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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수정 헌법(무편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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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오전 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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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선언(1974)


우리는 전통과 역사적 유산을 소중히 여겨 영구히 기념하며 보존함과 동시에, 우리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발전 을 도모하기 위하여 본 교단의 교회선언문을 교회헌법 전문 에 붙이는 바이다.



一. 본 교단의 노선(路線)


1. 신학적 교리적 입장
(1) 우리는 성령으로 영감된 신·구약성경이 기독교회의 유 일무오(唯一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임과 신앙과 생활의 규준 (規準)임을 믿으며, 역사적 기독교회의 공동 신조들과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우리의 신앙고백의 표본(標本)으로 삼 는다.

(2) 우리는 성경만이 기독교회의 근본원리임을 믿는 역사 적 개혁파 교회의 전통(傳統)과 정통(正統)을 지켜나간다. 역사적 개혁파 교회란, 사도들의 신앙적 유산을 토대로 하 여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질된 기독교회를 개혁하고 역사적 기독교회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보존하며 발전해 나가는 진정한 기독교회를 의미한다. 개혁 파 교회는 교회의 일치를 위한 교회신조의 교리적 규준을 유지하는 한편 교회신조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위배되는 것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확증되는 경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공적이며 객관적인 논증을 거쳐서 시정할 수 있다.

(3) 우리는 신율적 복음주의(神律的 福音主義) 입장이다. 신율적 복음주의란, 신·구약성경이 통일적 계시진리(啓示眞理)로서의 하나님의 도덕율법(道德律法)임을 믿는 복음주의 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톨릭교회의 성례주의와 자 유주의 교회의 율법경시주의와 하나님의 율법을 도덕율법으 로 보지 않고 단순히 죄와 구속(救贖)의 관계에서만 이해하려 고 하는 신정통주의적 입장과는 다르다.

(4) 우리의 신학은 개인 신앙의 주관적 학적 표명(表明)이 아니라 역사적 기독교회의 교회성을 본질로 하는 교회신조 (敎會信條)에 의한 개관적 학적 석명(釋明)이다. 이 같은 의미 에서 우리는 칼빈주의를 표방(標榜)한다. 이는 우리의 신학이 칼빈 한 사람의 개인의 신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칼빈 의 신학적 입장이 성경의 계시진리를 역사적 기독교회가 신 조 또는 교회의 신학자들의 저술형태로 고백해 온 체계적 진리를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학은 역사적 기독교회의 공동신조(共同信條)를 비롯하여 어거스틴, 루터, 칼빈, 베자, 16·17세기 개혁파 신학자들, 16·17세기 개혁파 교회의 신조들, 19세기와 20세기의 개혁파 교회 신학자들에 의해 변 증, 변호, 보존되어 온 역사적 기독교회의 정통적 입장이다.

2. 교회정치
(1) 우리는 장로주의 체제가 성경적 교회의 고유한 정치체 제임을 믿으며 장로들에 의한 정치, 교직평등, 단계적 교회회 의를 통해 교회의 통치권이 행사됨을 원칙으로 한다.

(2) 우리는 교회의 자율적 원칙에 의해 교회정치를 행하며 국가에 대해서는 영역주권적 정교분리(領域主權的 政敎分離) 의 원칙을 주장한다. 영역주권이란, 정권과 교권을 구별하여 국가는 국가권력, 교회는 그리스도의 영적 지배권, 즉 교권에 의해 통치됨을 의미한다. 교권이란 어떤 특정한 교회 계급의 독점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교회 전체에 부여하신 위탁권 을 의미한다.

3. 신앙생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바 의무를 행함 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도 덕율법이 십계명에 요약되어 있음을 믿고 실천한다. 이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91과 98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성경이 하나님의 도덕율법으로서 신앙생활의 유일한 도덕규준(道德 規準)임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신앙(聖經信仰)의 경건 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 무율법적(無律法的)이고 자율적인 자 유로운 행위에 의한 선행이나 우리의 양심과 분별력, 신념이 나 신앙의 분량 등을 신앙생활의 규준으로 삼지 않고 오직 유 일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행하는 것만이 선이며 온전 한 행위로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해 감사함으로 복 종하는 삶을 실천한다.



二. 본 교단의 사명

1. 진정한 성경적 유신론 확립
진정한 기독교회의 근본 과제는 성경적 유신론을 확립하는 일이다. 성경적 유신론이란 역사적 기독교회가 사도적 신앙 전승에 기초하여 보존되고 전달되어 온 하나님 절대주권 신 앙, 즉 하나님 중심 사상을 의미한다.

2. 진정한 하나님의 중심 교회 수립
우리는 이 땅 위에 있는 가시적 교회가 하늘에 있는 불가시적 교회와의 공동성(共同性)을 유지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고백서가 천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교회의 교리와 정치(제도, 질서)와 신자의 신앙생활이 일치되도록 실천하는 일이다. 역사적 기독교회의 참 모습은 불가시적 교회의 내용이 가시적 교회의 것이 되도 록 항상 힘써 노력하며 하나님 중심의 성도의 영적 교제가 참 되게 이루어지는 데서 나타나게 되는 법이다.

지상의 개 교회는 거룩하고 역사적인 공교회(公敎會)의 지체(肢體)됨과 구원의 확신을 입증해야 한다. 거룩하고 역사적 인 공교회란 교파 교회의 합동이나 이상적(理想的) 지상국가 의 건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의 진정한 교회, 즉 성경적 교회를 의미한다.

3.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 한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중심으로 땅 끝까 지 복음을 증거하며, 현재적이며, 미래적인 하나님 나라에 충성한다. 우리는 제도상의 분파는 인정하나 교권주의적 교회 확장운동은 반대한다.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교회의 단일성을 믿으며, 교리, 정치, 신앙생활의 일치에 의하 여 교회의 참된 공교회성(公敎會性)을 유지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에 의한 세계선교의 사명을 수행코자 한다.

4. 하나님 중심의 문화 건설에 이바지한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에 의해 사회와 국가와 세 계의 진정한 변화를 위하여 헌신하며 문화의 전 영역에서 하 나님 중심의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인식 한다. 이에 우리는 기독교 유신론적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 의 기조위에서 하나님의 일반은총의 세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의 세상의 빛과 소금의 도리를 다 한다. 이는 오늘날 인본주의적으로 사회개혁을 도모하는 사회 복음 주의적 기독교 세속화 운동과는 다른 것이다.

이에 우리는 역사적 개혁파 교회의 개혁정신에 입각하여 일시적인 하나의 지역적 성격을 띤 교파가 아니고, 종교개혁의 원칙을 준수하는 진정한 역사적 기독교회의 공교회성(公敎 會性)과 일치성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사도적 신앙의 토대위에 세워지는 진정한 교회의 실현을 표방(標榜)하는 교회임을 엄숙히 선언한다.


주후 2003년
5월(개정) 大韓예수敎長老會總會


제2부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문(2010)


한국교회는 복음을 받은 후 125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영 적인 생명력이 약화되고 세속의 가치를 따라가며, 성장이 둔 화되고 세상의 비난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 책임의 중심에 신 학자와 신학교육이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신학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보다, 인권개 선과 사회개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바른 교리를 가졌다고 자부하면서도 그 가르침대로 자기를 개혁하지 않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근 본적인 원인은 선지학교에서 신학을 학문으로 가르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말씀을 통해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는 데 있다.

백석학원과 백석총회의 신학적 근간(根幹)은 개혁주의신학 이다. 우리는 종교개혁자 특히 칼빈의 신학을 뼈대로 삼아 발전 해 온 개혁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신학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훌륭한 신학 체계를 붙들고 있다고 해서 구원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학 문으로서의 신학의 발전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것도 아니다. 신학은 자신을 개혁하며 그리스도의 영이 자신을 지배함으로써 생명을 부여하는 말씀이 되어야 한다.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개혁주의신학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빠진 학문적 노력에 불과하다면, 사람을 살리 는 신학이 되지 못한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외친 다 해도 성경을 인간 이성의 잣대로 평가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를 말하면서도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시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은 껍데기뿐인 죽은 신앙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의 신념(信念)으로 추락하고 만다. ‘오직 은혜(sola gratia)’를 부르짖으면서도 우리가 자기부인과 용서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자랑과 교만을 앞세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일을 하는 자는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위하여 일할 뿐,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려 드릴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신학적 근간인 개혁주의신학을 따르며, 이 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분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면서, 개혁주의신학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운동을 ‘개혁주의생명신학’이라고 부른다. 이는 새로운 신학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요, 가장 위대한 신학체계인 개 혁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개혁주의신학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자신의 지성과 의지의 교만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에 힘쓰고자 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무릎신학이요 가슴 깊은 곳에 서부터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흘러나오는 가슴신학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역동하는 성도가 성경을 볼 때 그 말씀 은 우리 자신을 찔러 쪼개는 살아 있는 말씀이 된다. 성령으로 충만한 목회자가 말씀을 대언할 때 죽은 사람의 생명이 살아나고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자 신의 지성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매일 무릎 꿇는 신학자를 통 하여 교회 개척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가 길러진다. 예수님께서 항상 자신과 함께 계심을 확신하는 선교사를 통하여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생명이 충만한 종들을 통하여 조국의 교회를 살리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온 땅에 복음을 전파하실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선언하고 이를 힘써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


1.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임을 믿고, 개혁주의신학을 계승하려는 신앙운동이다.

2.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지나치게 사변화된 신학을 반성하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신학은 학문이 아님을 강조하여 그 본래적인 의미를 회복코자 하는 신학회복 운동이다.

3. 개혁주의생명신학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 되는 것을 추구하는 회개용서운동이다.

4.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며,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을 회복시키는 영적생명운동이다.

5.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우리의 신앙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主) 되심을 실현하려는 하나님나라운동이다.

6.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자신과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 동적인 실천을 추구하며,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하여 자 신을 희생시킨 것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세상과 이웃을 위하여 나누고 섬기는 데 앞장서는 나눔운동 이다.

7.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오직 성령만이 신앙운동, 신학회복운동, 회개용서운동, 영적생명운동, 하나님나라운동, 그리고 나눔운동을 가능하게 하심을 고백하며, 모든 일에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구하는 기도성령운동이다.



주후 2010년 5월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 2편 교리
제 1 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 제 2 부 성경 소요리문답
제 3 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1907)


서 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이 아래 기록한 몇 가지 조목을 목 사와 강도사와 장로와 집사로 하여금 승인할 신조로 삼을 때 에 대한예수교장로회를 설립한 모(母) 교회의 교리적 표준을 버리려함이 아니요, 오히려 찬성함이니 특별히 「웨스트민스 터」 신도게요서(信徒揭要書)와, 성경 대소요리문답은 성경을 밝히 해석한 책으로 인정한 것인즉, 우리 교회와 신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으로 알며 그중에 성경 소요리문답은 더욱 우리 교회 문답 책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신 조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本分)에 대하여 정확무오(正確無誤)한 유일(唯一)의 법칙이다.

2. 하나님은 한 분뿐 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이다. 하 나님은 신(神)이시니, 스스로 계시고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며 다른 신과 모든 물질과 구별되시며, 그 존재(存 在)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하심에 대하여 무한하시며 변하지 아니하신다.

3. 하나님의 본체(本體)에 세 위(位)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라 본체는 하나 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同等)하시다.

4. 하나님께서 모든 유형물(有形物)과 무형물(無形物)을 그 권능의 말씀으로 창조하사 보존하시고 주장하시나 결코 죄를 내신 이는 아니시며, 모든 것을 자기 뜻의 계획대 로 행하시며 만유(萬有)는 다 하나님의 착하시고 지혜롭고 거룩하신 목적을 성취하도록 역사하신다.

5.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사 생물(生物)을 주관하게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은즉 다 동포 형제이다.

6. 우리의 시조(始祖)가 선악간에 택할 자유능(自由能)이 있 었는데 시험을 받아 하나님께 범죄한지라.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生肉法)에 의하여 출생하는 모든 인종들 은 그의 안에서 그의 범죄에 동참하여 타락하였으니 사 람의 원죄(原罪)와 부패한 성품밖에 범죄할 능(能)이 있 는 자가 일부러 짓는 죄도 있은즉 모든 사람이 금세와 내세에 하나님의 공평한 진노와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 하다.

7. 인류의 죄와 부패함과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고 영생 을 주고자 하사 하나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 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었고 또 그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아들이 참 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 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라.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 났으되 오직 죄는 없는 자시 라.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시고 못 박히셨다가 죽 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승좌 하시고 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그리로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러 재림하신다.


8.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생으로 구원에 참 여하게 하시나니 인생으로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며,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 게 하시고 권하시며, 권능을 주어 복음에 값없이 주마 한 예수 그리스도를 받게 하시며, 또 그 안에서 역사하 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9.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사 사랑하므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 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저희를 미리 작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을 삼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저희에게 두텁게 주시는 은 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로되, 오직 세상 모 든 사람에게 대하여는 온전한 구원을 값없이 주시려고 하며 명하시기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의지하여 본받으며 하나님의 나 타내신 뜻을 복종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 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지라. 저희가 받는바 특별한 유익은 의가 있게 하심과 양자(養 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수(數)에 참여하게 하심과 성령의 감화로 거룩하게 하심과 영원한 영광이니,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구원 얻는 줄로 확실히 알 수 있고 기뻐할지라. 성령께서 은혜의 직분을 행하실 때에 은혜 베푸시는 방도는 특별히 성경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10.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례(聖禮)는 세례와 성찬이라.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음이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병합하는 표적과 인(印) 침인데 성령으로 거듭남과 새롭게 하심과 주께 속한 것임을 약속하는 것이라. 이 예(禮)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자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베푸는 것 이요, 주의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떡 과 잔에 참여하는 것이니 믿는 자가 그 죽으심으로 말 미암아 나는 유익을 받을 것을 인쳐 증거하는 표라. 이 예(禮)는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의 백성이 행할지니, 주를 믿고 그 속죄제를 의지함과 거기서 좇아 나는 유 익을 받음과 더욱 주를 섬기기로 언약(言約)함과 주와 및 여러 교우로 더불어 교통하는 표라. 성례의 유익은 본덕(本德)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성례를 베푸는 자 의 덕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의 복 주 심과 믿음으로써 성례를 받은 자 가운데 계신 성령의 행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다.

11. 모든 신자의 본분은 입교(入敎)하여 서로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성례와 그 밖의 법례(法例)를 지키며, 주의 법 을 복종하며 항상 기도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주의 말씀으로 강도 (講道)함을 자세히 들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로 하여금 풍성하게 하심을 좇아 헌금하며, 그리스도의 마음과 같 은 심사(心思)를 서로 표현하며, 또한 일반 인류에게도 그와 같이 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상에 확 장되기 위하여 힘쓰며, 주께서 영광 가운데서 나타나심 을 바라고 기다릴 것이다.

12. 죽은 자가 끝 날에 부활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심판하 시는 보좌 앞에서 이 세상에서 선악간 행한 바를 따라 보응(報應)을 받을 것이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한 자 는 현저히 사(赦)함을 얻고 영광 중에 영접을 받으려니 와, 오직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한 자는 정죄함을 입어 그 죄에 적당한 형벌을 받는다.



승 인 식

교회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 한 것으로 내가 믿으며, 이를 또한 나의 개인의 신조로 공포하노라.



50•헌법


제2부 성경 소요리문답

문 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답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 원토록 주를 즐거워하는 것이다(고전 10:31, 롬 11:36, 시 73:24~26, 요 17:22~24).

문 2. 하나님께서 무슨 규칙을 우리에게 주시어 어떻게 자기 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셨는가?
답 신·구약 성경에 기재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는 유일한 규칙 이다(갈 1:8~9, 사 8:20, 눅 16:29~31, 24:27, 44, 요 15:11, 딤후 3:15~17, 벧후 3:2, 15~16).

문 3.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 하여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다(미 6:8, 요 3:16, 5:39, 20:31, 고전 10:11, 롬 15:4,
요일 1:3~4).


문 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답 하나님은 신이신데 그의 존재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거룩




제2편 교리•51


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며 무궁 하시며 불변하시다(요 4:24, 시 90:2, 말 3:6, 약 1:17, 왕상
8:27, 렘 23:24, 사 40:22, 시 147:5, 롬 16:27, 창 17:1, 계
19:6, 사 57:15, 요 17:11, 계 4:8, 신 32:4, 시 100:5, 롬 2:4,
출 34:6, 시 117:2, 출 3:14, 시 145:3).


문 5. 하나님 한 분밖에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신가?
답 한 분뿐이시니, 참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신 6:4, 렘 10:10, 요 17:3, 고전 8:4).


문 6. 하나님의 신격에 몇 위가 계신가?
답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 광은 동등이시다(고후 13:13, 마 3:16~17, 28:19, 고후 8:14,
요 1:1, 4:18, 행 5:3~4, 히 1:3).


문 7. 하나님의 작정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작정은 그 뜻대로 하신 영원한 경륜이신데,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되어 가는 일을 미리 작정하신 것이다(엡 1:11, 행 4:27~28, 시 33:11, 엡 2:10,
롬 9:22~23, 11:33, 행 2:23).





52•헌법


문 8. 하나님께서 그 작정을 어떻게 이루시는가?
답 하나님께서 그 작정을 이루시는 것은, 창조와 섭리하시는 일로 하신다(계 4:11, 엡 1:11, 단 4:35, 사 40:26).


문 9.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가?
답 창조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아무 것도 없는 중 에서 그 권능의 말씀으로서 만물을 지으신 일인데, 다 매 우 좋았다(히 11:3, 계 4:11, 창 1:1, 31, 시 33:9).

문 10.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는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 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지으사 모든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다(창 1:27, 골 3:10, 엡 4:24, 창 1:28).

문 11.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은 지극히 거룩함과 지혜와 권능 으로써 모든 창조물과 그 모든 행동을 보존하시며 치리 하시는 일이다(시 145:17, 시 104:24, 히 1:3, 시 103:19, 마
10:29~30, 느 9:6).


문 12. 사람이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 서 저를 향하여 섭리하시는 중에 무슨 특별한 일을 하셨



제2편 교리•53


는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아 생명의 언약을 맺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 의 실과를 먹는 것은 사망의 벌로써 금하셨다(창 2:16~17, 롬 5:12~14, 10:5, 눅 12:25~28, 갈 3:12).


문 13.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 그대로 있었는가? 답 의지의 자유가 주어진 우리의 시조는 하나님께 죄를 범함 으로써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였다(창 3:6~8,
13, 고후 11:3, 롬 5:12).


문 14. 죄가 무엇인가?
답 죄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혹 어기는 것 이다(요일 3:4, 약 4:17, 롬 3:23, 4:5, 약 2:10).


문 15.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게 된 죄가 무엇인가?
답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는 본 지위에서 타락하게 된 죄
는, 그 금하신 실과를 먹은 것이다(제13문 성구 참조, 창 3:6, 12~13).

문 16. 모든 인종은 아담의 첫 범죄 중에 타락하였는가?




54•헌법


답 아담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운 것은 저만 위하여 하신 것이
아니요, 그 후 자손까지 위하여 하신 것이므로, 그로부터 보통 생육법으로 출생하는 인종은 모두 그의 안에 있어서 그의 첫 범죄에 참여하여 그와 함께 타락하였다(행 1:26, 제12문 성구 참조, 창 1:18, 2:17, 고전 15:21~22).

문 17. 이 타락이 인종으로 하여금 어떠한 지위에 이르게 하 였는가?
답 이 타락은 인종으로 하여금 죄와 비참한 처지에 이르게 하
였다(롬 5:12, 갈 3:10).


문 18.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죄 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죄 되는 것은, 아담의 첫 범죄 의 죄책과 원의(原義)가 없는 것과 온 성품이 부패한 것 인데, 이것은 보통으로 원죄(原罪)라 하는 것이요, 아울
러 원죄로 말미암아 나오는 모든 실제적 죄이다(롬 5:12, 18~19, 고전 15:22, 롬 5:6, 엡 2:1~3, 롬 8:7~8, 창 6:5, 약
1:14~15, 마 15:19).


문 19.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비참한 것이 무엇인가?
답 모든 인종이 타락함을 인하여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고, 또 그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어서, 생전에 모든 비참함



제2편 교리•55


과 사망과 영원한 지옥의 벌을 받게 되었다(창 3:8, 24, 엡 2:3, 롬 5:14, 6:23, 막 9:47~48).

문 20. 하나님께서 모든 인종을 죄와 비참한 지위에서 멸망 하게 버려두셨는가?
답 하나님께서 홀로 그 선하신 뜻대로 구속받을 자들을 영생
얻게 하시려고 영원 전부터 선택하시고, 은혜의 언약을 세 우셔서, 구속자로 말미암아 저희를 죄와 비참한 지위에서 건져내시고,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하려 하셨다(엡 1:4~7, 딛 1:2, 3:4~7, 갈 3:21, 롬 3:20~22, 요 17:6).

문 21.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가 누구신가?
답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는 다만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신데,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으 니, 그는 과거에도 또한 앞으로도 한 위격에 두 가지 구
별된 본성이 있어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다(딤 전 2:5, 요 1:1, 14. 요 10:30, 갈 4:4, 빌 2:5~11, 롬 9:5, 골
2:9, 히 13:8).


문 22.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 는가?
답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56•헌법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사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 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죄는 없으시다(요 1:14, 히 2:14, 마 26:38, 눅 1:31~42, 갈 4:4, 히 4:15, 7:26, 눅 2:5).

문 23.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 무슨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행하시되,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두 지위에서 행하 신다(행 3:22, 히 4:14~15, 5:5~6, 7:17~25, 계 19:16, 사
9:6~9, 시 2:6).


문 24.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를 구 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 말씀과 성령으로 말 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것이다(요 15:15, 20:31, 벧후 1:21, 요 14:26, 1:1, 4, 18, 16:23, 히 1:1~2).


문 25.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단번에 자 기를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하게 하며, 우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항 상 간구하시는 것이다(히 7:25, 9:14, 28, 롬 3:26, 10:4, 히
2:17).




제2편 교리•57


문 26.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왕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왕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보호하시 고, 자기와 및 우리의 모든 원수를 막아 이기시는 것이다 (시 110:3, 사 33:22, 고전 15:25, 행 2:36, 12:17, 18:9~10).


문 27.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이 어떠한가?
답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곧 그의 강생하심인데, 또한 비천 한 지위에 나셔서 율법 아래 복종하시고, 금생에 여러 가 지 비참함과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고, 십자가에서 저주 의 죽음을 당하시고, 묻히셔서 얼마 동안 죽음의 권세 아 래 거하신 것이다(눅 2:7, 빌 2:6~8, 고후 8:9, 갈 4:4, 사 53:3, 마 27:46, 눅 22:41~44, 갈 3:13, 고전 15:3~4).


문 28.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이 어떠한가?
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사흘 만에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 아나신 것과, 하늘로 올라가신 것과, 하나님 아버지의 우 편에 앉아 계신 것과,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 시는 것이다(고전 15:3~4, 행 1:9, 엡 1:19~20, 행 1:11, 행 17:31).


문 29. 우리로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사신 구속에 참여하게




58•헌법


하시는가?
답 우리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은, 그 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구속을 효력 있게 적용하심을 인함 이다(요 1:12~13, 3:5~6, 딛 3:5~6).

문 30.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시는가?
답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시고, 또 효력 있는 부르심 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시는 것이다(엡 2:8, 4:15~16, 요 15:55, 17:21, 고전 1:9, 6:17, 벧전 5:10, 갈
2:20).


문 31. 효력 있는 부르심이 무엇인가?
답 효력 있는 부르심은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 일이니, 우리의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또 우리의 마음을 밝혀 그리 스도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 를 권하사 능히 복음으로 값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시는 것이다(딤후 1:8~9, 엡 1:18~20, 행 2:37, 행 26:18, 겔 11:19, 36:26~27, 요 6:44~45, 엡 2:5, 살후 2:13,
빌 2:13).





제2편 교리•59


문 32.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금생에서 무슨 유익 을 얻는가?
답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는 것과 거룩하게 하심을 얻고, 또 금생에서 그 것들에 수반되거나 그것에서 유래하는 여러 가지 유익을 받는다(롬 8:30, 엡 1:5, 고전 1:30).

문 33. 의롭다 하심이 무엇인가?
답 의롭다 하심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정하신 것인데, 저 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 앞에서 우리를 옳게 여겨 받으시는 것이니, 이는 다만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에게 전가된 것으로 우리는 오직 믿음만으로 받는 것이다
(엡 1:7, 고후 5:19~21, 롬 4:5, 3:22, 24~25, 4:6~8, 5:1,
17~19, 행 10:43, 갈 2:16)


문 34. 양자로 삼는 것이 무엇인가?
답 양자로 삼은 것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정하신 것인 데, 이로써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수효 중에 들게 하시 고, 그 모든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요일 3:1~2, 요 1:12, 롬 8:7).


문 35. 거룩하게 하신 것이 무엇인가?




60•헌법


답 거룩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역사이신데,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온 사람이 새로워짐 을 얻고, 점점 죄에 대하여서는 능히 죽고 의에 대하여서 는 능히 살게 되는 것이다(살후 2:13, 엡 4:23~24, 롬 6:4, 6, 14, 8:4, 벧전 1:2).

문 36.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 게 하심에 수반되거나 그것에서 유래하는 여러 가지 유익 이 무엇인가?
답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 수반되거나 그것에서 유래하는 유익은, 하나님 의 사랑에 대한 확신과 양심의 평안과 성령 안에서의 기 쁨과 은혜의 풍성함과 끝까지 굳게 참는 것이다(롬 5:1, 2, 5, 14:17, 골 1:10~11, 잠 4:18, 엡 3:16~18, 벧후 3:18,
렘 32:40, 요일 2:19~27, 계 14:12, 벧전 1:5, 요일 5:13, 요
11:6, 빌 1:6, 벧전 1:5).

문 37. 신자가 죽을 때에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는가? 답 신자가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즉시 영 광 중에 들어가고, 그 몸은 여전히 그리스도께 연합하여 부 활할 때까지 무덤에서 쉰다(눅 16:23, 43, 빌 1:23, 고후 5:6~8,
살전 4:14, 롬 8:23, 계 14:13, 19:8, 행 7:55~59, 요 5:28),




제2편 교리•61


문 38. 신자가 부활할 때에는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는가?
답 신자가 부활할 때는, 영광 중에 다시 살아남을 입어 심판
날에 밝히 안다 하심과 죄 없다 하심을 받고, 완전한 복을 받아 영원토록 하나님을 흡족하게 즐거워하는 것이다(고 전 15:42~43, 51~53, 마 25:33~34, 10:32, 살전 4:17, 시 16:11, 빌 3:21, 고전 2:9).

문 39.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은, 그 나타내 보이 신 뜻을 복종하는 것이다(신 29:29, 미 6:8, 삼상 15:22, 눅 10:28).

문 40.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할 규칙으로 사람에게 처음 나타내 보이신 것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할 규칙으로 사람에게 처음 나
타내 보이신 것은, 도덕의 법칙이다(롬 2:14~15, 10:5).


문 41. 이 도덕의 법칙이 어디에 간략히 포함되었는가?
답 이 도덕의 법칙은, 십계명에 간략히 포함되었다( 마 19:17~19, 신 10:4).





62•헌법


문 42. 십계명의 대 강령이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대 강령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 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 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 같이 하라 하신 것이다(마 22:37~40).


문 43. 십계명의 서문이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서문은 이러한 말이니, 곧 나는 너희 하나님이니 너를 종 되었던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자로다 하신 것이 다(출 20:2, 신 5:6).

문 44.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 (主)도 되시고, 우리 하나님도 되시고, 또 우리의 구속자도 되시는 고로, 우리가 마땅히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하겠다 하는 것이다(신 11:1, 벧전 1:17~19).


문 45. 제 일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일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위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신 5:7, 출 20:3).


문 46. 제 일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제2편 교리•63


답 제 일 계명이 우리에게 명하는 것은, 하나님은 유일한 참
신이 되심과, 우리의 하나님이 되심을 알고 승인하여 그대 도 그에게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라 하는 것이다(대상 28:9, 신 26:17, 마 4:10, 시 29:2, 95:6~7).

문 47. 제 일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일 계명에 금하는 것은, 참 신을 하나님으로 알지 아니 하거나 우리의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고 영화롭게도 하 지 아니하는 것과, 그에게만 드리기에 합당한 경배와 영화 를 다른 이에게 드리는 것이다(롬 1:20~21, 시 14:1, 81:11, 롬 1:25).


문 48. 제 일 계명 중에 나 외에라고 한 말씀이 우리에게 특 별히 교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일 계명 중에 나 외에라고 한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교훈하는 것은, 만물을 보시는 하나님이 아무 다른 신을 위하는 죄를 내려다보시고 분하게 여기시는 것이다(대상 28:9, 시 44:20~21, 시 134:1~3, 신 30:17~18).

문 49. 제 이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이 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위로 하늘에 있는 것 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



64•헌법


의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 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진노하는 신이시니, 나를 미 워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 고, 나를 사랑하며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를 수 천 대까지 베풀리라 하신 것이다(출 20:4~9).

문 50. 제 이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이 계명에 명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말씀 중에 정하신 종교상 모든 예배와 규례를 받아 순종하며, 깨끗하고 완전 하게 지키라 하는 것이다(신 12:32, 32:46, 마 28:20).

문 51. 제 이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이 계명에 금하는 것은, 우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거 나, 하나님의 말씀에 정하지 아니한 어떤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신 4:15~16, 17~19, 12:30~32, 행 17:29).

문 52. 제 이 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이 계명은 지키라 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재가 되시며, 우리의 소유주가 되시며, 홀로 자기에게만 경배 하는 것을 바라시는 것이다(시 45:11, 95:2~3, 100:3, 출 34:14, 고전 10:22).





제2편 교리•65


문 53. 제 삼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삼 계명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 컫지 말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 다 아니하리라 하신 것이다(출 20:7).

문 54. 제 삼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삼 계명에 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칭호와 속성 과 규례와 말씀과 행사를, 거룩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 용하라 하는 것이다(시 29:2, 마 6:9, 계 15:3~4, 말 1:14, 시 138:2, 107:21~22, 전 5:1, 시 104:24).


문 55. 제 삼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삼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자기 를 나타내신 것을 훼방하거나 악용하는 것이다(말 2:2, 사 55:12, 레 19:12, 마 5:34~35).

문 56. 제 삼 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는 무엇인가?
답 제 삼 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는, 이 계명을 범하는 자가 비 록 사람에게는 형벌을 피할지라도 주 우리 하나님은 저희 로 하여금 그 의로우신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다(신 29:58~59).





66•헌법


문 57. 제 사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사 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한 날로 지키라. 엿 새 동안에 네 모든 일을 힘써 하고, 제 칠 일은 너의 하나 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너나 네 자녀나 네 노비나 네 육 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일하지 말라. 엿새 동 안에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의 그 가운데 만물을 지 으시고 제 칠 일에 쉬셨으니, 그러므로 여호와가 안식일 을 거룩한 날로 삼고 복을 주셨느니라 하신 것이니라(출 20:8~11).


문 58. 제 사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사 계명이 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 명하신 절 기를 그의 앞에 거룩히 지키는 것이니, 특별히 칠일 중에 하루를 종일토록 그의 거룩하신 안식일로 삼으라 하신 것 이다(레 19:3, 신 5:12, 사 56:2~7).

문 59. 하나님께서 칠일 중에 어느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는가? 답 세상의 시작으로부터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까지는 하나 님이 이레 중에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고, 그 후로 부터 세상 끝 날에 이르기까지는 이레 중에 첫 날로 명하 셨으니, 곧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이다(창 2:3, 눅 23:56, 행
20:7, 전 16:2, 요 12:19~26, 출 16:23).




제2편 교리•67


문 60. 어떻게 하여야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겠는가?
답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날 종일을 거룩하게 쉼으 로 할 것이니, 다른 날에 합당한 여러 가지 세상일과 오락 까지 그치고, 그 시간을 공사 예배에 바쳐 사용할 것이요, 그 외에는 사세부득이한 일과 자선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렘 23:2, 출 16:25~29, 렘 17:21~22, 시 92:1~2, 눅 4:16, 사 58:3, 행 20:7, 마 12:11, 막 2:27).

문 61. 제 사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사 계명이 금하는 것은, 그 명한바 의무를 이행하지 아 니하거나, 혹 주의하지 아니하여 나태함으로 그 날을 더럽 게 하거나, 죄 되는 일을 행하거나, 세상에 여러 가지 일 과 오락에 대하여 불필요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 것 이다(겔 20:13, 21, 24, 22:26, 23:38, 말 1:13, 사 58:13, 렘
17:22, 24, 27).


문 62. 제 사 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사 계명을 지키라고 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행 할 여러 가지 일을 위하여 여섯 날을 허락하시고, 제 칠일 은 자기가 특별히 주장하는 이가 되었다 하심과, 자기가 친히 모범을 보이신 것과, 안식일을 축복하신 것이다(출 16:23~30, 31:15~17, 레 23:3, 창 2:3).



68•헌법


문 63. 제 오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오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이 준 땅에서 네가 오래 살리라 하신 것이다(출 20:12).


문 64. 제 오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오 계명이 명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그 속한 지위와 인륜관계, 곧 상하와 평등을 따라 높일 자를 높이고 행 할 일을 하라 하는 것이다(엡 5:21~22, 6:1~5, 9, 롬 13:1, 12:10, 레 19:32, 롬 8:1).


문 65. 제 오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오 계명이 금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그 속한 지위와 인 륜관계를 따라 마땅히 높일 것과 행할 일을 하게 하지 아 니하는 것이나, 막는 것이다(롬 13:7~8).

문 66. 제 오 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오 계명을 지키라고 한 이유는, 이 계명을 지키는 모든 자에게 장수함과 흥왕하는 복을 허락하심이니, 다만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이익이 있도록 해주시는 것 이다(엡 6:2~3).


문 67. 제 육 계명이 무엇인가?




제2편 교리•69


답 제 육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출 20:13).


문 68. 제 육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육 계명이 명하는 것은, 일체의 합당한 법대로 우리의 생명과 남의 생명을 힘써 보전하라 하는 것이다(마 10:23, 시 82:2~4, 욥 29:13, 왕상 18:4, 엡 5:29~30).

문 69. 제 육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육 계명이 금하는 것은, 불의하게 우리의 생명이나 이
웃의 생명을 빼앗거나 해하는 일들이다(행 16:28, 창 9:6, 마 5:22, 요일 3:15, 갈 5:15, 잠 24:11~12, 출 21:18~32, 신 24:6).

문 70. 제 칠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칠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출 20:14).


문 71. 제 칠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칠 계명이 명하는 것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우리와 및 이웃의 정조를 보존하라하는 것이다(마 5:28, 엡 4:29, 골 4:6, 벧전 3:3, 살전 4:4~5, 고전 7:2, 엡 5:11~12).

문 72. 제 칠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70•헌법


답 제 칠 계명이 금하는 것은, 모든 부정한 생각과 말과 행동
이다(마 5:28, 엡 5:3~4).


문 73. 제 팔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팔 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출 20:15).


문 74. 제 팔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팔 계명이 명하는 것은, 합당한 법대로 우리와 남의
재물과 산업을 얻고 또 증진하게 하라 하는 것이다(살후 3:10~12, 롬 12:17, 잠 27:23, 레 25:35, 빌 2:4, 잠 13:4,
20:4, 24:30~34, 신 15:10).


문 75. 제 팔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팔 계명이 금하는 것은, 우리와 남의 재물과 산업을 불 의하게 방해하거나 혹 방해될 만한 일이다(딤전 5:8, 엡 4:28, 잠 21:6, 살후 3:7~10, 잠 28:19, 약 5:4).

문 76. 제 구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구 계명은,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하 신 것이다(출 20:16).


문 77. 제 구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제2편 교리•71


답 제 구 계명이 명하는 것은, 특히 증거할 때에 피차 진실함
과 또 우리와 이웃의 명예를 보존하며 증거하게 하라 하는 것이다(잠 14:5, 슥 8:16, 벧전 3:16, 행 25:10, 요삼 12, 엡
4:15).


문 78. 제 구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구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진실함에 해가 되는 일이나, 혹은 이웃의 명예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잠 9:16~19, 19:5, 눅 3:14, 시 15:3, 골 3:9, 시 12:3, 고후 8:20~21).

문 79. 제 십 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십 계명은, 네 이웃의 집이나 아내나 노비나 소나 나 귀나 네 이웃에 있는 것을 탐내지 말라 하신 것이다(출 20:17).

문 80. 제 십 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십 계명이 명하는 것은, 우리의 처지를 만족하게 여기 며, 이웃과 그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의롭고 사랑하는 마 음을 품으라 하는 것이다(히 13:5, 롬 12:15, 빌 2:4, 고전 13:4~6, 딤전 6:6, 레 19:18).





72•헌법


문 81. 제 십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십 계명이 금하는 것은, 우리의 처지를 부족하게 여기 거나 이웃의 행복을 시기하거나 한하거나 이웃에 있는 모 든 물건에 대한 불의한 행동과 감정이다(고전 10:10, 갈 5:26, 골 3:5).


문 82. 아무 사람이나 능히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가?
답 타락한 후로 사람만으로는 금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완
전히 지킬 수 없고, 날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써 범 한다(왕상 8:46, 요일 1:8~2:6, 창 8:21, 약 3:2,8, 롬 8:8, 3:9~10).

문 83. 법을 범한 모든 죄가 다 같이 악한가?
답 어떠한 죄는 본질적으로, 또한 여러 가지 더 악한 요소 들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다른 죄보다 더 악함이 있다(시 19:13, 요 19:11, 마 11:24, 눅 12:10, 히 10:29).

문 84. 범한 죄마다 마땅히 받을 보응이 무엇인가?
답 범한 죄마다 받을 보응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하나 님의 진노와 저주다(갈 3:10, 마 25:41, 약 2:10).





제2편 교리•73


문 85. 우리가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받을 진노의 저주를 피하 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답 우리가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마땅히 받을 진노와 저주를
피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생명에 이르는 회개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속의 유익을 전하는 여러 가지 나타내는 방법 을 힘써 사용하라는 것이다(행 20:21, 막 1:15, 요 3:18, 제 88문 성구 참조, 벧후 1:10, 히 2:3, 딤전 4:16).

문 8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구원 얻은 은혜인데, 이로 말미암아 복음 중에 우리에게 주신 대로 구원을 얻기 위하 여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고 그에게만 의지하는 것이다(히 10:39, 요 1:12, 6:40, 빌 3:9, 행 16:31, 계 22:17).


