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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법 전문
관리자
 
2009-12-22 오후 4:27:00 
조회: 9,446  

 

 

2009년 발행 헌법 전문

* 언더라인은 94회 개정 내용입니다.(2010년 2월 공포 시행)

제 1편

교 리

제 1 부 신조

제 2 부 성경소요리문답

제 3 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1 부 신조

서  언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이 아래 기록한 몇가지 조목을 목사와 강도사와 장로와 집사로 하여금 승인할 신조로 삼을 때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를 설립한 모(母)교회의 교리적 표준을 버리려함이 아니요, 오히려 찬성함이니 특별히 「웨스트민스터」신도게요서(信徒揭要書)와, 성경 대소 요리 문답은 성경을 밝히 해석한 책으로 인정한 거인즉 우리 교회와 신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으로 알며 그중에 성경 소요리 문답은 더욱 우리교회 문답책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신  조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本分)에 대하여 정확무오(正確無誤)한 유일(唯一)의 법칙이다.

  2.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이다. 하나님은 신(神)이시니 스스로 계시고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며 다른 신과 모든 물질과 구별되시며 그 존재(存在)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하심에 대하여 무한하시며 변하지 아니하신다.

  3. 하나님의 본체(本體)에 세 위(位)가 계시니 성부, 성자,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라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同等)하시다.

  4. 하나님께서 모든 유형물(有形物)과 무형물(無形物)을 그 권능의 말씀으로 창조하사 보존하시고 주장하시나 결코 죄를 내신 이는 아니시며 모든 것을 자기 뜻의 계획대로 행하시며 만유(萬有)는 다 하나님의 착하시고 지혜롭고 거룩하신 목적을 성취하도록 역사하신다.

  5.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사 생물(生物)을 주관하게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은 즉 다 동포 형제이다.

  6. 우리의 시족(始祖)가 선악간 택할 자유능(自由能)이 있었는데 시험을 받아 하나님께 범죄한지라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生肉法)에 의하여 출생하는 모든 인종들의 그의 안에서 그의 범죄에 동참하여 타락하였으니 사람의 원죄(原罪)와 부패한 성품 밖에 범죄할 능(能)이 있는 자가 일부러 짓는 죄도 있은즉 모든 사람이 금세와 내세에 하나님의 공평한 진노와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7. 인류의 죄와 부패함과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고자 하사 하나님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었고 또 그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아들이 참 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라,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 났으되 오직 되는 없는 자시라,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시고 못박히셨다가 죽은 가운데서 3일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승좌하시고 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그리로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러 재림하신다.

  8.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생으로 구원에 참여하게 하시나니 인생으로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며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권하시며 권능을 주어 복음에 값없이 주마 한 예수 그리스도를 받게 하시며 또 그 안에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9.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사 사랑하므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저희를 미리 작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을 삼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저희에게 두텁게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로되 오직 세상 모든 사람에게 대하여는 온전한 구원을 값없이 주시려고 하며 명하시기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의지하여 본 받으며 하나님의 나타내신 뜻을 복종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지라. 저희가 받는 바 특별한 유익은 의가 있게 하심과 양자(養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수(數)에 참여하게 하심과 성령의 감화로 거룩하게 하심과 영원한 영광이니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구원 얻는 줄로 확실히 알 수 있고 기뻐할찌라, 성령께서 은혜의 직분을 행하실 때에 은혜 베푸시는 방도는 특별히 성경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10.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례(聖禮)는 세례와 성찬이라,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음이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병합하는 표적과 인(印)침인데 성령으로 거듭남과 새롭게 하심과 주께 속한 것임을 약속하는 것이라, 이 예(禮)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자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베푸는 것이요, 주의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떡과 잔에 참여하는 것이니 믿는 자가 그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는 유익을 받을 것을 인쳐 증거하는 표라, 이 예(禮)는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의 백성이 행할찌니 주를 믿고 그 속죄제를 의지함과 거기서 좇아 나는 유익을 받음과 더욱 주를 섬기기로 언약(言約)함과 주와 및 여러 교우로 더불어 교통하는 표라, 성례의 유익은 본덕(本德)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성례를 베푸는 자의 덕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의 복주심과 믿음으로써 성례를 받은 자 가운데 계신 성령의 행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다.

  11. 모든 신자의 본분은 입교(入敎)하여 서로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성례와 그 밖의 법례(法例)를 지키며 주의 법을 복종하며 항상 기도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주의 말씀으로 강도(講道)함을 자세히 들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로 하여금 풍성하게 하심을 좇아 헌금하며 그리스도의 마음과 같은 심사(心思)를 서로 표현하며 또한 일반 인류에게도 그와 같이 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상에 확장되기 위하여 힘쓰며 주께서 영광 가운데서 나타나심을 바라고 기다릴 것이다.

  12. 죽은 자가 끝날에 부활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보좌 앞에서 이 세상에서 선악간 행한 바를 따라 보응(報應)을 받을 것이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한 자는 현저히 사(赦)함을 얻고 영광 중에 영접을 받으려니와 오직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한 자는 정죄함을 입어 그 죄에 적당한 형벌을 받는다.

승 인 식

교회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 것으로 내가 믿으며 이를 또한 나의 개인의 신조로 공포하노라.

제 2 부 성경소요리문답

문 1.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답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고전 10:31, 롬 11:36, 시 73:24-28, 요 17:22-24)

문 2. 하나님께서 무슨 규칙을 우리에게 주시어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셨는가?

답 신구약 성경에 기재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는 유일한 규칙이다.

   (갈1:8-9, 사 8:20, 눅 16:29-31, 24:27, 44, 요15:11, 딤후 3:15-17, 벧후 3:2,15,16)

문 3.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하여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다.

   (미 6:8, 요 5:39, 20:31, 3:16, 고전 10:11, 롬 15:4, 1, 요 1:3-4)

문 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답 하나님은 신이신데 그의 존재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며 무궁하시며 불변하시다.

   (요 4:24, 시 90:2, 말 3:6, 약 1:17, 왕상 8:27, 렘 23:24, 사 40:22, 시 147:5, 롬 16:27, 창 17:1, 계 19:6, 사 57:15, 요 17:11, 계 4:8, 신 32:4, 시 100:5, 롬 2:4, 출 34:6, 시 117:2, 출 3:14, 시 145:3)

문 5. 하나님 한 분밖에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신가?

답 한 분 뿐이시니 참되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신 6:4, 렘 10:10, 요 17:3, 고전 8:4)

문 6. 하나님의 신격에 몇 위가 계신가?

답 하나님의 신격에 삼 위가 계시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데 이 삼 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이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이시다.

   (고후 13:13, 마 3:16-17, 28:19, 고후 8:14, 요 1:1, 4:18, 행 5:3-4, 히 1:3)

문 7. 하나님의 예정은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예정은 그 뜻대로 하신 영원한 경륜이신데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되어 가는 일을 미리 작정하신 것이다.

   (엡 1:11, 행 4:17-28, 시 33:11, 엡 2:10, 롬 9:22-23, 11:33, 행 2:23)

문 8.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어떻게 이루시는가?

답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이루시는 것은 창조와 섭리하시는 일로 하신다.

   (계 4:11, 엡 1:11, 단 4:35, 사 40:26)

문 9.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가?

답 창조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아무 것도 없는 중에서 그 권능의 말씀으로써 만물을 지으신 일인데 다 매우 좋았다.

   (히 11:3, 계 4:11, 창 1:1, 31, 시 33:9)

문 10.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는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지으사 모든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다.

   (창 1:27, 골 3:10, 엡 4:24, 창 1:28)

문 11.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은 지극히 거룩함과 지혜와 권능으로써 모든 창조물과 그 모든 행동을 보존하시며 처리하시는 일이다.