문 87. 생명에 이르는 회개가 무엇인가?
답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곧 구원 얻은 은혜인데, 이로 말미 암아 죄인이 자기 죄를 참으로 알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아 자기 죄를 원통히 여기고 미 워함으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든든하게 결
심하고 마음과 힘을 다하여 새로이 순종하는 것이다(행 11:18, 2:37, 욜 2:13, 고후 7:10~11, 렘 31:18~19, 행 26:18,



74•헌법


시 119:59, 눅 1:77~79, 롬 6:18).


문 88.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 타내시는 외적이며 통상적인 방법이 무엇인가?
답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타
내시는 외적이며 통상적인 방법은 그의 규례인데,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이것이 모두 그 택하 신 자에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한다(마 28:19~20, 행 2:41~42).

문 89.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 는가?
답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강설하는 것으로써 하나님
의 영이 효력 있는 방법을 삼아 죄인을 반성시켜 회개하게 하시며, 또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위로로 든든히 세워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시 19:7, 119:13, 히 4:12, 살전 1:6, 롬
1:16, 15:4, 16:25~27, 행 20:32, 느 8:8, 약 1:21, 딤후 3:15).


문 9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들어야 효력이 되어 구 원을 얻는 방도가 되는가?
답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게 하려면 마땅히 부지런함과 예비함과 기도함으로써




제2편 교리•75


생각하며, 믿음과 사랑을 우리 마음에 두고 행실로 나타낼 것이다(잠 8:34, 눅 8:18, 벧전 2:1~2, 히 4:2, 살후 2:10, 시
119:11, 18, 눅 8:15, 약 1:25, 2:12~13, 신 6:6~7, 롬 1:16).


문 91. 성례가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가?
답 성례가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 것은,
성례 자체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베푸는 자의 덕으로 됨 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축복함으로 되며, 또 믿음으 로 성례를 받는 자 속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이다 (벧전 3:21, 행 8:13, 23, 고전 3:7, 6:11, 12:13, 롬 2:28~29,
6:3~4, 막 16:16).


문 92. 성례가 무엇인가?
답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리스도 와 그 새 언약의 유익을 깨닫는 표로써 표시하여 인쳐 신 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다(마 26:6~28, 28:19, 롬 4:11).

문 93. 신약의 성례가 무엇인가?
답 신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마 28:19, 고전 11:23, 행 10:47~48).





76•헌법


문 94. 세례가 무엇인가?
답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는 성례인데,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합(接合)됨과, 은혜언약 의 모든 유익에 참여함과, 주님의 사람이 되기로 약조함을 표시하여 인치는 것이다(마 28:19, 갈 3:27, 롬 6:3~4).


문 95. 세례는 어떤 사람에게 베푸는가?
답 세례는 유형 교회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베풀어져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에게 복종하겠다고 고백할 때 비로소 베풀 것이요, 또 유형 교회에 입교한 자의 자녀에 게 베푸는 것이다(행 2:41, 창 17:7, 10, 갈 3:17~18, 29, 행
2:18, 38~39, 고전 7:14).


문 96. 주의 성찬이 무엇인가?
답 주의 성찬은 곧 성례이니,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떡과 포도즙을 주며 받는 것으로 그 죽으심을 나타냄이다. 합당 하게 받는 자들은 육체와 정욕으로 참여함이 아니요, 믿음 으로써 그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자기의 신령하게 받은 양 육과 은혜 중에서 장성함으로 그의 모든 효력을 받음이다 (마 26:26~27, 고전 11:26, 10:16, 엡 3:17, 행 3:21).


문 97.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




제2편 교리•77


는가?
답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마땅히 주님의 몸을 분 별할 줄 아는 것과 주님으로 양식을 삼는 믿음과 회개와 사랑과 새로 순종함에 대하여 스스로 살필 것이니, 합당하 지 않게 참여하면 두렵건대 먹고 마시는 것이 정죄함을 자 청함이 될 것이다(고전 11:28~29, 요 6:53~56, 슥 12:10, 요 일 4:19, 갈 5:6, 롬 6:4, 17~22).


문 98. 기도가 무엇인가?
답 기도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원을 하나님께 고 하고, 그의 뜻에 합당한 것을 간구하여 죄를 자복하며, 그 의 자비하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다(요 16:23, 요일 5:4, 단 9:6, 빌 4:6, 시 10:17, 62:8, 145:19, 요일 1:9).


문 99.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도하시려고 주신 법칙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지도함에 유용한 것
이나, 특별히 지도하신 법칙은,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 게 가르치신 기도니, 보통으로 주기도문이라 하는 것이다 (딤후 3:16~17, 요일 5:14, 마 6:9, 시 119:170, 롬 8:26).

문 100. 주기도문의 첫 말씀이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는가?




78•헌법


답 주기도문의 첫 말씀은,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한
것이니, 이는 자식이 보호하시기를 예비한 능하신 아버지 에게 가는 것과 같이, 우리가 모든 거룩하게 공경하는 뜻 과 든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것을 가르치고, 또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 하여 기도하라 가르친 것이다(사 64:9, 눅 11:13, 롬 8:15,
엡 6:18, 행 12:5, 슥 8:21, 딤전 2:1~2).


문 101. 첫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 첫 기도는, 곧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함인 데,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나타내시는 모든 일에 우리와 다른 이로 하여금 능히 그를 영화롭게 하고, 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처리하심을 구하는 것이다(시 67:1~3, 145:1~21, 살후 3:1, 사 64:1~2, 롬 11:36, 계 4:11).


문 102. 둘째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둘째 기도에 ‘나라이 임하옵소서’ 함은, 사탄의 나라가 멸망하고 은혜의 나라가 흥왕하여 우리와 다른 사 람으로 하여금 그리로 들어가 항상 있게 하시고, 또 영광
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옵심을 구하는 것이다(살후 3:1, 시 51:18, 67:1~3, 68:1, 롬 10:1, 계 22:20, 벧후 3:11~13, 마 9:37~38, 요 12:31).



제2편 교리•79


문 103. 주기도문의 셋째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셋째 기도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함인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우리로 하여금 능히 감심(甘心)으로 범사에 그의 의지를 알고 순종하며 복종하기를, 하늘에서 천사들이 행 함과 같이 하게 하옵시기를 구하는 것이다(시 119:34~36, 행 21:14, 시 103:20~22, 마 26:39, 빌 1:9~11).

문 104.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는, 곧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 식을 주옵소서’ 함인데, 하나님의 은사로써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좋은 것 중에 만족한 부분을 받게 하시며, 아울
러 그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심을 구하는 것이다(잠 10:22, 30:8~9, 딤전 6:6~8).

문 105.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곧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함 이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인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값 없이 사하여 주옵소서 함인데, 우리가 그의 은혜를 힘입어 능히 진심으로 다른 이의 죄를 사하였은즉 더욱 용감히 간 구하는 것이다(시 51:1~2, 7, 롬 3:24~25, 눅 11:4, 마 6:15,



80•헌법


18:35, 막 11:25).

문 106. 주기도문의 여섯째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여섯째 기도는, 곧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혹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거나, 시험을 당할 때에 우리를 보호하여 구원하옵소서 하는 기도이다
(마 26:41, 시 19:13, 51:10~12, 고전 10:13, 요 17:15).

문 107.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이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 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마지막 말씀은, 곧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 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는 것이니, 이 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할 때에 하나님만 믿고, 또 기도할 때에 그를 찬송하여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다 하라고 가르친 것이다. 또 우리가 우리의 원하는 뜻의 증 거와, 들으실 줄 아는 표로 아멘 하는 것이다(단 9:18~19,
대상 29:11~13, 계 22:20~21, 빌 4:6, 고전 14:16).












제2편 교리•81


제3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장 성경에 관하여

1. 자연의 빛과 창조와 섭리의 업적이 하나님의 선과 지혜 와 권능을 잘 나타냄으로써 사람이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롬 1:19~20, 2:14~15, 1:32, 2:1, 시 19:1~3). 그러나 그것은 구
원을 얻기에 필요한 하나님과 그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기에 충분치 못하였으므로(고전 1:21, 2:13~14) 주님은 여러 기회 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회에 대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 기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다(히 1:1). 그리고 나중에 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시고 전파하시며, 육신의 부패와 사 탄과 이 세상의 악에 대하여 교회를 더 견고하게 건설하시 고, 또한 위안하시기 위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기록해 두 시기를 기뻐하셨다(잠 22:19~21, 눅 1:3, 롬 15:4, 마 4:4, 10, 사 8:19~20). 이것이 성경이 가장 필요하게 된 원인이다(딤후 3:15, 벧후 1:19).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자기 백성에게 계시해 주시던 이전 방법은 현재 중지되었다(히 1:1~2).

2. 성경 또는 하나님의 쓰여진 말씀이라는 명칭 하에 현재 신 구약성경의 모든 책이 포함되어 있다. 그 책들은 다음과 같다.



82•헌법



창세기


출애굽기

구 약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 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제2편 교리•83


이 모든 책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신 앙과 생활의 법칙이다(눅 16:29, 31, 엡 2:20, 계 22:18~19, 딤 후 3:16).

3. 보통 외경이라고 부르는 책은 영감에 의해서 된 것은 아 니며, 정경의 일부도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는 권위가 없다. 또한 다른 인간적인 저서보다 더 사용가치가 있 는 것도 아니다(눅 24:27, 44, 롬 3:2, 벧후 1:21).

4. 성경의 권위에 대하여 우리는 그것을 믿고 순종해야 한 다. 그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언에 의거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이시며 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벧후 1:19, 21, 딤후 3:16, 요일 5:9, 살전 2:13).

5. 우리는 교회의 증언에 따라 성경을 고귀한 것으로 평가 한다(딤전 3:15). 내용의 고귀함, 교리의 적절함, 문체의 장엄 함, 모든 부분의 통일성, 성경 전체의 목표, 그것은 하나님 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일한 구원의 길을 보여주는 모든 발견, 그밖에 여러 가지 비교할 수도 없는 훌 륭한 내용과 거기에 나타나는 전체적 완전성, 이와 같은 모 든 줄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거



84•헌법


해 준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납득하고 또한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이며 신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 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말씀을 통해서 증거하시는 성령 의 내적 활동에 의한 것이다(요일 2:20, 27, 요 16:13~14, 고전 2:10~12, 사 59:21).

6. 하나님 자신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과 믿음과 생에 필요 한 모든 것에 관하여 하나님이 가지시는 모든 계획은 성경 안 에 분명히 나타나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선하고 필연적 귀결 로서 성경에서 찾아낼 수 있다. 이 성경에 대하여 어느 때를 막론하고 성령의 새로운 계시로나, 인간의 전통으로 더 첨가 할 수 없다(딤후 3:15~17, 갈 1:8~9, 살후 2:2).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영의 내적 조명이 말씀 안에 계시된 그것을 이 해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으며, 교회 정치나 인간의 행동과 사회에도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다는 것도 인정한다. 이와 같은 예배와 교회 정치는 언제든지 지켜야 할 그 말씀의 일반적 규칙에 따라서 본성의 빛과 신자의 분별력을 통해서 정해져야 한다(고전 11:13~14, 14:26, 40).

7. 성경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그 자체가 자명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것은 아니다(벧후 3:16). 그러나 구원을 얻기



제2편 교리•85


위해서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지켜야 할 것은, 그 안에 분명하게 지시되고 계시되어 있으므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나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적당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그것에 대 한 충분한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시 119:105, 130).

8. 옛날 하나님의 백성의 모국어였던 히브리말로 기록된 구약성경이나, 그 당시 여러 민족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 져 있던 헬라말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직접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단독적인 보호와 섭리로서 세 세토록 순결하게 보존되어 왔으므로 신뢰할 만한 것이다(마 5:18). 그러므로 그것은 종교에 관한 모든 논쟁에 있어서 교 회가 최종적으로 의거할 수 있을 것이다(사 8:20, 행 15:15, 요 5:39, 46). 그러나 성경을 읽을 권리를 가지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두려운 마음으로 읽고 탐구하도록(요 5:39) 명 령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도 이 원어를 다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고전 14:6, 9, 11~12, 24, 27~28) 각 민족의 통용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 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 안에 풍성히 거하며(골 3:16), 그들이 옳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경이 가르 쳐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서 소망을 가지게 된다(롬 15:4).

9. 성경을 해석하는 정확무오한 법칙은 성경 자체이다. 그




86•헌법


러므로 어느 성경 한 구절이 내포하고 있는 참되고 충족한 의 미에 관하여(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다.) 무슨 의문이 있을 때에는 더 분명하게 말한 다른 성구를 통해 서 고찰하고 이해해야 한다(벧후 1:20, 21, 행 15:15, 요 5:46).

10. 최고 심판자는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이외에는 아무도 있을 수가 없다(마 22:29, 31, 엡 2:20, 행 28:25). 이로 말미암아 모든 종교적 논쟁은 결정되어야 하고, 교회 회의의 모든 결정과 고대 학자들의 의견과 사람들의 교리와 개인적 인 영들의 문제도 이 심판자의 감독을 받아야 하며 그의 판결 에 순응해야 한다.



제2장 하나님과 성삼위일체에 관하여

1.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신 6:4, 고 전 8:4, 6). 그의 존재는 무한하시고 완전하시고(욥 11:7~9, 26:14) 가장 순결하신 영이시다(요 4:24). 그는 우리가 볼 수 없고(딤전 1:17) 육체를 가지시지 않고, 어떤 것의 부분이 되 시거나(신 4:15~16, 요 4:24, 눅 24:39) 성정을 가지지도 않으 신다(행 14:11, 15). 그는 또한 변치 않으시고(약 1:17, 말 3:6),
광대하시고(왕상 8:27, 렘 23:23, 24), 영원하시고(시 90:2, 딤




제2편 교리•87


전 1:17), 측량할 수도 없다(시 145:3). 전능하시고(창 17:1, 계
4:8), 가장 자유하시고(시 115:3), 절대적이시며(출 3:14), 모 든 일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불변하고 의로우신 뜻의 계획 에 따라 행하신다(엡 1:11). 그는 사랑이 가장 많으시고(요일 4:8, 16), 은혜스럽고,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선과 진리에 충만하시고, 부정과 위법의 죄를 용서하시며(출 34:6~7), 자 기를 열심히 찾는 자에게는 상을 주신다(히 11:6). 그뿐만 아 니라 그의 심판은 공의롭고 두려운 것이다(느 9:32~33). 그는 모든 죄를 미워하시고(시 5:5~6), 죄 지은 자를 결코 사하지 않으신다(나 1:2~3, 출 34:7).

2. 하나님은 모든 생명(요 5:26)과 영광(행 7:2)과 선(시
119:68)과 축복(딤전 6:15, 롬 9:5)을 자기 안에 가지고, 이 모 든 것이 그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자신 안에 있어서나, 자 신에 대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 자족하시다. 피조물로부터 보충을 받아야 하거나(행 17:24~25), 무슨 영광이 피조물에 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욥 22:2~3), 모든 피조물 안에서나 그 것을 통해서나, 또는 그들로 말미암아, 또는 그 위에서 자기 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하나님만이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신 다. 모든 것은(롬 11:36) 그로부터, 그를 통해서, 그를 향해서 존재한다. 그는 무엇이든지 자기가 기뻐하시는 대로(계 4:11, 딤전 6:15, 단 4:25, 35)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사용하시고 보



88•헌법


호하시고 명령하신다. 그의 앞에서는 모든 것이 숨김없이 드 러난다(히 4:13). 그의 지식은 무한하고, 무오하며, 피조물에 의지하지 않는다(롬 11:33~34, 시 147:5). 그러므로 하나님에 게는 우연한 것이나 불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다(행 15:18, 겔 11:5). 모든 계획이나 일이나 명령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시다 (시 145:17, 롬 7:12). 천사나 사람이나 또는 모든 피조물이 드 리는 예배나 봉사나 복종은 하나님에게 돌려야 하며, 또한 그 는 그것을 요구하기를 기뻐하신다(계 5:12~14).

3. 하나님의 본체는 하나이시나 삼위로 계신다. 성부 하나 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요일 5:7, 마 3:16~17, 28:19, 고후 13:13)으로서, 본체와 능력과 영원성에서 하나이다. 성부 는 누구에게 속하지도 않고, 나시지도 않고, 나오시지도 않는 다. 성자는 영원히 성부에게서 나시고(요일 1:14, 18), 성령은 영원히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신다(요 15:26, 갈 4:6).



제3장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자신의 뜻으로 말미암아 가장 현 명하고 거룩한 계획에 따라 장차 일어날 모든 것을 자유롭게 또한 변함이 없게 정하셨다(엡 1:1, 롬 11:33, 히 6:17, 롬 9:15,



제2편 교리•89


18).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도 아니시며(약 1:13, 17, 요 일 1:5), 피조물의 의지에 폭력을 가하지도 않고, 제2 원인의 자유와 우연성을 폐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것을 확립하신다 (행 2:23, 마 17:12, 행 4:27~28, 요 19:11, 잠언 16:33).

2. 하나님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태에서 일어나든지 일 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신다(행 15:18, 삼상 23:11~12, 마 11:21, 23). 그러나 하나님이 미래를 예견하셨기 때문에 작정 하였거나 또는 일정한 상태로 일어날 것을 아심으로 그것을 작정하신 것은 아니다(롬 9:11, 13, 16, 18).

3. 하나님은 자신의 작정을 따라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간과 천사들 중에(딤전 5:21, 마 25:41) 어떤 이는 영 생에 이르도록 예정하시고, 그 나머지는 영원한 죽음에 이르 도록 미리 정하셨다(롬 9:22~23, 엡 1:5~6, 잠 16:4).

4. 이와 같이 예정되고 미리 작성된 천사들이나 인간은 개 별적이고 변함이 없게 결정되어 있어서, 그들의 수는 매우 확 실하고 확정적이므로 더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가 없다(딤후 2:19, 요 13:18).

5. 생명으로 예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의 기초를




90•헌법


놓으시기 전에 영원하고 변함이 없는 목적과 자기의 뜻에 의 한 비밀한 계획과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에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다. 자신의 거저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그 들을 영원한 영광으로 예정하셨다(엡 1:4, 9, 11, 롬 8:30, 딤 후 1:9, 살전 5:9). 이렇게 예정하실 때 하나님은 자기의 결정 의 원인이 될 만한(롬 9:11, 13, 16, 엡 1:4, 9) 그들의 신앙이 나, 선한 행실이나, 또는 그들 안에나 다른 피조물 안에 최종 적 구원을 미리 보시고 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화로운 은혜를 찬양하기 위하여 된 것이다(엡 1:6, 12).

6. 하나님이 선택을 입은 자들을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신 것과 같이 자기의 뜻의 영원하시고 가장 자유로우신 목적을 통하여 그것에 필요한 모든 방법까지 미리 정하셨다(벧전 1:2, 엡 1:4~5, 2:10, 살후 2:13).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사람은 아 담 안에서 타락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받으며(살전 5:9~10, 딛 2:14),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 에 이르도록 효과 있는 부르심을 받는다. 그들은 또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화되고(롬 8:30, 엡 1:5, 살후 2:13),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도록(벧전 1:5) 그의 능력으로 보호를 받는다. 오직 택함을 받은 자 외에는(요 17:9, 롬 8:28, 요 6:64~65, 8:47, 10:26, 요일 2:19) 아무도 구속을 받거나, 실제로 부르심을 받거나, 의롭게 되거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



제2편 교리•91


거나, 성화되어 구원을 받지는 못한다.


7. 하나님은 자신의 뜻의 측량할 수 없는 계획에 따라 택 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자신이 기뻐하시는 대로 자 비를 베풀기도 하시고 베풀지 않기도 하셨다.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 권능의 영광을 위하여 간과하기도 하 시고, 자신의 영광스러운 의를 찬양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 의 수치와 죄에 대한 진노를 당하도록 정하기를 기뻐하셨다 (마 11:25~26, 롬 9:17~18, 21~22, 딤후 2:19~20, 유 4, 벧전 2:8).

8. 깊은 신비에 싸인 이 예정 교리는 특별한 명철과 조심을 가지고(롬 9:20, 11:33, 신 29:29) 취급해야 한다. 그의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주의하여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효 과적인 부르심을 확실히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을 받은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벧후 1:10). 이 교리는 복음을 진심으로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경외와 칭송을 돌리게 하고(엡 1:6, 롬 11:33), 겸 손하고 부지런히 순종하게 하며, 또한 풍성한 위로를 베풀어 줄 것이다(롬 11:5~6, 20, 벧후 1:10, 롬 8:33, 눅 10:20).






92•헌법


제4장 창조에 관하여

1. 성부, 성자, 성령(히 1:2, 요 1:2~3, 창 1:2, 욥 26:13,
33:4) 하나님은 태초에 영원하신 권능과 지혜와 선하신(롬
1:20, 렘 10:12, 시 104:24, 33:5~6)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 여 모든 것, 즉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을 아무 것도 없 는 데서 지으시기를 기뻐하셨다. 그리고 지으신 모든 것은 다 선하였다(창 1:31, 히 11:3, 골 1:16, 행 17:24).

2. 하나님께서 모든 다른 피조물들을 지으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창 1:27). 사람에게는 이 성적이고 불멸의 영혼을 주시고(창 2:7, 전 12:7, 눅 23:43, 마 10:28), 하나님의 형상에(창 1:26, 골 3:10, 엡 4:24) 따라 지식 과 의의 참된 거룩한 성품을 부여하셨고, 마음에(롬 2:14~15) 기록된 하나님의 법과 또한 그것을 성취할 능력을 주셨다(전 7:29). 그렇지만 사람은 범죄할 가능성 아래 놓여 있었고, 또 그것은 변하기 쉬운 인간의 의지의 자유에 맡겨져 있었다(창 3:6, 전 7:29). 그들은 마음에 기록된 법 이외에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명령을 지키 고 있는 동안 그들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즐거움이 있었고(창 2:17, 3:8~11, 23) 또한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었다(창 1:26,
28).




제2편 교리•93


제5장 섭리에 관하여

1. 위대하신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자기의 지혜 와 권능과 의와 선과 자비의(사 63:14, 엡 3:10, 롬 9:17, 창 45:7, 시 1456:7)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틀림없는 예지와 (행 15:18, 시 94:8~11) 자유롭고 변함이 없는 자신의 뜻의(엡 1:11, 시 33:10~11) 계획에 따라 가장 지혜롭고 거룩하신 섭리 (잠 15:3, 시 104:24, 145:17, 대하 16:9)로써 가장 위대한 것에 서부터 가장 작은 것에(마 10:29~31)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 물과 행동과 사물들을(단 4:34~35, 시 135:6, 행 17:25~26, 28, 욥 38:1~41:34) 보존하시고 지도하시고 처리하시고 통치 하신다.

2. 제1 원인이신 하나님의 예지와 작정에 따라 모든 일이 변함이나 틀림이 없이(행 2:23) 일어난다. 그러나 같은 섭리 를 따라 하나님은 그들이 제2 원인의 성격에 따라 혹은 필 연적으로 자유롭게 또는 우연적으로(창 8:22, 렘 31:35, 출 21:13, 신 19:5, 왕상 22:28, 34, 사 10:6~7) 일어나도록 정하 셨다.

3. 하나님은 자신의 보통섭리로써 여러 가지 방법(행
27:31, 44, 사 55:10~11, 호 2:21~22)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94•헌법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서도(호 1:7, 마 4:4, 욥 34:10) 또 는 그 방법을 초월해서(롬 4:19~21) 혹은 그것에 상반되게라 도 자신이 기뻐하시는(왕하 6:6, 단 3:27) 대로 자유롭게 역사 하신다.

4.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무한 하신 선하심이 섭리 가운데서 나타나고 있으니, 이는 첫 타 락뿐 아니라 천사들과 사람들의(롬 11:32~34, 삼하 24:1, 대상 21:1, 왕상 22:22~33, 대상 10:4, 13~14 삼하 16:10, 행 2:23,
4:27~28) 모든 죄에도 미친다. 단지 허용(행 14:16)하실 뿐 만 아니라 오히려 다양한 경륜 안에서 가장 지혜롭고 능력 있는 제한과 질서와 통치가 섭리와 연결된다(시 76:10, 왕하 19:28). 그럼으로써 자신의 거룩한 목적에 따라서(창 50:20, 사 10:6~7, 12) 그들을 정하시고 지배하신다. 그러나 거기서 초래되는 죄악성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므로 죄 를 만드시거나(약 1:13~14, 17, 요일 2:16, 시 50:21) 그것을 인 정하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실 수도 없다.

5. 가장 지혜로우시고 의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의 자녀를 얼마 동안 여러 가지 시험과 그들의 마음의 부 패성에 잠기도록 버려두신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이전



제2편 교리•95


에 범한 자기들의 죄로 인하여 그들을 징벌하시고, 부패의 숨 은 힘과 그들의 마음의 불성실을 발견해서 겸손하게 하신다 (대하 32:25~26, 31, 삼하 24:1). 따라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 님께 전보다도 더 간절하고 굳게 의지하게 하며, 또한 그들이 그 후로부터는 범죄의 기회에 대해서나 여러 가지 다른 의와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더욱 깨어 있게 하신다(고후 12:7~9, 시 73편, 77:1~10, 12, 막 14:66 이하, 요 21:15~17).

6. 사악하고 불경건한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 그들이 범한 예전의 죄로 인하여 그들의 눈 을 어둡게 하시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다(롬 1:24, 26, 28, 11:7~8). 하나님은 그들의 지각을 밝히거나 그들의 마음에 역사할 은혜를 베풀어 주지 않을 뿐 아니라(신 29:4), 때로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던 은사(마 13:12, 25:29)조차 빼앗으 신다. 또한 그들의 부패성 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대상에 그 들을 노출시키시며(신 2:30, 왕하 8:12~13), 뿐만 아니라 그 들 자신의 탐욕과 이 세상에 대한 시험과 사탄의 권세에 그 들을 넘겨주신다(시 81:11~12, 살후 2:10~12). 그들은 심지 어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쓰 시는 방법을 보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다(출 7:3, 8:15, 32, 고후 2:15~16, 사 8:14, 벧전 2:7~8, 사 6:9~10, 행
28:26~27).




96•헌법


7. 하나님의 섭리가 일반적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미치지 만, 하나님은 가장 특별하신 방법으로 교회를 보호하시며, 모든 일을 합하여 선을 이루도록 처리하신다(딤전 4:10, 암 9:8~9, 롬 8:28, 사 43:3~5, 13).



제6장 인간의 타락과 죄, 그리고 죄의 형벌에 관하여

1. 우리의 첫 조상은 사탄의 간계와 시험에 넘어가 금지된 실과를 먹는 죄를 범하였다(창 3:13, 고후 11:3). 하나님은 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낼 목적을 가지고 그의 지혜로우시고 거 룩하신 계획에 따라 그들의 죄를 허용하시기를 기뻐하셨다 (롬 11:32).

2. 이 죄로 말미암아 그들은 원의(原義)와 하나님과 가졌던 교제(창 3:6~8, 전 7:29, 롬 3:23)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 결과 죄 중에서 죽은 자가 되었고(창 2:17, 엡 2:1, 롬 5:12), 영혼과 육체의(딛 1:15, 창 6:5, 렘 17:9, 롬 3:10~18) 모든 기 능과 부분이 전적으로 더럽게 되고 말았다.

3. 우리의 첫 조상은 모든 인류의 시조였으므로( 창




제2편 교리•97


1:27~28, 2:16~17, 행 17:26, 롬 5:12, 15~19, 고전 15:21~22,
45, 49) 이 죄에 대한 값이 우리에게 전가되었으며, 죄로 말 미암은 동일한 죽음과 부패한 본성이 보통 생육법으로 태어 나는 그들의 모든 후손에게 전달되었다(시 51:5, 창 5:3, 요 3:6, 롬 3:10~18).

4. 이 근원적 부패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선을 완전히 싫어하게 되었고(롬 5:7, 7:18, 8:7, 골 1:21, 요 3:6), 선에 대 하여 무능해지고 선에 반대하게 되었으며, 모든 악을(창 6:5, 8:21, 롬 3:10~12) 좋아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다. 이 근원 적 부패로부터 모든 실제적 범죄가(약 1:14~15, 엡 2:2~3, 마 15:19) 나오게 된다.

5. 이 본성의 부패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중생한(요일 1:8,
10, 롬 7:14, 17~18, 23, 약 3:2, 잠 20:9, 전 7:20) 사람들 안에
도 남아 있다. 비록 그 부패함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되었 고 죽었으나, 그것 자체와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행동은 참되 고 분명한 죄이다(롬 7:5, 7~8, 25, 갈 5:17).

6. 원죄와 실제적 범죄는 다같이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을 위반한 것이요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므로(요일 3:4), 죄는 본 질적으로 죄인에게(롬 2:15, 3:9, 19) 죄 값을 가져온다. 그 죄



98•헌법


값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와(엡 2:3) 그 율법의 (갈 3:10) 저주에 매여 있어서, 이 세상에서와 또한 영원 세계 에서 죽음과 영적인 비참함을 피할 수 없다(롬 6:23, 엡 4:18, 롬 8:20, 애 3:39, 마 25:41 이하, 살후 1:9).



제7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에 관하여

1.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비록 이성 적 피조물들이 하나님에게 그들의 창조주로 마땅히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하나님 편에서의 어떤 자발적인 낮추심 외 에는 그에게서 축복과 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는데, 하나님 은 언약이라는 방법으로 낮추심을 표현하시기를 기뻐하셨다 (사 40:13~17, 욥 9:32~33, 삼상 2:25, 시 100:2~3, 113:5~6, 욥 22:2~3, 35:7~8, 눅 17:10, 행 17:24~25).

2. 인간과 처음에 맺은 언약은 행위언약이었다(갈 3:12, 호
6:7, 창 2:16~17). 아담과 그 후손은 완전한 개인적 순종을 조건으로 생명이 약속되었다(롬 5:12~20, 10:5, 창 2:17, 갈 3:10).

3. 사람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언약으로 인한 생명을 스




제2편 교리•99


스로 얻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주께서는 일반적으로 은 혜언약이라고 부르는 두 번째 언약을 사람과 맺으시기를 기 뻐하셨다(갈 3:2, 롬 3:20~21, 8:3, 창 3:15, 사 42:6). 하나님 은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과 구원을 값없 이 주시되, 그들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에 대한 신앙 을 요구하셨다(막 16:15~16, 요 3:16, 롬 10:6,9, 갈 3:11). 그리 고 그는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모든 사람에게 그들로 하여금 믿도록 하기 위하여 또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성 령을 보내시기로 약속하셨다(겔 36:26~27, 요 6:37, 44~45, 눅 11:13, 갈 3:14).

4. 이 은혜언약은 유언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물려받은 영원한 유산과, 유산으로 받을 만물과 관련하여, 유언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에 자주 나타나 있다(히 9:15~17, 7:22, 눅 22:20, 고전 11:25).

5. 이 언약은 율법시대와 복음시대에 있어서 다르게 집행 되었다(고후 3:6~9). 율법시대에는 약속과 예언과 희생제물 과 할례와 유월절 양과 유대 백성에게 부여된 다른 예표와 규례들을 따라서 집행되었다. 이 모든 것은 장차 오실 그리 스도를 예시하는데(히 8~9장, 롬 4:11, 골 2:11~12, 17, 고전 5:7),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약속된 메시아에(고전 10:1~4, 히



100•헌법


11:13, 요 8:56) 대한 신앙으로 선민들을 가르치며, 굳게 세우 는 데에 그 당시로는 충분하고 효과적이었다. 이 메시아를 통 해 그들의 죄는 완전히 용서받았으며, 영원한 구원을 얻었다 (갈 3:7~9, 14, 고전 5:7). 이를 옛 언약이라고 부른다.

6. 복음시대에 그 복음의 본체이신(갈 2:17, 골 2:17) 그리 스도가 오시게 되자 이 언약을 시행하는 의식은 말씀의 전파 와 세례와 성찬의 시행으로(마 28:19~20, 고전 11:23~25, 고 후 3:7~11) 대치되었다. 이 의식은 수적으로는 적고 그 형식 이 훨씬 더 단순하고 외적인 영광은 없으나, 그 내용에 있어 서는 유대인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에게도(마 28:19, 엡 2:15~19) 그리스도를 더 충분하고 분명하게 나타내는 영 적인 효과를 가져온다(히 12:22~28, 렘 31:33~34). 이것을 새 언약(눅 22:20, 히 8:7~9)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본질이 다 른 두 종류의 은혜언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언약, 즉 여러 시대를 거쳐 진행되어 오는 단 한 가지 언약이 있을 뿐이다(갈 3:14, 16, 행 15:11, 롬 3:21~23, 30, 시 32:1, 롬 4:6,
16~17, 23~24, 43, 히 13:8).










제2편 교리•101


제8장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영원한 목적을 가지시고, 독생자 주 예수 그리 스도를 택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사 42:1, 벧전 1:19~20, 요 3:16, 딤전 2:5) 중보자가 되게 하시고, 동시에 예언자와(행 3:22, 신 18:15) 제사장과(히 5:5~6) 왕이(시 2:6, 눅 1:33) 되 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다. 그는 교회의 머리와 구주가 되시 며(엡 5:23), 만물의 후사와(히 1:2) 세상의 심판자(행 17:31)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영원 전부터 한 백성을 주사 그의 씨가(요 17:6, 시 22:30, 사 53:10) 되게 하시고, 그로 말 미암아 그 백성이 구속을 받고 부르심을 받아 의롭게 되고 거 룩하게 되며 영광에 이르게 하셨다(딤전 2:6, 사 55:4~5, 고전 1:30).

2. 삼위일체 중 제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참되고 영원 하신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한 본체를 가지시 고, 아버지와 동일하시다. 그는 때가 이르매 사람의 성질을 (요 1:1, 14, 요일 5:20, 빌 2:6, 갈 4:4) 입으셨다. 사람이 가지 는 모든 본질적 특성과 그것으로 인한 연약함을 가졌으나, 죄 는 없으시다(히 2:14, 16~17, 4:15).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 동 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그녀의 본체를 가지고 나셨다(눅 1:27, 31, 35, 갈 4:4). 이와 같이 온전하고 독특한 두 본성, 즉



102•헌법


신성과 인성이 끊을 수 없게 한 인격 안에 결합되어, 변질되 거나 혼합이 되거나 혼동될 수 없게 되었다(눅 1:35, 골 2:9, 롬 9:5, 벧전 3:18, 딤전 3:16). 이분은 참 하나님인 동시에 참 사람이며, 한 그리스도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유일한 중보자가 되신다(롬 1:3~4, 딤전 2:5).

3. 주 예수는 그의 신성에 결합된 인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량없이(시 45:7, 요 3:34) 성화되고, 기 름부음을 받으셨다. 그에게는 지혜와 지식의(골 2:3) 모든 보 화가 있으며,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충만이(골 1:19) 있는 것 을 기뻐하셨다. 또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고 상 처를 입지 않으시고, 더럽힘을 당치 않으시고, 은사와 진리에 (히 7:26, 요 1:14) 차고 넘쳐서 중보자와 보증인의 직책을 수 행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기뻐하셨다(행 10:38, 히 12:24, 7:22). 이 직책은 예수께서 자신을 위하여 택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히 5:4~5) 이 직책을 그에게 주신 것이 다. 그는 모든 권능과 판단을 예수의 손에 주시고 또한 그것 을 수행하도록 명령하셨다(요 5:22, 27, 마 28:18, 행 2:36).

4. 주 예수는 이 직책을 매우 기쁘게 맡으셨다(시 40:7~8, 히 10:5~10, 요 10:18, 빌 2:8). 그는 그 일을 이행하기 위하여 율법 아래(갈 4:4) 나셔서 율법을 완전히 성취하셨다(마 3:15,



제2편 교리•103


5:17). 그는 또한 가장 무거운 영적 고통과(마 26:37~38, 눅 22:44, 마 27:46), 가장 괴로운 육적 상처를 입으시고(마 26:27~29)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빌 2:8). 그는 장사되 어 죽음의 권세 아래 있었으나 썩지 않았고(행 2:23~24, 27, 13:37, 롬 6:9), 사흘 만에 고난 받으셨던 동일한 몸으로(요
20:25, 27) 죽은 자(고전 15:3~4)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는 그 몸으로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의(막 16:19) 우편에 앉아 계 시면서 중재의 기도를 하시다가(롬 8:34, 히 9:24, 7:25) 세상
마지막에(롬 14:9, 히 9:24, 7:25) 다시 오셔서(롬 14:9~10, 행
1:11, 10:42, 마 13:40~42, 유 6, 벧후 2:4) 사람과 천사를 심판 하실 것이다.

5. 주 예수는 그의 완전한 순종과 희생으로 성령을 통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그의 아버지의(롬 5:19, 히 9:14, 16, 10:14, 엡 5:2, 롬 3:25~26) 의를 충분히 만족케 하셨으며,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단 9:24, 26, 골 1:19, 20, 엡 1:11, 14, 요 17:2, 히 9:12, 15)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얻을 영원한 상속권을 사주셨다.


6. 그리스도께서 성육하시기까지는 구속사업을 실제로 성 취하시지 않았다 할지라도, 구속의 힘과 효력과 유익은 세상 처음부터 오늘까지 계속적으로 모든 택한 사람들에게 주어



104•헌법


졌다. 이와 같은 약속과 모형과 재물 안에서 또는 그것을 통 해서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까지 항상(갈 4:4~5, 창 3:15, 계 13:8, 히 13:8)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여자의 씨로 서, 또한 세상 처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 양으로서 계시되고 알려졌다.

7. 그리스도는 두 가지 본성에 따라서 중보사역을 하셨는 데, 각각 그 본성에(히 9:14, 벧전 3:18) 고유한 것만 하셨다. 그러나 두 인격이 한 인격 안에 통일되어 있었으므로 한 본 성에 고유한 것이라도 성경에 의하면 때로는 다른 본성에(행 20:28, 요 3:13, 요일 3:16) 소속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 그리스도가 구속을 주시기로 계획한 그 사람들에게 구 속을 효과적으로 틀림없이 적용하고 전달하셨다(요 6:37, 39, 10:15~16). 그들을 위하여 중재하시고(요일 2:1~2, 롬 8:34), 구원의 비밀을 말씀 안에서와 그 말씀을 통해서 그들에게 나타내셨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효과적으로 믿고 순종하도 록 그들을 설득하시고,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써(요 14:16, 히 12:2, 고후 4:13, 롬 8:9, 14, 15:18~19, 요 17:17) 그들의 마
음을 다스리신다. 그리스도의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지배(시 110:1, 고전 15:25~26, 말 4:2~3, 골 2:15)에 가장 합치되는 방 법으로 그의 권능과 지혜로써 그들의 적을 물리친다.



제2편 교리•105


제9장 자유의지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사람의 의지에 본성적으로 자유를 부여하셨 다. 즉, 선이나 악을 결정하는데 누구에게 강요를 당하거 나 또는 절대적 필연성에 의해서 결정하지 않도록 하였다(마 17:12, 약 1:14, 신 30:19, 요 5:40).

2. 무죄한 상태에 있던 사람은 선과 하나님을 잘 기쁘게(전
7:29, 창 1:26) 하려고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할 자유와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가변적이어서 그 상태에서 타락할 수도 있 었다(창 2:16~17, 3:6).

3. 사람은 죄의 상태에 타락함으로써 구원에(롬 5:6, 8:7, 요 15:5) 따르는 어떤 영적 선을 원하는 모든 능력을 전적으로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인은 선을 행하기를 싫어하며(롬 3:10~12) 죄 안에 죽어 있어서(엡 2:1, 5, 골 2:13) 자기의 힘 으로는 회개하거나 회개를 준비할 수도 없다(요 6:44, 65, 고 전 2:14, 딛 3:3~5, 엡 2:2~5).

4. 하나님이 죄인을 회개케 하고 은총의 상태에 옮기실 때 그 죄인을 죄 아래(골 1:13, 요 8:34, 36)에 있던 본래의 멍에 에서 해방시켰다. 그리고 오직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로 하



106•헌법


여금 영적 선(빌 2:13, 롬 6:18, 22)을 자유롭게 원하고 행할 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부패 때 문에 완전하게 전적으로 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 한 것을 원한다(갈 5:17, 롬 7:15, 18~19, 21, 23).

5. 영화의 상태에 있을 때만 사람의 의지는 전적으로 변 함없이 선만을 원하는 자유를 가진다(엡 4:13, 히 12:23, 요일 3:2, 유 24).



제10장 효과 있는 부르심에 관하여

1. 하나님께서 생명에 이르게 하도록 예정하신 모든 사람 을 그가 정하시고 받아들이신 때에 그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서(살후 2:13~14, 고후 3:3, 6) 저희가 나면서부터 처해있는 죄와 죽음의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구 원으로 효과 있게 부르시기를 기뻐하셨다(롬 8:30, 11:7, 엡 1:10~11). 또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일을 이해할 수 있 도록 영적으로 또한 구속적으로 조명하신다(행 26:18, 고전 2:10, 12, 엡 1:17~18). 돌과 같이 굳은 그들의 마음을 제하 여 버리시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으며(겔 36:26, 엡 1:19, 요 6:44~45), 그들의 의지를 새롭게 하사 그의 전능



제2편 교리•107


하신 능력으로 말미암아(겔 11:19, 빌 2:13, 신 30:6, 겔 36:27) 선한 것을 향해서 결정할 수 있게 하며, 또 그들을 예수 그리 스도에게로 효과 있게 이끄신다(엡 1:19, 요 6:44~45). 그러나 그들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자발적이 되어서 가장 자유롭게 나오게 된다(아 1:4, 시 110:3, 요 6:37, 롬 6:16~18).

2. 이와 같은 효과 있는 부르심은, 사람 안에서 일어날 것 을 미리 보심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유롭고 특별하신 은 혜에서만 나온 것이다(딤후 1:9, 딛 3:4~5, 엡 2:4~5, 8~9, 롬 9:11).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깨우쳐지고 새롭게 되기까지는 (고전 2:14, 롬 8:7, 엡 2:5) 피동적인 상태에 있다. 그러나 성 령의 역사를 받게 되면 이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고, 이 부 르심을 통해 제공되고 전달된 은혜를(요 6:37, 겔 36:27, 요 5:25)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3. 택함을 받은 영아는 어려서 죽는다 할지라도 성령을(눅
18:15~16, 행 2:38~39, 요 3:3, 5, 롬 8:9을 비교할 것)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중생하고 구원을 받는다. 이 성령은 자 기가 원하는 대로(요 3:8)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또 어떠한 방 법으로든지 역사하신다. 이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말씀의 사 역을 통하여 외적으로는 부르심을 받을 능력이 없는 택함을 받은 사람들도 중생하고 구원을 받는다(요일 5:12, 행 4:12).



108•헌법


4.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가령 그들이 말씀의 전도(마
22:14)를 통해서 부름을 받고 성령의 일반적 작용을(마 7:22,
13:20~21, 히 6:4~5) 받는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에게 참으로 오지 못하므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요 6:64~66, 8:24). 하물 며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가령 그들이 종교의 본질과 법의 견지에 따라서 그들의 생을 꾸며 맞추는 데 매우 열심 이 있고(행 4:12, 요 14:6, 엡 2:12, 요 4:22, 17:13), 그들이 원
하는 것을 주장하고 유지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유해한 일이 고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행동이다(요이 9~11, 고전 16:22, 갈 1:6~8).



제11장 칭의에 관하여

1. 하나님은 효과 있게 이들을 또한 값없이 의롭게 하셨다 (롬 8:30, 3:24). 그들 안에 의를 주입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 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의롭다고 간주하시고 용납하심으 로써 의롭게 하셨다. 그들 안에서 무엇이 일어났거나 그들이 무엇을 행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그리스도 때문에 의롭게 하 셨다. 또는 신앙 자체나 믿는 행동이나 그밖에 무슨 신앙적 인 순종을 의로운 것으로 그들에게(롬 4:5~8, 고후 5:19~21,



제2편 교리•109


롬 3:22, 24~25, 27~28, 딛 3:5, 7, 엡 1:7, 렘 23:6, 고전
1:30~31, 롬 5:17~19) 돌림으로써 그들을 의롭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과 만족을 그들에게 전가시킴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의지한다. 이 믿음은 그들 자신에게서 나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다(행 10:44, 갈 2:16, 빌 3:9, 행 13:38~39, 엡 2:7~8).

2.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칭 의의 유일한 통로이다(요 1:12, 롬 3:28, 5:1). 의롭게 된 사람 안에 믿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구원에 동반되는 다른 모든 은혜들도 함께 주어져 있다. 이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약 2:17, 22, 26, 갈 5:6).

3. 그리스도는 그의 순종과 죽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빚을 전부 갚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대신하여(롬 5:8~10, 19, 딤전 2:5~6, 히 10:10, 14, 단 9:24, 26, 사 53:4~6, 10~12) 아버지의 공의를 적절하고 실제 적으로 또한 충분히 만족케 하셨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서(롬 8:32) 그리스도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보내심을 받았고, 그들 대신에(고후 5:21, 마 3:17, 엡 5:2) 그리스도의 순종과 만족 이 그들의 순종과 만족을 대신해서 받아들여졌다. 이것은 그



110•헌법


들 안에 무슨 가치 있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값없이 주어진 것이다. 그들의 칭의는 온전히 자유로우신 은총에서(롬 3:24, 엡 1:7) 온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엄정한 공의와 그의 풍 성한 은총은 죄인을 의롭게 함으로써 영광스럽게 되었다(롬 3:26, 엡 2:7).

4.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을(갈 3:8, 벧전 1:2, 19~20, 롬 8:30) 의롭게 하시려고 작정하셨다. 그 리스도는 때가 차매 그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그들을 의롭다 하기 위하여(갈 4:4, 딤전 2:6, 롬 4:25) 부활하셨다. 그러나 성령이 정한 때에 그리스도를 실제로 그들에게(골 1:21~22, 갈 2:16, 딛 3:4~7) 적용하기 전까지 그들이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다.

5. 하나님은 의롭게 된 사람들의 죄를 계속적으로 용서하 신다(마 6:12, 요일 1:7, 9, 2:1~2). 그들은 칭의 상태에서(눅 22:32, 요 10:28, 히 10:14) 절대로 떨어질 수는 없으나 그들 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성적(父性的)인 노(怒)를 살 수 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들이 자신을 낮추고, 죄를 고백 하고, 용서를 구하고, 믿음과 회개를 새롭게 하기 전에는(시 89:31~33, 51:7~12, 32:5, 마 26:75, 고전 11:30, 32, 눅 1:20)
하나님의 얼굴빛이 그들에게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제2편 교리•111


6. 구약시대 신자들의 칭의는 모든 면에 있어서 신약시대 신자들의 칭의와 하나이며 동일하다(갈 3:9, 13~14, 롬 4:22, 24, 히 13:8).



제12장 양자에 관하여

1.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를 위하여 양자가 되게 하시는 은혜에 참여할 수 있게 하셨다(엡 1:5, 갈 4:4~5). 양자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수에 들어가게 되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자유와 특권을 즐기게 되었다(롬 8:17, 요 1:12).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칭하여지며(렘 14:9, 고후 6:18, 계 3:12), 양자의 영을 받고(롬 8:15), 담대하게 은 혜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으며(엡 3:12, 롬 5:2),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으며(갈 4:6), 불쌍히 여김과(시 103:13), 보호 를 받으며(잠 14:26), 필요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고 (마 6:30, 32, 벧전 5:7), 아버지에게 징계를 받은 것과 같이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버림을 받지 않 고(애 3:31) 오히려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으며(엡 4:30), 영원한 구원의 상속자로서(벧전 1:3~4) 약속을 받는다 (히 6:12).



112•헌법


제13장 성화에 관하여

1. 효과 있는 부르심을 받고 그들 속에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므로 중생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로 인해(고전 6:11, 행 20:32, 빌 3:10, 롬 6:5~6) 그들 안에 있는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아(요 17:17, 엡 5:26, 살후 2:13) 실제로 또한 인격적으로 성화된다. 몸 전체를 지배하던 죄의 권세는 파괴되고(롬 6:6, 14), 그 죄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욕심은 점점 약해져서 죽고(갈 5:24, 롬 8:13), 그들은 모든 구 속적 은혜 안에서(골 1:11, 엡 3:16~19) 참다운 거룩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점점 소생되며 강건하게 된다. 거룩한 행실 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볼 수가 없다(고후 7:1, 히 12:14).

2. 이 성화는 온 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살전 5:23). 그러 나 이생에 있어서는 불완전하다. 육체의 모든 부분에는 부패 된 어떤 부스러기가 아직도 남아 있다(요일 1:10, 롬 7:18, 23, 빌 3:12). 거기에서 계속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싸움이 일어난 다. 육신은 영을 거스르고, 영은 육신을 거스른다(갈 5:17, 벧 전 2:11).

3. 이 싸움에서 남아 있는 부패한 부분이 일시적으로는 우 세하나(롬 7:23), 그리스도의 성화하는 영에서 계속적으로 힘



제2편 교리•113


의 보충을 받으므로 중생을 입은 부분이 이기게 된다(롬 6:14, 요일 5:4, 엡 4:15~16). 그러므로 성도는 은혜 안에서 장성하 고(벧후 3:18, 고후 3:18)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함을 온전 케 한다(고후 7:1).



제14장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 관하여

1. 믿음의 은혜는 그들 마음속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 의 영의 역사이다(고후 4:13, 엡 1:17~19, 2:8). 믿음으로 말미 암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영혼의 구원을 믿을 수 있게 된 다(히 10:39). 그것은 보통 말씀의 사역을 통하여(롬 10:14, 17) 이루어지며, 또한 성례전을 집행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증가되고 강화된다(벧전 2:2, 행 20:32, 롬 4:11, 눅 17:5, 롬 1:16~17).

2. 이 믿음으로 신자는 무엇이든지 말씀 안에서 계시된 것 은 참된 것으로 믿게 되는데, 이는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권위 때문이다(요 4:42, 살전 2:13, 요일 5:10, 행 24:14). 또한 신자는 성경의 각 구절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 에 따라서 각각 다른 모양으로 행동한다. 때로는 계명에 복종 하고(롬 16:26), 때로는 경고에 대하여 두려워함으로(사 66:2)



114•헌법


이생이나 내생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다(히 11:13, 딤전 4:8). 그러나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주요 역할은, 신자 들로 하여금 은혜언약에 의하여(요 1:12, 행 16:31, 갈 2:20, 행 15:11) 칭의와 성화와 영생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만 영접하 고 받아들이고 그만 의지하게 하는 것이다.

3. 이 신앙은 약할 때도 있고 강할 때도 있다(히 5:13~14, 롬 4:19~20, 마 6:30, 8:10). 때로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공 격을 당하여 약해지기도 하지만 마침내 승리를 얻는다(눅 22:31~32, 엡 6:16, 요일 5:4~5). 우리 신앙의 조성자시요 완 성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히 12:2) 온전한 확신을 얻는 데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장성한다(히 6:11~12, 10:22, 골 2:2).



제15장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관하여

1. 생명에 이르게 하는 회개는 복음적인 은혜이다(슥
12:10, 행 11:18). 복음을 전파하는 모든 전도자들은 그리스도 를 믿는 믿음의 교리와 더불어 회개에 관한 교리를 전파해야 한다(눅 24:27, 막 1:15, 행 20:21).





제2편 교리•115


2. 이 회개로 말미암아 죄인은 죄가 무서운 것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더럽고 추악한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 신 성품과 공의로운 율법에 반대되는 것이라는 데 대한 시각 과 감각을 가지게 되며, 또한 그 죄를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이 해함으로써 자기의 죄를 슬퍼하고 미워하며, 그 결과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겔 18:30~31, 36:31, 사 30:22, 시 51:4, 렘 31:18~19, 욜 2:12~13, 암 5:15, 시 119:128, 고후
7:11).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이 가르치는 모든 면에서 하나 님과 동행하는 것을 목적하고, 또한 노력하게 된다(시 119:6, 59, 106, 눅 1:6, 왕하 23:25).

3. 회개는 죄를 대속케 해 주는 것이라든가 죄를 용서해 주 는 어떤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겔 36:31~32, 16:61~63).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유로 우신 은혜이다(호 14:2, 4, 롬 3:24, 엡 1:7). 그러나 회개는 모 든 죄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므로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기대할 수 없다(눅 13:3, 5, 행 17:30~31).

4. 아무리 작은 죄라도 저주를 받는 데 해당되지 않는 죄 가 없는 것과 같이(롬 6:23, 5:12, 마 12:36), 아무리 큰 죄라도 참으로 회개하는 자에게까지 저주를 가져오는 죄는 없다(사



116•헌법


55:7, 롬 8:1, 사 1:16, 18).


5. 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회개했다고 해서 스스로 만족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죄 하나하나에 대해서 일일이 회개하 도록 노력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시 19:13, 눅 19:8, 딤전 1:13, 15).

6. 각자는 죄의 용서를 얻도록 기도함으로써 자기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 사적으로 고백해야 한다(시 51:4~5, 7, 9, 14, 시 32:5~6). 그렇게 함으로써 죄의 용서를 얻게 되며, 또 한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잠 28:13, 요일 1:9). 그러므로 형제나 그리스도의 교회를 넘어지게 한 사람은 사적으로든지 공적으로든지 자기의 죄에 대하여 고백하고 사과함으로써 넘 어짐을 당한 자에게 자기의 회개를 표명하도록 해야 한다(약 5:16, 눅 17:3~4, 수 7:19, 시 51:2). 피해자는 이 회개를 통하 여 그와 화목케 되고 그를 사랑으로 용납해 주어야 한다(고후 2:8, 갈 6:1, 2).



제16장 선행에 관하여

1. 선행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거룩한 말씀 안에서 명령하




제2편 교리•117


신 것이지(미 6:8, 롬 12:2, 히 13:21), 말씀의 근거 없이 사 람이 맹목적인 열성으로나 선한 의욕에서 고안해 낸 것이 아니다(마 15:9, 사 29:13, 벧전 1:18, 롬 10:2, 요 16:2, 삼상 15:21~23).

2.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선행은 참 되고 살아 있는 믿음의 열매이며 증거이다(약 2:18, 22). 신 자들은 이 선행을 통하여 자기들의 감사를 나타내며(시 116:12~13, 벧전 2:9), 확신을 견고케 하며(요일 2:3, 5, 벧후
1:5~10), 형제의 덕을 세우고(고후 9:2, 마 5:16), 복음의 고백 을 영광되게 하며(딛 2:5, 9~12, 딤전 6:1), 반대자들의 입을 막고(벧전 2:15),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벧전 2:12, 빌 1:11, 요 15:8). 그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선행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므로(엡 2:10) 성화에 이르는 열 매를 맺게 되고, 결국에는 영생을 가지게 될 것이다(롬 6:22).

3. 그들이 선을 행할 수 있는 힘은 조금도 그들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영에서 나온 것이다 (요 15:4~6, 겔 36:26~27). 또한 선을 행할 수 있으려면 이미 받은 은혜 이외에 성령의 실제적 영향력이 필요하다. 이 영 향력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원하고 행하게 된 다(빌 2:13, 4:13, 고후 3:5). 그렇다고 해서 성령의 특별한 역



118•헌법


사가 없이는 아무 의무를 실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이 생각 해서 태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 안에 있는 하나 님의 은혜를 불 일듯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빌 2:12, 히 6:11~12, 벧후 1:3, 5, 10~11, 사 64:7, 딤후 1:6, 행 26:6~7, 유
1:20, 21).


4. 순종을 통해서 이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정도의 선행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여분의 공로를 세운다든 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보다 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할 수도 없다(눅 17:10, 느 13:22, 욥 9:2~3, 갈 5:17).

5. 우리는 우리의 최선의 행동을 통해서 죄의 용서나 하나 님의 손에 있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들과 장차 받을 영광 사이에 큰 불균형이 있고, 또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무한한 거리가 있다 해서 그것으로써 우리에게 도움을 얻는다든가, 전에 범한 죄의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롬 3:20, 4:2, 6, 엡 2:8~9, 딛 3:5~7, 롬 8:18, 시 16:2, 욥 22:2~3,
35:7~8). 가령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 해도 그 것은 우리의 의무를 행한 것뿐이요, 우리는 무익한 종에 지나 지 않는다(눅 17:10). 그것이 선한 행동이라면 그것이 성령에 서 나왔기 때문이다(갈 5:22~23). 그러한 행동이 우리로 말



제2편 교리•119


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 가지 약점과 불완전 성에 심히 더럽게 되었고, 또한 그런 것이 많이 섞여 있기 때 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도저히 견딜 수 없다(사 64:6, 갈 5:17, 롬 7:15, 18, 시 143:2, 130:3).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납 되었으므로 그들의 선행이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된다(엡 1:6, 벧전 2:5, 출 28:38, 창 4:4, 히 11:4). 그러나 그들이 이 세상 에서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흠이 없거나 비난 받을 것이 없 다는 뜻에서가 아니라(욥 9:20, 시 143:2), 하나님께서 그리스 도 안에서 그들의 행동에 여러 가지 약점과 불완전성이 있기 는 하나, 거기에 성실함이 있으므로 그것을 용납하고 상주기 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다(히 13:20~21, 고후 8:12, 히 6:10, 마 25:21, 23).

7.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의 행위는 그 자체로 하나님이 명 령하신 것일 수도 있고, 그들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 람들에게도 유익하다 할지라도(왕하 10:30~31, 왕상 21:27, 29, 빌 1:15~16, 18) 그들이 신앙으로써 청결하게 된 마음에서 나(창 4:3~5, 히 11:4, 6) 말씀에 의지해서 올바르게 행했거나 (고전 13:3, 사 1:12)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마 6:2, 5, 16) 옳은 목적을 위해 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죄 된



120•헌법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또한 그들로 하여 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지도 못한다(학 2:14, 딛 1:15, 암 5:21~22, 호 1:4, 롬 9:16, 딛 3:5). 그러나 중생하지 못한 자들이 선행을 소홀히 하는 것은 한층 더 죄가 되는 것 이며, 하나님을 더욱 노하시게 하는 것이다(시 14:4, 36:3, 욥 21:14~15, 마 25:41~45, 23:23).



제17장 성도들의 궁극적 구원에 관하여

1.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용납하시고, 실 제로 부르시고, 또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신 자들은 은혜 의 자리에서 전적으로 또는 최종적으로 타락할 수는 없다. 그 들은 마지막 날까지 그 상태에 있을 것이며, 또한 영원히 구 원받을 것이다(빌 1:6, 벧후 1:10, 요 10:28~29, 요일 3:9, 벧전 1:5, 9, 요 17:9).

2. 성도들의 궁극적인 구원은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유롭고 변치 않는 사랑에 서 나오는 선택의 불변한 결정에 의한 것이며(딤후 2:18~19, 렘 31:3),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의 효력에 있 는 것이며(히 10:10, 14, 13:20~21, 9:12~15, 롬 8:33~39, 요



제2편 교리•121


17:11, 24, 눅 22:32, 히 7:25), 성령의 내재와 그들과 같이 있
는 하나님의 씨로 말미암은 것이다(요 14:16, 요일 2:27, 3:9). 여기에 구원의 확실성과 무오성이 있는 것이다(요 10:28, 살후 3:3, 요일 2:19, 살전 5:23~24).

3. 그러나 그들은 사탄과 이 세상의 유혹과 그들 안에 남 아 있는 부패성이 강해짐과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무시하 므로 무서운 죄에 빠지기도 하며(마 26:70, 72, 74), 또 얼마 동안은 그 안에 있기도 한다(시 51:14, 삼하 12:9, 13).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노를 일으키고(사 64:5, 7, 9, 삼 하 11:27) 성령으로 하여금 탄식케 하며(엡 4:30), 그들이 받은 은혜와 위로 중의 어느 부분은 빼앗기게 되며(시 51:8, 10, 12, 계 2:4, 아 5:2~4, 6), 그들의 마음이 완악해지고(사 63:17, 막 6:52, 16:14, 시 95:8), 양심은 상처를 입고(시 32:3~4, 51:8),
남을 해치고 넘어지게 하며(삼하 12:14), 그들 자신에게 일시 적 심판을 가져오게 한다(시 89:31~32, 고전 11:32).



제18장 은혜와 구원의 확신에 관하여

1. 위선자나 그밖에 중생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 호와 구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욥 8:13~14, 미 3:11, 신



122•헌법


29:19, 요 8:41) 거짓 소망과 육적 오만에 빠져서 허망하게도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다. 그들이 가지는 이 소망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마 7:22~23, 욥 8:13).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참 으로 믿고 성실하게 그를 사랑하고 그의 앞에서 모든 선한 양 심에 따라서 행동하기를 노력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어서 도 그들이 은혜의 자리에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며(요일 2:3, 3:14, 18~19, 21, 24, 5:13), 하나님의 소망 중에서 즐길 수 있다. 이 소망은 그들을 절대로 부끄럽게 하지는 않을 것 이다(롬 5:2, 5).

2. 이 확실성은 허망한 소망에 근거한(히 6:11, 19) 단순한 억측이거나 그럴듯한 신념이 아니다. 그것은 구원을 약속한 (히 6:17~18) 신적 진리와,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에 대한 내 적 증거와(벧후 1:4~5, 10~11, 요일 2:3, 3:14, 고후 1:12), 우 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리의 영에게 증거해 주는 양자의 영의 증거에 근거한 것이다(롬 8:15~16). 성령은 우리의 기업 에 대한 보증인데, 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속의 날까 지 인침을 받았다(엡 1:13~14, 4:30, 고후 1:21~22).

3. 이 틀림없는 확신은 믿음의 본질에 속하는 것이 아니 다. 하지만 참 신자가 오랫동안 기다리기도 하고 또한 그가 믿음의 참여자가 되기 전에 많은 고난을 당하기도 하지만(요



제2편 교리•123


일 5:13, 사 50:10, 막 9:24, 시 88편, 77:1~12), 하나님께서 그 에게 값없이 주신 것을 그가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 에 무슨 특별한 계시 없이도 보통 방법을 옳게 사용하므로 확 신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전 2:12, 요일 4:13, 히 6:11, 12, 엡 3:17, 9). 그러므로 모든 신자는 각자의 부르심과 선택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하는 것이 각자에게 부여된 의무이다(벧후 1:10).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마음에는 평안이 넘치며, 성령 안에서 기쁨을 맛보고,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 를 드리고, 또한 힘 있고 즐겁게 순종하며(롬 5:1~2, 5, 14:17, 15:13, 엡 1:3~4, 시 4:6~7, 시 119:32), 방탕한 생활에서 떠 나게 한다(요일 2:1~2, 롬 6:1~2, 딛 2:11~12, 14, 고후 7:1, 롬 8:1, 12, 요일 3:2~3, 시 130:4, 요일 1:6~7). 이것이 확신이 주 는 정당한 열매들이다.

4. 참 신자라도 자기의 구원을 유지하는 것을 게을리 하 거나, 양심을 상하게 하고 성령을 탄식하게 하는 특별한 죄 에 빠지는 것과 돌발적이고 격렬한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하 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도 하나님이 자신의 얼굴빛을 돌이킴 으로써 어두움에 다니며 전혀 빛을 가지지 않는 자처럼 행하 게 되어, 종종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고, 약해지고, 중단되는 일이 있다(아 5:2~3, 6, 시 51:8, 12, 14, 엡 4:30~31, 시 77:1~10, 마 26:69~72, 시 31:22, 81:1~18, 사



124•헌법


1:10). 그러나 그들로부터 하나님의 씨를 소유하지 않거나, 믿음의 생활이나 그리스도와 형제에 대한 그 사랑, 마음의 진실성, 의무에 대한 양심, 이와 같은 것이 결핍된 때가 없 다. 이런 것들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적절한 때에 확 신이 소생하게 되며(요일 3:9, 눅 22:32, 욥 13:15, 시 73:15, 51:8, 12, 사 50:10), 또한 극심한 절망 속에서도 성령의 보증 의 도움을 받는다(미 7:7~9, 렘 32:40, 사 54:7~10, 시 22:1, 88:1~18).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아담에게 행위언약의 율법을 주셨다. 이 율법 을 통하여 하나님은 아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후손을 개별 적이고, 온전하고, 거부할 수도 없고, 항구적인 복종에 매이 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 율법을 완수하면 생명을 주기로 약속 하였고, 이를 범할 때에는 사망으로 보응한다고 경고하셨다. 아담에게 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부여해 주셨다 (창 1:26~27, 2:17, 롬 2:14~15, 10:5, 5:12, 19, 갈 3:10, 12, 전
7:29, 욥 28:28).


2. 이 율법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도 의에 관한 완전한 규




제2편 교리•125


칙으로서 존속하게 되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십계명으 로 전하여 주셔서 두 돌비에 새겨졌다(약 1:25, 2:5, 10~12, 롬 13:8~9, 신 5:32, 10:4, 출 34:1, 롬 3:19). 처음 네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기록했고, 나머지 여섯 계명은 타인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기록해 두었다(마 22:37~40, 출 20:3~18).

3. 이 율법은 보통 도덕적 율법(도덕법)이라고 부른다. 하 나님은 이 외에도 미성년 교회인 이스라엘 사람에게 교회의 의식에 관한 율법(의식법)을 주시기를 기뻐하셨다. 여기에는 몇 가지 예표적 의식에 관한 것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예배에 관한 것인데, 그리스도와 그의 은총과 행적과 고난과 축복을 예표로 보여주는 것이며(히 9:1~28, 10:1, 갈 4:1~3, 골 2:17), 더러는 도덕적 의무에 관한 여러 가지 교훈을 제시한다(고전 5:7, 고후 6:17, 유 23). 모든 의식에 관한 율법은 신약 시대에 있어서는 폐지되었다(골 2:14, 16~17, 단 9:27, 엡 2:15~16).

4. 하나님은 한 국가 조직으로서의 이스라엘에게 또한 여 러 가지 율법(시민법)을 정해 주셨다. 그것은 그 민족과 더불어 끝이 났으며, 현재는 그 율법의 일반적 적용이 요구하는 이상 으로는 아무 것도 의무로 지우지 않는다(출 21장, 22:1~29, 창 49:10, 벧전 2:13~14, 마 5:17, 38~39, 고전 9:8~10).



126•헌법


5. 도덕법은 칭의를 받은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까 지도 그것에 대하여 영원토록 순종하도록 의무화하였다(롬 13:8~10, 엡 6:2, 요일 2:3~4, 7~8). 또한 단지 그 안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 위 때문에도 그렇다(약 2:10~11). 그리스도는 이 의무를 복음 안에서 제외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강화하셨다(마 5:17~19, 약 2:8, 롬 3:31).

6. 참 신자는 행위언약으로서의 율법 아래에 있어서 그것 으로서 의롭게 되거나 저주를 받는 것은 아니다(롬 6:14, 갈 2:16, 3:13, 4:4~5, 행 13:39, 롬 8:1). 그러나 율법은 그들 자 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도 크게 유익하다. 그것은 생활의 표 준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또한 그들이 해야 할 의무를 그들 에게 알게 해 주며, 그들을 지도하고 그것에 따라 걷도록 하 였고(롬 7:12, 22, 25, 시 119:4~6, 고전 7:19, 갈 5:14, 16,
18~23), 그들의 본질과 마음과 생활에 있는 사악한 타락성 을 발견하게 한다(롬 7:7, 3:20). 따라서 그들은 율법에 따라 자신을 반성해서 그것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고 겸손하게 되 고, 또한 죄에 대한 증오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약 1:23~25, 롬 7:9, 14, 24). 그들은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 을 더 분명하게 아는 동시에, 그의 완전한 순종에 관하여도 더 분명한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갈 3:24, 롬 7:24~25,



제2편 교리•127


8:3~4). 이 율법은 중생한 자들에게도 죄를 금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부패성을 제어하는 데 유용하다(약 2:11, 시 119:101, 104, 128). 율법의 경고는 가령 그들이 율법이 발하는 경고에 서는 해방되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죄가 무엇에 해당하며 이 생에서 그것에 대한 대가로 받을 고통을 보여주는 구실을 한 다(스 9:13~14, 시 89:30~34). 또한 그와 마찬가지로 율법의 약속은 그들에게 복종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과 또한 그것을 완수한 데 대하여 그들이 무슨 축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을 보여준다(레 26:1, 10, 14, 고후 6:16, 엡 6:2~3, 시 37:11,
마 5:5, 시 19:11). 그러나 그것은 율법을 행위에 대한 약속으 로 그들이 지켰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다(갈 2:16, 눅 17:10). 마찬가지로 율법이 선을 권하고 악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 한다고 해서 그 것이 곧 그가 은총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 아래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롬 6:12, 14, 벧전 3:8~12, 시 34:12~16, 히 12:28~29).

7. 위에서 말한 율법의 사용법은 복음의 은혜에 반대되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잘 따르는 것이다(갈 3:21, 딛 2:11~14). 그리스도의 영은 인간의 의지를 억제하고 자유롭고 기 쁜 마음으로 그것을 행할 수 있게 해서 율법 안에서 계시된 하나 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신다(겔 36:27, 히 8:10, 렘 31:33).



128•헌법


제20장 신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가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신자들의 죄책과, 죄를 진노의 심판과, 도덕법 의 저주로부터의 해방과(딛 2:14, 살전 1:10, 갈 3:13), 현재 악 한 세상과 사탄의 멍에와 죄의 지배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 과(갈 1:4, 골 1:13, 행 26:18, 롬 6:14), 악한 환란과 죽음의 고 통과, 무덤에서의 승리와, 영원한 파멸에서의 해방을 의미한 다(롬 8:1, 28, 시 119:71, 고전 15:54~57). 또한 이 자유는 하 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롬 5:1~2), 노예적인 공포에 서가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사랑과 자발적인 마음으로(롬 8:14~15, 요일 4:18)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있다. 이것은 율법 아래 있던 모든 신자에게도 있었던 일이다(갈 3:9, 14). 그러 나 신약에서는 유대 교회가 복종했던(갈 4:1~3, 6~7, 5:1, 행 15:10~11) 의식적인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를 얻었으므로 신 자의 자유가 더욱 확대되었으며(히 4:14, 16, 10:19~20), 율법 아래서 믿던 이들보다(요 7:38~39, 고후 3:13, 17~18) 더 큰 담력을 가지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접근하며, 하나님의 영 과 충분한 교제를 가지게 되었다.

2.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가 되신다(약 4:12, 롬 14:4). 하나 님은 자기의 말씀에 배치되는 어떤 것에서나 혹은 신앙과 예



제2편 교리•129


배에 관한 인간적인 교리와 계명에서 벗어날 양심의 자유를 주셨다(행 4:19, 5:29, 고전 7:23, 마 23:8~10, 고후 1:24, 마
15:9). 따라서 그와 같은 교리를 믿거나 그와 같은 명령에 대 하여 양심을 떠나서 순종하는 것은 진정한 양심의 자유를 위 반하는 것이다(갈 1:10, 2:4~5, 5:1, 골 2:20~23, 시 5:1). 그 리고 맹신을 강요하거나 절대적이고 맹목적 순종을 요구하 는 것은 양심의 자유와 이성을 파멸시키는 것이다(롬 10:17, 14:23, 사 8:20, 행 17:11, 요 4:22, 호 5:11, 계 13:12, 16~17, 렘
8:9).


3. 신자는 자유를 구실삼아 죄를 범하거나 욕심을 품거나 하는 사람은 자유의 목적을 파괴하는 것이다. 신자의 자유의 목적은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구원을 얻어 우리의 전 생애를 통하여 두려움 없이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의 롭게 되는 것이다(갈 5:13, 벧전 2:16, 벧후 2:19, 요 8:34, 눅 1:74~75).

4.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권세들과 그리스도가 값 주고 사 신 자유는 고의적으로 상대방을 파멸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도와서 보존하시려 하기 때문에, 신자의 자유 를 구실삼아 법적 권력에 반대하든지 혹은 세속적이든 교회 적이든 합법적 행사를 반대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규례에



130•헌법


반대하는 것이다(마 12:25, 벧전 2:13~14, 16, 롬 13:1~8, 히 13:17). 한편 본성의 빛이나, 신앙, 예배 또는 생활에 관한 기 독교의 알려진 원리들이나 경건의 능력에 반대되는 의견들 을 발표, 그러한 실행을 지속하는 것, 혹은 그 성질상으로나, 그것을 발표, 지속하는 방법상으로나 그 잘못된 의견을 말하 고 시행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교회 안에 세우신 외적 평화 와 질서에 대하여 파괴적이므로(롬 1:32, 고전 5:1, 5, 11, 13, 요이 10~11, 살후 3:14, 딤전 1:19~20, 6:3~5, 딛 1:10~11, 13, 3:10, 마 18:15~17, 계 2:2, 14~15, 20, 3:9) 교회의 치리와 국
가 기관의 권세에 의해 문책되고 고소되는 것이 합법적이다 (신 13:6~12, 롬 13:3~4, 요이 10~11, 스 7:23~28, 계 17:12, 16~17, 느 13:15, 17, 21~22, 25, 30, 왕하 23:5~6, 9, 20~21,
대하 34:33, 15:12~13, 16, 단 3:29, 딤전 2:2, 사 49:23, 슥 13:2~3).



제21장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1. 자연의 빛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하나 님은 만물의 주가 되시고 통치권을 가지시며, 선하시고 만물 에 대하여 선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사람은 온 마음과 정성 과 힘을 다하여 그를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부르고 의



제2편 교리•131


지하고 섬겨야 한다(롬 1:20, 행 17:24, 시 119:68, 렘 10:7, 시
31:23, 18:3, 롬 10:12, 시 62:8, 수 24:14, 막 12:33). 그러나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좋은 방법은 하나님 자신이 정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간의 어떤 망상이나 의향에 따라서 예배하거나, 또는 어떤 가견적인 물질을 사용하거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 지 않은(신 12:32, 마 15:9, 행 17:25, 마 4:9~10, 신 4:15~20,
출 20:4~6, 골 2:23) 어떤 방법을 통하여 사탄의 지시에 따라 예배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계시된 자기의 뜻 에만 따라서 예배하도록 정하셨다.

2. 예배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또 한 그에게만 드려야 한다(마 4:10, 요 5:23, 고후 13:13, 계 5:11~13). 천사에게나 그밖에 어떠한 피조물에게도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된다(골 2:18, 계 19:10, 롬 1:25). 인간의 타락 이 후에는 중보자 없이 또는 무슨 다른 중보자를 통해서 예배를 드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드려야 한다(요 14:6, 딤전 2:5, 엡 2:18, 골 3:17).

3. 기도는 감사와 더불어 예배의 특별한 한 부분으로서(빌
4:6),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시 65:2). 기도가 용납되려면, 각자가 이해력과 존경과 겸손과 열성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시 47:7, 전 5:1~2, 히 12:28,



132•헌법


창 18:27, 약 5:16, 1:6~7, 막 11:24, 마 6:12, 14~15, 골 4:2,
엡 6:18) 하나님의 뜻에 따라(요일 5:14) 성령의 도움을 얻어 성자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요 14:13~14, 벧전 2:5). 만약 음 성을 내어서 기도할 때는 알 수 있는 말로 해야 한다(고전 14:14).

4. 기도는 정당하게 드려져야 한다(요일 5:14). 현재 살아 있거나 장차 출생할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할 것이로되 죽은 사 람을 위해서 할 것은 아니며(삼하 12:21~23, 눅 16:25~26, 계 14:13), 또한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한 것이 확실한 사람을 위 해서는 할 것이 아니다(요일 5:16).

5. 하나님께 드리는 종교적 예배는 다음을 포함한다: 경건 한 두려움을 가지고 성경을 읽는 것(행 15:21, 계 1:3), 건전 한 설교(딤후 4:2), 순종하는 마음과 이해력과 믿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것(약 1:22, 행 10:33, 마 13:19, 히 4:2, 사 66:2), 마음에 감사를 품고 시편을 찬송하는 것(골 3:16, 엡 5:19, 약 5:13),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전을 합당하게 실시하고 또한 값있게 받는 것 등(마 28:19, 고전 11:23~29, 행 2:42). 이외에 종교적 맹세와(신 6:13, 느 10:29), 서원 과(사 19:21, 전 5:4~5, 행 18:18) 엄숙한 금식과(욜 2:12, 에 4:16, 마 9:15, 고전 7:5), 특별한 경우에 드리는 감사예배(시



제2편 교리•133


107:1~47, 에 9:22)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것은 여러 절기에 따라 거룩하고 종교적인 방법으로 할 것이다(히 12:28).

6. 기도나 그밖에 예배의 무슨 부분이 현재 복음의 시대에 는 기도나 예배의 어떤 부분이든지 예배가 시행되는 방향이 나 장소에 매이지 않고, 장소에 따라서 그 예배가 더 잘 받아 들여지는 것은 아니다(요 4:21). 어디서든지(말 1:11, 딤전 2:8)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여야 한다(요 4:23~24). 각 가정에서(렘 10:25, 신 6:6~7, 욥 1:5, 삼하 6:18, 20, 벧전 3:7,
행 10:2) 매일(마 6:11, 수 24:15) 드리든지, 혼자서(마 6:6, 엡 6:18) 은밀한 곳에서 드릴 수 있고, 혹 공적 집회일 때는 더 욱 엄숙하게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씀이나 섭리 에 따라서 공식 집회로 부르실 때에는(사 56:7, 히 10:25, 잠 1:20~21, 24, 8:34, 행 13:42, 눅 4:16, 행 2:42) 경솔하게 움직
이거나 의식적으로 무시하거나 하여서는 안 된다.