   (시 145:17, 시 104:24, 히 1:3, 시 103:19, 마 10:29-30, 느 9:6)

문 12. 사람이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저를 향하여 섭리하시는 중에 무슨 특별한 작정을 하셨는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아 생명의 언약을 맺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것은 사망의 벌로써 금하셨다.

   (창 2:16-17, 롬 5:12-14, 10:5, 눅 12:25-28, 갈 3:12)

문 13.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 그대로 있었는가?

답 우리 시조가 임의대로 자유함을 인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므로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였다.

   (창 3:5-8, 고후 11:3, 롬 5:12)

문 14. 죄가 무엇인가?

답 죄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혹 어기는 것이다.(1요 3:4, 약 4:17, 롬 3:23, 4:5, 약 2:10)

문 15.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게 된 죄가 무엇인가?

답 우리 시조가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게 된 죄는 그 금하신 실과를 먹은 것이다.

   (제12문 참조, 창 3:6, 12-13)

문 16. 모든 인종은 아담의 첫 범죄 중에 타락하였는가?

답 아담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운 것은 저만 위하여 하신 것이 아니요, 그 후 자손까지 위하여 하신 것이므로 그로부터 보통 생육법으로 출생하는 인종은 모두 그의 안에 있어서 그의 첫 범죄에 참여하여 그와 함께 타락하였다.

   (행 17:26, 제12문 참조, 창 1:18, 2:17, 고전 15:21-22)

문 17. 이 타락이 인종으로 하여금 어떠한 지위에 이르게 하였는가?

답 이 타락은 인종으로 하여금 죄와 비참한 처지에 이르게 하였다.(롬 5:12, 갈 3:10)

문 18.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죄 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죄 되는 것이 아담의 첫 범죄에 유죄한 것과 근본 의가 없어진 것과 온 성품이 부패한 것인데 이것은 보통으로 원죄라 하는 것이요, 아울러 원죄로 말미암아 나오는 모든 죄다.

   (롬 5:12, 18-19, 고전 15:22, 롬 5:6, 엡 2:1-3, 롬 8:7-8)

문 19. 사람이 타락한 지위에서 비참한 것이 무엇인가?

답 모든 인종이 타락함을 인하여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고 또 그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어서 생전에 모든 비참함과 사망과 영원한 지옥의 벌을 받게 되었다.

   (창 3:8, 24, 엡 2:3, 롬 5:14, 6:23, 막 9:47-48)

문 20. 하나님께서 모든 인종을 죄와 비참한 지위에서 멸망하게 내버려뒀는가?

답 하나님께서 홀로 그 선하신 뜻대로 영원부터 구속받을 자들을 영생 얻게 하시려고 선택하시고 은혜의 언약을 세우셔서 구속자로 말미암아 저희를 죄와 비참한 지위에서 건져내시고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하려 하셨다.

   (엡 1:4-7, 딛 1:2, 3:4-7, 갈 3:21, 롬 3:20-22, 요 17:6)

문 21.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가 누구인가?

답 하나님의 구속자는 다만 선택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신데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으니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가지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다.

   (딤전 2:5, 요 1:1, 14, 10:30, 갈 4:4, 빌 2:5-11, 롬 9:5, 골 2:9, 히 13:8)

문 22.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는가?

답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각각 있는 영혼을 취하사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죄는 없으시다.

   (요 1:14, 히 2:14, 마 26:38, 눅 1:31-42, 갈 4:4, 히 4:15, 히 7:26, 눅 2:5)

문 23.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 무슨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행하시되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두 지위에서 하신다.

   (행 3:22, 히 5:5-6, 4:14-15, 계 19:16, 사 9:6-9, 시 2:6)

문 24.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것이다.

   (요 15:15, 20:31, 벧후 1:21, 요 14:26, 1:1, 4, 18, 16:13, 히 1:1-2)

문 25.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단번에 자기를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하게 하며 우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항상 간구하시는 것이다.

   (히 7:25, 9:!4, 28, 롬 3:26, 10:4, 히 2:17)

문 26.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왕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답 그리스도께서 왕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보호하시고 자기와 및 우리의 모든 원수를 막아 이기시는 것이다.

   (시 110:3, 사 33:22, 고전 15:25, 행 12:17, 18:9-10, 2:36)

문 27.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어떠한가?

답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곧 그의 강생하심인데 또한 비천한 지위에 나셔서 율법 아래 복종하시고 금생에 여러 가지 비참함과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십자가에서 저주의 죽음을 받으시고 묻히셔서 얼마 동안 죽음의 권세 아래 거하신 것이다.

   (눅 2:7, 빌 2:6-8, 고후 8:9, 갈 4:4, 사 53:3, 마 27:46, 눅 22:41-46, 갈 3:13, 고전 15:3-4)

문 28.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어떠한가?

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사흘만에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하늘로 올라가신 것과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계신 것과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다.

  (고전 15:3-4, 행 1:9, 엡 1:19-20, 행 1:11, 행 17:31)

문 29. 우리로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에 참여하게 하시는가?

답 우리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은 그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구속을 효력 있게 적용하심을 인함이다.

   (요 1:12-13, 3:5-6, 딛 3:5-6)

문 30.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셨는가?

답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시고 또 효력 있는 부르심으로써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시는 것이다.

   (엡 2:8, 요 15:55, 고전 6:17, 고전 1:9, 벧전 5:10, 엡 4:15-16, 갈 2:20)

문 31. 효력 있는 부르심은 무엇인가?

답 효력있는 부르심은 하나님의 신이 하시는 일이니 우리의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또 우리의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를 권하사 능히 복으 중에 값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시는 것이다.

   (딤후 1:8-9, 엡 1:18-20, 행 2:37, 행 26:18, 겔 11:19, 36:26-27, 요 6:44-45, 엡 2:5, 살후 2:13, 빌 2:13)

문 32.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금생에서 무슨 유익을 얻는가?

답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는 것과 거룩하게 하심을 얻고 또 금생에서 이와 함께 받는 여러 가지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유익을 받는다.

   (롬 8:30, 엡 1:5, 고전 1:30)

문 33. 의롭다 하심이 무엇인가?

답 의롭다 하심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정하신 것인데 저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유하시고 그 앞에서 우리를 옳게 여겨 받으시는 것이니 이는 다만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돌려주심인데 우리는 오직 믿음만으로 받는 것이다.

   (엡 1:7, 고후 5:19-21, 롬 4:5, 3:22, 24, 25, 5:17-19, 4:6-8, 5:1, 행 10:43, 갈 2:16)

문 34. 양자로 삼는 것이 무엇인가?

답 양지로 삼는 것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정하신 것인데 이로써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의 수효 중에 들게 하시고 그 모든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1요 3:1-2, 요 1:12, 롬 8:17)

문 35. 거룩하게 하신 것이 무엇인가?

답 거룩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역사이신데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온 사람이 새로워짐을 얻고 점점 죄에 대하여서는 능히 죽고 의에 대하여서는 능히 살게 되는 것이다.

   (살후 2:13, 엡 4:23-24, 롬 6:4, 6, 14, 8:4 벧전 1:2)

문 36.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서 함께 받는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유익이 무엇인가?

답 금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서 함께 받는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아는 것과 양심의 화평한 것과 성령 안에서 얻는 쾌락과 은혜의 증가함과 끝까지 굳게 참는 것이다.

   (롬 5:1, 2, 5, 14:17, 골 1:1-11, 잠 4:18, 엡 3:16-18, 벧후 3:18, 렘32:40, 1요 2:19-27, 계 14:12, 벧전 1:5, 1요 5:13, 요 1:16, 빌 1:6, 벧전 1:5)

문 37. 신자가 죽을 때에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는가?

답 신자가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즉시 영광 중에 들어가고 그 몸은 여전히 그리스도께 연합하여 부활할 때까지 무덤에서 쉰다.

   (눅 23:43, 16:23, 빌 1:23, 고후 5:6-8, 살전 4:14, 롬 8:23, 살전 4:14, 계 14:13, 19:8, 행 7:55-59, 요 5:28)

문 38. 신자가 부활할 때에는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는가?

답 신자가 부활할 때에는 영광 중에 다시 살아남을 입어 심판날에 밝히 안다 하심과 죄 없다 하심을 받고 완전히 복을 받아 영원토록 하나님을 흡족하게 즐거워하는 것이다.

   (고전 15:42-43, 마 25:33-34, 10:32, 살전 4:17, 시 16:11, 고전 2:9)

문 39.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은 그 나타내 보이신 뜻을 복종하는 것이다.

   (신 29:29, 미 6:8, 삼상 15:22, 눅 10:28)

문 40.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할 규칙으로 사람에게 처음 나타내 보이신 것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할 규칙으로 사람에게 처음 나타내 보이신 것은 도덕의 법칙이다.

   (롬 2:14-15, 10:5)

문 41. 이 도덕의 법칙이 어디에 간략히 포함되었는가?

답 이 도덕의 법칙은 십계명에 간략히 포함되었다.

   (마 19:17-19, 신 10:4)

문 42. 십계명의 대 강령은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대 강령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 같이 하라 하신 것이다.(마 22:37-40).

   (마 22:37-40)

문 43. 십계명의 서무은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서문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이다.

   (출 20:2, 신 5:6)

문 44.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답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도되시고 우리 하나님도 되시고 또 우리의 구속자도 되시므로 우리가 마땅히 그의 모든 계명을 지켜야겠다는 것이다.

   (신 11:1, 벧전 1:17-19)

문 45. 제일계명은 무엇인가?

답 제일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위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신 5:7, 출 20:3)

문 46. 제 일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일계명이 우리에게 명하는 것은 하나님은 유일한 참 신이 되심과 우리의 하나님이 되심을 알고 승인하며 그대로 그에게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라 하는 것이다.

   (대상 28:9, 신 26:27, 마 4:10, 시 95:6-7, 29:2)

문 47. 제 일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일계명에 금하는 것은 참 신을 하나님으로 알지 아니하거나 우리의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고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는 것과 그에게만 드리기에 합당한 경배와 영화를 다른 이에게 드리는 것이다.

   (롬 1:20-21, 시 81:11, 14:1, 롬 1:25)

문 48. 제 일계명 중에 나 외에라 한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교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일계명 중에 나 외에라 한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교훈하는 것은 만물을 보시는 하나님이 아무 다른 신을 위하는 죄를 내려다보시고 분하게 여기는 것이다.

   (대상 28:9, 시 44:20-21, 시134:1-3, 신 30:17-18)

문 49. 제 이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이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신이시니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자손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고 나를 사랑하며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를 수천대까지 베풀리라 하신 것이다.(출 20:4-9)

   (출 20:4-9)

문 50. 제 이계명이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이계명에 명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말씀 중에 정하신 종교상 모든 예배와 규례를 받아 순종하며 깨끗하고 완전하게 지키라 하는 것이다.

   (신 12:32, 32:46, 마 28:20)

문 51. 제 이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이계명에 금하는 것은 우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정하지 아니한 어떤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신 4:15-16, 17-19, 행 17:29, 신 12:30-32)

문 52. 제 이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이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재가 되시며 우리의 소유주가 되시며 홀로 자기에게만 경배하는 것을 바라시는 것이다.

   (시 95:2-3, 45:11, 출 34:14, 시 100:3, 고전 10:22)

문 53. 제 삼계명은 무엇인가?

답 제 삼계명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 하리라 하신 것이다.

   (출 20:7)

문 54. 제 삼계명에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삼계명에 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칭호와 속성과 규례와 말씀과 행사를 거룩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용하라 하는 것이다.

   (시 29:2, 마 6:9, 계 15:3-4, 말 1:14, 시 138:2, 107:21-22, 전 5:1, 시 104:24)

문 55. 제 삼계명에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삼계명에 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신 것을 훼방하거나 악용하는 것이다.

   (신 28:58-59)

문 56. 제 삼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삼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는 이 계명을 범하는 자가 비록 사람에게는 형벌을 피할지라도 주 우리 하나님은 저희로 하여금 그 의로신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신 28:58-59)

문 57. 제 사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사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한 날로 지키라 엿새 동안에 네 모든 일을 힘써 하고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너나 네 자녀나 네 노비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일하지 말라. 엿새 동안에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제 칠일에 쉬셨으니 그러므로 여호와가 안식일에 거룩한 날로 삼고 복을 주셨느니라 하신 것이니라.

   (출 20:8-11)

문 58. 제 사계명에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사계명에 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 명하신 절기를 그의 앞에 거룩히 지키는 것이니 특별히 칠일 중에 하루를 종일토록 그의 거룩하신 안식일로 삼으라 하는 것이다.

   (레 19:3, 신 5:12, 사 56:2-7)

문 59. 하나님께서 칠일 중에 어느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는가?

답 세상 시작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 시기까지는 하나님이 이레 중에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고 그 후로부터 세상 끝날에 이르기까지는 이레 중에 첫날로 명하셨으니 곧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이다.

   (창 2:3, 눅 23:56, 행 20:7, 고전 16:2, 요 12:19-26, 출 16:23)

문 60. 어떻게 하여야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겠는가?

답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날 종일을 거룩하게 쉼으로 할 것이니 다른 날에 합당한 여러 가지 세상일과 오락까지 그치고 그 시간을 공사 예배에 바쳐 사용할 것이요, 그 외에는 사세 부득이한 일과 자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렘 23:2, 출 16:25-19, 렘 17:21-22, 시 92:1-2, 눅 4:16, 사 58:3, 행 20:7, 마 12:11, 막 2:27)

문 61. 제 사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사계명에 금하는 것은 그 명한바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혹 주의하지 아니하여 나태함으로써 그 날을 더럽게 하거나 혹 주의하지 아니하여 나태함으로써 그 날을 더럽게 하거나 죄 되는 일을 행하거나 세상의 여러 가지 일과 오락에 대하여 불필요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겔 22:26, 말 1:13, 겔 23:38, 사 58:13, 렘 17:24, 27)

문 62. 제 사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사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행할 여러 가지 일을 위하여 여섯 날을 허락하시고 제 칠일은 자기가 특별히 주장하는 이가 되었다 하심과 자기가 친히 모범을 보이신 것과 안식일을 축복하신 것이다.

   (출 31:15-16, 레 23:3, 출 31:17, 창 2:3)

문 63. 제 오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오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너희 하나님이 준 땅에서 네가 오래 살리라 하신 것이다.

   (출 20:12)

문 64. 제 오계명에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오계명에 명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그 속한 지위와 인륜관계 곧 상하와 평등을 따라 높일 자를 높이고 행할 일을 하라 하는 것이다.

   (엡 5:21-22, 6:1, 5, 9, 롬 13:1, 12:10, 레 19:32, 엡 56:1-5, 롬 8:1)

문 65. 제 오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오계명에 금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그 속한 지위와 인륜관계를 따라 마땅히 높일 자를 높일 것과 행할 일을 하게 하지 아니하는 것이나 막는 것이다.

   (롬 13:7-8)

문 66. 제 오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가 무엇인가?

답 제 오계명에 지키라 한 이유는 이 계명을 지키는 모든 자에게 장수함과 흥왕하는 복을 허락하심이니 다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이익이 있도록 만 주시는 것이다.

   (엡 6:2-3)

문 67. 제 육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육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출 20:13)

문 68. 제 육계명에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육계명에 명하는 것은 일체의 합당한 법대로 우리의 생명과 남의 생명을 힘써 보전하라 하는 것이다.