7. 보통 시간의 일부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 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합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의 말씀을 통하여 적극적이고 도덕적이고 항구적인 명령으로 서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레 중 특히 하루를 안식일로 택하여 하나님께 거룩한 날로 지키게 했다(출 20:8, 11, 사 56:2, 4, 6~7, 사 56:6). 이 날은 창세 때부터 그리스도



134•헌법


가 부활하신 날까지는 일주일간의 마지막 날이었으나, 그리 스도의 부활부터는 일주간의 첫 날로(창 2:2~3, 고전 16:1~2, 행 20:7) 변경되었다. 성경에서는 이날을 주일이라고 부른다 (계 1:10). 이 날은 세상 끝 날까지 기독교인의 안식일로 지켜 질 것이다(출 20:8, 10, 마 5:17~18).

8. 이 날을 신자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고 일상의 용무를 미 리 정돈해서 주님께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이 날에는 세상 적 직업이나 오락에 관한 모든 일이나 말이나 생각에서 떠나 서 거룩하게 쉬며(출 20:8, 16:23, 25~26, 29~30, 31:15~17,
사 58:13, 느 13:15~22), 모든 시간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하 나님을 예배하는 데 쓰며, 필요한 의무와 자비를 베푸는 일에 바칠 것이다(사 58:13, 마 12:1~13).



제22장 합당한 맹세와 서원에 관하여

1. 합당한 맹세를 하는 것은 경건한 예배의 한 부분이다(신
10:20). 엄숙히 선서하면서 그가 주장하고 약속한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부르기도 하고, 혹은 하나님께서 서원한 것이 참인지 거짓인지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여 주시도록 엄숙히 하나 님을 부르는 것이다(출 20:7, 레 19:12, 고후 1:23, 대하 6:22~23).



제2편 교리•135


2.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만 서원해야 하며, 그 이름은 거룩한 두려움과 존숭하는 마음으로(신 6:13) 사용되어야 한 다. 그러므로 그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에 대하여 헛되이 또는 경솔하게 서원하거나 또는 다른 무엇으로써 서원한다 면 그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어서 증오를 받아야 할 것이다(출 20:7, 렘 5:7, 마 5:34, 37, 약 5:12). 맹세는 그 중요성과 시기 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보증된 것으로, 신구약성경 에 마찬가지로 허락된 것이다(히 6:16, 고후 1:23, 사 65:16). 따라서 합당한 맹세는 합법적인 권위자로 말미암아 요구될 때에는 이를 행해야 한다(왕상 8:31, 느 13:25, 스 10:5).

3. 누구든지 맹세할 때에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엄숙한 행사라는 점을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그때에 자기가 진리라 고 확신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확언해서는 안 된 다(출 20:7, 렘 4:2). 누구든지 맹세할 때에는 선하고 옳은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맹세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옳다고 믿 는 것이나 자기가 실제로 행하려고 결심한 것 이외의 것에 대 해서 맹세하여도 안 된다(창 24:2~3, 5~6, 8~9)

4. 맹세를 할 때는 모호한 말이나 애매한 말로 하지 말고 쉽고 평범한 말로 하여야 한다(렘 4:2, 시 24:4). 맹세는 죄를 범하는 의무를 부과할 수 없지만, 죄 되지 않은 어떤 것을 맹



136•헌법


세했다면, 그것이 비록 자기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마땅히 이 행해야 한다(삼상 25:22, 32~34, 시 15:4). 또한 이단자나 불 신자에게 행할지라도 깨뜨려질 수 없다(겔 17:16, 18~19, 수 9:18~19, 삼하 21:1).

5. 서원도 서약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그것을 행할 때 도 같은 경건한 주의와 성실성을 가지고 해야 한다(사 19:21, 전 5:4~6, 시 61:8, 66:13~14).

6. 서원은 어떤 피조물에 대해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해서만 할 것이다(시 76:11, 렘 44:25~ 26). 그것이 받으신 바 되려면 자발적으로, 신앙과 의무의 양심으로, 또한 이미 우리가 받은 은사나 또는 원하는 것이 허락될 것에 대한 감사 의 뜻에서 해야 한다. 이 서원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무 와 그 밖의 것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서원의 뜻에 합치되는 한, 우리는 그것을 더욱 열심히 충실해야 한다(신 23:21, 23, 시 50:14, 창 28:20~22, 삼상 1:11, 시 66:13~14, 132:2~5).

7.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이 금하는 것에 대하여 서원해서 는 안 된다. 또는 성경에 명하신 어떤 의무를 실천하는 데 방 해되거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나, 그것을 이 행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아무 약속이나 힘을 받



제2편 교리•137


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서원해서는 안 된다(행 23:12, 14, 막 6:26, 민 30:5, 8, 12~13). 이점에 비추어 볼 때 수도원 안에 서 일생 동안 독신으로 살겠다고 하는 서원이나, 공언한 궁핍 생활과 규칙적인 복종을 서원하는 것은 높은 완전으로 나아 가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교 신자로서는 도저히 관여할 수 없을 정도로 미신적이고 사악한 함정이다(마 19:11~12, 고전 7:2, 9, 엡 4:28, 벧전 4:2, 고전 7:23).



제23장 국가 공직자에 관하여

1. 전 세계 최고의 주님이요 왕이 되시는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과 공적 선을 위하여 백성들 위에 국가 공직자를 임명하 셔서 자기의 관할 하에 두셨다. 이 목적을 위하여 칼의 권세 로 그들을 무장시켜서 선한 무리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반면, 악을 행하는 자를 처벌하게 하셨다(롬 13:1~4, 벧전 2:13~14).

2. 신자가 이 관공직에 임명될 때에 그것을 수락하고 그 일을 집행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잠 8:15~16, 롬 13:1~2, 4). 그들이 이 일에 종사할 때는 특별히 그 나라의 좋은 법 에 따라서 경건과 정의와 평화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시 2:10~12, 딤전 2:2, 시 82:3~4, 삼하 23:3, 벧전 2:13). 이 목



138•헌법


적을 위해서 신약시대에 있는 신자가 옳고 필요한 경우에 전 쟁을 수행하는 것이 정당하다(눅 3:14, 롬 13:4, 마 8:9~10, 행 10:1~2, 계 17:14, 16).

3. 국가 공직자들은 말씀과 예전을 취급할 행정권을 가지 고 있지 않고(대하 26:18), 하늘 왕국의 열쇠를 취급할 권세도 가지지 않는다(마 18:17, 16:19, 고전 12:28~29, 엡 4:11~12, 고전 4:1~2, 롬 10:15, 히 5:4). 더욱이 믿음에 관한 일에 간섭 해서는 안 된다(요 18:36, 말 2:7, 행 5:29). 그러나 양육하는 아버지와 같이 어떤 한 교파에다 다른 교파보다 우선권을 부 여해 주는 일이 없이, 우리의 동일한 주의 교회를 보호하는 것이 공직자의 임무이다. 모든 신자들이 폭력에나 위험에 부 딪치지 않고 그들의 성스러운 기능의 모든 부분을 이행할 충 분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자유를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사 49:23).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교회 안에서 정 규적인 행정권과 권징법을 정하셨으므로, 어떠한 국가의 법 이라도 교회의 어떤 교파의 자발 적인 회원들이 그들 자신의 고백과 신념에 따라서 행하려는 정당한 신앙생활에 간섭하거 나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시 105:15, 행 18:14~15). 공무원의 할 일은 아무도 종교의 구실로나 불신의 이유로 괴로움을 받 지 않도록 그들의 모든 시민을 보호하고 그들의 신앙을 지켜 주는 동시에 어떠한 다른 사람에게든지 냉대와 폭력이나 악



제2편 교리•139


용이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지켜주며, 모든 종교적, 교회적 모임이 방해나 소란을 받지 않고 가질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 는 일이다(삼하 23:3, 딤전 2:1~2, 롬 13:4).

4. 모든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하고(딤전 2:1~2), 그들의 인 격을 존경하며, 공세나 그 밖의 부과금을 바치고, 양심에 따 라 그들의 정당한 명령에 순종하며(롬 13:5, 딛 3:1),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거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관공리가 가지 는 옳고 합법적인 권위를 인정치 않거나, 그들에게 대하여 마 땅히 해야 할 복종을 거절할 수는 없다(벧전 2:13~14, 16). 성 직자도 예외가 아니다(롬 13:1, 왕상 2:35, 행 25:9~11, 벧후 2:1, 10~11, 유 8~11). 심지어 교황도 그들의 영토 안에서 그 들에게나 일반 민중에게 대하여 아무런 권력이나 사법권은 가지지 않는다. 가령 그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거나 그밖에 어떠한 가식적인 이유를 붙이더라도(살후 2:4, 계 13:15~17) 그들의 주권이나 생명을 빼앗을 권한은 전연 없다.



제24장 결혼과 이혼에 관하여

1. 기독교의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




140•헌법


리스도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제도이다. 이것은 인류의 행복 과 복지를 위하여 제정되었고 성별된 것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는 상태에 들어가며 서 로의 존경과 사랑을 가슴에 품고 상대방의 부족함과 약함을 참고 견디며 어려움을 당할 때 서로 위로하고, 그들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성실과 부지런한 가운데서 준비하며, 서로 위 하여 기도하고 삶의 은총의 계승자로서 그들의 수명대로 같 이 산다.

2. 사람의 부패는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이 결합시킨 그들 을 부당하게 둘로 쪼개곤 한다. 교회는 주 안에서 이루어진 결혼은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된 것이라는 점에 관심을 가지 기도 하지만, 파혼이 된 그들이 현재 참회하고 있는 동시에 과거의 결백이나 책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거룩한 관계의 끊어짐이 이혼을 초래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 혼도 허락된다. 즉, 성경 안에서 분명히 기록되어 있거나 그 리스도의 복음 안에 함의된 합당한 재혼은, 그들의 죄와 실 패에 대한 충분한 참회가 나타나고 기독교의 결혼의 확고한 목적에 순응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타났을 때에 허락될 수 있다.






제2편 교리•141


제25장 교회에 관하여

1. 보편적이고 우주적인 교회는 불가견적이다. 이 교회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있어서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하 여 모이는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로 구성된다. 교회는 그리 스도의 신부요, 그의 몸이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 는 자의 충만이시다(엡 1:10, 22~23, 5:23, 27, 32, 골 1:18).

2. 복음 시대의 가견적인 교회도 보편적이요 우주적인 교 회이다. 이 교회는 율법시대와 같이 한 민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통하여 참 종교를 신봉하는(고전 1:2, 12:12~13, 시 2:8, 계 7:9, 롬 15:9~12)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자 손들로(고전 7:14, 행 2:39, 겔 16:20~21, 롬 11:16, 창 3:15,
17:7, 갈 3:7, 9, 14) 구성된다. 이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왕국이요(마 13:47, 사 9:7), 하나님의 집이요, 권속이다(엡 2:19, 3:15, 잠 29:18). 일반적으로 교회를 통하여 사람이 구원 을 받으며 교회와의 결합은 그들의 성장과 봉사에 가장 요긴 한 것이다.

3. 그리스도는 이 보편적이고 가견적인 교회에게 이들의 모임과 세상 마지막 날까지 이 세상에서 성도의 생을 완수하 게 하기 위하여 사역과 말씀과 규례를 주셨다. 자기의 약속에



142•헌법


따라 그리스도 자신과 성령이 임재 하셔서 그것들을 효과 있 게 하신다(고전 12:28, 엡 4:11~13, 마 28:19~20, 사 59:21).

4. 보편적 교회는 때로 잘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지 않 기도 하다(롬 11:3~4, 계 12:6, 14, 행 9:31). 이 보편적 교회에 속하는 개별 교회는 복음의 교리를 가르치고 받는 데 따라, 또한 의식이 시행되고 공동 예배를 순수하게 가지고 못 가지 는 데 따라, 더 순결하기도 하고 적게 순결하기도 하다(계 2 장, 계 3장, 고전 5:6~7).

5. 천하에 있는 가장 순결한 교회도 혼합과 오류에 사로잡 혀 있다(고전 13:12, 계 2장, 계 3장, 마 13:24~30, 47). 어떤 교회는 너무나 타락해서 그리스도의 교회라 하기보다 사탄 의 회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계 18:2, 11:18~22). 그럼에도 불 구하고 지상에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마 16:18, 시 72:17, 102:28, 마 28:19~20)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6.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의 머리가 되신다. 따 라서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교회의 머리 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요, 사실 근거가 없는 말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권리 침범이다.



제2편 교리•143


제26장 성도의 교제에 관하여

1. 성령과 믿음으로써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결합이 된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은총과 고난과 죽음의 부활과 영 광 안에서 그와 교제를 가진다(요일 1:3, 엡 3:16~19, 요 1:16, 엡 2:5~6, 빌 3:10, 롬 6:5~6, 딤후 2:12). 그리고 성도들끼리 는 사랑으로 결합이 되어 있어서 각자가 받은 은사와 은혜를 나눈다(엡 4:15~16, 고전 12:7, 3:21~23, 골 2:19). 그들은 내 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상호간의 선을 이 루기 위한 의무를 행해야 한다(살전 5:11, 14, 롬 1:11~12, 14, 요일 3:16~18, 갈 6:10).

2. 공적으로 신앙을 고백한 성도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와, 거룩한 교제와 교통을 지속할 의무가 있다. 또한 상호간의 감 화에(히 10:24~25, 행 2:42, 46, 사 2:3, 고전 11:20)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적 봉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물질적으로도 각자의 능력과 필요성에 의해서 서로 도와야 한다.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이 교제는 어느 곳에서든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 든 사람에게까지 확장되어야 한다(행 2:44~45, 요일 3:17, 고 후 8장, 고후 9장, 행 11:29~30).

3.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가지는 이 교제는 그들로




144•헌법


하여금 그리스도의 신성의 본체에 참여할 수 있다든가 어떤 면으로나 그리스도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 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그는 불경건하거나 하나님을 욕하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되는 것이다(골 1:18~19, 고전 8:6, 사 42:8, 딤전 6:15~16, 시 45:7, 히 1:8~9). 또한 성도가 서로 가 지는 이 교제는 각자가 소유하는 재산과 소유에 대한 권리나 소유권을 빼앗거나 침해하는 것이 아니다(출 20:15, 엡 4:28, 행 5:4).



제27장 성례에 관하여

1. 성례는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나타내고 그 안에 있 는 우리의 도움을 확증하기 위하여(고전 10:16, 11:25~26, 갈 3:27) 하나님께서(마 28:19, 고전 11:23) 직접 제정하여 주신 거룩한 표요, 은혜언약(롬 4:11, 창 17:9~10)에 대한 인치심이 다. 그와 동시에 교회에 속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을(롬 15:8, 출 12:48, 창 34:14, 고전 10:21 이하) 구별하기 위해서 주 신 보이는 표지이다. 또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롬 6:3~4, 고전 10:16, 2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 하여 봉사하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신 것이다.





제2편 교리•145


2. 각각의 성례에서 사용되는 표지와 그 표지의 대상 사이 에 영적 관계 또는 성례적 연합이 있다. 그러므로 성례가 시 행될 때 한편의 이름과 그 효과는 다른 편에 속하게 된다(창 17:10, 마 26:27~28, 딛 3:5).

3. 정당하게 집행된 성례를 통해서 나타나는 은혜는 성례 안에 있는 무슨 힘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을 집행하는 사람의(롬 2:28~29, 벧전 3:21) 믿음이나 뜻에 따라 서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마 3:11, 고전 12:13)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것이며, 성례를 제정 한 말씀에 의한 것이다. 그 말씀에는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명령과 함께 성례를 가치 있게 받는 사람에 게(마 26:27~28, 28:19~20) 주시는 혜택의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4. 복음서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전은 두 가지가 있다. 즉, 세례와 주의 만찬이다. 이 두 예전은 반드 시 합법적으로 안수를 받은(마 28:19, 고전 11:20, 23, 4:1, 히 5:4)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로 말미암아 집행되어야 한다.

5. 구약에 있는 성례가 표현하고 상징하는 영적 뜻은 본질 적으로 신약의 그것과 동일하다(고전 10:1~4, 5:7~8).



146•헌법


제28장 세례에 관하여

1.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마 28:19, 막 16:16) 제정하 신 신약의 성례이다. 그것은 보이는 교회에서(고전 12:13, 갈 3:27~28) 세례를 받은 자를 교회에 가입시키는 엄숙한 입회 를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해서는 은혜언약 인침 을 받는 표가 되며(롬 4:11, 골 2:11~12), 그리스도에게 접붙 임을 받고(갈 3:27, 롬 6:5), 중생과(딛 3:5), 사죄와(막 1:4, 행 2:38, 22:1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을 봉헌하는(롬 6:3~4) 표와 인침을 의 미한다. 이 예전은 그리스도 자신이 제정한 것이며, 세상 끝 날까지 교회 안에서 집행될 것이다(마 28:19~20).

2. 이 예전에서 사용되는 외부적인 요소는 물이다. 합법적 으로 안수를 받은 목사는(마 3:11, 요 1:33, 마 28:19~20, 행 10:47, 8:36, 38) 이 물로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것이다.

3. 세례 받을 사람을 물 속에 잠그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 는 않다. 물은 그 사람의 머리 위에(히 9:10, 19~22, 행 2:41, 16:33, 막 7:4) 붓든지 뿌려서 베푸는 것이 정당한 방법이다.





제2편 교리•147


4. 그리스도에 대하여 실제로 믿음과 복종을 고백한 사람 뿐만 아니라, 부모가 다 믿거나 한 편만 믿는 유아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창 17:7, 9, 갈 3:9, 14, 골 2:11~12, 행 2:38~39, 롬 4:11~12, 고전 7:14, 마 28:19, 막 10:13~16, 눅 18:15, 행 16:14~15, 33).

5. 이 예전을 모독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큰 죄다(눅 7:30, 출 4:24~26). 그러나 세례를 안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 생을 할 수 없다든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든가(롬 4:11, 행 10:2, 4, 22, 31, 45, 47), 또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모두 분명 히 중생했다고 할 만큼(행 8:13, 23) 이 세례와 은혜와 구원이 분리될 수 없게 붙어 있는 것은 아니다.

6. 세례의 효력은 그것이 행해진 시간에 국한되는 것은 아 니다(요 3:5,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전을 옳게 집행하므 로 약속된 은혜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연령의 차이가 없이 어 른에게나 아이에게나 그의 지정한 때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공될 뿐만 아니라 실지로 부여된다.

7. 세례는 어느 사람에게든지 한 번만 베풀 것이다(딛 3:5).







148•헌법


제29장 주의 만찬에 관하여

1. 우리 주 예수께서 배반을 당하시던 날 밤에 주의 만찬이 라고 부르는, 자기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례를 자신의 교회 에서 세상 끝 날까지 지키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셨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이룩하신 희생을 영구히 기억케 하시 고, 참 신자에게 모든 혜택을 인치시고, 그의 안에서 신자들 이 영적인 양식을 얻어 장성케 하고, 그들이 띠고 있는 모든 의무를 더 잘 이행하기 위하여, 또한 그리스도의 신비적 몸 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와의 교제와 성도 상호간의 교제의 매 는 줄과 보증이 되기 위함이다(고전 11:23~26, 10:16~17, 21, 12:13).

2. 이 성례를 행함으로 그리스도가 성부에게 바쳐지는 것은 아니며, 또는 이 성례가 산 자나 죽은 자의 사죄를 위하여 드 린 참 희생의 제물도 아니다(히 9:22, 25~26, 28). 다만 그가 십 자가 위에서 단 한 번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바친 그 제물에 대 한 기억일 뿐이다. 또한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찬양을 영적으로 봉헌하는 것일 뿐이다(고전 11:24~26, 마 26:26~27, 눅 22:10, 20). 그러므로 소위 로마가톨릭교회의 미 사의 제물은 택함을 받은 자의 모든 죄를 위한 단 하나의 속죄 로서의 그리스도 자신의 제물과는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제2편 교리•149


3. 주 예수는 이 성례를 집행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을 택 하였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이 예전에 필요한 말씀을 선포하 고 기도하고 떡과 포도주를 축사해서 그것을 다른 것과 구별 하여 거룩하게 해야 한다. 또한 떡을 떼고 잔을 들어 그들 자 신이 나눌 뿐만 아니라 성찬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나누어 준 다(마 26:26~28, 막 14:22~24, 눅 22:19~20, 고전 11:23~27).
그러나 그때 그 자리에 참석치 않은 자에게는 나누어 주지 못 한다(행 20:7, 고전 11:20).

4. 이 성례를 사제나 그 밖의 사람에게만 받는 사적 미사나 (고전 10:6), 또는 일반 신자에게 잔을 나누어 주지 않거나(막 14:23, 고전 11:25~29), 떡과 포도주에 절을 하거나 높이 들어 올리거나 동경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니거나, 또는 무슨 정상 적이 아닌 종교적 사용을 위하여 보관하는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은 모든 행동은 이 예전의 본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리 스도의 제정하신 뜻에도 반대되는 것이다(마 15:9).

5. 이 성례의 외적 요소는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정당 하게 사용하도록 구별되어야 한다. 이 요소는 십자가에 달리 신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징적으로 그 것을 때로는 물질 그대로의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나, 때로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고도 부른다(마 26:26~28). 그렇게 부



150•헌법


른다 해도 실체와 본질에 있어서는 이전과 조금도 다름이 없 이 단순히 떡과 포도주 그대로 남아 있다(고전 11:26~28, 마 26:29).

6. 사제가 축사하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떡과 포도 주의 실체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실체로 변한다고 주장하 는 소위 화체설은 성경에 모순될 뿐만 아니라 상식과 이성에 도 모순된다. 또한 그것은 성례의 본질을 전도시키는 생각이 며 과거나 현재나 여러 가지 미신과 실로 큰 우상숭배의 원인 이 되었다(행 3:21, 고전 11:24~26, 눅 24:6, 39).

7. 합당하게 성찬에 참여하는 자는 보이는 요소에 외적으 로 참여하는 것인데, 그 때 내적으로도 참여하는 것이다(고전 11:28, 고전 5:7~8). 이 때 그는 세속적으로나 육체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 에게 양육을 받으며, 또한 그의 죽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은사 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신체적으로나 육적으로 떡 과 포도주 안에, 함께,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요소들 자 체가 그들의 외적 감각에 대하여 드러나는 것처럼, 신자의 믿 음에 따라 영적으로 임재한다(고전 10:16, 고전 10:3, 4:1).

8. 이 성례는 가령 무지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이 외적인 요




제2편 교리•151


소를 받는다 해도 그들은 그 물질이 상징하는 것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은 다만 무가치하게 그것을 대했으므로 주의 살과 피를 범한 것으로써 심판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모든 무지하 고 불경건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즐기기에 합당치 않으므로 그들은 주의 성찬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그 리스도에 대하여 큰 죄를 범하지는 않았으나 무지하고 불경 건한 상태로 있으면서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할 수 없고(고전 11:27~29, 고후 6:14~16, 고전 10:21) 허락되어서도 안 된다 (고전 5:6~8, 살후 3:6, 14~15, 마 7:6).



제30장 교회의 권징에 관하여

1. 교회의 왕과 머리이신 주 예수는 국가 공직자와는 구 별되는 통치기관을 정하고, 교회 직원의 손에 맡기셨다(사 9:6~7, 딤전 5:17, 살전 5:12, 행 20:17, 28, 히 13:7, 17, 24, 고 전 12:28, 마 28:18~20, 시 2:6~9, 요 18:36).

2. 교회의 직원에게는 천국의 열쇠가 맡겨져 있다. 직원들 은 그 주어진 힘으로 사람들의 죄를 정하기도 하고, 사할 수 도 있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말씀과 권징으로 천국을 닫고, 회개한 죄인에게는 필요에 따라 복음의 사역과 권징의



152•헌법


해제에 의해서 천국을 열어 줄 권한을 가지고 있다(마 16:19, 18:17~18, 요 20:21~23, 고후 2:6~8).

3. 교회의 권징은 과오를 범한 형제를 교정하고 잃어버리 지 않기 위해서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과오를 범하는 것을 방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지 모르 는 누룩을 없애버리고, 그리스도의 명예와 복음의 거룩한 고 백을 옹호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막는 데 필요하다. 만약 교 회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범하고 악명이 높고 완고한 훼방 자로 말미암아 그의 인치심이 모독을 당할 때 하나님은 그의 진노를 교회 위에 부으신다(고전 5장, 딤전 5:20, 마 7:6, 딤전 1:20, 고전 11:27~34, 유 23).

4. 이 목적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교회의 직원 은 범죄의 성격과 범죄자의 과실에 따라서 권계, 주의 만찬 참여의 일시적 정지, 그리고 교회로부터 출교의 조치를 취해 야 한다(살전 5:12, 살후 3:6, 14~15, 고전 5:4~5, 13, 마 18:17,
딛 3:10).










제2편 교리•153


제31장 대회와 공의회에 관하여

1. 교회가 더 나은 통치와 건덕을 위하여 소위 대회나 공 의회라고 불리는 모임이 필요하다(행 15:2, 4, 6). 이 모임들 을 소집하는 권한은 교회의 감독자들과 치리자들에게 속한 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파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위하 여 그들에게 주신 직분과 권세로서 이러한 모임을 정하고, 교 회의 유익을 위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자주 모이는 것이 편리 하다고 판단될 때 그들을 소집할 수 있다.

2. 사역을 위하여 신앙에 관한 논쟁과 양심의 문제를 결정 하는 것, 공적인 하나님 예배와 그의 교회의 정치를 더 질서 있게 하기 위한 규칙과 지침을 정하는 것, 교회 정치의 실수 에 대하여 고소를 받는 것과 그것을 권위 있게 결정하는 것은 대회와 공의회에 속한다. 이 회에서 발표한 명령이나 결정은 그것이 하나님 말씀에 일치되는 한, 그것이 하나님 말씀에 일 치되어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들을 만드신 권세 때문에 존경과 복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권세로 그것들이 하나 님의 규례로써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렇게 명하여졌기 때 문이다(행 15:15, 19, 24, 27~31, 16:4, 마 18:17~20).

3. 사도시대로부터 대회나 공의회는 전체 회의나 지방회의




154•헌법


를 막론하고 과오를 범할 수도 있었으며 사실 여러 번 과오를 범했다. 그러므로 그 회의를 믿음과 생활의 법칙으로 생각지 말고 이 두 가지를 돕는 것으로 사용되어야 한다(엡 2:20, 행 17:11, 고전 2:5, 고후 1:24).

4. 대회와 공의회는 교회에 관한 사건 이외의 것은 취급하 거나 결정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 있어서 겸 손한 청원이나 국가 공직자로부터(눅 12:13~14, 요 18:36) 요 구가 있을 때에는 양심의 만족을 위한 충고를 할 수 있으 나, 그 밖의 국가에 관한 일반 사건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눅 12:13~14, 요 18:36).



제32장 사람의 사후 상태와 부활에 관하여

1. 사람의 육체는 죽은 후에 티끌로 돌아가서 썩어버린다 (창 3:19, 행 13:36).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죽거나 자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죽은 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 나님께로 돌아간다(눅 23:43, 전 2:7). 의로운 자의 영혼은 완 전히 거룩하게 되어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간다. 거기서 그 들은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 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린다(히 12:23, 고후 5:1, 6, 8, 빌



제2편 교리•155


1:23, 행 3:21, 엡 4:10, 요일 3:2).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 에 던져진다. 거기서 그들은 고통과 어두움 가운데 갇혀 대심 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눅 16:23~24, 행 1:25, 유 6~7, 벧전 3:19). 성경은 육신이 죽은 후에 영혼이 갈 장소로 이 두 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2. 세상 끝 날에 살아남아 있는 자는 죽지 않고 변화될 것 이다(살전 4:17, 고전 15:51~52). 모든 죽은 자들은 전과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부활체는 질적으로는 전과 다를 것이 나, 영혼은 이 육체와 하나가 되어서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다 (욥 19:26~27, 고전 15:42~44).

3. 불의한 자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치욕을 당하기 위하여 부활한다. 의로운 자들의 몸은 그리스 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 자신의 몸을 닮은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한다(행 24:15, 요 5:28~29, 고전 15:42, 빌 3:21).



제33장 최후의 심판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 세상을 심판




156•헌법


하시기 위하여 한 날을 정하시고(행 17:31), 그에게 하나님 의 모든 권능과 심판을 부여해 주셨다(요 5:22, 27). 그 날에 는 배신한 천사가 심판을 받을 뿐만 아니라(고전 6:3, 유 6, 벧 후 2:4), 이 땅에서 살던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자기들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 진술하여, 그들이 몸으 로 있을 때 선을 행했든지 악을 행했든지 그들이 행한 그 일 에 따라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후 5:10, 전 12:14, 롬 2:16, 14:10, 12, 마 12:36~37).

2. 하나님이 이 날을 정하신 목적은 택하신 자의 영원한 구원을 통하여 자기의 자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과(롬 9:23, 마 25:31), 사악하고 불복종하는(롬 2:5~6 살후 1:7~8, 롬 9:22) 버림받은 자들을 통해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 한 것이다. 그때부터 의로운 사람은 영생에 들어가서 주님 앞 에서 얻을 수 있는 충만한 기쁨과 소생함을 얻을 것이다(마 25:31~34, 행 3:19, 살후 1:7).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은 사악한 사람들은 영원한 고 통에 던져서 주님 앞에서 처벌을 받아 그의 권능의 영광으로 부터 오는 영원한 파멸에 빠지게 될 것이다(마 25:41, 46, 살 후 1:9, 사 66:24).

3. 죄를 버린 모든 사람에게와 역경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




제2편 교리•157


킨 사람들에 대하여 큰 위로를 주기 위한 심판의 날이 있다 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기를 그리스도는 원하셨다(벧후 3:11, 14, 고후 5:10~11, 살후 1:5~7, 눅 21:27~28, 롬 8:23~25). 마
찬가지로 그 날을 모든 사람에게 감추어 두어서 그들이 모 든 육적 안전감을 버리고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므로 항상 깨어 있어서 언제든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도록 준비케 하셨다(마 24:36, 42~44, 막 13:35~37, 눅 12:35~36, 계 22:20). 아멘.



제34장 성령에 관하여

1. 성령은 삼위일체 신의 제 삼위로서 성부와 성자에서 나 왔으나, 동일한 실체를 가지시고 권능과 영광에 있어서 동등 하시다. 이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세세토 록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예배 드릴 분이시다.

2. 성령은 주님이시고, 생명의 부여자다. 어느 곳에든지 계시고 모든 선한 생각과 순결한 욕구와 사람 안에 있는 거룩 함의 근원이시다. 그에 의해서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감동을 받았고, 모든 성경 기자들이 하나님의 마 음과 뜻을 무오하게 기록하도록 영감을 받았다. 복음의 경륜



158•헌법


은 특히 그에게 위임되었다. 그는 복음의 길을 예비하시고 그 의 설득력으로써 복음과 함께하시며, 사람의 이성과 양심 위 에 복음의 메시지를 주신다. 그의 자비로우신 은사를 거절하 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구실이 없게 되고 성령을 거역하는 책 임을 지게 된다.

3. 성부 하나님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언제든지 성 령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이 성령은 구속을 효과적으로 적용 하는 유일한 분이다. 그는 사람을 그의 은혜로 중생하게 하 고, 죄를 시인하게 하고, 참회하도록 마음을 움직이시고, 믿 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가능하게 하 신다. 그는 모든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 결합시키고 보혜사 와 위로하는 분으로서 그들 안에 내주하셔서 그들에게 양자 의 영과 기도의 영을 주신다. 또한 모든 은혜로운 직분을 감 당하심으로써 신자들이 구속의 날까지 성화되고 인치심을 받 는다.

4. 성령이 내주함으로 모든 신자는 먼저 머리이신 그리스 도에게 생명적으로 연합되며,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 안에 서 서로 연합이 된다. 그는 그의 사역자들을 불러 거룩한 직 분을 감당하도록 기름을 부어주시고, 또한 다른 직분자들에 게 그가 특별히 맡긴 일들을 위하여 자격을 부여하고 여러 가



제2편 교리•159


지 은사와 은총을 부여해 주신다. 그에 의해서 교회는 보존되 고 그 숫자가 증가되고 성결케 되어, 마지막에는 하나님 앞에 서 완전히 거룩하게 된다.



제35장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과 선교에 관하여

1.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완전한 사랑 가운데서 주 예수 그 리스도의 중보와 희생을 통하여 은혜언약을 마련하셨다. 그 는 생명과 구원의 길이다. 모든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충분 하고도 적합한 생명과 구원의 길이다. 이 구원은 복음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이 제공되었다.

2. 복음 안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위한 그의 사랑과 모든 사 람이 구원을 받을 것을 원하시는 그의 뜻이 선언되었으며, 구 원의 유일의 방법이 충분하고도 명백하게 나타나 있다. 참으 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 시고 주어진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권하시고 명령하신다. 그 리고 말씀에 따르는 그의 영에 의하여 그의 은혜로우신 초청 을 받도록 사람에게 호소하신다.

3.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주저 없이 그의 자비로우신 준비




160•헌법


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의 의무요, 특권이다. 반면에 회개도 하지 않고 불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더 무거운 죄책이 지워 지며 결국 그들 자신의 잘못으로 망하게 된다.

4. 복음 안에서 계시된 것 이외에 구원의 길은 없으며, 하 나님이 제정하신 방법을 통해서 주어진 은혜 안에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통해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 스도는 그의 교회에 위탁하기를 온 세상에 나가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는 이미 질서가 확립되어 있는 기독교의 질서를 지지할 의무가 있을 뿐 아니 라, 기도와 기부와 개개적인 노력을 통해 그리스도의 왕국을 온 세상에 확장하는 데 공헌을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제2편 교리•161














제 3편 정치
제 1 장 원리
제 2 장 교회
제 3 장 교인
제 4 장 교회 직원 제 5 장 목사
제 6 장 장로
제 7 장 집사, 권사 제 8 장 임시직원 제 9 장 준직원
제 10 장 치리회 제 11 장 당회 제 12 장 노회 제 13 장 총회
제 14 장 교회의 회의와 소속 기관 제 15 장 재산
제 16 장 선교와 교단 교류 제 17 장 헌법 개정


제 1 장 원 리

제1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 사람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되거 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각자의 양심대로 판 단할 권리가 있으니 누구든지 이 권리를 침해하지 못한다.

제2조 진리와 행위
진리는 믿음과 행위의 기초다. 진리 되는 증거는 사람을 성 결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와 행위는 일치되어야 한다.

제3조 교회의 자유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음 같이 어느 교파, 어느 교회 든지, 교인의 입회, 직원의 자격, 교회 설립과 조직의 모든 규례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 우리는 국가에 대하여 모든 국민이 공통으로 향유하는 혜택 과 안전의 보장을 당연히 요구한다.

제4조 교회의 직원과 책임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지체된 교회에




164•헌법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직원을 세우사 복음을 전파하며 성례를 시행하게 하실 뿐 아니라, 성도로 진리와 본분을 준수하도록 관리(管理)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 중에 거짓 도리 를 신앙하는 자와 행위가 악한 자가 있으면 교회를 대표한 직 원과 치리회가 당연히 책망하거나 출교할 것이나 항상 성경 에 교훈한 법규대로 행한다.

제5조 직원의 자격
제6조의 원리에 의하여 교회가 당연히 직원을 선정하되, 교회의 도리를 완전히 신복하는 자를 선택하도록 규칙을 제정할 것이다. 또한 사람에 따라 성격과 주의가 다를지라도 교회의 규 칙을 준수해야 하며 직원과 교회가 서로 관용하여야 한다.

제6조 직원 선거권
교회 직원의 성격과 자격과 권한과 선거와 위임하는 규례 는 성경에 기록되었으니, 어느 회에서든지 그 직원을 선정하 는 권한은 그 회에 있다.

제7조 치리권
치리권은 온 교회가 택하여 세운 대표자로 행사하되, 하나 님의 명령을 좇아 전달(傳達)하는 것뿐이다. 성경은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한 법칙인즉, 어느 교회의 치리회든지 회원



제3편 정치•165


의 양심을 속박할 규칙을 자의(自意)로 제정할 권리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계시하신 뜻에 근거한다.

제8조 권징(勸懲)
교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권징을 행사한다. 권징은 신앙과 도덕에 관한 것이요 국법에 관한 것이 아니다.



제 2 장 교 회

제9조 교회의 정의
하나님이 만민 중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여 그들로 무한하 신 은혜와 지혜를 나타내신다. 이 무리를 가리켜 교회라 한 다. 이 무리가 하나님의 교회요, 예수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 다. 이 무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 성도들인데 이를 가리 켜 거룩한 공교회라 한다.

제10조 교회의 구별
교회를 두 가지로 구별하여 무형 교회와 유형 교회라 한 다. 무형 교회는 하나님만 아시는 교회요, 유형 교회는 온 세 계의 산재한 교회다. 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데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166•헌법


제11조 교회의 집회
지상의 모든 신자가 한 곳에 모여 교제하며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으므로, 각처에 교회를 설립하여 회집하는 것이 합리 적이며 성경의 본뜻과도 합치된다.

제12조 지교회(支敎會)의 의의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는 자들과 그 자녀들이 일정한 장 소에서 성경의 교훈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결하게 생 활하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일하며 교회 법 도에 복종하며 정하여진 공동 예배로 회집하면 이를 지교회 라 한다.

제13조 지교회의 분류
각 지교회는 조직 교회와 미조직 교회로 분류하며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조직 교회는 당회에 의해 치리(治理)되는 지교회이다.
2. 미조직 교회는 당회가 조직되지 않은 지교회이다.

제14조 지교회의 설립
기도처로 예배 장소를 준비하여 일정한 신자들이 공동 예배 로 회집하다가 교회를 설립하고자 하면, 노회에 청원하여 허 락을 받아야 하며 그 요건 및 절차는 별도 시행세칙으로 정한다.



제3편 정치•167


제15조 지교회의 분립, 합병, 폐쇄
한 지교회가 분립, 합병, 폐쇄하고자 할 때는 그 지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로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16조 다른 교단 교회의 가입
다른 교단 교회가 본 교단에 가입하고자 하면, 그 교회가 위 치한 지역을 관할하는 노회에 청원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 3 장 교 인

제17조 교인의 정의
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지교회의 교적을 취득하고 출석하는 자로 한다.