   (마 10:23, 시 82:3-4, 욥 29:13, 왕상 18:4, 엡 5:29-30)

문 69. 제 육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육계명에 금하는 것은 불의하게 우리의 생명이나 이웃의 생명을 빼앗거나 해하는 일들이다.

   (행 16:28, 창 9:6, 마 5:22, 1요 3:15, 갈 5:15, 잠 24:11-12, 출 21:18-32, 신 24:6)

문 70. 제 칠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칠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출 20:14)

문 71. 제 칠계명에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칠계명에 명하는 것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우리와 및 이웃의 정조를 보존하라 하는 것이다.

   (마 5:28, 엡 4:29, 골 4:6, 벧전 3:2, 살전 4:4-5, 고전 7:2, 엡 5:11-12)

문 72. 제 칠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칠계명에 금하는 것은 모든 깨끗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동이다.(마 5:28, 엡 5:3-4)

문 73. 제 팔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팔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출 20:15)

문 74. 제 팔계명에 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팔계명에 명하는 것은 합당한 법대로 우리와 남의 재물과 산업을 얻고 또 증진하게 하라 하는 것이다.

   (살후 3:10-12, 롬 12:17, 잠 27:23, 레 25:35, 빌 2:4, 잠 13:4, 20:4, 24:30-34, 신 15:10)

문 75. 제 팔계명에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팔계명에 금하는 것은 우리와 남의 재물과 산업을 불의하게 방해하거나 혹 방해될 만한 일이다.

   (딤전 5:8, 엡 4:28, 잠 21:6, 살후 3:7-10, 잠 28:19, 약5:4)

문 76. 제 구계명이 무엇인가?

답 제 구계명은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 증거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출20:16)

문 77. 제 구계명에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구계명에 명하는 것은 특히 증거할 때에 피차 진실함과 또 우리와 이웃의 명예를 보존하며 증진하게 하라 하는 것이다. (잠 14:5, 25, 슥 8:16, 벧전 3:16, 행25:10, 요삼12, 엡 4:15)

문 78. 제 구계명에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구계명에 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진실함에 해되는 일이나 혹은 이웃의 명예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잠 19:5, 9:16-19, 눅 3:14, 시 15:3, 골3:9, 시 12:3, 고후 8:20-21)

문 79. 제 십계명은 무엇인가?

답 제 십계명은 네 이웃의 집이나 아내나 노비나 소나 나귀나 네 이웃에게 있는 것을 탐내지 말라 하신 것이다.

   (출 20:17)

문 80. 제 십계명에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십계명에 명하는 것은 우리 처지를 만족히 여기며 이웃과 그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의롭고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라 하는 것이다.

   (히 13:5, 롬 12:15, 빌 2:4, 고전 13:4-5, 딤전 6:6,레 19:18)

문81. 제 십계명에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제 십계명에 금하는 것은 우리의 처지를 부족히 여기거나 이웃의 행복을 시기하거나 한하거나 이웃에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한 불의한 행동과 감정이다.

   (고전 10:10, 갈 5:26, 골 3:5)

문 82. 아무 사람이나 능히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가?

답 타락한 후로 사람만으로는 금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고 날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써 범한다.

   (왕상 8:46, 1요 1:8-2:6, 창 8:21, 약 3:2, 롬 8:8, 3:9-10)

문 83. 법을 범한 모든 죄가 다 같이 악한가?

답 어떠한 죄는 그 본질과 여러 가지 얽힌 끝이 있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다른 죄보다 더 악함이 있다.

   (시 19:13, 요 19:11, 마 11:24, 눅 12:10, 히 10:29)

문 84. 범한 죄마다 마땅히 받을 보응은 무엇인가?

답 범한 죄마다 받을 보응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다.

   (갈 3:10, 마 25:41, 약 2:10)

문 85. 우리가 우리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받을 진노와 저주를 피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답 우리가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마땅히 받을 진노와 저주를 피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생명에 이르는 회개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속의 유익을 전하는 여러 가지 나타내는 방법을 힘써 사용하라는 것이다.

   (행 20:21, 막 1:15, 요 3:18, 제88문 참조, 벧후 1:10, 히 2:3, 딤전 4:16)

문 8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구원 얻는 은혜인데 이로 말미암아 복음 중에 우리에게 주신대로 구원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고 그에게만 의지하는 것이다.

   (히 10:39, 요 6:40, 1:12, 빌 3:9, 행 16:31, 계 22:17)

문 87. 생명에 이르는 회개가 무엇인가?

답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곧 구원 얻는 은혜인데 이로 말미암아 죄인이 자기 죄를 참으로 알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아 자기 죄를 원통히 여기고 미워함으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든든하게 결심하고 마음과 힘을 다하여 새로이 순종하는 것이다.

   (행 11:18, 2:37, 욜 2:13, 고후 7:11, 렘 31:18-19, 행 26:18, 시 119:59, 고후 7:10, 롬 6:18)

문 88.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타내시는 보통 방법이 무엇인가?

답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타내시는 보통 방법은 그의 규례인데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이것이 모두 그 택하신 자에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한다.

   (마 28:19-20, 행 2:41-42)

문 89.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가?

답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강설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신이 효력 있는 방법을 삼아 죄인을 반성시켜 회개하게 하시며 또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위로를 더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시 19:7, 119:13, 히 4:12, 살전 1:16, 롬 1:16, 16:25-27, 행 20:32, 느 8:8, 약 1:21, 롬 15:4, 딤후 3:15)

문 9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들어야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는 방도가 되는가?

답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게 하려면 마땅히 부지런함과 예비함과 기도함으로써 생각하며 믿음과 사랑을 우리 마음에 두고 행실에 나타낼 것이다.

   (잠 8:34, 눅 8:18, 벧전 2:1-2, 시 119:18, 히 4:2, 살후 2:10, 시119:11, 18, 눅 8:15, 약 1:25, 신 6:6-7, 롬 1:16)

문 91. 성례가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가?

답 성례가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 것은 성례 자체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베푸는 자의 덕으로 됨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축복함으로 되며 또 믿음으로 성례를 받은 자 속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이다.

   (벧전 3:21, 행 8:13, 23, 고전 3:7, 6:11, 12:13, 롬 2:28-29)

문 92. 성례가 무엇인가?

답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리스도와 그 새 언약의 유익을 깨닫는 표로써 표시하여 인 치신 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마 28:19, 26:26-28, 롬 4:11)

문 93. 신약의 성례가 무엇인가?

답 신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

   (마 28:19, 고전 11:23, 행 10:47-48)

문 94. 세례가 무엇인가?

답 세례는 무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는 성례인데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합(接合)됨과 은약(恩?)의 모든 유익에 참여함과 주님의 사람이 되기로 약조함을 표시하여 인치는 것이다.

   (마 28:19, 갈 3:27, 롬 6:3-4)

문 95. 세례는 어떠한 사람에게 베푸는가?

답 세례는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며 그에게 복종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베풀 것이요, 또 입교한 자의 자녀에게 베푸는 것이다.

   (행 2:41, 창 17:7, 10,갈 3:17-18, 29, 행 2:38-39, 18:8, 고전 7:14)

문 96. 주의 성찬이 무엇인가?

답 주의 성찬은 곧 성례이니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떡과 포도주를 주며 받는 것으로 그 죽으심을 나타냄이다. 합당하게 받는 자들은 육체의 정욕으로 참여함이 아니요, 믿음으로써 그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자기의 신령하게 받은 양육과 은혜 중에서 장성함으로 그의 모든 효력을 받음이다.

   (마 26:26-27, 고전11:26, 10:16, 엡 3:17, 행 3:21)

문 97.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답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마땅히 주님의 몸을 분별할 줄 아는 것과 주님으로써 양식을 삼는 믿음과 회개와 사랑과 새로 순종함에 대하여 스스로 살필 것이니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면 두렵건대 먹고 마시는 것이 정죄함을 자청함이 될 것이다.

   (고전 11:28-29, 요 6:53-56, 슥 12:10, 1요 4:19, 갈 5:6, 롬 6:4, 17-22 고전 11:27)

문 98. 기도가 무엇인가?

답 기도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원을 하나님께 고하고 그의 뜻에 합당한 것을 간구하여 죄를 자복하며 그의 자시하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다.

   (요 16:23, 시 62:8, 1요 5:14, 단 9:6, 빌 4:6, 시 10:17, 145:19, 1요 1:9)

문 99.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시하려고 주신 법칙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지시함에 유용한 것이나 특별히 지시하신 법칙은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니 주기도문이라 하는 것이다.

   (딤후 3:16-17,  1요 5:14, 마 6:9, 시 119:170, 롬 8:26)

문 100. 주기도문의 첫 말씀이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첫 말씀은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한 것이니 이는 자식이 그 능하고 보호하시기를 예비한 아버지에게 가는 것과 같이 우리가 모든 거룩하게 공경하는 뜻과 든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것을 가르치고 또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가르친 것이다.

   (사 64:9, 눅 11:13, 롬 8:15, 엡 6:18, 행 12:5, 슥 8:21, 딤전 2:1-2)

문 101. 첫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 첫 기도는 곧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함인데 하나님께서 자기를 나타내시는 모든 일에 우리와 다른 이로 하여금 능히 그를 영화롭게 하고 또 모든 것을 처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옵심을 구하는 것이다.

   (시 67:1-3, 살후 3:1, 시 145, 사 64:1-2, 롬 11:36, 계 4:11)

문 102. 둘째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둘째 기도에 나라이 임하옵소서 함은 사단의 나라가 멸망하고 은혜의 나라가 흥왕하여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로 들어가 항상 있게 하시고 또 영광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옵심을 구하는 것이다.

   (시 68:1, 살후 3:1, 시 51:18, 67:1-3, 롬 10:1, 계 22:20, 벧후 3:11-13, 마 9:37-38, 요 12:31)

문 103. 주기도문의 셋째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 셋째 기도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함인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사 우리로 하여금 능히 감심(甘心)으로 범사에 그의 의지를 알고 순종하며 복종하기를 하늘에서 천사들이 행함과 같이 하게 하옵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시 119:34-36, 행 21:14, 시 103:20-22, 마 26:39, 빌 1:9-11)

문 104.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는 곧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함인데 하나님의 은사로써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좋은 것 중에 만족한 부분을 받게 하시며 아울러 그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심을 구한 것이다.

   (잠 30:8, 8, 10:22, 딤전 6:6-8)

문 105.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곧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함이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인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값없이 사하여 주옵소서 함인데 우리가 그의 은혜를 힘입어 능히 진심으로 다른 이의 죄를 사하였은즉 더욱 용감히 간구하는 것이다.

   (시 51:1, 2, 7, 롬 3:24-25, 눅 11:4, 마 18:35, 14, 6:15, 막 11:25)

문 106. 주기도문의 여섯째 기도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여섯째 기도는 곧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혹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거나 시험을 당할 때에 우리를 보호하여 구원하옵소서 하는 기도이다.

   (마 26:41, 시 19:13, 고전 10:13, 시 51:10, 12, 요 17:15)

문 107.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이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는가?

답 주기도문의 마지막 말씀은 곧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할 때에 하나님만 믿고 또 기도할 때에 그를 찬송하여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다 하라고 가르친 것이다. 또 우리가 우리의 원하는 뜻의 증거와 들으실 줄 아는 표로 아멘 하는 것이다.

   (단 9:18-19, 대상 29:11-13, 계22:20-21, 빌 4:6, 고전 14:16)

제 3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1장 성경에 관하여

  1. 자연의 빛과 창조의 업적과 섭리가 하나님의 선과 지혜와 권능을 잘 나타냄으로 사람이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롬1:19, 20, 2:14, 15, 1:32, 2:1, 시 19:1-3)1) 그러나 그것은 구원을 얻기에 필요한 하나님과 그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기에 충분치 못하였으므로(고전1:21, 2:13,14) 주님은 여러 기회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회에 대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기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다(히1:1). 그리고 나중에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시고 전파하시며, 육신의 부패와 사탄과 이 세상의 악에 대하여 교회를 더 견고하게 건설하시고 또한 위안하시기 위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기록해 두시기를 기뻐하셨다(잠22:19-21, 눅1:3, 롬15:4, 마4:4, 10, 사8:19,20). 이것이 성경이 가장 필요하게 된 원인이다.(딤후3:!5, 벧후1:19).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자기 백성에게 계시해 주시던 이전 방법은 현재 중지되어 버렸다.(히 1:1,2).

  2. 성경 또는 하나님의 쓰여진 말씀이라는 명칭하에 현재 신구약성경의 모든 책이 포함되어 잇다. 그 책은 :

구 약(제39권)

창세기          열왕기상        전도서          오바댜

출애굽기        열왕기하        아가            요나

레위기          역대상          이사야          미가

민수기          역대하          예레미야        나흠

신명기          에스라          예레미야애가    하박국

여호수아        느헤미야        에스겔          스바냐

사사기          에스더          다니엘          학개

룻기            욥기            호세아          스가랴

사무엘상        시편            요엘            말라기

사무엘하        잠언

신 약(제27권)

마태복음        고린도후서      디모데전서      베드로후서

마가복음        갈라디아서      디모데후서      요한1서

누가복음        에베소서        디도서          요한2서

요한복음        빌립보서        빌레몬서        요한3서

사도행전        골로새서        히브리서        유다서

로마서          데살로니가전서  야고보서        요한계시록

고린도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베드로전서      계시록

[요한]계시록2)

  이 모든 책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믿음과 생활의 기준이 된다.(눅 16:29, 31, 엡 2:20, 계 22:18, 19, 딤후 3:16)

  3. 보통 외경이라고 부르는 책은 영감에 의해서 된 것은 아니며 경전의 일부도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는 권위가 없다. 또한 다른 인간적인 저서보다 더 사용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눅 24:27, 44, 롬3:2, 벧후 1:21).

  4. 성경의 권위에 대하여 우리는 그것을 믿고 복종해야 한다. 그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언에 의거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이시며 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여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벧후 1:19, 21, 딤후 3:16, 요일5:9, 살전 2:13).

  5. 우리는 교회의 증언에 따라 성경을 고귀한 것으로 평가한다.(딤전 3:15). 내용의 고귀함, 교리의 적절함, 문제의 장엄함, 모든 부분의 통일성, 성경전체의 목표, 그것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일한 구원의 길을 보여주는 모든 발견, 그밖에 여러 가지 비교할 수도 없는 훌륭한 내용과 거기에 나타나는 전체적 완전성, 이와 같은 모든 줄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거해 준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납득하고 또한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이며 신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말씀을 통해서 증거하시는 성령의 내적 활동에 의한 것이다(요일2:20, 27, 요16:13, 14, 고전 2:10-12, 사59:21)

  6. 하나님 자신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과 믿음과 생에 필요한 모든 것에 관하여 하나님이 가지시는 모든 계획은 성경 안에 분명히 나타나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좋고 필요한 귀결로서 성경에서 찾아낼 수 있다. 이 성경에 대하여 어느 때를 막론하고 성령의 새로운 계시로서나, 인간의 전통으로서 더 첨가할 수 없다(딤후 3:15-17, 갈 1:8, 9, 살후 2:2).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영의 내적 비침이 말씀 안에 계시된 그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으며 교회정치나 인간의 행동과 사회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도 인정한다. 이와 같은 예배와 교회 정치는 언제든지 지켜야 할 그 말씀의 일반적 규칙에 따라서 자연의 도리와 신자의 사려 분별을 통해서 조직되어야 한다(고전11:13, 14, 14:26, 40)

  7. 성경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그 자체가 자명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것은 아니다(벧후 3:16). 그러나 구원을 얻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지켜야 할 것은 그 안에 분명히 지시되고 계시되어 있으므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나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적당한 방법만 사용한다면 그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시 119:105, 130).