제18조 교인의 구분
교인은 그 신급(信級)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원입(願入)교인 :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공식 예배에 참석하는 자.
2. 유아세례교인 : 입교인의 자녀 중 만 2세 이하인 자로, 세례를 받은 자. 단, 입교 서약을 하기까지는 교인의 권



168•헌법


리를 행사하지 못한다.
3. 세례교인 : 교회에 출석하고 교인의 의무를 충실히 담당할 수 있는 능력자, 진실한 능력을 가진 자로서, 만 14세 이상인 자에게 당회의 소정의 문답과 서약하고 세 례 받은 자는 입교인이다.
4. 입교인 : 유아세례교인으로 만 14세 이상 되어 입교 서 약을 한 자.

제19조 교인의 의무
교인은 공적(公的) 예배 출석과 헌금, 전도와 봉사의 의무 를 가지며, 교회의 치리에 복종해야 한다.

제20조 교인의 권리
교인은 성찬 참례권과 공동의회(公同議會) 회원권과 영적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21조 교인의 이명
교인이 이주하거나 기타 사정으로 교회를 떠날 때는 소속 당회에 이명 청원을 하여야 한다.

제22조 교인의 출타 신고
입교인이 학업, 직업, 병역 등의 사유로 인하여 6개월 이상




제3편 정치•169


지교회를 떠나게 될 때는 소속 당회에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제23조 교인의 자격 정지
교인이 시행세칙 제10, 11, 12조의 의무를 행치 않고 6개 월을 경과하면 회원권이 정지되고 1년 이상 경과하면 교인의 자격을 상실한다.

제24조 교인의 복권
교인이 그 권리가 정지되었다가 다시 본 교회로 돌아왔을 때는 6개월이 경과한 후, 실종 교인이 되었던 자는 다시 본 교 회로 돌아와 1년이 경과한 후 당회의 결의로 복권될 수 있다.



제 4 장 교회 직원

제25조 교회 직원의 구분
교회 직원은 항존 직원(恒存職員), 임시 직원, 준(準) 직원으 로 구분한다.

제26조 항존 직원
1. 항존 직원은 목사와 장로, 집사(執事), 권사이며, 그 시 무는 만 70세까지로 한다. 단, 세부사항은 시행세칙으로 정한다.



170•헌법


2. 교회 대표로 설교와 치리를 겸한 자를 목사라 하고, 교 인의 대표로서 치리만 하는 자를 장로라 한다.

제27조 임시 직원
교회의 사정에 따라 전도사, 서리집사를 임시로 둘 수 있 으며, 그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제28조 준 직원
준 직원은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이다.



제 5 장 목 사

제29조 목사의 의의
목사는 노회의 안수로 임직(任職)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 을 전파하며, 성례를 거행하며, 교회를 치리하는 자로서, 성 경에 나타난 각양의 임무에 따라 다음과 같이 호칭한다.
1. 목사는 그리스도의 양무리인 신자를 양육하는 자이므로 ‘목자’라 하며
2. 그리스도의 집과 그 나라를 근실히 치리하는 자이므로 ‘장로’라 하며(벧전 5:1~3)
3. 목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봉사하므로 ‘종’ 또는 ‘사자




제3편 정치•171


(使者)’라 하며
4. 목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전파하므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 하며
5. 목사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깨우치므로 ‘교 사’라 하며
6. 목사는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므로 ‘전도인’이라 하며
7.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한 율례를 지키는 자인고로 ‘하나님의 도를 맡은 청지기’라 한다.

제30조 목사의 자격
목사의 자격은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자로 한다. 1. 입교인으로 무흠하게 7년을 경과한 자.
2. 30세 이상 된 자. 단, 군종(軍宗)목사와 선교목사는 예 외로 한다.
3. 총회가 인정하는 신학대학원(M. Div.) 졸업 자.
4. 총회 강도사 고시에 합격한 후 1년 이상 교역(敎役) 경험 을 가진 자.
5. 신앙이 진실하고 노회 목사고시에 합격한 자.
6. 교수의 능력이 있는 자.
7. 정신질환이 없는 자.
8. 행위가 복음에 합당한 자.
9. 자기의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172•헌법


10. 신자나 비신자간에 신임과 존경을 받는 자.

제31조 목사의 직무
목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지교회를 시무하는 목사는 교회 대표로서 하나님의 말 씀으로 교훈하며, 성례를 거행하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신자를 축복하며, 신자를 심방하며, 장로와 합력하여 치 리권을 행사한다.
2. 전도목사, 군종목사, 기관목사, 선교목사는 일정한 고 유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3. 전 1, 2항의 목사가 자기의 직무와 겸하여 수익을 위한 다른 직업을 갖지 못한다.

제32조 목사의 칭호와 직능
목사의 칭호 및 그 직능은 다음과 같다. 1. 위임(委任)목사
1) 조직 교회의 청빙을 받고 노회의 허락으로 위임받은 담임목사이다.
2)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 담임한 교회를 정년까지 시무한다.
3) 본 교회를 떠나 1년 이상 결근하게 되면 그 위임은 자동 해제된다. 다만, 교육·연구 등 시무의 일환에



제3편 정치•173


해당하는 사유로 당회의 의결을 거쳐 소속 노회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계속 시무로 본다.
2. 시무목사 : 지교회의 청빙을 받고 노회의 허락에 의해 시무하는 담임목사로서, 특별한 사유에 의하여 해임결 의가 없는 한 연임으로 본다.
3. 부목사 : 당회장을 보좌하는 목사로서, 시무 기간은 1년 이나, 당회의 청빙에 의해 연임할 수 있다.
4. 전도목사 : 노회의 파송을 받아 국내외에서 연합기관과 개척지 또는 군대, 병원, 학원, 교도소, 산업기관 등에 서 전도하는 목사이다. 임기는 파송 단체에서 정한 바 에 의한다.
5. 기관목사 : 총회나 노회 또는 그와 관계되는 기독교 기 관에 파송되어 시무하는 목사이다.
6. 군종목사 : 노회에서 안수를 받고 현역으로 배속된 군 인 교회에서 목회와 전도를 하며 성례를 행한다.
7. 선교목사 : 다른 민족에게 전도하기 위하여 외국에 파 송한 목사이다.
8. 은퇴목사 : 은퇴한 목사다.
9. 원로목사 : 한 지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가 노 후에 시무를 사면할 때, 교회가 그 명예를 보존하고자 공동의회에서 원로목사로 결의하여 추대한 목사로서, 당회는 원로목사로 결의한 공동의회 투표 결과와 함께



174•헌법


생활비를 책정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원로목 사의 예우는 세칙으로 정한다.
10. 공로목사 : 한 노회에서 20년 이상을 시무하고 공적이 뚜렷한 목사가 시무를 사면 청원할 때, 그 공로를 기념 하기 위하여 노회가 공로목사로 결의하여 추대한 목사 이다.
11. 무임목사 : 일정한 시무처가 없는 목사다. 노회에서 언 권은 있으나 결의권은 없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3년 이 상 무임으로 있으면 노회 결의로 목사 직무를 정직(停 職)하며, 복직 시는 노회의 결의에 의한다.

제33조 목사의 청빙
1. 위임목사 : 위임목사를 청빙하고자 하면, 조직 교회는 당회의 결의로 공동의회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 성을 얻어 노회에 허락을 받는다.
2. 시무목사 : 교회가 시무목사를 청빙할 때는, 공동의회 에서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가결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청빙한다.
3. 부목사 : 부목사는 당회의 결의로 청빙하여 노회에 보 고한다.
4. 기관목사 : 기관목사는 그 기관(이사회)의 청원으로 노 회의 허락을 받는다.



제3편 정치•175


제34조 다른 교단 목사의 가입
다른 교단 소속 목사가 본 교단 산하 노회에 가입하고 회 원이 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본 교단이 인정하는 교단에 속한 자로서 실천신학대학 원에서 1년 이상 과정이나 총회에서 주관하는 가입자 교 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하며 노회에 청원하여 서약하여야 한다.
2. 외국에서 임직 받은 장로회 목사도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제35조 목사의 청빙 승인
청빙서는 노회에 제출한다. 그 노회가 승인하고 청빙 받은 목사에게 교부한다. 노회의 결의 없이 교회가 직접 목사에게 청빙서를 교부하지 못한다.

제36조 목사의 임직
목사 될 자격이 구비된 자가 목사로 청빙을 받으면, 노회 의 허락으로 노회가 주관하여 임직하며 별도로 정하는 서약 을 받고 안수한 후 공포한다.

제37조 목사의 위임
1. 목사의 위임과 그 예식은 노회가 주관하며, 별도로 정하




176•헌법


는 서약을 하게 한 후 공포한다.
2. 예식 절차는 표준예식서에 의한다.
3. 교회를 개척하고 7년 이상 시무한 자는 위임목사에 준 한다. 단, 위임식은 당회가 구성된 후에 한다.

제38조 목사의 사임과 사직
1. 목사의 사임 : 목사가 부득이한 형편으로 노회에 시무 사임 청원을 하면 노회는 그 이유를 조사한 후 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허락한다.
2. 권고사임 : 지교회가 목사의 시무를 해약하고자 하면 노회는 그 이유를 조사하며 시무 사임을 권고한다.
3. 자의사직 : 목사가 지교회를 시무 중 교회 발전에 유익 이 없는 줄 알면 사직원을 노회에 제출하고, 노회는 이 를 심사하여 처리한다.
4. 권고사직 : 목사가 임직 서약을 위약하거나, 중대한 과 오가 있거나, 기타 사정으로 시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 는 노회는 사직을 권고 처리한다.

제39조 목사의 휴무(休務)
시무 중에 있는 목사가 신체 요양이나 신학 연구나 기타 사정으로 당회의 결의로 2개월 이상 시무 교회를 떠나게 될 때는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3편 정치•177


제40조 목사의 복직
1. 사직된 목사가 복직하려면 그 노회 목사 2인의 추천서 를 첨부하여 노회에 청원한다.
2. 자의 사직자의 경우는 노회원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허락한다.
3. 권고 사직자의 경우는 그 권고사직 이유가 해소된 후 1 년이 경과 되어야 하며, 노회원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복직을 허락한다.
4. 사직 목사의 복직 허락에는 임직 때와 같이 서약을 한다.

제41조 목사의 전임(轉任)
목사가 전임하고자 할 때는 노회의 승낙을 받아야 하며, 다음 절차에 의한다.
1. 본 노회에서의 전임 : 지교회나 기관에서 목사를 청빙하 고자 할 때는, 지교회의 결의에 의한 청빙서나 기관장의 청빙서를 노회에 제출한다.
2. 다른 노회에서의 전임
1) 지교회나 기관에서 다른 노회 목사를 청빙하고자 할 때는, 지교회의 결의에 의한 청빙서나 기관장의 청빙 서를 소속 노회에 제출하고, 노회는 승낙할 경우에 청빙을 받는 목사의 소속 노회에 보낸다.
2) 청빙서를 받은 노회는 전임을 승낙할 경우 본인의




178•헌법


동의를 받은 후 이명서를 본인에게 발급한다.
3) 이명증서를 접수한 노회는 즉시 발송한 노회에 이명 접수 회신을 하여야 한다.



제 6 장 장 로

제42조 장로의 직무
장로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신자의 대표자로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 하는 일.
2. 교회의 영적 관계를 살피는 일.
3. 신자를 심방하여 위로, 교훈하는 일.
4. 신자들이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 록 권면하는 일.
5. 신자들이 설교대로 신앙생활을 하는지 여부를 살피는 일.
6. 목회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목사에게 보고하는 일.

제43조 장로의 자격
장로의 자격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무흠 7년 이상 경과된 35세 이상의 항존직인 자.
2. 신앙과 행위가 복음적이고 본이 되는 자.




제3편 정치•179


3. 상당한 식견이나 통솔력이 있는 자.
4. 공사 간 생활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
5.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
6. 성품이 원만하고 덕망이 있는 자.

제44조 장로의 선택
장로의 선택은 당회에서 정한 일정한 인원수를 노회의 허 락을 받아 공동의회에서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로 선출한다.

제45조 장로의 임직
피선된 후 6개월 이상 당회 아래서 교양을 받고 노회의 고 시에 합격하여야 하며, 표준예식서에 의한 서약을 하게 한 후 당회가 안수로 임직하여 공포한다.

제46조 무임 장로
1. 장로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전적(轉籍)하고 아직 취임 받지 않은 자를 무임 장로라 한다.
2. 무임 장로가 시무 취임을 하고자 하면, 당회의 결의로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 결의로 노회의 허락 을 받아야 한다.





180•헌법


제47조 은퇴 장로
장로가 정년이 되거나 사정으로 퇴임하면 이를 은퇴 장로 라 한다.

제48조 원로 장로
한 지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장로가 퇴임할 때, 교회 가 그의 명예를 보존하고자 공동의회에서 원로 장로로 결의 하여 추대한 장로이다.

제49조 장로의 사임과 사직
장로의 시무 사임과 장로 사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자의사임과 권고사임
장로가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자의로 시무를 사임할 수 있고, 교인의 과반수가 시무를 원치 않으면 당회의 결의로 권고사임하게 할 수 있다.
2. 자의사직과 권고사직
장로가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한 경우에는 자의로 사직할 수 있고, 또 당회의 결의로 권고하여 사직하게 할 수도 있다.

제50조 장로의 복직
사직된 장로의 복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사직된 장로가 복직하려면, 소속 당회원 2인의 추천서




제3편 정치•181


를 첨부하여 당회에 청원한다.
2. 자의 사직자의 경우는, 소속 당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 성 결의로 허락할 수 있다.
3. 권고 사직자의 경우는, 그 권고사직의 이유가 해소되어 야 하며, 당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은 후 1년이 경과하도록 이의 신청이 없으면 당회가 복직을 허락할 수 있다.
4. 사직 장로의 복직이 허락되면 취임의 절차를 거친다.



제 7 장 안수집사, 권사

제51조 안수집사의 직무
안수집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아 제직회의 회원이 되며 당회의 지도 아래 교회에 봉사(奉事)하고 헌금을 수납 지출하며 구제 에 관한 일을 한다.

제52조 안수집사의 자격
안수집사의 자격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무흠한 5년 이상 된 30세가 넘은 입교인.
2. 좋은 명성과 진실한 믿음과 지혜와 분별력이 있는 자.
3. 행위가 복음적이고 생활에 모범이 되는 자




182•헌법


제53조 안수집사의 선택
안수집사의 선택은 당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에서 출석 회원 3분 의 2 이상의 득표로 선출한다.

제54조 안수집사의 임직
안수집사로 피택(被擇)된 후 당회의 지도 아래 6개월 이상 교육 을 받고, 표준예식서에 의한 서약을 하게 한 후 안수로 임직 하여 공포한다.

제55조 무임 집사
1. 안수집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전적하고 아직 취임 받지 않은 자를 무임 집사라 한다.
2. 무임 집사가 시무 취임을 하고자 하면, 당회의 결의를 거처 공동의회에서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 결의를 받아야 한다.

제56조 은퇴 집사
안수집사가 정년이 되거나 사정으로 퇴임하면 이를 은퇴 집사 라 한다.

제57조 안수집사의 사직
안수집사가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할 경우에는 자의로 사직할 수 있고, 또 당회의 결의로 권고하여 사직하게 할 수 있다.

제58조 안수집사의 복직
사직된 집사의 복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사직된 집사가 복직하려면 소속 당회원 2인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당회에 청원한다.
2. 자의 사직자의 경우는 소속 당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 성 결의로 허락할 수 있다.
3. 권고 사직자의 경우는 그 권고사직의 이유가 해소되어야 하며, 당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이의 신청이 없으면 당회가 복직을 허락할 수 있다.
4. 사직 집사의 복직이 허락되면 취임의 절차를 거친다.

제59조 권사의 직무
권사는 당회의 지도 아래 신자를 심방하되, 특히 병자와 궁핍한 자, 환난 당한 자, 시험 중에 있는 자와 연약한 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힘쓴다.

제60조 권사의 자격
권사의 자격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40세 이상의 집사.
2.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고 생활에 모범이 되는 자.




184•헌법


3. 좋은 명성과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자.

제61조 권사의 선택
권사의 선택은 여자 입교인 중 무흠 5년 이상 경과하고, 당 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에서 투표수 3분의 2 이상 득표로 선출 한다.

제62조 권사의 임직
권사로 피택된 후 6개월 이상 당회의 지도 아래 교육을 받 고, 표준예식서에 의한 서약을 하게 한 후, 안수로 임직하여 공포한다.



제 8 장 임 시 직 원

제63조 전도사의 직무
전도사는 당회 또는 목사가 관리하는 지교회의 업무를 돕 는 자로서, 교회를 담임하는 전도사는 당회장의 허락으로 제 직회 임시 회장이 될 수 있다.

제64조 전도사의 자격
1. 신학교육 2년 수료, 신학대학원 1년 이상 수료자로, 노




제3편 정치•185


회 전도사 필답고시와 면접에 합격하여 당회장이 임명 한 자라야 한다.
2. 본 교단 신학교 졸업자는 본인의 청원과 당회장의 추천 에 의거, 고시 없이 노회 면접을 거친 자이다.
3. 타 교단 출신으로 신학교를 졸업한 자는 본 노회에서 헌 법 필답고시와 면접 및 행정심의를 거쳐야 하며, 비 장 로교단 출신자는 조직신학을 추가 고시해야 한다.

제65조 전도사 고시
본 교단에 시무하지 않는 자는, 해당 주소지 지역 노회에 서 응시한다.

제66조 서리 집사의 선택과 직무
무흠 입교인 중에서 당회가 선택하여 1년간 집사의 직무에 시무하게 한다.



제 9장 준 직 원

제67조 강도사 직무
목사 임직을 앞두고 강도권(講道權)을 부여받아 1년 이상 인격과 신앙을 훈련하며 목회자의 능력을 갖춘다.



186•헌법


제68조 강도사의 자격
1. 본 교단에서 인준하는 신학대학원(M. Div.) 3년 과정을 졸업한 자.
2. 목회 경력은 노회 전도사고시 합격 후, 교역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3. 목사 안수는 총회고시 후 합격자를 노회가 강도사로 인 허하고, 1년 이상 노회와 당회의 지도 아래 강도사의 직 임을 수행한 자.

제69조 강도사 고시
총회가 실시하며 고시과목은 시행세칙으로 정한다.

제70조 강도사 인허
총회 강도사 고시 합격 통보 후, 본인의 인허 청원으로 노 회는 인허를 거쳐 공포하고 강도사 인허증을 교부한다.

제71조 강도사의 이명
강도사의 이명 절차는 목사의 이명 방법에 준한다.

제72조 타 교단 강도사의 가입
편목에 준한다.





제3편 정치•187


제73조 강도사의 인허 취소
강도사 인허 후, 3년 내에 임직하지 않으면 인허를 취소한 다. 단, 이유가 있을 시 노회에 연장청원을 해야 한다.

제74조 목사 후보생(신학생)
무흠 세례교인으로 당회장의 추천으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신학을 연수하는 자로서, 교적은 당회에 있고 노회의 지도 감 독을 받는다.



제 10 장 치리회

제75조 치리회의 의의
1. 교회는 장로회 원리에 의한 단계별 회의에 의하여 관리 되는 바, 이 회를 치리회라 한다.
2. 각급 치리회는 국법에 의한 형벌을 부과하는 권한은 없 고 도덕과 영적 사건에 대하여 교인으로 하여금 교회의 법을 순종하게 한다.

제76조 치리회의 구분과 조직
치리회는 당회(堂會), 노회(老會), 총회(總會)로 구분하며, 모든 치리회는 목사와 장로로 조직한다.



188•헌법


제77조 치리회의 회집
당회와 노회는 매년 1차 이상, 총회는 1년에 1차 회집한다.

제78조 치리회의 관할
1. 각급 치리회는 교회 헌법이나 규칙에 대하여 이견이 있 을 때는 성경의 교훈대로 교회의 성결과 평화를 위하여 치리한다.
2. 각급 치리회는 각기 사건을 법대로 처리하기 위하여 관 할 범위를 정한다.
3. 각급 치리회는 고유한 특권이 있으나, 순차대로 상급 치리회의 지도 감독을 받는다.
4. 각 치리회는 독립된 개체가 아니므로 어느 회에서든지 법대로 결정된 사안은 전국 교회에서 유효하다.

제79조 치리회의 권한
1. 각 치리회는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자체의 규정을 제 정할 수 있다.
2. 각 치리회는 교회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며 행정과 권 징을 행사한다.








제3편 정치•189


제 11 장 당 회

제80조 당회의 조직
당회는 지교회 시무 목사와 시무 장로 1인 이상으로 조직하되, 최초 조직 시 장로의 선택 기준은 세례교인 25명에 2인을 세울 수 있으며, 이후 세례교인 20명당 1인씩 증원할 수 있다.
1. 담임목사가 당회장이 되며, 장로 1인은 서기가 된다.
2. 목사가 없는 경우에는 노회에서 임시 당회장을 파송한다.
3. 담임목사가 개척 시무하여 7년 이상 된 교회는 당회권 이 있다.

제81조 당회의 성수
당회에 장로 2인이 있으면 장로 1인과 목사의 출석으로 성 수가 되고, 장로 3인 이상이 있으면 장로 과반수와 목사 1인 이 출석하여야 성수가 된다. 장로 1인만 있는 경우에도 모든 당회 일을 행하되 그 장로 치리 문제나 다른 사건에 있어 장 로가 반대할 때에는 노회에 보고하여 처리한다. 단, 대리 당 회장은 성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82조 당회장의 임명
1. 당회장은 지교회 시무 목사가 되며 노회가 임명한다.
2. 대리 당회장은 그 교회 당회장이 신병이나 기타 사유로




190•헌법


시무가 불가할 때 해당 교회의 결의에 의거 목사를 청빙 할 수 있으며, 또한 노회에서는 대리 당회장을 파송할 수 있다.
3. 임시 당회장은 시무 목사가 없는 교회에 노회가 파송한다.

제83조 당회장의 직무
1. 예배 및 모든 집회에 관계되는 일체를 주관한다.
2. 부목사(부교역자), 강도사, 전도사, 서리 집사의 임면권 을 가진다.
3. 기타 유급 직원(사무원, 사찰, 기사 등)의 임면을 한다.
4. 교회 모든(각 기관 포함) 재정의 수입과 지출을 결재하는 일을 한다.
5. 교회의 모든 행정(기관 포함)에 대하여 결재를 한다.
6. 교회 건물 및 비품 사용을 관장한다.

제84조 당회의 직무
1. 담임 교역자를 청빙하는 일.
2. 교인의 신앙과 행위를 총찰하는 일.
3. 소속 기관을 지휘 감독하는 일.
4. 회계 상황을 보고 받는 일.
5. 권징하는 일.
6. 특별 헌금을 결재하는 일.




제3편 정치•191


7. 교회 재산 관리에 관한 일.
8. 당회록과 제직(직원) 회의록을 노회에 제출하여 검열을 받는 일.
9. 각종 문서와 장부를 작성 보존하는 일.
10. 기타 법으로 정한 일.

제85조 당회 회의록
당회록은 회집 일시, 장소, 출석 위원, 결의 안건 등을 명 백히 기록하고, 당회장과 서기의 날인을 요하며, 년 1차씩 노 회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86조 당회가 비치할 서류
1. 공동회의록
2. 당회록
3. 제직회의록
4. 교회역사철
5. 교회 재산 목록
6. 교적부
7. 원입 교인 명부
8. 세례 교인(유아) 명부 및 입교인 명부
9. 책벌 및 해벌 교인 명부
10. 별세 교인 명부




192•헌법


11. 이전인 명부
12. 혼인 명부
13. 직원 명부
14. 교회 비품 대장
15. 교회 일지
16. 각종 통계표



제 12 장 노 회

제87조 노회의 정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나누어져서 여러 지교회가 되었으 므로, 서로 협의하고 협력하여 교회의 순전함을 보존하고 권 징을 같이 하며, 신앙상 지식과 바른 도리를 합심하여 배도와 부도덕을 금지할 것이 요청된다. 이러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 행하기 위하여 상회인 노회가 있으며 또한 사도 시대에도 이 와 같은 모임이 있었으니, 이는 각 지교회가 한 노회 아래 속 하여 있던 증거라 할 수 있다.

제88조 노회의 조직
노회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10개 당회나, 40개 이상의 교회로 구성하고 담임 목사와 당회에서 파송한 장로 대의원 1



제3편 정치•193


인이 회원이 된다. 단, 총회가 인정하는 특수 노회는 예외로 한다.
1. 노회 임원은 노회장 1인. 부노회장 2인(목사, 장로 각 1 인),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부회의록서기, 회계, 부회계 각 1인으로 한다.
2. 상비부서는 총회 조직법에 준한다.

제89조 노회원의 자격과 권리
1. 지교회 시무 목사와 총회나 노회가 파송하여 기관 시무 를 위임한 목사는 의결권이 있고 그 밖에 목사는 언권 회원이다.
2. 총대장로는 서기가 추천서를 접수, 호명한 후부터 회원권이 성립되며 그 시효는 당해 회기로 한다.

제90조 노회 성수와 의결
1. 성수 : 노회 개회 성수는 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한다.
2. 의결 : 회의 가결은 출석 회원 과반수 이상으로 가결하 며, 법으로 정한 것은 예외이다.

제91조 노회의 직무
1. 행정적 지도 : 감독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지교회와 목 사, 강도사, 전도사, 목사 후보생 등을 지도 감독한다.



194•헌법


2. 청원 안건 : 각 당회가 규정대로 제출하는 헌의, 청원, 문의건 등을 접수 처리한다.
3. 인사
1) 목사, 전도사, 장로고시(세칙 제2장 제58조)
2) 목사 후보생 지원자를 고시하여 신학대학원에 추천 하고 지도, 육성하며 그 교육 경력 및 이명, 권징을 관리한다.
3) 신학대학원 졸업자를 강도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 록 추천하며, 합격자에게 강도권을 인허하고 그 교 역 경력 및 이명, 권징을 관리한다.
4) 목사고시를 거쳐 목사의 임직, 취임, 사임, 이명 및 경력, 권징을 관리한다.
4. 사업 :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는 일 과 당회의 조직 및 폐지 등 안건을 심의 결정하며 전도, 교육, 봉사, 재정 관리 등 일체의 상황을 지도하며, 그 러한 사업을 직영도 한다. 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 찰회를 둘 수 있다.
5. 검열 : 년 1차씩 노회 비치 서류와 지교회 당회록을 검 사하되 처리 안건에 대하여 착오가 없도록 지도하고 필 요할 때는 교정을 지시한다.
6. 재판 : 지교회가 제출하는 소송, 상소, 소원, 위탁 판결 에 관한 일들을 처리하며 교회 권징에 관한 문의에 대하



제3편 정치•195


여 답변한다.
7. 재산 관리 : 지교회와 산하 기관의 재산 관리 사항을 지 도하고 부동산 문제로 사건이 발생하면 노회가 이에 협 력한다.
8. 시찰회 : 노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시찰회를 두 며, 지교회 및 미조직 교회를 순찰하고 노회 치리를 보 조한다. 시찰회는 치리회가 아니므로 당회나 지교회의 내정을 침해 할 수 없으며, 시찰 교역자의 청빙, 처우문 제에 대한 협의기구로 일한다.
9. 노회는 총회에 제출하는 청원, 헌의, 문의, 진정, 상소, 위탁 판결에 관한 사건을 상정하고 노회 상황을 보고하 며 총회 대의원을 선정, 파송하고 총회의 지시를 실행 한다.

제92조 노회 회의록
노회 회의록에는 회무처리와 결의사항을 명백히 기록하여 연 1차씩 총회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93조 노회가 비치할 명부
1. 위임목사 명부
2. 임시목사와 부목사 명부
3. 기관목사 명부




196•헌법


4. 전도목사 명부
5. 원로목사 및 공로목사 명부
6. 무임목사 명부
7. 은퇴목사 명부
8. 별세목사 명부
9. 장로 명부
10. 강도사, 전도사, 목사 후보생 명부
11. 지교회 명부(설립, 분립, 합병, 폐지 년 월 일을 명기할 것)
12. 책벌 및 해벌 명부
13. 역대 임원 명부

제94조 노회의 회집
노회는 예정한 날짜와 장소를 20일 전에 소집 통보하여 회 집한다. 특별한 안건이 있는 경우 소집하는 임시 노회는 다음 과 같이 소집한다.
1. 임원회의 결의에 의거 소집한다.
2. 회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시 소집한다.
3. 임시 노회는 1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하고, 상정된 안 건만 처리한다.





제3편 정치•197


제95조 노회의 분립, 합병, 폐지
1. 노회가 분립하고자 하면, 노회의 결의로 총회에 청원하 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2. 노회가 합병이나 폐지하고자 하면, 해당 노회의 결의로 총회에 청원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 13 장 총 회

제96조 총회의 정의와 명칭
1. 정의 : 총회는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이다.
2. 명칭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라 한다. ‘대한’은 지역적 의미가 아니다.

제97조 총회의 조직
총회는 각 노회에서 파송한 목사 대의원, 장로 대의원으로 조직하되, 노회가 파송하는 대의원 수는 시행세칙으로 정한다.
1. 총회 임원은 총회장 1인, 부총회장 2인(목사, 장로 각 1 인),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회의록부서기, 회계, 부
회계 각 1인으로 한다.
2. 총회는 상임위원회, 정기위원회, 특별위원회와, 상비국, 산하 기관, 직속 기관을 두며, 총회 규칙으로 정한다.



198•헌법


제98조 총회의 직무
1. 총회는 소속 각 치리회와 소속 기관 및 산하 단체를 총 찰한다.
2. 총회는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하는 문의, 헌 의, 청원, 행정심판, 상고, 위탁 판결 등을 접수 처리한다.
3. 총회는 각 노회록을 검사한다.
4. 총회는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을 제정, 개정 및 해 석할 전권이 있다.
5. 총회는 노회를 설립, 합병, 분립, 폐지하며, 노회의 구 역을 정한다.
6. 총회는 강도사고시를 시행한다.
7. 총회는 교회의 분쟁을 수습하고 화평과 성결의 덕을 증 진하게 한다.
8. 총회는 노회 재산에 대한 분규가 있을 때 이를 처리한다.
9. 총회는 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설립하고 경영, 관리하 며, 교역자를 양성한다.
10. 총회는 교육사업, 선교사업, 사회복지사업 등을 계획, 시행한다.
11. 총회는 헌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타 교파와 교류한다.

제99조 총회의 개회 성수
총회의 개회 성수는 노회의 과반수 참석과 대의원 과반수




제3편 정치•199


출석으로 한다.

제100조 총회의 회집
총회는 회장이 매년 9월 예정한 날짜에 회집하되, 개최 1 개월 전에 공고한다. 회장의 궐위시, 순차적 직위순(목사 부총 회장, 서기)에 따라 회의를 진행한다. 각 대의원은 서기가 대 의원 명부를 접수하여 자격 심의를 거쳐 호명(呼名)한 후부터 회원권이 있다.

제101조 대의원 선발
1. 총회 전 정기 노회에서 택하되, 그 기간은 총회 개회 전
6개월 이내이어야 한다.
2. 시무 중인 증경 총회장 및 증경 장로 부총회장, 총회 임 원, 신학교 설립자. 신학교 총장, 학장. 신대원장, 실천 신학대학원장, 이사장은 당연 총회 대의원이다. 단 지 방 신학교는 대표 1명을 총대로 파송한다.
3. 신설 노회의 대의원은 그 노회의 설립을 허락한 후 호명 하여야 한다.

제102조 대의원 교체
총회의 정 대의원은 출석한 이후 부득이한 경우 총회의 허 락으로 예비총대와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추천서가 접수되



200•헌법


어 있는 부 대의원이어야 한다.

제103조 언권회원
1. 본 교단 은퇴한 증경 총회장, 증경 장로 부총회장.
2. 기관목사, 군종목사, 선교목사.

제104조 총회의 개회와 폐회 의식
총회는 기도로 개회하고 폐회하되, 폐회를 결정한 후 회장 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축도함으로 폐회한다. “교회가 나에 게 위탁한 권세로 지금 총회는 파(罷)함이 가한 줄로 알며, 이 총회같이 조직한 총회가 다시 ○○년 ○○월 ○○일 ○○에 서 회집할 것을 선언합니다.”



제 14 장 교회의 회의와 소속 기관

제105조 공동의회
1. 회원 : 회원은 그 지교회 18세 이상 된 무흠 입교인이다.


2. 소집
1) 당회 또는 당회장이 소집할 필요가 있을 때.
2) 제직회의 2분의 1 이상 청원이 있을 때.




제3편 정치•201


3) 무흠 입교인 2분의 1 이상의 청원이 있을 때.
4) 상회의 지시가 있을 때.
5) 소집은 당회의 결의로 당회장이 소집하며, 일시, 장 소, 안건을 1주일 전에 공고한다. 위항들의 청원을 당회는 의무적으로 공동의회에 제안한다.
3. 임원 : 지교회의 당회장은 회장이 되며, 당회 서기는 공 동의회 서기가 된다.
4. 개회 성수 : 개회는 회집된 회원으로 한다. 만일 회집한 회원 수가 너무 적다고 판단되면 회장은 권하여 다른 날에 다시 회집할 수 있다
5. 의결사항
1) 당회와 당회장이 제시한 사항.
2) 예산 및 결산(당해 년도의 예산, 결산 및 편성).
3) 법에 정한 직원 선거.
4) 상회가 지시한 사항과 교회에서 제안된 사항.
5) 당회 의결사항과 제직회 부속 각 회의 보고를 받는다.
6. 의결 성수 : 일반 의결은 재석 과반수로 하되, 담임목사 청빙과 장로, 집사, 권사 선거에는 투표수 3분의 2 이상 가표로 선정하되, 무기명 투표로 한다.

제106조 제직회
1. 조직 : 지교회 당회원과 집사와 권사를 합하여 제직회를




202•헌법


조직한다. 회장은 담임목사가 겸무하고 서기와 회계를 선정한다. 당회는 각각 그 형편에 의하여 제직회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강도사, 전도사, 서리 집사들에게 제직 회원 권리를 줄 수 있다.
2. 의장 : 제직회의 의장은 담임목사가 되며, 서기는 의장 이 지명한다. 필요에 따라 기타 부서를 둘 수 있다. 단, 의장이 유고 시는 의장의 위임에 따라 대행할 수 있다 (담임 전도사 포함).
3. 소집 : 소집은 다음과 같이 제직회 의장이 한다.
1) 의장이 제직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2) 제직 회원 과반수의 소집 요청이 있을 때.
3) 상회의 지시가 있을 때.
4) 위항들의 소집 요청 시 의무적으로 제직회를 소집한 다. 소집 공고는 1주일 전에 한다.
4. 개회 성수 : 성수는 출석 회원으로 한다.
5. 의결사항
1) 당회나 당회장의 지시 사항.
2) 공동의회에서 결정한 예산 집행.
3) 연말 결산보고 및 익년 예산편성을 심의하여 공동의 회에 보고, 통과 받는 일.
4) 구제비의 수입, 지출 및 특별헌금 수지 업무.
5) 기타 중요 사항.




제3편 정치•203


제107조 소속 기관
각급 치리회는 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산하에 소속회 또는 기관을 설치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관할한다.
1. 소속회 및 기관을 조직하고자 하면 그 치리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2. 소속회 및 기관의 정관, 회칙, 임원 선정, 사업계획 등 은 그 치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3. 소속회 및 기관은 그 치리회의 감독하에 교육, 선교, 구제 등 교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여야 하며 재정 검 사를 받아야 한다.



제 15 장 재 산

제108조 재산의 구분
지교회, 노회 및 총회의 재산은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기본재산은 부동산과 그 회의 결의에 따라 기본재산으 로 정하는 재산으로 한다.
2. 보통재산은 전항에서 정하는 기본재산 이외의 유동재산 과 부동재산으로 한다.





204•헌법


제109조 지교회의 재산
지교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그 지교회의 목적 사업에 사용한다.
1. 지교회가 조성한 재산.
2. 지교회 산하 기관과 단체의 재산.
3. 기타 지교회에 헌납한 재산.

제110조 노회의 재산
노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수탁재산 외의 재산은 그 노 회의 목적사업에 사용한다.
1. 노회가 조성한 재산.
2. 지교회가 신탁한 재산.
3. 노회 산하 기관과 단체의 재산.
4. 기타 노회에 헌납한 재산.

제111조 총회의 재산
총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수탁재산 외의 재산은 총회 의 목적사업에 사용한다.
1. 총회가 조성한 재산.
2. 지교회나 노회가 신탁한 재산.
3. 총회 산하 기관과 단체의 재산.
4. 기타 총회에 헌납한 재산.




제3편 정치•205


제112조 재산의 보존
재산의 보존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지교회, 노회, 총회의 기본재산 중 부동산은 총회 유지 재단에 편입하여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노회유지재단을 설립했을 경우는, 그 노회와 산하 교회 의 부동산은 노회유지재단에 편입하여 보존할 수 있다.
2.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은 지교회의 부동산은 그 지교 회 명의로, 노회의 부동산은 그 노회의 명의로 보존할 수 있으나, 총회유지재단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제113조 재산의 관리
기본재산의 취득, 매도, 증여, 교환 또는 용도를 변경하고 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지교회는 당회와 공동의회에서 순차적으로 결의하고 노 회와 총회는 정기회에서 결의한다.
2. 총회유지재단에 편입된 재산은 전 1항의 결의 후 유지 재단 명의로 처리하며, 그 외 재산은 유지재단의 승인 을 받은 후 처리한다.
3. 지교회, 노회, 총회가 유지재단에 신탁한 재산은 유지 재단 이사회가 바르게 관리하여야 하며, 신탁자의 청원 없이는 여하한 처분 결의도 할 수 없다.
4. 모든 신탁재산은 신탁자의 비용으로 사용, 수익, 관리




206•헌법


한다.
5. 지교회의 기본재산은 당회가 관리하고 보통재산은 제직 회가 관리한다.

제114조 권리의 제한
1. 교인은 교회의 재산에 대하여 지분권을 주장할 수 없다.
2. 노회나 총회의 유지재단이 수탁한 재산에 대하여 신탁 자가 정당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그 소속 노회를 이 탈할 경우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3. 본 장로회 교리나 법규를 준행하지 않는 자의 재산에 관 한 모든 권리는 제한할 수 있다.

제115조 유지재단에 편입되지 않은 재산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아니한 재산에 대하여도 제108조 내 지 제114조를 준용한다.