  8. 옛날 하나님의 백성의 국어였던 히브리말로 기록된 구약 성경이나 그 당시 여러 민족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던 헬라말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직접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단독적인 보호와 섭리로서 세세토록 순결하게 보존되어 왔으므로 신뢰할 만한 것이다(마 5:18). 그러므로 그것은 종교에 관한 모든 논쟁에 있어서 교회가 최종적으로 의거할 수 있을 것이다(사8:20, 행 15:15, 요 5:39, 46). 그러나 성경을 읽을 권리를 가지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두려운 마음으로 읽고 탐구하도록(요 5:39) 명령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도 이 원어를 다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고전 14:6, 9, 11, 12, 24, 27, 28) [각 민족의]*3) 쉬운 방언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 안에 풍성히 거하며(골 3:16) 그들이 옳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경이 가르쳐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서 소망을 가지게 된다(롬 15:4)

  9. 성경을 해석하는 틀림없는 법칙은 성경 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느 성경 한 구절이 내포하고 있는 참되고 충족한 의미에 관하여(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다) 무슨 의문이 있을 때는 더 분명하게 말한 다른 성구룰 통해서 고찰하고 이해해야 한다(벧후 1:20, 21. 행 15:15. 요 5:46, 미국판에 있는 must 가 아니라 may로 되어 있음).

  10. 최고 심판지는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이외에는 아무도 있을 수가 없다(마 22:29, 31, 엡2:20, 행28:25). 이로 말미암아 모든 종교적 논쟁은 결정되어야 하고 교회회의의 모든 명령과 고대 학자들의 의견과 인간론과 개인의 정신 문제도 이 심판자의 감독을 받아야 하며 그의 판결에 순응해야 한다.

제 2 장 하나님 성삼위일체에 관하여

  1.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다(신 6:4, 고전 8:4, 6). 그의 존재는 무한하시고 완전하시고(욥 11:7-9, 26:14) 가장 순결하신 영이시다(요 4:24). 볼 수 없고(딤전 1:17) 육체를 가지시지 않고 어떤 것의 부분이 되시거나(신 4:15, 16, 요 4:24, 눅 24:39) 성정을 가지지도 않으신다(행 14:11, 15). 그는 또한 변치 않으시고(약1:17, 말3:6). 광대하시고(왕상 8:27, 렘 23:23, 24), 영원하시고(시 90:2, 딤전 1:17), 측량할 수도 없다(시 145:3). 전능하시고(창 17:1, 계4:8), 가장 자유하시고(시115:3), 절대하시며(출 3:14), 모든 일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불변하고 의로우신 뜻의 계획에 따라 행하신다(엡1:11). 그는 사랑이 가장 많으시고(요일 4:8,16), 은혜스럽고,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선과 진리에 충만하시고, 부정과 위법의 죄를 용서하신다(출 34:6,7).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에게는 상을 주신다(히 11:6). 그뿐만 아니라 그의 심판은 가장 바르고 무서운 것이다(느 9:32,33). 모든 죄를 미워하시고(시 5:5,6), 죄를 결코 사하지 않으신다(나 1:2,3, 출34:7).

  2. 하나님은 모든 생명(요 5:26)과 영광(행7:2)과 선(시119:68)과 축복(딤전 6:15, 롬9:5)을 자기 안에 가지고 계실 뿐만 아니라 외부에 나타나게도 하신다. 하나님은 자신 안에 있어서나 자신에 대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 자족하시다. 피조물에서(행17:24,25) 보충을 받아야 하거나, 무슨 영광이 피조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욥22:2,23), 모든 피조물 안에서나 피조물을 통해서나, 또는 그것에 대해서, 또는 그 위에서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하나님만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신다. 모든 것은(롬11:36) 그에게서, 그를 통해서, 그를 향해서 존재한다. 그는 무엇이든지 자기가 기뻐하시는 대로(계 4:11, 딤전6:15, 단4:25, 35)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사용하시고 보호하시고 명령하신다. 그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노출된다(히 4:13). 그의 지식은 무한하고 틀림이 없고 피조물에 의지하지 않는다(롬11:33,34, 시 147:5).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는 우연한 것이나 불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다(행 15:18, 겔 11:5). 모든 계획이나 역사나 명령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시다(시 145:17, 롬 7:12). 천사나 사람이나 또는 모든 피조물이 드리는 예배나 봉사나 복종은 하나님에게 돌려야 하며, 또한 그는 그것을 기뻐 요구하신다(계 5:12-14).

  3. 하나님의 본체는 하나이시나 삼위로 계신다. 즉 한 본체와 한 권능과 한 영원성이다.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아들로서의 하나님, 성령으로서의 하나님이시다(요일 5:7, 마 3:16, 17, 28:19, 고후 13:14). 성부는 무슨 물질로 구성되거나 거기서 나오거나 그것에서 유출되는 것은 아니다. 성자는 영원토록 성부에게서 탄생하시고(요일1:14, 18), 성령은 영원토록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온다(요 15:26, 갈 4:6).

제 3 장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자신의 뜻으로 말미암아 가장 현명하고 거룩한 계획에 따라 장차 일어날 모든 것을 자유롭게 또한 변함이 없게 제정하셨다(엡 1:1, 롬 11:33, 히 6:17, 롬 9:15,18). 그러나 하나님이 죄를 조성하시거나(약 1:13, 17, 요일1:5), 인간에게 허락하신 의지를 부정하시거나, 또는 제2의 원인의 자유와 우연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확립하신다(행2:23, 마 17:12, 행 4:27, 28, 요 19:11, 잠언 16:33).

  2. 하나님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태에서 일어나든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신다(행 15:18, 삼상 23:11, 12, 마 11:21,23).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미래로 예견하셨거나 또는 일정한 상태로 일어날 것이라고 해서 그것을 정하신 것은 아니다(롬 9:11, 13:16, 18).

  3. 하나님의 경륜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간과 천사들 중에(딤전5:21, 마25:41) 어떤 이는 영생으로 어떤 이는 영원한 죽음에 미리 경륜되었다(롬 9:22,23, 엡 1:5,6, 잠 16:4).

  4. 이와 같이 예정되고 미리 작성된 천사들이나 인간은 특별하고 변함이 없게 결정되어 있어서 그들의 수는 매우 확실하고 확정적이므로 더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가 없다(딤후 2:19, 요13:18).

  5. 생명으로 예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벌써 이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전에 영원하고, 변함이 없는 목적과 자기의 뜻에 의한 비밀의 계획과 선한 기쁨에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다. 자기의 [온전히] 자유로운 은혜와 사랑에서 그들을 영원한 영광으로 예정하셨다(엡 1:4,9,11, 롬 8:30, 딤후1:9, 살전 5:9). 이렇게 예정하실 때 하나님은 자기의 결정의 원인이될 만한(롬9:11,13,16, 엡1:4,9) 그들의 신앙이나, 선한 행실이나, 또는 그들 안에나 다른 피조물 안에 최종적 구원을 미리 보시고 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화로운 은혜를 찬양하기 위해서 택한 것이다(엡 1:6, 12).