제 16 장 선교와 교단 교류

제116조 선교와 교류의 목적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교회에 복 음을 전하도록 명하셨으므로 교회는 선교에 주력하여야 하



제3편 정치•207


며, 또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된 교회와 연합하신 것처럼 성도간의 교제를 부탁하셨기에 총회는 개혁 주의 교회와의 연합과 협력에 주력하도록 한다.

제117조 총회 파송 선교사
총회는 해외선교에 적합한 사역자를 선교사로 고시를 통해 선발하고 교육하여 해외 교회에 파송한다. 해외 선교 사업비 는 총회 재정, 유지 헌금 및 산하 파송 기관의 부담 등으로 충 당한다. 선교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선교위원회가 이 를 관장하며 별도 규정에 의한다.

제118조 교회 교류
본 교단과 신학 및 생활사상이 일치하는 외국 교회와 자매 관계를 체결하여 친선을 도모하며 협력할 수 있다.

제119조 교단 교류
본 교단의 신학 및 생활사상이 일치하는 국내외 교단과는 우호관계를 체결하고 협력하며 필요에 따라 강단을 교류할 수 있다.

제120조 단체 교류
총회는 본 교단의 신학 및 생활사상에 모순되지 아니하는




208•헌법


국내외 교회 단체에 가입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협력하며 상호 교류할 수 있다.



제 17 장 헌법 개정

제121조 교리
교회선언, 신조, 소요리(小要理) 문답, 신앙고백을 개정하 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
1. 총회는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개정안을 작 성하여 각 노회에 수의한다.
2. 각 노회에서 수의한 개정안은, 노회 수 3분의 2 이상 가 결과 각 노회에서 투표한 투표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가결을 받아야 한다.
3. 각 노회는 개정안을 가부 투표하여 그 결과를 총회장에 게 보고한다.
4. 총회장은 수의 결과를 다음 총회에 보고한 후 실시한다.

제122조 관리
정치, 권징, 예배 지침을 개정하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 1. 총회는 출석 회원 과반수의 결의로 개정안을 작성하여
각 노회에 수의한다.




제3편 정치•209


2. 각 노회에서 수의한 개정안은 노회 수 과반수의 가결과 각 노회에서 투표한 투표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가결 을 받아야 한다.
3. 각 노회는 개정안을 가부 투표하여 그 결과를 총회장에 보고한다.
4. 총회장은 수의 결과 가결되었음을 공고하고 실시한다.
5. 개정한 헌법 조항은 3년 이내에는 재개정할 수 없다.

제123조 헌법 개정, 수정위원
1. 총회 헌법 개정, 수정은 헌법위원과 전문성이 있는 6인 을 총회에서 장로를 포함하여 15명으로 한다.
2. 헌법 개정, 수정위원은 한 노회에서 2인 이상 선출하지 못한다.
3. 교리를 개정하고자 하면 위원으로 하여금 반드시 1년간 연구하게 한 후 다음 총회에 보고한다.

제124조 헌법 시행세칙
본 헌법에서 하위 규정으로 위임한 사항과, 조문에 명시되 지 않은 사항의 보충과, 시행상 필요한 규정은 헌법 시행세칙 으로 정한다.



부칙

본 헌법은 제정하여 공포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있다.


210•헌법

















제 4편 권징
제 1 장 권징과 책벌
제 2 장 소송의 일반 절차 제 3 장 특별 소송 절차 제 4 장 행정심판
제 5 장 시벌과 해벌




제 1 장 권징과 책벌


제 1 절 권 징(勸懲)

제1조 권징의 의의
권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주신 권한을 행사하며 그 법도를 시행하는 것으로서, 각 치리회(治理會)가 헌법과 헌 법이 위임한 제 규정 등을 위반하여 범죄한 교인과 직원과 각 치리회를 권고하고 징계하는 것이다.

제2조 권징의 목적
진리를 보호하며, 그리스도의 권위와 존영(尊榮)을 견고하 게 하며,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여 교회의 신성과 질서를 유지 하고, 범죄한 자가 회개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3조 권징의 사유
교인과 직원 및 치리회가 다음 사항을 위반하였을 때 권징 한다.
1. 신앙과 행위가 성경이나 헌법 또는 본 헌법에 의거 제정 된 제 규정을 위반한 행위.



제4편 권징•213


2. 예배 방해 행위.
3. 이단(異端) 행위와 그에 동조한 행위.
4. 기독교인으로서 심히 부도덕한 행위.
5. 치리회 석상에서 폭언, 폭행, 기물 파괴 행위.
6. 타인에게 범죄하게 한 행위.
7. 제반 선거에 관한 부정행위.
8.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교인 또는 직원의 명예를 훼손시 킨 행위.
9. 직권을 남용하거나 직무를 유기한 행위.
10. 사건과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한 행위.
11. 교회나 노회를 불법으로 분리하는 행위.
12. 치리회를 경유하지 않고 사회법에 고소하는 행위.

제4조 권징의 원칙
1. 마태복음 18:15~17의 교훈대로 권고하였음에도 회개 또는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권징하는 것을 원칙으 로 한다.
2. 치리회는 재판국를 열지 않고는 권징을 결정할 수 없다.

제5조 권징의 종류
권징은 책벌(責罰)과 행정심판(行政審判)으로 구분한다.
1. 책벌 : 제3조의 각 항을 위반했을 때 재판에 의해 벌을




214•헌법


과하는 행위.
2. 행정심판 : 책벌 이외의 쟁송(爭訟) 사건으로 심판에 의 해 결정하는 모든 행위.



제 2 절 책 벌(責罰)

제6조 책벌의 종류와 내용
1. 교인에게 과하는 벌.
1) 권계(勸誡) : 교회 건덕 상 주의를 촉구하고 충고하는 것이다.
2) 견책(譴責) : 상당한 과실이 있어 엄히 책망하고 회개 하여 스스로 시정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3) 근신(勤愼) : 확실한 범죄 사실과 과실이 있어 권계나 견책 이상의 주의가 필요할 때 유기 또는 무기로 과 하는 벌로, 직원에게도 해당된다.
3) 수찬 정지(受餐停止) :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죄가 중대하여 교회와 주의 성호에 욕이 되 게 한 자에게 유기 또는 무기로 과하는 벌이다.
4) 출교(黜敎) : 불신자와 같이 인정하여 제명하고 교회 에 출석을 금하는 것으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중 범죄자나 이단에 가입하여 돌아오지 아니하는 자에



제4편 권징•215


게 과하는 벌이다. 2. 직원에게 과하는 벌
1) 시무 정지(視務停止) : 시무를 계속하는 것이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유기 또는 무기로 과 하는 벌이다.
2) 시무 해임(視務解任) : 시무 정지 후 6개월이 경과 하 도록 그 정지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때 과하는 벌이다.
3) 정직(停職) : 맡은 직분을 유기 또는 무기로 정지시키 는 것으로, 그 과형(課刑)의 원칙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소극적 동조나 조장할 시.
(2) 교회나 노회의 불법 분리를 소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교리상, 도덕상 흠결로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될 시. (4) 예배, 치리회, 재판과정에서 폭언, 거짓말, 불복
종할 시 퇴장시킨 후 즉결 처벌한다.
4) 제명
치리회의 회원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치리회의 분열 을 조장하는 자, 치리회에 불복하는 자, 성범죄자, 동성연애자, 이혼자,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하 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에게 과하는 벌이다.
(1) 본 교단과 교리사상을 달리 했을 시.
(2) 도덕상 흠결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 되었 을 시.



216•헌법


(3) 예배, 치리회, 재판과정에서 폭행, 난동, 기물 파 손을 행할 시 퇴장시킨 후 즉결 처벌한다.
5) 면직(免職) : 맡은 직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그 과형
(課刑)의 원칙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가입하거나 적극적으로 조장할 시.
(2) 교회나 노회의 불법 분리를 적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정직 후 1년이 경과하도록 그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시. 단, 직원에게는 교인에게 과하는 벌을 병과(竝課)할 수 있다.
(4) 총회나 노회의 문제로 인해 노회나 총회 재판국 를 거치지 않고 세상 법정에 먼저 고소고발을 했 을 시.

제7조 치리회에 과하는 벌 또는 명령
1. 재판에 의하여 과하는 것은 벌이라 하고, 행정심판에 의 하여 과하는 것은 명령이라 한다.
2. 벌 또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1) 결정 취소.
2) 결정 무효.
3) 상회 총대 파송 정지.
4) 의무 이행.





제4편 권징•217


제 2 장 소송의 일반 절차


제1절 고소·고발(告訴, 告發)

제8조 원고(고소인, 고발인)
소송 제기자 및 치리회와 그 외에 제3자가 소송을 제기하 면 원고가 된다.

제9조 피고(피고소인, 피고발인)
원고에 의해서 소송을 당한 자가 피고가 된다.

제10조 범죄의 고소(고발)
1. 다른 사람의 범행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는 고소할 수 있고, 피해자가 아니라도 범행이 확실하면 고발할 수 있다.
2. 고소(고발)에는 고소(고발)장을 작성하여 소속 치리회에 제출하면 된다.
3. 고소, 항소, 상고함에는 별도 정하는 바에 따라 기탁금
(소송 실비)을 예납케 한다.
4. 예납된 기탁금 중 승소인 기탁분은 전액 환불하고, 패 소인 기탁분 전액은 치리회에 귀속(歸屬)시킨다.



218•헌법


제11조 고소·고발장 기재 사항
1. 고소·고발인, 피고소인의 주소, 성명, 나이, 성별.
2. 죄명, 범죄 내용(일시, 장소, 상황 등).
3. 증거(서증(書證) 및 증인(證人)).

제12조 고소·고발의 시한
1. 고소·고발의 시한은 고소는 범죄가 있은 후 5년, 고발 은 범죄가 있은 후 3년으로 하되, 범죄가 계속 진행된 때에는 최종 범죄일을 시효 기산일(起算日)로 한다. 단, 인지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고소·고발을 할 수 없다.
2. 당연무효 또는 원인무효 행위에 대해서는 시한을 적용 하지 아니한다.
3. 이단에 대해서는 시효 기간이 없으나, 이단에 연루되었 다가 회개하여 바른 진리에 있는 자는 해당되지 아니하 며 현재까지 이단에 연루된 자에 해당된다.

제13조 고소·고발의 취하
1. 고소·고발은 기소하기 전까지는 취하할 수 있다. 기소 된 후에는 당해 재판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 파렴치범과 중범죄자는 취하할 수 없다.
3. 이단에 대해서는 취하할 수 없다.





제4편 권징•219


제2절 기소(起訴)

제14조 기소의 결정
1. 고소장, 고발장이 치리회(당회, 노회, 총회)에 제출되면 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은 즉시 기소위원회를 소집하여 기소하게 한다.
2.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노회장은 10일 이내에 기소위원 회에 통지하며, 총회는 총회장이 15일 이내에 접수된 서류를 기소위원회에 통지한다.
3. 기소위원회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소집 해야 한다.
4. 기소위원회는 첫 심의가 시작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기소 및 기각을 결정해야 한다. 단, 필요한 경우 20일 기간 연장을 할 수 있다.
5. 기소위원회에서 결정한 기소에 대하여 노회장, 총회장 은 14일 이내에 재판국으로 보내야 하고, 기각은 고소 인에게 14일 이내에 통지하여야 한다.
6. 권징의 필요가 있는데도 고소·고발이 없으면 당회의 결 의로, 노회와 총회는 임원회의 결의로, 기소위원회에 통지하면 기소위원회는 즉시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 다. 기소위원회에서는 혐의가 없거나 증거가 불충분할 시 이외에는 반드시 기소해야 한다.



220•헌법


7. 기소를 결정할 때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자의 고소·고 발(告訴, 告發)은 신중하게 결정한다.
1) 평소 피고소인과 불화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2) 성품이 불량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3) 피의자의 처벌로 인하여 직, 간접적으로 이익을 얻 게 되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4) 평소 소송을 좋아하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5) 신앙과 지각이 부족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6) 소송 중이나 책벌(責罰) 하에 있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제15조 직무정지 가처분
1. 범죄가 중하여 기소된 후 판결 확정 시까지 지체하면 원 상회복이 어려울 때에는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하여 그 결정을 받아 그 직무를 정지하게 할 수 있다.
2. 그 직무정지의 효력은 최종 판결 때까지 유효하다.
3. 직무정지 결정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의 처리는 소송의 일반 규례에 따른다.
4. 직무정지가처분은 치리회에 고소·고발이 접수된 재판 국에서 30일 이내 결정한다.

제16조 기소위원의 선정
기소(起訴)위원은 소속 치리회에서 선정하되, 기소위원은




제4편 권징•221


법률의 전문지식이 있는 목사, 장로로 하되 목사가 과반 이 상이어야 한다. 폐회 중에 기소위원의 결원이 있을 때에는 각 치리회 임원회에서 선정한다.

제17조 당회 기소위원회 구성
당회의 기소위원은 당회원 중에서 선정하되, 목사 1인, 장로 1인으로 한다. 부족 시 노회의 조정을 받아 구성한다. 위원장 은 목사이며, 장로는 서기가 된다. 임기는 사건 종료일이다.

제18조 노회 기소위원회 구성
노회 기소위원은 정기 노회 및 임시 노회에서 선정하되, 목사 2인, 장로 1인으로 한다. 위원장 및 서기는 기소위원회 에서 선임한다.

제19조 총회 기소위원회 구성
1. 총회 기소위원 선정은 총회 공천위원회에서 공천한다.
2. 기소위원은 5명으로 한다.
3. 기소위원장 1인, 서기 1인, 회계 1인을 위원회에서 호선 하여 조직한다.








222•헌법


제3절 재판(裁判)

제20조 재판의 원칙
1. 재판 당사자(원고, 피고)는 재판에 입증 및 변명을 할 수 있다.
2. 재판은 성경과 헌법 또는 헌법 시행세칙 및 각 규칙 및 규정에 의해 공정하게 행하여야 한다.
3. 재판은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해야 한다.
1) 정치의 공정
2) 모든 사람의 공인
3) 주님의 권세와 은총
4. 재판은 최고 3심까지로 하며 제1심은 당회 재판국, 제2 심은 노회 재판국, 제3심은 총회 재판국에서 관장한다.
5. 재판은 기소된 후 3개월 이내에 첫 번째 판결을 선고하 여야 한다. 단, 헌법에 대한 유권해석이 있을 시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제21조 재판국의 조직
1. 재판국원은 법률에 전문지식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자 를 선정하여야 한다.
2. 재판국의 임원은 국장 1인, 서기 1인, 회계 1인으로 구 성하되, 재판국에서 호선(互選)하여 선정한다. 단, 당회



제4편 권징•223


는 당회장이 당연 재판국장이 된다.
3. 재판국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2회 이상 재판에 출석하 지 아니할 경우 재판국장의 요청에 의거 변경하여야 한다.
4. 재판국원의 결원 시 보충은 당회는 당회에서, 노회는 노회 임원회에서, 총회는 재판국 임원회에서 한다. 단, 당회는 당회원이어야 하며, 노회 및 총회는 총대 중 선 임한다.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로 한다.
5. 재판국원은 같은 치리회에서 2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당회는 해당되지 않는다.
6. 치리회 재판에서 근신 이상의 책벌(타 교단 포함)을 받았 던 자는 재판국원에 선임될 수 없다.
7. 당회는 임시 재판국이며, 노회와 총회는 상설 재판국이다.

제22조 당회 재판국
당회 재판국은 3인 이상 5인 이하로 당회원 가운데 선임한 다. 당회에서 재판국을 구성할 수 없을 때 노회에 위탁 재판 하여야 한다.

제23조 노회 재판국
노회 재판국은 7인(목사가 과반수)으로 총대 가운데 선임한다.





224•헌법


제24조 총회 재판국
총회 재판국은 15인(목사가 과반수)으로 선임하며, 국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매년 총회에서 3분의 1을 개선한다.

제25조 재판국의 성원
재판국은 재적 3분의 2로 성원이 되고, 그 과반수로 결의 한다.

제26조 재판국의 임무
1. 당회 재판국은 고소·고발 및 재심 청구, 행정심판 청구 를 심리, 판결한다.
2. 노회 재판국은 노회의 고소·고발에 의한 기소위원회에서 기소된 사건 및 당회에서 위탁 및 상소한 사건, 직할 재 판, 재심 청구사건 및 행정심판 청구를 심리, 판결한다.
3. 총회 재판국은 총회의 고소·고발에 의한 기소위원회에 서 기소된 사건, 노회에서 상고 및 위탁한 사건, 직할 재판, 행정심판 청구 건을 심리, 판결하여 당사자, 노회 에 통보하고 총회에 보고한다.
4. 재판국은 기소장을 접수한 후 3개월 이내에 심리, 판결 하여야 한다. 사안이 복잡하여 기간 내 판결이 어려울 때는 심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
5. 판결을 선고하면 헌법 권징 제58조 3항에 의거, 통지하




제4편 권징•225


여야 한다.

제27조 재판국의 재판 기록
재판국의 재판 기록은 국장과 서기가 서명 날인하여 관계 서류와 함께 치리회가 보관한다.

제28조 재판 관할
1. 당회 재판국은 목사 외에 교회 직원과 교인에 관한 사건 을 관할한다.
2. 노회 재판국은 목사 및 노회에 파송된 장로에 관한 사건 및 위탁 재판, 직할 재판, 이의신청, 재심 청구, 항소의 사건, 행정심판, 소원을 노회가 관할한다.
3. 총회 재판국은 총회 위해 행위, 위탁 재판, 이의신청 및 하회에 명한 일에 대해서 하회가 불응할 경우 상회가 직 할 재판, 상소 및 총회 총대 고소 고발사건, 치리회간 사건, 해당 부서의 고발 사건, 행정심판, 청구 사건을 관할한다.
4. 폐쇄된 교회의 계류 중인 재판 건은 소속 노회가 관할하 며, 폐지된 노회의 계류 중인 재판 건은 병합된 노회 또 는 총회가 관할한다.
5. 목사나 교인은 범죄한 장소와 시기에 상관없이 그 소속 치리회의 재판을 받는다.



226•헌법


제29조 재판의 개시
기소된 사건 및 행정심판 청구사건은 당회, 노회, 총회재 판국이 구두 변론을 통하여 심리를 개시한다.

제30조 당사자
1. 당사자는 고소(고발)인과 피고소(피고발)인으로 하며, 기 소위원의 인지 기소는 기소위원이 원고가 된다.
2. 기소한 자(공소(公訴) 제기자)를 기소위원이라 하고, 고 소(고발) 당한 자를 피고인이라 한다.
3. 기소한 측의 소송 수행은 기소위원이 한다. 기소위원은 상소할 수 있으며, 상소심의 소송을 수행한다.

제31조 당사자와 증인 소환
1. 재판국은 당사자와 행정심판 청구자를 재판 기일에 소 환하여 구두 변론으로 심리한다.
2. 당사자 및 증인 등의 소환은 서면(등기우편)으로 하되,
10일 전에 하여야 한다. 다만, 수취 지연 및 불능으로 인 한 재통 지시(再通知時)는 기일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제32조 재판의 연기
재판 기일에 당사자 또는 증인 등이 불출석할 때에는 재판 을 연기하여야 한다. 단, 당사자의 연기 신청을 포함하여 2



제4편 권징•227


회까지로 한다. 연기가 있을 시 권징 제20조 2항에 적용받지 아니한다.

제33조 당사자와 증인의 재소환
1. 재판이 연기되었을 때에는 당사자 및 증인을 재소환하 여야 한다.
2. 재소환에도 불출석하면 원고 측은 취하로, 피고 측은 범죄 시인으로 간주한다.
3. 증인 재소환에도 불응하면 다른 증인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제34조 궐석 재판
1. 두 번 연기 이후에도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 하였을 때에는 궐석(闕席)한 대로 재판을 개시한다. 정 당한 사유에 피고의 귀책사유(歸責事由)는 포함되지 않 는다.
2. 피고인의 두 번 불출석으로 궐석판결(闕席判決)을 함에 있어서 정직 이상의 중벌을 과할 때에는 변호인을 선정 하여 그 변론을 거쳐서 판결하여야 한다.

제35조 재판의 절차
1. 재판 석상에서 기소위원의 기소장 낭독 및 행정심판 청 구 낭독.



228•헌법


2. 기소 이유 설명 및 행정심판 청구 이유 설명.
3. 당사자의 구두 변론.
4. 증거 제출 및 증인 심문 신청.
5. 증거 조사와 증인 심문 및 답변, 반대 심문.
6. 변론.
7. 판결 선고 및 판결문 송달.

제36조 피고인의 이의
1. 재판국의 구성이 잘못되었거나 적법하게 개정되지 않았 을 때.
2. 치리회가 소송을 간섭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
3. 기타 판결 결과에 중대한 오류를 가져올 염려가 있을 때.

제37조 피고인의 이의의 처리
1. 피고인의 이의가 이유 있으면 즉시 시정하여 바로 잡아 야 한다.
2. 피고인의 이의가 이유 없으면 기각하고 소송을 진행한다.

제38조 화해
재판국은 먼저 화해를 권면하고 기소의 취하를 권고할 수 있다.



제4편 권징•229


제39조 화해사건 재판
화해가 성립이 되더라도 그 범죄가 중하고 뚜렷하여 정직 이상의 벌에 해당될 때에는 판결하여야 한다.

제40조 피고인의 답변
1. 피고인의 답변은 구두로 하되, 서면으로도 함께 제출하 여야 한다.
2. 변호인을 선정하여 답변하게 할 수 있다.
3.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범죄 시인으로 볼 수도 있다.

제41조 재판국원의 기피
기소위원, 원고, 피고인, 청구인은 다음과 같은 사유가 있 을 때에는 재판국원에 대하여 기피신청을 할 수 있다. 기피 신청은 재판개시 10일 전까지 하여야 한다.(우체국 등기소인 기준)
1. 재판국원 중에 당사자의 친족(親族)이 있어 판결에 영향 을 미칠 염려가 있을 때
2. 그 판결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가 있는 재판국원이 있 을 때
3. 노회 재판 시 해당 당회, 총회 재판 시 해당 노회 재판 국원이 있을 때



230•헌법


제42조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 처리
1. 기피 신청이 허락되면 그 재판국원을 교체한 후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
2. 이유가 없을 때에는 그 신청을 기각 결정한 후 재판을 진행한다.

제43조 변호인
1. 피고인은 언제든지 변호인을 선정하여 변호를 받을 수 있다. 단, 변호인은 본 교단의 무흠 세례교인 중에서 선 정하여야 한다.
2. 변론 변호인은 1명으로 한다.
3. 변호인에게는 피고의 부담으로 실비(實費)의 여비를 지 급할 수 있다.

제44조 증거 조사
1. 증거 조사(서류, 증인, 물증)는 재판 석상에서 하여야 한다.
2. 서증(書證)은 당사자의 확인을 받아 재판국에서 취사선 택(取捨選擇) 한다.
3. 증인의 증언(증거)은 재판국의 직접 심문이나 당사자의 반대 심문을 통해 취사선택 한다.






제4편 권징•231


제45조 증인의 자격
1. 증인은 세례교인으로서 선서에 대하여 책임질 의사능력
(意思能力)과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2. 당사자와의 이해관계가 없는 자이어야 한다.
3. 치리회의 책벌 아래 있지 않는 자이어야 한다.
4. 꼭 필요한 증인이 교인이 아닐 때에는 재판국의 결의로 증언할 수 있다.

제46조 증인 자격에 대한 이의
증인의 자격에 대하여 당사자의 이의가 있으면 재판국은 먼저 정당한지 여부를 조사하여 정당하면 채택하고 부당하면 기각한다.

제47조 증인 선서
증인은 별도 규정에서 정한 선서를 한 후 서명 날인하고 증언하여야 한다.

제48조 증인 심문과 답변
1. 증인 심문은 재판 석상에서 구두 또는 서면으로 하되, 위증 시는 처벌할 수 있다.
2. 재판 석에 나올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재판석 외에서도 할 수 있다.



232•헌법


제49조 증거 조사위원
1. 재판회 이외에서 증거 조사나 증인 심문을 하려할 때에 는 증거조사위원을 두어 조사케 할 수 있다.
2. 증거조사위원은 재판위원 중에서 3인 이상 선정하여야 한다.

제50조 증인 동석 불허
증인 심문 시 같은 내용에 대하여 2인 이상으로부터 답변 을 받을 때에는 증인의 동석(同席)을 불허한다. 단, 대질 심문 (對質審問)이 필요할 때에는 동석할 수 있다.

제51조 대질 심문
당사자 및 증인간의 대질 심문은 재판 석상에서만 할 수 있다.

제52조 증언에 대한 확인
재판 석상에서의 증언이 불확실하거나 증거조사위원의 증 언 청취 내용이 불분명할 때에는 다시 증언하게 하여 확인할 수 있다.

제53조 치리회원의 증언
각 치리회원 또는 재판국원의 증언이 꼭 필요한 때에는 선




제4편 권징•233


서하게 한 후 증언할 수 있다.

제54조 교인의 증언 의무
증인은 소속 치리회의 재판에 증인 소환과 심문에 응하여 야 한다.

제55조 증인의 여비
증인의 여비는 재판 당사자의 증인 신청 시 당사자가 증인 의 여비를 부담하며, 당회 재판국 및 기소위원회의 증인 신청 시 당회에서 부담하며, 노회 재판국 및 기소위원회 증인 신청 시 노회에서 부담하며, 총회 재판국 및 기소위원의 증인 신청 시는 총회에서 부담한다.

제56조 판결 요건
1 증거 조사를 하지 않거나 단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유 죄 판결을 할 수 없다. 다만, 재판 석상에서 범한 죄에 대 하여는 증거 조사나 증언 없이 유죄 판결(有罪判決)을 할 수 있다.
2. 재판 개시 후에 그 재판에 참석치 아니한 위원은 판결에 참여하지 못한다.
3. 증인이 되었던 위원은 판결에 참여하지 못한다.
4. 다음과 같이 판결문을 작성하여야 한다.




234•헌법


1) 사건명.
2) 피고인의 주소, 성명.
3) 변론 종결일.
4) 주문(主文).
5) 판결 이유.
6) 증거(증인)에 대한 판단.
7) 적용 법조문.
8) 재판국장 및 판결에 참여한 위원의 서명 날인.

제57조 판결 보류
증거가 불충분하여 유죄 판결을 하기 어려울 때에는 다른 증거가 나올 때까지 3월 이내의 기간 동안 판결을 보류할 수 있다.

제58조 판결 선고와 통보
1. 판결은 재판국장이 주문(主文)과 그 이유를 밝혀 선고함 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
2. 선고된 판결은 상소심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변경할 수 없다.
3. 판결 통고는 선고 후 10일 이내에 등기우편으로 당사자 와 해당 치리회에 송달하여야 한다.
4. 판결이 확정되면 재판국장은 소속 치리회장에게 보고하




제4편 권징•235


여야 한다.

제59조 판결의 확정
1. 당회, 노회의 재판 판결은 상소 기간(판결문 접수 후 20 일)이 지나면 확정되며, 총회 재판의 판결은 선고한 날 로 확정된다.
2.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는 무죄로 추정한다.

제60조 참작사유
같은 범죄를 판결함에 있어 범죄의 경중(輕重)과, 동기와 영향 또는 과거의 공과(功過)등을 참작하여 다르게 벌을 과할 수도 있다.

제61조 재판의 공개
재판은 공개하여야 한다. 단, 재판 공개가 공익상 유익하 지 못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재판국의 결의로 비공개로 진행 할 수 있다.

제62조 재판기록 등본 청구
1. 고소, 고발인과 피고는 재판기록등본을 청구할 수 있다.
2. 등본 청구에는 해당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236•헌법


제63조 판결 집행
1. 해당 치리회장은 판결문을 통고 받고 그 판결이 확정되 면 1개월 이내에 판결을 집행하여야 한다.
2. 판결 집행은 판결한 치리회에서 하여야 한다. 치리회가 다를 경우에는 원 치리회에서 판결 집행 후 통보한다.
3. 당회가 판결을 집행하지 않을 때에는 노회가 집행하고, 노회가 집행치 않을 때에는 총회가 집행하여야 한다.



제4절 치리회 간의 재판 절차
(治理會間의 裁判 節次)

제64조 소송의 절차와 시한
1. 당회 또는 노회가 동급 치리회를 상대로 소송할 때에는 소속 상급 치리회에 소장을 제출한다.
2. 치리회 간의 소송은 사건 발생 후 1년 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제65조 소송위원
치리회 간의 소송에는 원고 및 피고 치리회는 소송위원을 선정하여야 한다.





제4편 권징•237


제66조 재판의 절차
치리회 간의 재판은 본 헌법 권징 재판 절차에 준한다.

제67조 상소와 재심 청구
치리회 간의 소송에도 상소 및 재심 청구가 허용된다.



제5절 상소(上訴)

제68조 상소의 사유
제1심 및 제2심 판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복(不 服)이 있으면 당사자는 상소할 수 있다.
1. 법을 잘못 적용하여 재판하였을 때.
2. 재판 절차가 잘못되었을 때.
3. 판결 이유가 부당할 때.
4. 증거(증인)의 채택이 잘못되었을 때.
5. 사실 인정을 잘못하였을 때.

제69조 상소의 종류
1. 제1심 당회 재판에 대하여 노회 재판국에 상소하는 것을 항소(抗訴)라 한다.
2. 제2심 노회 재판에 대하여 총회 재판국에 상소하는 것




238•헌법


을 상고(上告)라 한다.

제70조 상소의 방식
1. 판결을 통고받은 당사자가 제68조의 불복 사유가 있어 상소하려면, 판결을 통고 받은 후 20일 이내에 상소장 을 판결한 치리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2. 상소장에는 주소, 성명, 원판결 표시, 불복 사유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제71조 상소인과 피상소인
1. 당사자 중 상소(上訴)를 제기한 자를 상소인이라 하고, 상소를 당한 자를 피상소인이라 한다.
2. 기소위원이 상소 또는 피상소인일 때에는 차상급(次上 級) 상소심에서 재판을 수행한다.

제72조 상소의 처리 절차
1. 상소장을 접수한 원심 치리회는 상소장 및 소송 기록 일체 와 예납 받은 소정의 기탁금을 상소심 재판국에 10일 이내 에 송부하고 상소인과 피상소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2. 상소장을 접수한 상소심 재판국은 기탁금의 예납 여부 와 서류 구비의 잘못 여부를 확인하여 잘못이 있으면 10일 이내에 보정케 하여야 한다.



제4편 권징•239


3. 상고장과 기록을 받은 총회 재판국장은 상고인에게 상 고 기록 수리 통지서를 보내야 하며, 그 통지서를 받은 상고인은 20일 이내에 상고 이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4. 상고 이유서를 받은 총회 재판국장은 그 상고 이유서 부 본을 피상고인에게 보내어 답변서를 받는다. 답변서 제 출 기일은 10일로 한다.

제73조 상소심의 범위
1. 상소심은 소송의 일반 재판 절차에 따른다.
2. 상소심에서는 제1심 또는 제2심 판결이 재판국 구성의 잘못 여부, 사실이나 증거를 적법하게 적용하였는지 여 부, 법 적용의 잘못 여부, 절차상의 적법 여부에 대하여 판결하여야 한다.

제74조 상소심 재판 절차
상소장을 접수한 상소심 재판국은 속히 재판을 재개하여야 한다.
1. 상소의 요건(상소 기일이 지나거나, 명령 불이행, 상소장의 불 비 등)을 불비(不備)하였을 때에는 각하(却下)하여야 한다.
2. 상소 요건이 충족하면 상소심에서 재판하여야 한다.
3. 원심(제1심, 제2심)에서 판결함에 있어서 재판국 구성의 잘못과 사실을 잘못 인정하여 중대한 착오가 있을 때,



240•헌법


또는 증거를 잘못 취사선택한 경우에는 원심 판결을 파 기한 후 판결한다.
4. 원심 판결이 법을 잘못 적용한 사실이 명백하면 증거 채 택에 잘못이 없어도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판결한다.

제75조 상소심 판결 통보
상소심의 판결이 선고되면 상소인과 피상소인에게 10일 이 내에 통보한 후 해당 치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6절 재심(再審)

제76조 재심 청구 사유
재심은 다음의 사유가 있을 때 확정 판결에 대하여 당사자 가 원심 판결한 치리회에 청구할 수 있다.
1. 원심 판결의 증거 서류 또는 증거물이 위조 또는 변조된 것이 증명되었을 때.
2. 판결 확정 후 판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을 때.

제77조 재심 청구의 처리
재심 청구를 받은 치리회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제4편 권징•241


1. 재심 청구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될 때에는 기각한다.
2. 재심 청구의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재심 개시의 결정을 한다.
3. 재심이 결정된 때에는 재판을 다시 열어 심리, 판결한다.

제78조 총회 특별재심원의 선임
1. 총회 특별재심원은 필요할 때에 총회에서 선임한다.
2. 특별 재심원은 한 노회에서 2인을 초과하여 선임할 수 없다.
3. 특별 재심원은 총회 재판국 조직에 준하여 설치 운영하 되, 상설 재판국원은 선임될 수 없고 총회원 중에서 법 조인 또는 상당한 법률지식이 있는 1인 이상을 선임해 야 한다.

제79조 총회 재판국의 재심
총회 재판에 대해서는 재심 청구를 할 수 없다. 다만,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명백한 헌법, 세칙 등의 위반이 있을 때 당 사자의 신청으로 총회에서 재석 3분의 2 이상의 결의가 있을 때에는 특별재심원에 다시 재심하게 한다.

제80조 특별재심원의 임무
특별재심원은 총회에서 회부된 사건을 맡아 심리, 판결하




242•헌법


여 당사자에게 통지하고 총회에 보고한다.

제81조 재심의 취하
1. 재심 청구는 취하할 수 있다.
2. 취하된 사건은 같은 이유로 다시 재심을 청구하지 못한다.

제82조 재심 판결의 상소
당회 재판과 노회 재판국의 재심 판결은 상소할 수 있다.




제3장 특별 소송 절차(特別 訴訟 節次)


제1절 위탁재판(委託裁判)과 직권재판(直權裁判)

제83조 위탁재판(委託裁判)의 청원
치리회가 다른 사건에 의하여 재판 또는 판결이 어려운 사 건은 직속 상급 치리회에 보고하여 위탁판결 및 재판을 청원 할 수 있다.
1. 판결의 전례가 없는 사건.




제4편 권징•243


2. 판결이 극히 어려운 사건.
3. 형편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건.

제84조 위탁재판 청원의 처리
위탁재판 또는 판결의 청원을 받은 치리회는 그 처리를 다 음과 같이 할 수 있다.
1. 청원의 이유가 인정되지 않을 때에는 청원을 기각한다.
2. 청원의 이유가 인정될 때에는 판결을 지도하여 사건을 환 송(還送)하거나 직접 재판하여 청원한 치리회에 통보한다.

제85조 직권재판
다음의 경우에는 위탁판결이나 위탁재판 청원이 없어도 하 급 치리회의 관할 소송 사건을 직접 기소를 결정하고 심리, 판결하여 하급 치리회에 통보하거나 판결 지시를 할 수 있다. 1. 하급 치리회가 심리, 판결하여야 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오랜 기간이 지도록 처리하지 않을 때. 2. 하급 치리회의 심리, 판결이 곤란하고 위탁 판결 청원
도 난처한 사건일 때.

제86조 위탁재판과 직권재판의 효력
위탁재판 및 직할재판은 그 사건의 상소심의 판결과 동일 한 효력을 가진다.



244•헌법


제 4 장 행정심판(行政審判)

제87조 행정심판의 사유와 종류
1. 치리회장이 그 소관 행정사항을 위법, 부당하게 처리 하였거나, 권한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事) 등으로 인하 여 교인, 직원, 노회의 권리, 총대의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이를 구제하고 행정의 적정한 운영을 위하여 그 이 해 관계자 또는 기관은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행정심판은 취소의 심판, 무효의 심판, 상회 총대 파송 정지, 의무 이행의 심판으로 한다.
3. 행정 처분의 불행사(不行事)라 함은, 치리회장이 당사자 의 합법적 신청에 대하여 법적 기일 내에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것 을 말한다.

제88조 행정심판의 방식
1. 행정심판은 처분기관의 위법과 잘못이 있음을 인지(認知)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또는 처분이 있는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이 기간은 불변 기간으로 한다.
2. 처분기관은 행정심판 청구를 접수하면 10일 이내에 답 변(변명) 자료를 첨부하여 심판기관(처분한 차상급 기관)



제4편 권징•245


에 송부하여야 한다.
3. 행정심판 청구는 다음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처분기관 에 제출하여야 한다.
1) 심판 청구인의 주소, 성명, 나이.
2) 피청구인의 행정기관과 심판기관.
3) 심판 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의 내용(불행사 포함).
4) 행정 처분이 있었던 것을 인지(認知)한 날.
5) 행정심판 청구의 취지와 그 이유.
6) 처분기관의 고지(告知)의 유무와 그 내용.

제89조 행정심판 청구의 처리
1. 행정심판 청구를 받은 처분기관은 제88조에 의거, 심판 기관에 송부하고, 그 기관에서는 그 기관 소속 재판국에 서 심리하여 이유가 없거나 요건이 불비(不備)하면 기각 (棄却) 한다. 심판 처리는 송부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에 하여야 한다.
2. 심판 청구가 이유가 있을 때에는 그 처분(심판 청구의 대 상이 되는 처분)에 대해 취소 또는 변경의 심판을 하거나 무효 확인의 심판을 하여야 한다. 심판은 재판 절차에 준한다.
3. 심판 청구가 있은 후 이미 행정 처분으로 인하여 발생 한 사유로써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또는 불이익을 예방



246•헌법


하기 위하여 당사자의 신청이나 심판기관의 직권으로 행정 처분의 효력을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할 수 있다. 단, 심판이 확정될 때까지로 한다.
4. 총회장의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은 총회 특별 심판위원 회에서 심의, 판단한다.
5. 총회 특별심판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은 즉시 시행하여야 하며, 이 심판 결정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6. 특별심판위원회의 구성, 운영에 대하여는 세칙 104조에 의한다.

제90조 심판 처리에 대한 상소
1. 심판 청구에 대한 처리에 대하여 청구인 또는 피청구인, 기관은 심판처리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총회에 상소할 수 있다. 단 총회 특별심판위원회의 결정은 이의 및 상소할 수 없다.
2. 심판 처리에 대한 상소장을 받은 총회는 재판국에 회부 하고 제88조에 준하여 심판 처리한다.

제91조 행정 심판 처분 기관
행정 심판은 처분기관의 차상급 치리회가 심판기관이 되며 총회기관과 노회와 총회기관의 행정심판은 총회 재판국에서 한다.



제4편 권징•247


제 5 장 시벌과 해벌

제92조 시벌 치리회
판결이 확정되면 피고인 소속 치리회가 시벌(施罰)한다.

제93조 시벌 방법
1. 시벌은 소속 치리회 석상에서 선고하고 공시(公示)하여 야 한다. 다만, 권계(勸戒)나 견책(譴責) 및 근신(勤愼)의 경우는 공시를 하지 아니하고 개별 통지할 수 있다.
2. 그 이상의 시벌(課罰)은 시행세칙 제106조, 예배모범 제
38조에 의거하여 한다.
3. 시벌(課罰)을 기피하고 타처로 간 자에 대하여는 지상
(紙上)에 공고하여 시벌(課罰)한다.
4. 소속 치리회에서 15일 이내 판결 내용대로 집행하지 아 니할 때에는 차 상급 치리회에서 집행한다.

제94조 가중 시벌
시벌 받은 자가 회개의 증거가 없고 또 다른 범행을 자행 할 때에는 재판하여 가중(加重) 시벌할 수 있다.






248•헌법


제95조 해벌의 조건
시벌 중인 자가 회개의 정이 뚜렷하면 치리회의 결의로 치 리회 석상에서 자복(自服)케 한 후 해벌할 수 있다.

제96조 출교의 해벌
출교 받은 교인이 해벌이 되어도 수찬 정지는 2년이 경과 되고 다시 치리회의 3분의 2의 결의가 있어야 수찬 정지가 해벌된다.

제97조 면직의 해벌
1. 면직된 자가 해벌되어 복직이 되어도 3년 이상이 경과 되어야 시무할 수 있다.
2. 전항에 의거, 시무하려할 때에는 시무에 청빙이나 신임 을 받아야 시무할 수 있다.

제98조 해벌 치리회
해벌은 과벌한 치리회의 승인을 받아 그 소속 치리회가 시 행한다.

제99조 경과 규정
1. 계류 중인 쟁송(爭訟)사건이 법 개정으로 인하여 불이익 되는 부분은 구법의 효력에 따른다(헌법정치, 권징 포함).



제4편 권징•249


2. 구법에 의거 구성된 재판국원과 기타 위원의 정원과 고소, 고발 서식은 그 사건이 끝날 때까지 그 효력을 가진다.



부칙

본 권징법은 제정하여 공포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있다.































250•헌법











제 5편 예배모범
제 1 장 교회와 예배 제 2 장 주일 성수 제 3 장 예배
제 4 장 성례식 제 5 장 일반 예식 제 6 장 주일 학교
제 7 장 교회의 시벌과 해벌




제 1 장 교회와 예배

제1조 교회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받은 자들 이 모이는 공동체이다. 이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예배와 그 외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 록 그를 즐거워하는 데 그 존재 목적을 두어야 한다.
2.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선포되어야 하며, 성 례를 올바르게 집행하고, 권징이 정당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3. 교회는 부름받은 신자들에게 각각 구별된 분야를 섬기 도록 하여야 한다.

제2조 예배
1.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의 대표적인 행위이다.
2. 예배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나, 모든 신자들이 함 께 모여 드리는 공중 예배는 성별된 장소인 예배당에서 드리는 것이 마땅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주일 에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
3. 예배를 통하여 용기와 사랑과 소망을 주고 새 힘을 얻게 하며, 세상으로 흩어져 승리하는 영적 생활에 힘쓰도록



제5편 예배모범•253


하여야 한다.



제 2 장 주일 성수

제3조 주일 성수의 의무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다. 이 날은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고 준비하여, 성경에 가르친 대로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제4조 공동 회집
주일은 공동 회집으로 모여 예배하는 것이 신자의 기본적인 의무이며, 이 날은 일체의 사사로운 일이나 쾌락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세상 염려나 저속한 언동을 삼가야 한다.

제5조 주일 준비
주일 성수는 제4 계명이 가르치는 대로 거룩히 지키되, 사 전에 성실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충분히 준비하여 공동 예배 에 하나님과 교제함이 있도록 해야 한다.
일용할 음식물까지라도 미리 준비하여 공식 예배와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일에 일체의 거리낌이 없도록 해야 한다.





254•헌법


제6조 주일에 할 수 있는 일
공중 예배를 마친 후에는 그 남은 시간을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기도, 찬송, 성경 공부를 비롯하여 신앙 담화나 영적 수양지를 읽도록 할 것이며, 병자 위문, 가난한 자 구제, 불 신자를 위한 전도 등을 하면서 사랑과 은혜의 예배가 연속되 도록 해야 한다.



제 3 장 예 배

제7조 예배의 대상
신자들이 드리는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모든 예배의 목적과 내용은 인간 중심적인 것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드리도록 준비되어 야 한다.

제8조 예배의 인도자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는 깨끗한 마음과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신자들이 감격적으로 드릴 수 있는 예배가 되도 록 그 책임을 다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는 종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제5편 예배모범•255


제9조 예배의 참석자
예배 시간에는 모든 사람이 엄숙한 태도와 공경하는 마음 으로 예배하고, 목사가 낭독하거나 인증하는 성경밖에 다른 것을 읽지 말 것이다. 귓속말이나 출입하는 자에게 인사나, 곁눈질이나, 졸음이나, 웃거나, 그밖에 모든 합당치 못한 행 동을 일체 하지 말 것이요, 어린이들은 각기 부모가 데리고 있는 것이 좋으니, 한 가족이 하나님의 집에 같이 모여 앉는 것이 가장 마땅하며, 유년 예배회로 따로 모일 때는 당회의 지도대로 해야 한다.

제10조 예배의 분류
1.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 배를 드리는데 그 일차적인 존재의 의가 있으며, 어떠한 성격의 예배에서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말씀을 들 으며 그의 은혜를 감사하고 새 삶을 결단하는 기도가 포 함되어져야 한다.
2. 주일예배 : 주의 날에 드리는 예배는 전통적으로 필수 적인 예배로 지켜지고 있다. 주님의 날 정한 시간과 장 소에서 모든 신자들이 함께 정중한 예배 의식을 갖추어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 예 배를 위하여 신자들은 아침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 님을 영적으로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



256•헌법


를 갖추어야 한다.
3. 찬양예배 : 주일 오후에 모이는 찬양예배는 교회 공동 체의 친교와 훈련을 위해서 중요하다. 이 예배에서는 신자들의 신앙 체험을 간증하고 고백하며 신앙생활을 통하여 얻은 기쁨을 찬양으로 표현하는 내용을 위주로 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
4. 수요기도회 : 수요기도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중 심으로 한 기도회라야 한다. 수요일 저녁에 모이는 기 도회를 삼일 기도회라고도 부른다. 기도회가 다른 예배 와 다른 점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적으로 기도하는 시간 을 더 많이 가지는데 있다. 기도회에 있어서는 자기 개 인의 죄의 회개와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말씀의 계시를 간구하는 기도를 하는 동시에 가정과 교 회와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5. 새벽기도회 :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경건되고 성실하 게 모든 생각과 정성을 집중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어떤 특정한 시간에만 기도할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시간이 있는 대로 개인적 으로나 공동적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 히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 을 가지는 것이 좋다. 새벽부터 교회에 모여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신앙생



제5편 예배모범•257


활을 더 성장하게하고 풍요롭게 한다. 한국교회는 초창 기부터 새벽 기도에 힘쓰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 다. 전통을 살리도록 힘써야 한다.
6. 구역예배 : 주중의 한 날을 정하여 한 장소에 모여 구역 안에 있는 교인들이 각 가정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정을 교환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기도로써 신앙생활 의 강화를 도모함은 매우 유익한 일이다. 특히, 구역예 배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두텁게 하는 동시에 교회의 일에도 힘을 합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교회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개인의 신앙생활과 열심을 내게 한다.
7. 가정예배와 개인 기도생활 : 신자들이 은밀히 기도하는 것과 한 가족이 함께 모여 성경을 상고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개인과 가정의 신앙생활에 크게 유익한 일이다.
8. 특별 집회 : 교회는 필요에 따라 특별집회를 가질 수 있 다. 이런 집회는 신자들의 성경 지식을 증진시키고 기 도생활을 장려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여 보다 깊 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 집회로서 사경회를 비롯하여 철야기도회, 금식기도회 또는 교회 봉사를 위한 기타 집회를 가짐이 유익하다.





258•헌법


제11조 예배의 요소
교회의 예배 순서는 지교회의 권위로 작정하는 것이나, 기 본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시와 찬송(골 3:16, 시 9:11, 엡 5:19)
2. 기도와 신앙고백(행 6:4, 딤전 2:1)
3. 성경 봉독(행 15:21, 눅 4:16~17)
4. 성경 해석과 설교(딛 1:9, 행 9:20, 10:42, 눅 24:47, 딤후
4:2)
5. 세례(마 28:19~20, 막 16:15~16)
6. 성찬(고전 11:23~28)
7. 헌금(행 11:27~30, 고전 16:1~4, 갈 2:10, 6:6)
8. 권징(히 13:7, 살전 15:12~13, 고전 5:4~5, 딤전 1:20,
5:12)
9. 축복(고후 13:13, 엡 1:20)

제12조 공동 찬송
예배당에서 공동으로나, 혹 한 가족끼리나 시와 찬미로 하나 님을 찬송하는 것은 모든 신자의 마땅한 본분이니, 성경에 합한 말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언사를 사용해야 한다.

제13조 찬송하는 자세
하나님을 찬송할 때는 정성으로 하며, 그 뜻을 깨달으며,




제5편 예배모범•259


곡조를 맞추어 주께 우리 마음을 다해야 할지니, 우리의 마음 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또한 우리 음성으로도 하나 님을 찬송하는 것이 옳고, 신자는 반드시 찬송책을 준비하여 함께 찬송하도록 한다.

제14조 기도
1. 교회당에서 예배를 시작할 때는 간단한 기도로 함이 옳으 니 겸비한 태도로 영생이신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를 숭배 하며 우리가 육정을 인하여 하나님께 멀리 떠났던 것과 죄 인이 되어 공로 없는 것을 고하고 그의 은혜롭게 임하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예배에 대하여 성령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용납하시기를 구 하라.
2. 시나 찬송을 부른 후 강도하기 전에 신자의 일체 소원을 포함한 기도를 할지니
1) 영광을 돌림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권고하 시는 중에 나타내시는 것과 성경 말씀 가운데 분명하 고 완전하게 나타나신 영광과 완전하심을 존중할 것. 2) 감사 : 하나님의 주신 각양 은혜를 사례할지니 보통 은혜와 특별한 신령적 은혜와 육체적 은혜와 단체적 은혜와 개인적 은혜를 감사하되 모든 은혜 위에 초월 한 은혜 곧 말할 수 없는 선물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260•헌법


그로 말미암아 영생의 소망을 얻는 것과 성령을 보내 주심과 성령의 역사하시는 것을 크게 감사할 것.
3) 자복 : 원죄와 자기 범행한 죄를 자복하되 함께 예배 하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죄라는 것은 그 성질이 하나님에게 분리되는 것이니 심히 악한 것으로 깨닫 게 하며 또한 죄 뿌리에서 나는 각죄를 말할 것이니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와 이웃을 해하는 죄와 자기를 해하는 죄와 사언행(思言行)으로 범하는 죄와 은밀한 죄와 참람한 죄와 우연히 범하는 죄와 습관으로 범 하는 죄며, 또 죄를 더하는 것도 말할지니 가령 짐짓 범하는 죄와 분별할 도리가 있는데 범하는 죄와 특 별한 자비를 받고 범하는 죄와 특권을 받고 범한 죄 와 맹세한 후 범한 죄들이다.
4) 간구 : 여러 가지 간구할 것이 있으니 곧 구속하신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는 것과 하나님으로 더 불어 화평을 얻는 것과 거기서 발생하는 중대하고 쾌락한 결과요, 또 사람을 성결하게 하시는 성령과 우리의 직임을 성취하기 위하여 만족할 능력 주심과 인간이요, 죄인인즉 마땅히 받을 고난 중에서 권고 하시며 안위하심이 비참한 세상을 지내기 위하여 적 정한 자비를 베푸시기 위하여 기도할 것이니 이 모 든 것을 간구할 때에 이 은혜는 하나님의 언약하신



제5편 예배모범•261


사랑에서 나는 것이요, 우리의 신령적 생활을 보호 하며 진보하게 하시기 위하여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간구할 것.
5) 간구할 근거 : 기도할 때에 우리의 간구하는 바를 응 낙하실 연고는 신구약에 모든 허락한 원리와 우리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예수의 공로와 우리 를 위하여 간구하심과 자기 백성의 위로와 희락에서 나타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다.
6)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 : 다른 사람 곧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니, 모든 인류에게 성령 을 부어 주실 것과 하나님의 교회의 화평과 정결과 흥왕함을 위하여 기도하며 의를 인하여 해 받는 모 든 사람들과 본 교회와 우리의 교통하는 각 교회와 병인과 죽게 된 사람과 비참한 사정을 당한 사람과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나그네와 옥에 갇힌 이와 남 녀노소와 수륙(水陸)에 여행하는 사람과 본 교회 소 재 비방과 각 관리와 군인과 그 밖의 필요한 일을 위 하여 기도할지니ㅜ 이상에 기록한 제목 중에 어느 것을 더 말하고 덜 말할 것은 주장하는 목사가 깊이 생각하여 작정한다.
3. 설교한 후에 하는 기도는 그 강도한 말씀에 관계되는 것을 들어 기도하고 그 밖의 모든 공식기도는 그때 모든 정형에



262•헌법


의하여 한다.
4. 이상과 같이 기도 제목은 그 범위가 넓고 종류가 많으니 그 택하는 것은 담당한 목사의 충성과 생각에 맡긴다, 우 리 장로회가 기도의 일정한 모범을 좇을 것은 아니나, 목 사가 예배석에 나오기 전에 반드시 그 강도를 준비하는 것 과 같이 또한 기도할 것도 준비하는 것이 옳다. 목사는 반 드시 성경을 숙독하고 기도에 대한 서책을 연구하고 묵상 하며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통하므로 기도하는 능력과 정 신을 얻을 것이요, 그 뿐 아니라 아무 때나 기도를 하려할 때는 그전에 자기 마음에 안돈하고 기도할 것 중 어떠한 말이 좋을지 마음 가운데 차례로 준비할 것이니 이렇게 하 여야 기도하는데 그 위험한 예모를 갖추며 또 같이 예배하 는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될 것이요, 무미하고 불규칙하며 부주의한 행동을 중대한 예식을 오손(汚損)하지 말라.
5. 기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자세는 항상 경건한 태도를 가 질 것이요, 회중은 가급적 일정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당 연하니 기립 기도하는 자세는 성경에 말하고 옛날 교회의 실행하던 일이요, 장로교회의 예법이다. 그러나 기립하든 지 바로 앉든지 다 무방하다.
6. 기도의 마침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으로 해야 한다.





제5편 예배모범•263


제15조 기도 참석자의 자세
기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자세는 항상 경건 한 태도를 가 질 것이요, 회중은 가급적 일정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 며, 상황에 따라서는 일어서서 기도할 수도 있다.

제16조 성경 봉독
구약과 신약성경은 성령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생활에 대한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므로, 봉독자 는 하나님을 대리하는 자신의 입장을 바르게 인식하고 엄숙 히 해야 한다. 목사가 성경을 봉독할 때 청중은 일체의 잡념 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과 진지한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 청하여야 한다.

제17조 성경 봉독의 유의사항
1. 예배 때에 성경 봉독은 예배의 한 부분이니, 반드시 목 사나 그 밖의 허락을 받은 사람이 봉독한다.
2. 신·구약성경은 청중으로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한글 성 경을 낭독한다.
3. 봉독할 성경의 장절은 목사의 의향대로 작정할지니, 유 익한 줄로 생각할 때는 그 읽는 중에 어떤 부분을 해석 함도 옳으나, 성경을 읽든지, 찬송하든지, 기도하든지, 설교하든지 각 절차의 시간이 서로 적당하게 하고, 결



264•헌법


코 모든 것이 합하여 너무 짧든지 너무 지루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제18조 설교자의 자질
설교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침이니 크게 주의하여 행하여야 한다. 목사는 진력하여 부끄럽지 아니한 일꾼이 될 만하게 힘써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해해야 한다.

제19조 설교
1. 설교하는 자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기도하 고, 조심하여 예비함이 옳으니, 복음의 단순한 것을 따 라 그 언어(言語)가 성경에 적합하고 듣는 사람 중, 누구 라도 알아듣기 쉽게 말할 것이요, 자기의 학문이나 재예 (才藝)를 자랑하지 말고, 자기 행실로 자기의 가르치는 도리를 빛내게 하고(딛 2:10), 생각과 말과 사랑과 믿음 과 정결함으로 신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2. 예배에 가장 요긴한 것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향하여 단체적 경의를 표하는 것이니, 목사는 설교를 너무 길 게 하여 요긴한 기도와 찬송을 못하게 하거나 부족하게 하지 말고, 적당한 비례로 시간을 사용하여 예배를 완 전하게 함이 옳다.
3. 설교를 마친 후에는 목사가 기도하여 전능하신 하나




제5편 예배모범•265


님께 감사를 돌리고, 그 다음에는 시나 찬미를 부르 고, 하나님을 대표하여 축복 기도로 폐회함이 옳다(고 후 13:14, 히 13:20~21, 유 24~25, 엡 3:20~21, 살후 3:16~17, 민 6:24~26).
4. 성경에 분명히 가르친 대로 내지(內地)와 외지(外地)에 복음을 전하며, 빈궁한 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정기로 조리 있게 기쁜 마음으로 헌금하는 것을 힘쓰되, 은혜 받을 목적과 예배의 한 부분으로 알고 행할 것이요, 시 간은 당회에서 정하여 예배 시간 중, 편리한 때를 택하 여 행함이 옳다.
5. 노회 관할 아래 있는 어느 지교회에서든지 노회에서 보 낸 사람 외에는 아무를 막론하고 당회나 목사의 허락 없 이는 설교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제20조 헌금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위하여 은혜를 받은 대로 헌금을 드 리되, 순서는 예배시간에 편리한 대로 택하도록 한다.
1. 헌금의 의무
교회의 모든 신자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성경이 가르친 대로 예배의 한 부분으로서 헌금을 드려 야 할 의무를 가진다.
2. 헌금의 종류




266•헌법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성경이 가르친 대로 십일조와 헌물로 구분하되, 십일조는 신자의 당연한 의무이며, 그 외에 주일헌금, 감사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 건축헌 금 등으로 구분되며, 어느 것이나 헌금은 강요될 수 없 으며, 신자의 믿음대로 자유로운 헌납이 되어야 한다.
3. 십일조헌금
모든 입교인은 성경이 가르친 원리대로 소득의 십일조 헌금을 드려야 하며, 십일조는 마땅히 소속한 본 교회 에 드려야 한다.
4. 헌금의 수납
모든 헌금의 수납은 당회의 감독 아래 교회의 집행부서 와 그 밖의 자선사업을 위하여 분배, 집행하게 하며, 특 별헌금은 헌금자의 원을 따라 실행한다. 주일학교나 부 속회의 수납하는 헌금도 당회에 보고하고 인가를 얻어 야 하고, 당회의 허가 없이 대한예수교장로회와 관계없 는 일에 헌금이나 집금을 금한다.

제21조 예배의 폐회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친 다음에 목사가 하나님을 대신 하여 축복기도(축도)를 하고 폐회할 것이다(고후 13:13, 히 13:20~21, 엡 3:20~21, 살후 2:16~17, 민 6:24~26).





제5편 예배모범•267


제 4 장 성 례 식

제22조 성례
기독교의 성례는 성경이 가르치신 대로 세례와 성찬뿐이다.

제23조 세례
세례는 유아세례와 성년의 세례가 있으며, 유아세례는 부 모의 서약으로 시행하되 성년이 된 다음에는 자신의 신앙고 백을 받고 입교 예식을 하므로 세례 교인으로 확정된다.
1. 세례를 줄 수 있는 자
세례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평신도가 줄 수 없고, 반드시 합법적으로 안수를 받은 목사가 행하여야 한다.
2. 세례 받을 자의 자격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구주인 사실을 시인하 고 신앙을 고백하면,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다.
3. 세례의 장소
세례는 ‘예배당’ 안에서 모든 회중을 증인으로 하고 베풀 어야 한다. 단, 특별한 경우, 예를 들어 교회에 출석할 수 없는 중환자나 군대 또는 교도소에서 세례를 받기를 원하는 자에 대하여는 목사의 판단이나 당회의 결의로 세례를 베풀 수 있다(유아세례의 경우도 이에 준한다).
4. 세례의 문답




268•헌법


세례를 베풀기 전에 당회는 세례 받을 자에 대한 충분 한 문답으로 신앙고백을 받아야 한다.
5. 세례의 서약
세례를 베풀 때에는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약을 하게 한다.
(1) 여러분(그대)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당 연히 그의 진노를 받아야 할 사람이지마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에 의하여 구원을 얻는 길 외에 소망이 없는 자인 것을 인식합니까?
(2)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죄인의 구주이심을 믿으며, 복음에 말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줄 알아 그를 영접하고 그에게만 의지하기를 작정합니까?
(3) 여러분은 지금 성령의 은혜만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를 따르는 자가 되어, 모든 죄를 버리고 그의 가르 침과 모범을 따라서 살기로 작정합니까?
(4) 여러분은 이제부터 교회의 관할과 치리에 복종하고 성결과 화평을 이루도록 노력하기로 작정합니까?
6. 세례의 시행
서약을 마친 다음 목사는 각위(各位)마다 물을 그 머리 위에 뿌리면서 “주 예수를 믿는 ○○○에게 내가 성부 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하면



제5편 예배모범•269


회중도 다함께 아멘 하여야 한다.
7. 세례 공포
세례를 베푼 후 목사는 기도하고 다음과 같이 공포하여 야 한다. “○○○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의 세 례 교인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 노라. 아멘.”

제24조 유아세례
1. 유아세례의 문답
유아세례 받기를 원하는 부모는 그 뜻을 목사에게 알리 고, 부모 중에 1인 혹은 양친이 그 세례 받을 어린이를 정 한 시간에 당회 앞으로 데리고 와서 문답을 받아야 한다.
2. 유아세례를 위한 권면
목사는 유아세례를 받기 원하는 부모에게 하나님의 말씀 으로 자녀를 교육하며 성경의 원리를 따라 양육하고, 부 모가 친히 신앙생활에 모범이 될 것을 권유하여야 한다.
3. 유아세례의 서약
부모가 당회 앞에 확실한 약속을 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에는 주일예배 시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약을 하게 한다.
(1) 여러분은 이 아이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은혜로 새롭게 되어



270•헌법


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합니까?
(2) 여러분은 이 어린이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하 고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진력하는 것과 마찬가지 로, 이 어린이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신뢰하 므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신 앙적인 양육에 힘쓸 것을 서약합니까?
(3) 여러분은 지금 이 어린이를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 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친 히 경건의 본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며 그와 함께 기도하고, 거룩한 진리의 도를 가르치고 주의 교훈 가운데서 장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작정합니까?
4. 유아세례의 시행
서약을 받은 부모의 자녀들에게 목사는 성년세례와 똑 같은 방법으로 그 어린이의 머리 위에 물을 뿌리면서 “하나님의 언약의 아들(딸) ○○○에게 내가 성부와 성 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하면 회중 도 다 함께 아멘 하여야 한다.
5. 유아세례 공포
유아세례를 베푼 후 목사는 기도하고 다음과 같이 공포 하여야 한다. “○○○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 의 유아세례 교인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



제5편 예배모범•271


로 공포하노라. 아멘.”

제25조 입교
1. 입교의 의의
교회 신자에게서 출생한 자녀로 유아세례를 받은 이는, 교회의 권고와 치리 하에 있고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 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과 교리문답을 익히며, 기도하 는 것과 죄를 미워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 예 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을 가르칠 것이며, 성년이 된 다음에는 출생하면서부터 교회의 교인이 된 것을 알게 하고, 개인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사람 앞에 서 증거하며, 성찬에 참여하게 하는 것을 입교라 한다.
2. 입교의 고백
유아세례 받은 자가 당회 문답에 합격하고 성찬에 참여 하려 할 때에, 정식으로 교회 앞에서 자기의 신앙을 고 백해야 한다.
3. 입교 서약
입교 예식을 행할 때에는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 약을 하게 된다.
(1) 여러분(그대)은 어렸을 때에 부모의 신앙고백과 서약으 로 세례를 받았으므로, 이제는 그 고백과 서약을 여러 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성실히 지키기로 맹세합니까?



272•헌법


(2)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당연 히 그의 진노를 받아야 할 사람이지마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에 의하여 구원을 얻는 길 외에 소망이 없 는 자인 것을 인식합니까?
(3)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죄인의 구주이심을 믿으며, 복음에 말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인 줄 알 아, 그를 영접하고 그에게만 의지하기로 작정합니까?
(4) 여러분은 지금 성령의 은혜만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를 따르는 자가 되어, 모든 죄를 버리고 그의 가르 침과 모범을 따라서 살기로 작정합니까?
(5) 여러분은 이제부터 교회의 관할과 치리에 복종하고, 성결과 화평을 이루도록 노력하기로 작정합니까?
4. 입교 공포
서약이 있은 후 목사는 기도하고 다음과 같이 공포해야 한다. “○○○(여러분) 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교 회의 입교인이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제26조 성찬식
1. 성찬식의 회수
성찬의 회수는 각 교회 당회가 작정하되, 덕을 세우기




제5편 예배모범•273


에 합당한 대로 정한다.
2. 성찬식의 예고
성찬식을 시행하려 할 때에는 교회에 공식 광고를 함이 마땅하고, 그 주간에 예비 집회로 모여, 모든 성도로 하 여금 성찬의 성격을 알게 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함으 로 예비하게 하여 합당한 마음으로 이 성찬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3. 성찬 참여자의 자격
성찬에 참여할 자는 세례 교인이어야 하며, 공식 치리 회에서 수찬 정지의 벌을 받지 아니한 자라야 한다.
4. 성찬식의 진행
(1) 떡을 나눔
성찬을 예비한 상은 먼저 깨끗한 포장으로 단정하게 덮고, 신자들의 자리를 정돈하고 분병위원들을 각각 지정된 자리에 앉게 한 후, 목사가 성경말씀을 해석 권면하고 장로들을 세우고 기도한 다음 나누게 하 되, 먼저 목사가 떡을 취하고 장로는 신자들에게 떡 을 나눈 다음 목사를 통하여 떡을 받는다.
(2) 잔을 나눔
떡을 다 나눈 다음 혹 받지 못한 자가 있는지를 확인 하고, 목사는 다시 떡을 나눌 때와 같은 방법으로 성 경을 해석 설명하고 분잔위원들로 하여금 잔을 나누



274•헌법


도록 한다.
5. 성찬식 참석자들의 태도
성찬에 참석한 신자들은 성령의 역사와 감화 아래서 자 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해 주 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깊이 감사하는 동시에, 그와의 교제와 신자 간의 교제 또는 그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하는 것을 인식하면서 엄숙한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6. 성찬식의 폐회
성찬식을 마친 다음에는 목사의 축복기도로 폐회한다.



제 5 장 일반 예식

제27조 예식
1.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바로 세우고 질서를 유 지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을 세우는 일과 성전의 봉헌 등 은 적절한 예식을 통하여 이행함이 타당하다.
2. 이 예식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예식서에 정한대로 따르 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모든 예식이 경건하게 실시 되도록 기도로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 야 한다.



제5편 예배모범•275


3. 주일예배 외의 제반 예식은 주일을 피하여 행하도록 하 여야 한다.

제28조 혼례식
1. 혼례는 성례도 아니요, 그리스도 교회에만 있는 것도 아 니나, 하나님이 세우신 신성한 예법이다.
2. 신자들은 마땅히 주 안에서 결혼할 것이니, 목사가 주 례함이 옳고, 구체적인 순서는 예식서를 참고하여 행할 것이다.
3. 남·녀가 각각 상당한 나이에 도달하여야 할지니, 부모 나 후견자의 동의를 얻고, 목사 앞에 증명한 후에야 목 사가 주례한다.
4. 혼인식은 여러 증인 앞에서 행할 것이며, 주례자는 그 요구를 따라 혼인증서를 줄 것이다.

제29조 장례식
1. 장례 때에 마땅히 행할 예식은, 적당한 시나 찬송을 부 르고 합당한 성경을 낭독하고, 목사의 생각한 대로 합당 한 설교를 하고, 특별히 슬픈 일을 당한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며, 저희의 슬픔이 변하여 영원한 유익이 되게 하며, 저희가 보호하심을 받아 슬픈 가운데서 위로 함을 받게 기도한다.



276•헌법


2. 이 장례식은 집례자가 유족들의 의견을 참작한 순서대 로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구체적인 절차는 예식서를 참고하여 이행할 것이다.
3. 화장이 성경의 교리를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제30조 금식일
교회나 국가 또는 특별한 신자의 가정에 극히 어려운 일이 발생했거나 목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했을 때 당회는 금식기도 일정을 정하고 이를 교회 앞에 공포해야 한다.
1. 금식일에 해야 할 일 : 금식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 의 원리에 위반되지 않도록 은밀하게 하여야 한다.
2. 금식기도의 기간 : 금식기도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되,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무리한 기간을 설정하지 않 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31조 감사일
교회는 지정된 감사일(맥추, 추수) 외에도 특별한 사항이 있 을 때에 교회의 형편에 따라 감사일을 지킬 수 있다.










제5편 예배모범•277


제 6 장 주일 학교

제32조 명칭
교회에서 시행되는 각종 교육의 기관은 기독교의 전통과 국제 관례에 따라 주일학교로 그 명칭을 통일한다.

제33조 주일학교의 예배
1. 한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집에 모여 예배하는 것이 마땅 한 일이나, 유년 예배를 따로 드리게 될 경우 당회의 지 도대로 해야 한다.
2.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를 제외한 중등부 이상 은 일반 공식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34조 주일학교의 편제
주일학교는 각 교회의 형편에 따라 편성하되, 영아부, 유 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 부로 구분한다.

제35조 주일학교의 책임자
주일학교의 교장은, 지교회 담임목사로 한다.







278•헌법


제36조 주일학교의 교사
주일학교의 교사는, 세례교인 중에서 신앙에 모범이 되고, 가르침의 은사가 있는 자라야 한다.

제37조 주일학교의 교재
주일학교의 교재는, 본 교단에서 발행하는 교과서를 사용 하여야 한다.



제 7 장 교회의 시벌과 해벌

제38조 시벌
1. 시벌의 의의
교회의 시벌은 영적이요 도덕적이므로 국가의 시벌과는 다르며, 범죄자로 하여금 그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 하여 신자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2. 시벌과 공포
일반에 공개되지 아니한 경미한 범죄자에 대한 시벌은 은밀하게 하고 공포하지 않을 수 있으나 공개된 무거운 죄, 또는 출교와 같은 시벌은 반드시 공식 예배 시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포하여야 한다.
“지금 ○○○ 씨는 ○○죄를 범한 증거가 있으므로, 본




제5편 예배모범•279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형제 가 회개하고 만족한 증거를 제시하기까지 ○○벌을 가 하노라. 아멘.”
3. 시벌 후의 기도와 위로
시벌을 선언한 목사는 범죄가 빠른 시일 내에 회개하고 해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를 위로해야 한다.

제39조 해벌
1.시벌 아래 있는 자라도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위로해 줌 으로써 속히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지도할 책임을 가져야 한다.
2. 해벌의 절차와 공포
시벌된 자가 그 시벌의 기한을 경과하였거나 회개의 진 상이 만족하다고 판단될 때에 치리회는 그의 해벌을 결 의하고 이를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포해야 한다. “지금 본 치리회에서 시벌한 바 있었던 ○○○ 씨는 본 인이 회개한 증거를 보였으므로(혹은 그 시벌 기간이 경 과하였으므로), 본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그의 해벌됨을 이에 공포하노라. 아멘.”








280•헌법











제 6편 시행세칙
제 1 장 총 칙 제 2 장 정 치 제 3 장 권 징




제1장 총 칙

1. 본 세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의 정치, 권징의 시행 에 필요한 내용을 정함으로써 바른 법 해석과 그 집행을 목적으로 한다.
2. 본 세칙에서 법 해석이라 함은 총회의 유권해석을 말하며, 법 집행이라 함은 법의 구체적인 실현 적용을 말한다.
3. 본 세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산하 각 노회, 당회와 산하 기관, 단체 등에 적용한다.



제2장 정 치

시행세칙 제1조 지교회의 설립
일정한 구역 안에 예배 장소를 준비하고 입교인 10명 이상 합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교회 신설(新說)을 원하는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록하여 그 구역 시찰장을 경유 (經由)로 노회에 청원하여 허락을 받는다. 만일 입교인 10명 미만 되거나 예배 장소가 준비되지 못한 때에는 기도처로 하 여 부근 교회의 도움을 받는다.
1. 신설 교회 위치
2. 신설 년 월 일




제6편 시행세칙•283


3. 10명 이상 서명날인(署名捺印)한 입교인
4.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장년부원 수
5. 교회 대지, 건물 면적, 소유자와의 관계 등의 예배당 상황
6. 신설 교회의 명칭
7. 교회 유지 방법
8. 부근 교회와 그 거리
9. 본 교단 소속 교회와의 거리는 도시는 직선 300미터 이 상, 군 단위는 500미터 이상, 농어촌인 경우는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단, 인접 교회와 합의했을 때는 제 한을 받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2조 교회의 분립과 합병 청원
지교회를 분립 또는 합병하고자 하면 서식에 의한 청원서 를 작성하되,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서 사본을 첨부하여 당 회장과 분립 및 합병될 교인들이 서명 날인하고 시찰회를 경 유하여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시찰회 경유는 통지의 의미 이지 결정의 의미는 아니다.

시행세칙 제3조 교회의 설립, 분립과 합병 청원의 처리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과 분립과 합병이 합당하면 이를 허 락하고, 설립, 분립 및 합병위원을 선정하여 해당 교회에 파 송하며, 다음 사항을 처리한 후 노회에 보고하고 지교회 명부



284•헌법


에 등재 또는 삭제한다.
1. 지교회 재산의 귀속 문제와 교적부 정리 및 직원 선임하 는 일.
2. 해당 교회에서 지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식을 거행하 며, 교인들로 헌법과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서약하게 하는 일.
3. 그 예식에서 설립, 분립, 합병됨을 선포하는 일.

시행세칙 제4조 지교회의 변경
지교회가 설립된 후 입교인의 수효가 10인 미만이 되어 2 년이 경과되어도 정원수 이상이 되지 않으면, 노회는 이를 기 도처로 변경한다.

시행세칙 제5조 소속 노회 변경의 범위
노회의 관할 지역이 명백하게 구분된 지역에 소재한 지교 회는 해당 노회 이외의 다른 노회로 그 소속을 변경할 수 없 다. 소속 노회를 변경 가능한 경우는 노회의 관할 지역을 분 할할 때와, 노회의 관할 구역이 획정되어 있지 않을 때에 한 한다. 노회의 관할 지역이 명백하게 구분된 지역에서는 다른 노회의 소속으로는 있을 수 없다.






제6편 시행세칙•285


시행세칙 제6조 지교회의 폐쇄
지교회의 폐쇄는 그 교회 교인들의 청원이 있든지, 혹은 청원이 없어도 노회가 그 필요를 인정하면 위원을 파송하여 해당 사무를 처리하게 하고 그 보고에 의하여 그 교회를 지교 회 명부에서 삭제하고 그 교인들의 교적은 노회가 관리한다.

시행세칙 제7조 교적 취득
지교회에 출석하는 자가 교회가 시행하는 교육을 필한 후 교적부를 작성하여 당회의 심의를 거쳐 공예배 시 교인으로 공포한 자이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8조 신급(信級)심사
당회가 하는 교인의 신급심사는 자격심사와 아울러 신앙과 성경 지식에 대하여 문답한다.

시행세칙 제9조 유아세례
부모 중 한 사람이 세례교인이면 유아세례를 줄 수 있다.

시행세칙 제10조 교인의 의무
1. 교인은 교회의 정한 예배와 기도회와 모든 교회 집회에 출석하여야 한다.
2. 교인은 노력과 협력과 거룩한 교제로 교회 발전에 진력




286•헌법


하며, 사랑과 선행(善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야 한다.
3. 교인은 의무헌금(십일조, 주일헌금)과 일반헌금(감사헌금, 기타 헌금)을 교회의 경비와 사업비에 대하여 성심 협조 하며, 자선과 전도 사업과 모든 선한 일에 노력과 금전 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4. 성경 도리를 힘써 배우며 전하고, 성경 말씀대로 실행 하기를 힘쓰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우리 생활에서 나타내어야 한다.
5. 교회의 직원으로 성일(聖日)을 범하거나 미신(迷信) 행위 나 음주흡연(飮酒吸煙), 구타하는 등의 행동이나, 고의 (故意)로 교회의 의무(義務)금을 드리지 않는 자는 직임 (職任)을 면(免)함이 당연하고, 교인으로는 의무를 이행 않는 자로 간주한다.
6. 교인은 진리(眞理)를 보수(保守)하고 교회 법규(法規)를 잘 지키며, 교회 헌법에 의한 치리에 복종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11조 단체 생활에 있어서의 교인의 자세
1. 근거 없는 떠도는 말로 허위 날조하여 개인이나 교회의 명예가 훼손되는 말을 유포하지 말아야 한다.
2. 개인의 부당한 주장을 달성할 목적으로 인쇄물을 배포 하여 군중을 선동하지 말아야 한다.



제6편 시행세칙•287


3. 대중생활에서 폭언 공격하여 타인의 신앙을 손상하게 하며 교회를 소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4. 상회의 명령을 불복 반항하여 교회 질서를 문란하게 하 지 말아야 한다.
5. 개인으로나 강단에서나 성경의 계시됨을 부인하고 비판 적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6. 이단을 주장하거나 불법으로 교회를 분립하지 말 것이 며, 당회장의 승인 없이 부당한 비밀 회의를 열거나 불 온한 결의를 할 수 없다.
7. 문서를 위조 변조하는 일이나, 당회장의 지시 없는 행위 를 하지 말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12조 주일 예배
1. 주일 예배는 경건한 마음과 깨끗한 복장, 단정한 태도로 정한 시간에 정성껏 영적 예배를 한다.
2. 주일 예배 시간에는 예배와 성례 외에 다른 예식은 다른 날에 행하되 가급적 간단히 행함이 좋다.
3. 주일 예배 시간에 어떤 개인(個人)을 기념, 축하, 위안, 치하하는 예배를 행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예배 하여야 한다.