  6. 하나님이 선택을 입은 자들을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신 것과 같이 자기의 뜻의 영원하시고 가장 자유로우신 목적을 통하여 그것에 필요한 모든 방법을 미리 정하셨다(벧전1:2, 엡1:4,5,2:10, 살후2:13).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사람은 아담 안에서 타락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받으며(살전 5:9,10, 딛2:14), 때를 따라 역사 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에 이르도록 실제로 부르심을 받는다. 그들은 또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화되고(롬 8:30, 엡1:5, 살후2:13),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벧전 1:5) 얻을 때까지 그리스도의 힘으리 보호를 받는다. 택함을 받은 자 외에는(요 17:9, 롬 8:28, 요6:64, 65, 8:47, 10:26, 요일 2:19) 이무도 구속을 받거나, 실제로 부르심을 받거나, 의롭게 되거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거나, 성화가 되어서 구원을 받지는 못한다.

  7. 하나님은 자기의 뜻의 측량할 수 없는 계획에 따라서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하여 자기가 기뻐하시는 대로 자비를 베풀기도 하시고 베풀지 않기도 하셨다.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 권능의 영광을 위하여 용서도 하시고, 부끄럽게도 하시고, 그들의 죄에 대하여 노하기도 하시고, 자기의 영광스러운 의를 칭찬하기를 기뻐하시기도 하셨다(마 11:25,26, 롬 9:17, 18, 21, 22, 딤후 2:19, 20, 유 4, 벧전 2:8).

  8. 깊은 신비에 싸인 이 예정 교리는 특별한 명철과 조심을 가지고(롬9:20, 11:33, 신29:29) 취급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각기 영원한 선택을 믿을 수 있게 된다(벧후1:10). 따라서 이 교리는 하나님께 대한 찬송과 공경과 동경이 일어나게 한다(엡1:6, 롬 11:33). 그뿐만 아니라 겸손과 부지런함과 복음에 진심으로 복종하는(롬 11:5,6,20, 벧후1:10, 롬8:33, 눅10:20)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로를 베풀어 줄 것이다.

제 4 장 창조에 관하여

  1. 성부, 성자, 성령(히1:2, 요1:2,3, 창1:2, 욥 26:13, 33:4)이 되시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권능과 지혜와 선하신(롬1:20, 렘10:12, 시104:24, 33:5,6)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태초에 무에서 모든 것, 즉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을 지으시기를 기뻐하셨다. 그리고 지으신 모든 것은 다 선하였다(창1, 히11:3, 골1:16, 행17:24).

  2. 하나님께서 모든 다른 피조물들을 지으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창1:27). 이 사람에게 이성적이고 불멸의 영혼을 주시고(창2:7, 전12:7, 눅23:43, 마10:28), 하나님의 형상에(창1:26, 골 3:10, 엡 4:24) 따라 지식과 의의 참된 거룩한 성품을 부여하셨고, 마음에(롬 2:14,15) 기록된 하나님의 법과 또한 그것을 성취할 힘을 주셨다(전7:29). 그와 동시에 사람을 벌할 수 밖에 없는(창3:6, 전7:29) 인간의 의지의 자유에 맡겨 두셨고, 범죄 할 가능성 아래 버려 두셨다. 그들은 마음 속에 쓰여진 법 이외에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명령을 지키고 있는 동안 그들은 하나님과 교제하고(창2:27, 3:8-11,23) 또한 피조물을 다스릴 수가 있었다(창1:26,28 미국판에는 시8:6-8이 첨가되었음).

제 5 장 섭리에 관하여

  1. 만물의 위대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자기의 지혜와 권능과 의와 선과 자비의(사 63:14, 엡3:10, 롬9:17, 창45:7, 시1456:7)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틀림없는 예지와(행15:18, 시94:8-11) 자유롭고 변함이 없는 자신의 뜻의(엡 1:11, 시33:10,11)계획에 따라 가장 지혜롭고 거룩하신 섭리(잠 15:3, 시104:24, 145:17, 미국판에는 대하 16:9첨가)로써 가장 위대한 것에서부터 가장 작은 것에(마 10:29-31, 미국판에는 마 6:26, 30)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과 행동과 물질을(단 4:34,35, 시135:6, 행17:25, 26, 28, 욥 38:-41: 까지) 보호하시고 지도하시고 처분하시고 통치하신다.

  2. 제일 원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예지와 경륜에 따라 만물은 변함이나 틀림이 없이(행 2:23) 생성, 소멸한다. 그러나 같은 섭리로서 하나님은 그들이 제이 원인의 본질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또는 우연적으로(창 8:22, 렘 31:35, 출21:13, 신19:5, 왕상 22:28, 34, 사10:6,7)타락되도록 정하셨다.

  3. 하나님의 일반적 섭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행27:31,44, 사55:10,11, 호2:21,22)사용하신다. 그러나 그 방법이 없이(호1:7, 마4:4, 욥3 4:10) 또는 그 이상의 것과(롬4:19-21) 또는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라도 자기의 기뻐하시는(왕하 6:6, 단3:27)대로 자유롭게 역사하신다.

  4. 하나님의 전능하신 권능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무한하신 선하심이 섭리 가운데서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첫 타락에까지 확대될 뿐만 아니라 그 외 천사들과 사람들이(롬11:32-34, 삼하24:1, 대상21:1, 왕상22:22, 33, 대상10:4,13,14 삼하16:10, 행2:23, 4:27,28) 모든 죄에도 적용되며 또한 단지 허용(행14:16)하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장 현명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연결로(시76:10, 왕하19:28) 그것과 결합이 된다. 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지배방법 안에서 자기 자신의 거룩한 목적에 따라서(창1:20, 사10:6,7,12) 그들을 정하시고 지배하신다. 그러나 거기서 초래되는 죄악성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에서만 산출된다.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므로 죄를 만드시거나(약1:13,14,17, 요일2:16, 시1:21)그것을  인정하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실 수도 없다.

  5. 가장 현명하시고 의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의 자녀를 얼마 동안 여러 가지 시험과 그들의 마음의 부패성에 잠기도록 버려 두신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이전에 범한 자기들의 죄를 징벌하고, 부패의 숨은 힘과 그들의 마음의 불성실을 발견해서 겸손해지고(대한32:25,26,31, 삼하24:21) 따라서 하나님께 전보다도 더 간절하고 굳게 의지하게 하며, 또한 그들이 그 후로부터는 범죄의 기회에 대해서나 여러 가지 다른 의와 거룩한 목적에(고후 12:7-9, 시73, 77:1-10, 12, 막 14:66이하, 요21:15-17)대하여 주의깊게 관찰하도록 하신다.

  6. 사악하고 불경건한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 그들이 범한 전의 죄에 대해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고 마음을 강퍅케 하신다(롬1:24,26,28,11:7,8). 하나님은 그들의 이해가 밝아지고 그들의 마음에(신 29:4) 역사할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던 은사(마 13:12, 25:29)조차 빼앗으신다. 또한 그들의 부패성이 죄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신 2:30, 왕하8:12,13) 그들에게 알게 하신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탐욕과 이 세상에 대한 시험과 사탄의 권세에(시 81:11, 12, 살후2:10-12) 빠지게 하신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쓰시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신을 완악케 한다(출 7:3, 8:15, 32, 고후2:15, 16, 사8:14, 벧전 2:7, 8, 사 6:9, 10, 행 28:26, 27).

  7. 하나님의 섭리가 전체적으로는 모든 피조물에게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별하신 방법으로 교회를 보호하시며 모든 일을 합하여 선을 이루도록 처리하신다(딤전 4:10, 암9:8, 9, 롬 8:28, 사43:3-5, 13).

제 6 장 인간의 타락과 죄의 형벌에 관하여

  1. 우리의 처음 부모는 사탄의 간계와 시험에 유혹을 받아 금단의 열매를(창 3:13, 고후 11:3) 먹음으로써 죄를 범했다. 하나님은 그들이 범한 이 죄를 자기의 현명하고 거룩한 계획에 따라 자신의 영광에(롬 11:32) 부함되도록 허용하시기를 기뻐하셨다.