288•헌법


시행세칙 제13조 무흠
교회에서 권징에 의한 책벌함이 없거나 공사(公私) 생활에 뚜렷한 흠이 없는 것을 말한다.

시행세칙 제14조 무흠의 기준과 기산
직원의 자격 중 무흠의 의미는 책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을 의미하고 책벌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해벌된 날로부터 새로 기산한다.

시행세칙 제15조 성례
1. 교회는 성례를 1년에 2회 이상 거행함이 좋으며, 사전에 성례 실시를 광고하여 교인들로 하여금 준비하게 한다.
2. 성찬으로 쓰고 남은 떡과 포도즙의 처리는 집례자에 의 거 경건하고 거룩하게 처리한다.
3. 입교인으로 18세 이상 된 자에게 공동의회 회원권을 준다.

시행세칙 제16조 입교인
유아세례교인은 14세가 되면 입교예식을 거쳐 입교인이 된다.

시행세칙 제17조 병자에게 안수
교회에서 헌법에 의하여 성직을 받은 자 외에 병자를 위하 여 안수하는 일은 삼가야 하며, 다른 자가 안수할 경우 반드



제6편 시행세칙•289


시 당회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18조 혼상례(婚喪禮)
1. 혼상예식에 번다(煩多)한 허례는 폐하고, 정숙하고 간단 히 행하며 비용은 절약하여야 한다.
2. 부모상에 상복은 소복(素服)을 입고 양복인 경우에 흰
(白) 상장(喪章)을 가슴이나 왼편 팔 위에 붙인다.
3. 시신을 입관할 때에 관 안에 고인(故人)의 성경과 찬송 가를 넣거나 불에 태우는 일은 옳지 않고, 잘 보관하여 고인을 추념(追念)함이 정당하다.
4. 별세자의 무덤이나 관 앞에 촛불을 켜거나 향을 사르거 나 배례함을 금한다.
5. 부부간 일방이 별세한 후에 재혼하려면 별세한 후 6개 월이 지나 결혼하는 것이 덕스럽다.

시행세칙 제19조 교인의 이명
1. 교인이 이명하여 갈 교회가 없거나 이단 또는 불건전한 교회로 이명하려 할 때는 이명증서를 발급할 수 없다.
2. 이명증서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20조 이명 청원의 철회 권고
치리회는 그 교인의 이명 청원을 그 사유가 정당할 때에는




290•헌법


이를 인정하나 그렇지 않을 때에는 이를 철회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21조 타 교단 교인 이명 접수
1. 타 교단에서 이명해 오는 교인이 본 교단에서 인정하는 교단 소속일 경우에만 이명을 허락한다.
2. 이명을 허락할 때에는 본 교단의 헌법과 제규정을 준수 할 것을 당회 석상에서 서약하게 한 후에 교인 명부에 등재한다.

시행세칙 제22조 이명 교인의 확인과 권리
1. 이명해 간 교인은 이명이 접수되어 통보될 때까지 원 치 리회에 소속되어 있으나, 교인의 권리는 이명증서가 발 급된 때부터 정지된다.
2. 이명증서를 받아 교인으로 등록되면 서식에 의해 이명 접수 통지서를 이명한 교회에 보내야 한다. 이명을 허 락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이명증서를 반송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23조 이명과 직원 선임
1. 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교인으로 등록된 후 1 년 이상이 경과해야 교회의 직원(임시직)이 되거나 직분 (구역장, 교사, 성가대원, 자치단체 임원 등)을 맡길 수 있다.



제6편 시행세칙•291


2. 항존직 선출시 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무흠 기간을 본 교회 등록일로부터 새로 기산하여야 한다. 이명증서를 제출했을 경우에도 헌법 시행세칙 제20조 및 제21조에 적용받는다.

시행세칙 제24조 교인의 복적(復籍)
이명증서가 발급되었으나 3개월 이내에 반송되어 올 때에 는 원교적에 즉시 복적시킨다. 다만 직원은 당회의 결의가 있 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25조 교인의 복권
교인의 복권은 당회원 1인 이상의 요청에 의하여 당회원 재적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26조 직원의 정년
1. 항존직의 시무 정년 시한은 정년이 되는 해(만 70세) 연 말까지로 한다. 단 정년 전이라도 장로, 권사, 집사는 본인이 원할 때는 공동의회의 허락으로, 목사는 노회의 허락 으로 조기 은퇴할 수 있다.
2. 본인 개척 시 목사의 정년은 자동으로, 청빙 받은 목사 는 공동회의를 거쳐 해당 노회의 허락으로, 장로는 공동의회의 허락으로 1회(3년)를 연장하여 그 직위를 계속할



292•헌법


수 있다.
3. 정년을 넘긴 농어촌 교회 중 미자립 교회의 담임목사는 교회의 요청에 의하여 계속 시무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27조 이명과 직원 선임
1. 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교인으로 등록된 후 1 년 이상이 경과해야 교회의 직원(임시직)이 되거나 직분 (구역장, 교사, 성가대원, 자치단체 임원 등)을 맡길 수 있다.
2. 항존직 선출시 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무흠 기간을 본 교회 등록일로부터 새로 기산하여야 한다. 이명증서를 제출했을 경우에도 헌법 정치 제20조 및 제 21조에 적용받는다.

시행세칙 제28조 무임 목사의 처리
1. 정당한 사유 없이 무임 목사로 3년이 경과하면, 노회장 은 즉시 당사자에게 자동 제적이 됨을 통지하고, 노회에 보고한 후 무임 목사 명부에서 삭제한다.
2. 목사(장로)의 자격이 원인 무효로 확인되었을 때에도 또 한 같다.

시행세칙 제29조 원로목사 예우
1. 원로목사의 예우는 담임목사의 본봉과 동일하게 지급하




제6편 시행세칙•293


고 사후에 미망인에게는 50%를 지급한다.
2. 원로목사 은퇴 시 정치5장 32조 9에 의거, 사례비를 지 급하되 본인이 일시불을 원할 시는 그 기간 산정을 은퇴 일부터 15년 이내로 한다.

시행세칙 제30조 전도목사
전도목사를 파송하고자 하면 서식에 의한 요청서를 작성하 여 노회에 제출한다.

시행세칙 제31조 기관목사
1. 기관목사는 다른 규정에 정함이 없는 한 노회와 기관장 의 허락으로 교회 시무를 겸할 수 있다.
2. 기관목사의 청빙은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32조 목사의 시무 교회 한도
목사의 교회 시무는 한 개의 교회로 한다.

시행세칙 제33조 시무 기간의 계산
원로목사와 공로목사의 자격은 한 교회에서 또는 한 노회 에서 20년 이상. 시무는 그 교회 또는 그 노회에서의 전 시무 기간이 통산된다.





294•헌법


시행세칙 제34조 목사의 시무 해임
노회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신중히 검토하여 시무목사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다.
1. 목사가 사임청원서를 노회에 제출할 때.
2. 기관목사는 해기관이 목사의 해임을 청원할 때.

시행세칙 제35조 목사의 청빙
위임목사, 시무목사, 부목사를 청빙하고자 하면, 서식에 의하여 시찰을 경유하여 노회에 제출한다.

시행세칙 제36조 부목사의 연임 청원
1. 위임목사가 공석일 경우 임시 당회장은 이미 시무 중인 부목사를 연임 청원 할 수 있다.
2. 부목사는 시무 교회의 당회장(대리 당회장)이 될 수 없고 제직회장도 될 수 없다.

시행세칙 제37조 담임목사 청빙
1. 지교회가 목사를 청빙하고자 청빙서를 제출할 때는 생 활에 불편 없는 주택과 봉급, 수당, 상여금 등을 결정하 여 청빙서에 명기하여야 한다.
2.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 시는 바로 취임할 수 없으며 타 교회에서 2년을 시무 하여야 한다. 단, 담임목사가



제6편 시행세칙•295


부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하는 것을 원할 시에는 당회의 추천으로 공동의회 3분의 2 이상의 결의와 노회 의 심의와 승인으로 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38조 타 교단 목사의 가입 절차와 교육과정
노회에 가입 서류 및 교단 탈퇴 증명서를 제출하여 가입 심의를 받고, 총회 정치국 심의와 교육원 가입자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단, 교육원에 등록하지 않은 자는 교육 이 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39조 교단 탈퇴자의 재가입
본 교단 탈퇴자의 재가입은 5년이 경과해야 하며, 탈퇴 전 소속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40조 목사의 임직 서약과 공포
목사의 임직시 임직 서약과 그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서약 : 임직자가 오른팔을 반 거수하게 한 후 다음 7개
항 모두를 “예”라고 대답해야 임직할 수 있다.
1) 구약과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 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
2) 본 장로회의 교리 표준인 신조와 소요리문답과 신앙 고백은 구약과 신약성경에서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296•헌법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까?
3) 본 장로회의 관리 표준인 교회정치와 권징과 예배지 침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합니까?
4) 주 안에서 동역자 된 형제들에게 순종하기로 약속합 니까?
5) 목사의 성직을 받은 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 치 않을 것과,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진심으로 승낙 합니까?
6) 어떤 핍박이나 반대를 당할지라도 인내하고 충심으 로 복음의 진리를 보호하며,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힘써 도모하여 근실히 사역하기로 작정합니까?
7) 신자이며 겸하여 목사가 되는 것인즉, 자기의 본분 과 타인에 대한 의무와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실행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서 명하여 관리하게 하신 교회 앞에서 경건한 모범을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까?
2. 공포 : “OOO 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OO노회 목사 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제6편 시행세칙•297


시행세칙 제41조 위임식
1. 위임목사의 직무는 위임식을 거행하므로 시작되며, 위 임식 이전의 목사의 지위는 시무목사이다.
2. 위임식은 노회 승인 후 1년 이내에 하여야 한다. 단, 노 회의 승인을 받으면 1년 동안 연장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42조 위임 서약과 공포
목사의 위임시 위임 서약과 그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서약 : 아래의 각 항에 목사, 신자 모두가 “예”라고 대답
해야 위임할 수 있다.
1) 위임받는 목사에게(오른팔을 반 거수한 후)
① 청빙서를 받을 때에 원하던 대로 이 교회의 목사 직을 담임하기로 작정합니까?
② 이 직분을 받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자 함이니, 이를 본심 으로 작정합니까?
③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은 대로 이 교회 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무를 다하고, 범사 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 도록 행하며, 목사로 임직하던 때에 그 승낙한 대 로 행하기를 맹세합니까?
2) 교인에게(오른팔을 반 거수한 후)




298•헌법


① OO교회 교우 여러분은 목사로 청빙한 OOO 씨를 본 교회 위임목사로 받겠습니까?
② 여러분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의 교훈하 는 진리를 받으며 치리를 복종하기로 승낙합니까?
③ 목사가 수고할 때에 위로하며 여러분을 가르치고 인도하며 신령한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진력할 때 에 도와주기로 작정합니까?
④ 여러분은 그가 본 교회 목사로 재직 중에 한결 같 이 약속한 그 생활비를 어김없이 지급하며, 주의 도에 영광이 되고 목사에게 안위가 되도록 모든 요긴한 일에 도와주기로 맹세합니까?
2. 공포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OO노회의 권위로, OOO 씨가 본 교회 위임목사 된 것 을 공포하노라. 아멘.”

시행세칙 제43조 목사의 휴무
1. 목사가 휴무를 하려면 서식에 의거 청원서를 노회에 제 출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2. 휴무 중에 있는 목사의 생활 대책은 당회가 정한다.
3. 휴무기간은 1년 이내로 하고 휴무연장은 허락을 받지 않을 경우 무임이 된다.





제6편 시행세칙•299


시행세칙 제44조 목사의 이명
목사가 이명하고자 하면 노회 폐회 기간 중에는 시찰 경 유, 정치부 심의에 의거 노회 임원회에서 승인하고 이명 청원 서 서식에 의하여 이명증서를 발부한다.

시행세칙 제45조 직원 선택
1. 장로, 집사, 권사를 선택할 때 당회에서 후보자를 추천 할 수 있다. 단, 장로는 2배수 이상을 추천할 수 있다.
2. 장로, 집사, 권사를 선택하는 투표는 3차까지 할 수 있다.
3. 같은 직임을 2인 이상 선출(투표)할 때에는 연기명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정원수 이상을 표기한 것은 무효로 한다.
4. 타 교단 장로, 집사, 권사의 전입 시 항존직 선택에 준 하고 장로는 노회의 헌법고시와 면접을 거쳐 취임한다.

시행세칙 제46조 장로·집사·권사의 임직 서약과 공포
장로, 집사, 권사의 임직 서약과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서약 : 아래의 각항에 임직자, 신자 모두가 “예”라고 대
답해야 임직할 수 있다.
*임직 받는 자에게(오른팔을 반 거수한 후)
1) 구약과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 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



300•헌법


2) 본 장로회의 교리 표준인 신조와 소요리문답과 신앙 고백은 구약과 신약성경에서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까?
3) 본 장로회의 관리 표준인 교회정치와 권징과 예배지 침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합니까?
4) 본 교회 장로(집사, 권사)의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 혜를 의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본직에 관한 범사 를 힘써 행하기로 맹세합니까?
5) 교인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하여 진력하기로 맹 세합니까?
*교인에게(오른팔을 반 거수하게 한 후) OO교회 교인들 이여, 000 씨를 본 교회 장로(집사, 권사)로 받고, 성경 과 교회정치에 가르친 바를 따라서 주 안에서 존경하 며 위로하고 복종(집사, 권사에게는 협조)하기로 맹세합 니까?
2. 공포 : “OOO 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00교회 장로(집 사, 권사) 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시행세칙 제47조 직원의 휴무
시무 장로, 집사가 신병, 출타 등의 사유가 있을 때 당회의 허락으로 휴무할 수 있다.



제6편 시행세칙•301


시행세칙 제48조 휴무 장로의 위치
휴무 기간 중 장로의 직위는 계속되나, 당회 성원수를 위 한 정원에는 계산되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49조 사모의 호칭
은퇴한 목사와 소천(召天)한 목사의 아내는 본인이 원할 경 우 권사로 임명할 수 있다. 단, 취임식은 하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50조 강도사고시
1. 고시 : 고시는 필기시험과 면접이다.
1) 필기 : ① 조직신학 ② 헌법(122조 관리) ③ 성경
④ 교회사 ⑤ 일반상식 2) 논문
3) 강도 : 강도는 실기를 병행한다. 단, 논문과 강도는
5개월 전에 고시 문제를 주며, 과목당 합격은 성경은
70점이며 기타 과목은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4) 면접 : 60점 이상은 합격이다.
5) 제출 서류
① 고시원서 1통
② 노회장 추천서 1통(당회장 시찰장 경유)
③ 목회경력확인서(당회장, 시찰장, 노회장, 타 교단 경 력자는 해당 증명서 각 1통 첨부)



302•헌법


6) 신학교, 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각 1통
7) 노회장(당회장) 내신서 1통
8) 자필 이력서(총회양식) 2통
9) 반명함판 사진 4매
2. 교역 경력(정치 제9장 제68조 2항) 노회 전도사 합격 후 당회장 관할 하에서 1년 이상 교역에 종사함을 말한다.

시행세칙 제51조 군목고시 합격자 및 선교사 파송자
1. 군목고시 합격자는 신학부 4년을 졸업한 후 강도사 고 시를 응시하고, 강도사 인허 없이 목사고시를 응시한 후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2. 신학대학원 1년 중 4월 노회에 목사 안수를 실시한다.
3. 선교사 파송자는 강도사 인허 후 즉시 목사 안수하여 파송한다.
시행세칙 제52조 목사 후보생
1. 목사 후보생(신학생)은 무흠 세례교인(입교인)으로서, 당 회장의 추천으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신학을 연수하는 자로, 교적은 당회에 있고 노회의 지도 감독을 받아야 한다.
2. 목사 후보생(신학생)이 학업과 신덕이 불량하거나 노회 의 지도감독을 따르지 아니할 때에는 노회가 허락을 취 소할 수 있다.





제6편 시행세칙•303


시행세칙 제53조 당회 폐지
헌법 정치 제80조에 의해 조직된 당회가 장로가 없거나, 입교인이 15명 미달로 2년이 경과하면 당회를 폐지하고, 해 당 시무 장로는 장로의 직은 유지되나 치리권은 행사할 수 없 다. 2년 경과의 기산은 노회에 보고된 후 첫 정기 노회로부터 시작한다.

시행세칙 제54조 노회의 합병과 폐지
노회가 설립된 후 노회 조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노회는 총회의 결의로 합병, 폐지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55조 장로 총대의 출석 책임
당회가 노회의 총대 장로를 택하여 보내지 않으면 노회는 그 당회를 문책할 것이요, 선택된 장로가 특별한 이유 없이 출석을 하지 않으면 그 당회로 그를 문책케 할 것이다.

시행세칙 제56조 목사 회원의 출석 책임
회원된 목사가 사유서 제출 없이 노회 출석을 연속 2회 하 지 않으면 노회는 그를 정직할 것이요, 연속 4회 이상 미 출 석 시 회원권을 상실한다.






304•헌법


시행세칙 제57조 시찰회 조직
그 시찰 구역 내 시무하는 목사, 장로로 하되, 시찰장은 목 사가 한다.

시행세칙 제58조 목사, 전도사, 장로고시
1. 고시에 청원하고자 하면 고시 청원서를 서식에 의하여 노회장에게 제출한다.
2. 목사고시 과목은 ① 교회헌법 중 신조, ② 권징, ③ 예 배모범과 강도, ⑤ 면접이며, 합격은 각 과목당 60점 이 상이어야 한다.
3. 전도사 고시 과목은 ① 성경, ② 헌법, ③ 교회사, ④ 일 반상식, ⑤ 면접이며, 합격은 각 과목당 60점 이상이어 야 하며, 다만 성경은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4. 장로고시는 전도사고시 과목에 준하되, 교회사는 제외 한다. 단, 총회 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장로대학 교육과 정을 이수한 자는 장로고시 중 필답고시를 면제한다.

시행세칙 제59조 추천서와 이력서
목사, 전도사, 장로고시에 응시하고자 하면 당회장의 추천 서에 시찰을 경유하여 서식에 의하여 노회에 제출한다.






제6편 시행세칙•305


시행세칙 제60조 교회와 노회 수습
1. 분규가 발생한 교회와 사고가 있어 정상 운영이 되지 못 하는 노회를 수습하기 위하여 노회나 총회는 수습위원 을 파송하여 수습하게 할 수 있다.
2. 교회 수습을 위하여 노회의 파송을 받은 수습위원회는 그 교회 성도들을 주 안에서 신앙적으로 권면하여 수습 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61조 노회록 보고
노회록은 전년 10월, 당년 4월 정기 노회 원본을 제출하여 야 하며, 미 제출 시 총회 총대권을 제약한다. 노회록은 총회 에서 실시하는 노회 신임 임원 교육 때 제출한다. 노회록은 전년 10월, 당년 4월 정기노회록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회의록 서기부의 검사를 받는다.

시행세칙 제62조 총회 대의원 파송
파송 기준은 8교회당 목사, 장로 각 1인을 선출하여 파송 한다.

시행세칙 제63조 연합회와 상설 부서와의 관계
각 연합회는 상설 각국과의 관계에 있어 각국의 지도와 자 문을 받는다.






306•헌법


시행세칙 제64조 노회 분립, 합병
1. 노회의 분립, 합병은 노회에서 결의한 후 서식에 의해 청원서를 작성하여 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단, 1개 노 회에 40개 교회 이상이어야 한다.
2. 노회 분립은 총회 승인을 받은 후 본 규칙을 준용하여 처리한다.

시행세칙 제65조 총회의 회집
1. 총회의 성원 미달로 유회되었을 때 또는 장기간의 유회 후에는 계속 총회로 모일 수 있다.
2. 총회 출석 총대 수는 각 노회장이 호명, 집계하여 개회 전에 총회 서기에게 보고하고, 총회 서기는 출석 인원 을 총회 앞에 보고한다.
3. 총회는 9월 둘째 주로 하되, 특별한 경우 둘째 주 전 후 로 한다.

시행세칙 제66조 총회 대의원 교체
총회에 정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가 자기 임의로 예비 총 회 대의원과 교체하지 못할 것이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 에는 총회 개회 전에는 총회 허락으로 부 대의원과 교체할 수 있다.





제6편 시행세칙•307


시행세칙 제67조 예산 집행의 위임
제직회의 예산 집행은 제직회의 협의로 위원을 선임하여 위임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68조 소속 기관의 의무
치리회의 소속 기관과 산하 단체는 그 규약의 승인 및 회 의록의 검사, 결산의 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69조 소속 기관의 해산
치리회는 소속 기관과 산하 단체가 치리회의 감독을 받지 않거나 정당한 지도를 거부할 때에는 그 대표에게 권고하되, 권고도 듣지 않으면 이의 해산을 명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70조 소속 기관의 감독
치리회는 소속 기관과 산하 단체 또는 관계 기관과 단체의 인정에는 그 정관, 사업운영 방침 등을 잘 살펴 치리회의 의 결로 결정할 것이요, 의결 없이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71조 헌법 개정안의 노회 수의
헌법 개정안의 노회 수의의 정족수는 다음과 같다.
1. 제99조의 노회 과반수의 출석은 총회 산하 전 노회수의 과반을 말하며, 노회에서의 가결 정족수는 노회원 과반수



308•헌법


의 출석과 출석 3분의 2이다. ‘총수의 3분의 2’는 전 노회 에서 투표한 수를 합계한 총수의 3분의 2를 말한다.
2. 제121조의 ‘노회 3분의 2 이상의 가결’은 총회 산하 전 노회 수의 3분의 2 이상을 말하며, 노회에서의 가결 정 족수는 노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3분의 2이다. ‘투 표 총수의 3분의 2 이상’은 전 노회에서 투표한 수를 합 계한 총수의 3분의 2 이상을 말한다.



제3장 권 징

시행세칙 제72조 즉결 처벌
1. 공동체의 예배와 치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재판 과정상의 심문이나 변호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재 판하여 즉결 처벌한다.
2. 즉결 처벌의 결정에도 일반 재판처럼 항소할 수 있다.
3. 이혼자는 본인의 도덕적, 윤리적 부당한 행위로 이혼사유가 발생한 자이다.

시행세칙 제73조 고소·고발장
고소(고발)를 제기하려면 서식에 의한 고소(고발)장을 작성하 여 피고인의 소속 치리회, 당회 또는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헌법 권징 제10조 3항에 의해 다음과 같이 해당 기탁금을 해당 치리회에 예납하고 그 영수증 사본을 첨부 하여야 한다.



제6편 시행세칙•309


1. 고소(고발) : 금 일백만 원
2. 항소 : 금 이백만 원
3. 상고 : 금 삼백만 원
4.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 금 이백만 원
5. 이의신청, 재심 재판 : 금 이백만 원
6. 임원회 결의로 고소할 때는 예탁금을 면제한다.
7. 패소자는 총회 비용에 준하는 재판 비용 일체를 판결 후 2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기간 내 납부치 않을 시 제명한다.

시행세칙 제74조 취하한 고소·고발의 재 제출 금지
(제2장 제1절 고소·고발 제13조)
1. 권징 제14조에 의해 고소·고발을 취하하면 같은 내용의 고소·고발은 다시 할 수 없다.
2. 이단에 연루(連累)되었으나 회개하고 바른 진리에 있는 자는 해당되지 않으며, 현재까지 이단에 연루되어 있는 자는 시효(時效)가 없다.

시행세칙 제75조 기소의 결정 (제2장 제2절 기소 제14조)
1. 기소위원회는 고소·고발에 대한 사실 내용을 고소, 고 발인과 피고소, 피고발인을 소환하여 그 고소·고발의 내용을 엄밀히 조사하여 기소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310•헌법


2. 고소·고발 내용이 허위이거나 또는 증거(증인)가 없거나 행정심판 사항이면 그 고소·고발을 기각(棄却) 또는 반 려 (返戾)하여야 한다.
3. 고소·고발 내용이 권징에 해당되어 기소가 결정되면 증 거(서증, 증인, 물증)를 첨부하여 서식에 의해 기소장을 작성하여 당해 재판국에 제출하면 기소가 된다.
4. 기소할 때에는 한 사건을 분할하여 그 일부만 기소할 수 없다.
5. 기소위원장은 기소 여부에 대하여 고소·고발인과 피고, 피고발인에게 서식에 의해 통지하여야 한다. 만일 기소 여부에 대하여 정한 기일을 7일이 지나도록 통지가 없 으면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간주하고 차상급 재판국에 상소할 수 있다.
6. 기소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가·부가 동수(同數)일 때는 기소해야 한다.
7. 노회장과 총회장은 기소위원회의 결정을 1회 이상 보완 (補完) 및 수정(修正)을 위한 반려를 할 수 없다. 반려되 어 기소 위원회에서 보완 수정된 기소 및 기각에 대한 건은 즉시 처리한다.








제6편 시행세칙•311


시행세칙 제76조 고소·고발 기각에 대한 이의
(제2장 제2절 기소 제14조)
고소·고발이 불기소로 기각되면 고소, 고발인은 즉시 이의 신청(異議申請)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불기소처분 통지를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 차상급 치리회 재판국에 제출한다. 15일 이내에는 당일 우편 발송한 것까지 유효하되, 그 증빙은 우체국이 발행한 증명으로 한다.

시행세칙 제77조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職務停止 假處分 申請) (제2장 제2절 기소 제15조)
권징 제15조에 의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은 고소, 고발인 의 요청이 있거나 기소위원회의 결정으로 서식에 의한 직무 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작성하여 기소한 재판국에 신청한다.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은 기소와 동시에 하거나 기소된 뒤에도 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78조 직무정지가처분 결정
(제2장 제2절 기소 제15조)
1.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재판국은 재판국원 과반 수의 출석으로 신속히 직무정지가처분 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를 작성하여 신청인과 피신청인, 그 리고 치리회에 각각 통지해야 한다.



312•헌법


2. 직무정지가처분이 결정되면 재판국장은 직무 대리인을 선정토록 총회장, 노회장 또는 당회장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79조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
(제2장 제2절 기소 제15조)
1.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불복이 있을 때는 신청인 또는 피신청인은 즉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2. 이의신청은 직무정지가처분 결정 통지를 접수한 날로부 터 7일 이내에 서식에 의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차상급 치리회 재판국에 제출한다. 7일 이내에는 당일 우편 발 송한 것까지 유효하되, 그 증빙은 우체국이 발행한 증 명으로 한다.
3. 이의신청을 할 때는 가처분을 결정한 재판국에 이의신 청서 사본을 첨부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4. 이의신청이 있어도 직무정지가처분의 효력은 차상급 재 판국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계속된다.
5. 이의신청서를 접수한 차상급 재판국는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 를 작성하여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함과 동시에 직무정 지가처분을 결정한 재판국에 통지하여야 한다. 그 결정 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제6편 시행세칙•313


6. 총회의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 제기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80조 헌법 해석의 유보
(제2장 제3절 재판 제20조)
헌법 해석 질의 중 총회 재판국에 계류 중인 사건과 관련 된 질의에 대해서는 총회 재판국이 해석을 의뢰한 경우 외에 는 판결 시까지 답변을 보류해야 한다. 재판국에 계류 중에 있는지 여부는 총회 임원회가 판단한다. 총회 재판국에 접수 된 고소 건은 한번 또는 2번(특별재판국 포함)밖에 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81조 노회 재판국원의 선임
(제2장 제3절 재판 제23조)
1. 노회 재판국원은 정기 노회에서 선임한다.
2. 정기 노회에서 재판국원 선임은 공천부에서 한다.

시행세칙 제82조 재판 관할(제2장 제3절 재판 제28조)
1. 권징 제28조에 의한 교인의 재판 관할 중 장로가 노회 원 또는 총회원으로서 행한 행위와 관련하여 재판을 받 을 때의 관할권은 소속 노회 또는 총회 재판국에 있다.
2. 목사가 총회원으로서 행한 행위와 관련한 재판도 관할 권이 총회 재판국에 있다.



314•헌법


시행세칙 제83조 재판의 개시(開始)
(제2장 제3절 재판 제29조)
권징 제29조에 의한 사건 심리 시 기소위원과 피고인을 소 환하여 재판을 개시하고 구두 변론으로 심리한다.

시행세칙 제84조 당사자와 증인 소환
(제2장 제3절 재판 제31조)
1. 헌법 권징 제31조에 의해 당사자를 소환하였을 때 그 한 쪽이 출석치 아니하면 심리할 수 없다.
2. 당사자 또는 증인의 소환장은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85조 재판국원의 기피(忌避) (제2장 제3절 재판 제41조)
권징 제41조에 의한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은 제41조의 사 유 외에도 재판국원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에 도 기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피 신청의 결정은 찬반 토론 없이 비밀투표에 의해 재판국원 재적 과반수로 결정한다.

시행세칙 제86조 기피 재판국원의 배제(排除) (제2장 제3절 재판 제42조)
권징 제42조에 의해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진 재판국원은 그 사건 재판에는 참여할 수 없고, 교체되는 재판국원은 재판



제6편 시행세칙•315


국 임원회에서 보선하되 그 사건에 한한다.

시행세칙 제87조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 처리와 이의
(제2장 제3절 재판 제42조)
1.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은 서식에 의해 작성 하여 신청인과 기피가 결정된 재판국원에게 통지한다.
2.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에 불복할 때에는 신 청인은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서식에 의 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차상급 재판국에 제출할 수 있다.
3. 이의신청서는 차상급 재판국에 제출하고, 신청서 사본 을 첨부하여 원심 재판국에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
4. 이의신청서를 접수한 차상급 재판국은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 를 작성하여 신청인에게 통지함과 동시에 이를 결정한 원심 재판국에 통지하여야 한다. 그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88조 증인 신청 (제2장 제3절 재판 제45조)
당사자는 서식에 의해 증인을 신청하고 심문은 재판국원 또는 신청인이 심문하며 상대방에서 반대 심문할 수 있다.





316•헌법


시행세칙 제89조 증인 선서 (제2장 제3절 재판 제47조)
1. 교인의 선서문
증인 선서 “지금 전능하사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소송 사건의 증인이 되었으니, 후일 에 산 자나 죽은 자를 심판하실 주님께 대답함 같이 사 실대로 바로 말하며, 아는 대로 다 말하며, 사실 아닌 것을 말하지 아니 할 것을 선서합니다.”
2. 교인 아닌 자의 선서문
증인 선서 “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 되었으니, 양심에 따 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이 있으면 위증에 대하여 책임질 것을 선서합니다.”

시행세칙 제90조 증인의 여비(旅費) (제2장 제3절 재판 제55조)
권징 제55조에 의한 증인의 여비는 총회 출장비 기준의 실 비로 하고, 재판국은 예납된 여비 전액을 출석한 증인에게 지 불해야 한다. 다만 증인이 여비를 받지 않겠다는 뜻의 증인 자필 확인서를 첨부하면 여비 예납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91조 판결문 (제2장 제3절 재판 제56조)
권징 제56조에 의한 판결문은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야 한다.





제6편 시행세칙•317


시행세칙 제92조 송달 방법 (제2장 제3절 재판 제58조)
송달 불능 시 신문 공고 또는 게시의 방법을 택한다. 공고 한 날을 송달한 날로 본다.

시행세칙 제93조 재판기록등본 청구 수수료
(제2장 제3절 재판 제62조)
권징 제62조에 의해 당사자가 재판기록등본을 청구하려면 수수료로 금 오만 원을 예납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94조 판결 집행 (제2장 제3절 재판 제63조)
1. 권징 제63조에 의해 판결 집행을 함에 있어서 어려운 사정으로 인하여 집행하기 곤란할 때에는 기관지에 공 고함으로써 대신할 수 있다. 치리회가 다른 경우란, 고 소 이후 적법하게 이명이 이루어져 소속 치리회가 달라 진 경우를 말하되, 원 치리회란 고소 당시의 소속 치리 회를 말한다.
2. 재판국의 판결 집행을 거부하는 치리회는 행정 정지한다.

시행세칙 제95조 상소의 서식 (제2장 제5절 상소 제70조)
권징 제70조에 의한 상소장은 서식에 의한다.







318•헌법


시행세칙 제96조 상소 제기의 처리
(제2장 제5절 상소 제72조)
1. 권징 제72조에 의하여 상소장을 접수한 자가 헌법과 본 시행세칙이 정한 바에 따라 처리하지 않으면 그를 문책 하여야 한다.
2. 상소장을 접수한 원심 치리회가 상소심 재판국에 기일 내에 송부하지 않으면, 상소인은 상소심 재판국에 상소 장을 부전(附箋)이나 사유서와 함께 접수 할 수 있다.
3. 상소 요건 불비(不備)에 대한 보정(補正) 명령을 받고도 정한 기간 내에 보정치 아니하였을 때에는, 재판국장은 상소를 기각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97조 송달 방법 (제2장 제5절 재판 제75조)
송달 불능 시 신문 공고 또는 게시의 방법을 택한다. 공고 한 날을 송달한 날로 본다.

시행세칙 제98조 재심 청구 (제2장 제6절 재판 제76조)
1. 헌법 권징 제76조의 ‘원심 판결의 증거 서류 또는 증거물 이위조 또는 변조된 것이 증명되었을 때’라 함의 증명은, 공공기관의 증명이나 법원의 판결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2. 재심 청구서는 서식에 의해 제 증명서를 첨부하여 그 사 건의 원심 판결 치리회(당회,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제6편 시행세칙•319


3. 재심 청구서를 접수한 당회나 노회 서기는 접수한 날로 부터 7일 이내에 재판국으로 송부하여야 한다.
4. 재심 청구의 상대는 당회에서는 당회원 중에서 선출하 고 노회에서는 기소위원이 된다.
5. 총회 재판국의 판결(결정 포함)에 대해서는 재심 청구를 할 수 없다.
6. 특별 재심 사유에 대한 판단은 총회 헌법위원장, 정치국 장, 규칙국장, 감사위원장, 총회 서기가 결정한다.

시행세칙 제99조 위탁판결과 위탁재판 청원
(제3장 제1절 위탁재판 제83조)
1. 당회가 재판국을 구성하기 어렵거나 당회의 회의가 이 루어지지 아니할 때, 또는 당회의 결의가 불가능할 때에 는 당회장이 직권으로 차상급 치리회인 노회에 판결뿐 아니라 재판을 위탁 청원 할 수 있다.
2. 노회는 재판을 위탁 청원할 수 없고 판결만을 위탁 청원 할 수 있으며, 위탁판결 청원 시 재판 기록 일체와 심문 기록 원본을 송부하여야 한다.
3. 위탁판결, 재판을 청원할 때에는 그 사유가 명백하여야 한다.






320•헌법


시행세칙 제100조 위탁재판 청원 처리
(제3장 제1절 위탁재판과 직할재판 제84조)
위탁재판 청원이 있을 때에는 청원을 접수한 노회의 기소 위원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며, 결정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본 시행세칙 제73조(고소·고발 기각에 대한 이의)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101조 직권재판 시 하급 치리회의 지체 기간
(제3장 제1절 위탁재판과 직권재판 제85조)
1. 권징 제85조 1항의 지체 기간은 당회와 노회는 판결 지 시를 받은 날부터 20일이다.
2. 직할재판은 상비 재판국 재판 절차에 준한다.

시행세칙 제102조 행정심판의 사유와 종류
(제4장 행정심판 제87조)
권징 제87조에 의한 행정심판의 대상은 집행기관의 장과 산하 기관장 및 그 산하 단체장의 처분이 된다. 산하 부장, 위원장의 처분은 보조기관이므로 해당되지 아니한다.

시행세칙 제103조 행정심판의 방식과 처리
(제4장 행정심판 제88조)
권징 제88-89조에 의한 행정심판의 청구와 처리 1. 행정심판 청구는 서식에 의한다.



제6편 시행세칙•321


2. 행정심판청구서는 노회 또는 총회 행정처(서기)가 접수 하여 즉시 심판기관인 재판국로 보내야 한다.
3. 행정심판청구서를 접수한 노회가 총회 재판국에 기일 내에 송부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기각하면 청구인은 총회 재판국에 부전(附箋)이나 사유서를 첨부하여 직접 청구할 수 있다.
4. 행정심판은 재판국원의 재석 과반수로 의결하고 심판서 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104조 특별심판위원회 (제4장 행정심판 제89조)
권징 제89조 6항에 의한 특별심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1. 특별심판위원회의 구성은 총회 각 상비부 부장, 위원장 으로 한다.
2. 특별심판위원회의 조직은 위원장 1인, 총무 1인으로 하 되 그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결정한다.
3. 특별심판위원회는 재적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재 석 과반수로 결의한다. 그 결정서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105조 심판 처리에 대한 상소
(제4장 행정심판 제90조)
권징 제90조에 의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처리에 불복할 때에는 서식에 의해 상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322•헌법


시행세칙 제106조 시벌과 해벌
(제5장 시벌과 해벌 제92조~제98조)
1. 시벌
1) 시벌의 의의 : 교회의 시벌은 영적이요 도덕적이므로 국 가의 시벌과는 다르며, 범죄자로 하여금 그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신자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게 하는 것 이다.
2) 시벌의 공포 : 일반에 공개되지 아니한 경미한 범죄자 에 대한 시벌은 은밀하게 하고 공포하지 않을 수 있으 나, 공개된 무거운 죄 또는 출교와 같은 시벌은 반드시 공식 예배 시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포하여야 한 다. “지금 ( ) 씨는 ( )죄를 범한 증거가 있으므 로, 본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 로 형제(자매)가 회개하고 만족한 증거를 제시하기까지 ( ) 벌을 가하노라. 아멘.”
3) 시벌 후의 기도와 위로 : 시벌을 선언한 목사는 범죄자 가 빠른 시일 내에 회개하고 해벌을 받을 수 있도록 기 도하고 그를 위로하여야 한다.
2. 해벌
1) 시벌 아래 있는 자에 대한 교회의 의무 : 교회는 어떠한 벌을 받은 자라도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위로해 줌으로 써 속히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지도할 책임을 가져



제6편 시행세칙•323


야 한다.
2) 해벌의 절차와 공포 : 시벌된 자가 그 시벌의 기한을 경 과하였거나 회개의 진상이 만족하다고 판단될 때에 치 리회는 그의 해벌을 결의하고 이를 교회 앞에서 다음 과 같이 공포하여야 한다. “지금 본 치리회에서 시벌한 바 있었던 ( ) 씨는 본인이 회개한 증거를 보였으므 로(혹은 그 시벌 기한이 경과 하였으므로), 본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그의 해벌됨을 공 포하노라.아멘.”



부 칙
1. 본 세칙은 제정하여 공포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있다
2. 본 세칙의 개정은 헌법위원회의 제안에 의거, 총회의 3 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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