  2. 이 죄로 말미암아 그들은 본래 가졌던 의와 하나님과 가졌던 교제에서(창 3:6-8, 전7:29, 롬 3:23) 떨어지고 말았다. 그 결과 죄에서 죽게 되었을(창 2:17, 엡 2:1, 미국판에는 롬 5:12 첨가) 뿐만 아니라 영혼과 육체의(딛 1:15, 창 6:5, 렘 7:9, 롬 3:10-19) 모든 기능과 부분이 전적으로 더럽게 되고 말았다.

  3. 우리의 처음 부모는 모든 인류의(창 1:27, 28, 2:16, 17, 행 17:26, 롬 5:12, 15-19, 고전 15:21, 22, 45, 49) 시조이었으므로 이 죄에 대한 값이 우리에게 전가되었으며 죄 안에 있던 같은 죽음과 부패한 본성이 정상적 생식 방법으로 그들에게서 나온 후손에게까지 유전되었다.

  4. 이 원 부패성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선에 대하여(롬 5:7, 7:18, 8:7, 골1:21, 미국판 요3:6 첨가) 완전히 싫증이 나고 불능해지고 선에 반대하게 되며 또는 모든 악을(창 6:5, 8:21, 롬 3:10-12) 좋아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다. 이 원 부패성에서 모든 실제적 범죄가(약1:14, 15, 엡 2:2, 3, 마15:19)나오게 된다.

  5. 본성의 이 부패성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중생한(요일 1:8, 10, 롬7:14, 17, 18, 23, 약 3:2, 잠 20:9, 전 7:20) 사람들 안에도 남아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되었고 죽었으나 그 자체과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움직임은 틀림없이 죄다(롬 7:5, 7, 8, 25, 갈 5:17).

  6. 원죄와 실죄는 다같이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을 위반한 것이요,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므로(요일3:4) 죄는 본질적으로 죄인에게(롬2:15, 3:9, 19) 죄 값을 가져온다. 그 죄 값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와(엡 2:3) 그 율법의(갈3:10) 저주에 메여 있다. 그 결과 그 죄인은 죽음이나(롬 6:23) 모든 정신적(엡 4:18), 시간적(롬 8:20, 애 3:39) 영원한(마 25:41이하, 할수 1:9) 비참함을 피할 수가 없다.

제 7 장 사람과 맺은 하나님의 계약에 관하여

  1.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있던 간격이 너무나 컸으므로 이성을 가진 피조물조차 하나님을 그들의 창조주로 알고 그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축복이나 보상으로서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발적인 겸양으로써만 결실을 얻을 수가 있었다. 그것을 하나님은 계약의 방법으로 표현하시기를 기뻐하셨다.(사 40:13-17, 욥 9:32, 33, 삼상 2:25, 시 100:2, 3, 113:5, 6, 욥 22:2, 3, 35:7, 8, 눅 17:10, 행 17:24, 25).

  2. 인간과 처음에 맺은 계약은 행위의 계약이었다(갈 3:12 미국판, 호6:7, 창2:16, 17 첨가). 거기에서 아담에게는 생명이 약속되었다. 그리고 그의 후손이라도(롬 5:12-20, 10:5) 완전하고 주체적인 복종만 한다면(창 2:17, 갈3:10) 아담 안에서 생명이 약속되었다.

  3. 사람이 타락함으로써 스스로 계약에 의한 생명을 얻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주님은 둘째 계약을(갈3:21, 롬3:20, 21, 8:3, 창 3:15, 사 42:6) 맺으시기를 기뻐하셨다. 이것을 보통 은총의 계약이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죄인에게도 예수를 통한 생명과 구원을 자유롭게 제공하신다. 단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들이 구원을(막 16:15, 16, 요3:16, 롬 10:6, 9, 갈 3:11)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는 생명을 얻도록 결정된 모든 사람에게 믿을 것을(겔 36:26, 27, 요6:44, 45, 미국판 5:37 첨가) 요구하고 또한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4. 이 은총의 계약은 예언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것에 속한 모든 것과 함께 받을 영원한 상속에 관하여 성경에서는 언약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기록되어 있다. 만물은 그에게 소속될 뿐만 아니라 증여되어 있다(히 9:15-17, 7:22, 눅 22:20, 고전 11:25).

  5. 이 계약이 실시되는 방법에 있어서는 율법시대와 복음시대가 동일치 않다(고후 3:6-9). 율법시대에는 약속과 예언과 제물과 할례와 유월절에 드리는 어린양과 그 외에도 유대 백성에게 부여된 의식에 따라서 집행되었다. 이와 같은 것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의미한다(히 8,9,10, 롬 4:11, 골 2:11, 12, 고전 5:7, 미국판 골 2:17 첨가). 그 시대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택함을 받은 백성이 약속된 메시야(고전 10:1-4, 히11:13, 요 8:56)에 대한 신앙을 얻고 굳세게 하기 위하여 이것으로도 충분하고도 효과적이었다. 이 메시야를 통하여 그들의 죄는 완전히 사하여졌으며 영원한 구원을 얻었다. 그것을 구약이라고 불렀다(갈 3:7-9, 14).

  6. 복음시대에 있어서 그 복음의 본체이신(갈2:17 미국판 골 2:17) 그리스도가 나타나시게 되자 이 계약을 시행하는 의식은 말씀의 선교와 세례와 성만찬의 예전으로(마 28:19,20, 고전 11:23-25, 미국판 고후 3:7-11) 대치되었다. 이 의식은 수적으로는 적고 그 형식이 훨씬 더 간단하고 외부적으로 화려함은 없으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유대인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에게도(마 28:19, 엡2:15-19) 그리스도를 더 충분하고 분명하게 나타내며 영적인 효과를 가져온다(히 12:22-28, 렘31:33, 34). 이것을 신약이라(눅 22:20, 미국판 히 8:7-9)고 부른다. 그러므로 본체가 같이 않은 두 종류의 은총의 계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계약, 즉 여러 가지 모양으로 집행이 되기는 하나 같은 계약이 있을 뿐이다(갈 3:14, 16, 행 15:11, 롬 3:21-23, 30, 시 32:1, 롬 4:43, 6, 16, 17, 23, 24 히 13:8).

제 8 장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영원한 목적을 가지시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여 하난님과 사람 사이의(사 42:1, 벧전 1:19, 20, 요3:16, 딤후 2:5) 중보자가 되게 하시고 동시에 예언자와(행 3:22, 미국판 신 18:15) 제사장과(히 5:5, 6) 왕이(시 2:6, 눅 1:33)되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다. 그는 교회의 머리와 구주가 되시며(엡 5:23) 만물의 후사와(히 1:2) 세상의 심판자(행 17:31)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영원 전부터 한 백성을 주사 그의 씨가(요 17:6, 시22:30, 사 53:10)되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그 백성이 구속을 받고 부르심을 받아 의롭게 되고 성화되어 영광에 이르게 하셨다(딤전 2:6, 사55:4, 5, 고전 1:30).

  2. 삼위 중의 둘째 위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참 하나님인 동시에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체에서 나왔으며 따라서 아버지와 동일하시다. 그는 때가 이르매 사람의 본체를(요 1:1, 14, 요일 5:20, 빌 2:6, 갈 4:4) 입으셨다. 사람이 가지는 모든 근본적 요소와 거기서 나오는 일반적 결점을 가졌으나 죄만은 가지지 않으셨다(히 2:14, 16, 17, 4:15). 그는 성령의 힘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그 여인의 몸에서(눅 1:27, 31, 35, 갈 4:4) 탄생하셨다. 이와 같이 온전하고 독특한 두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을 끊을 수 없게 한 인격 안에 결합되어 변경되거나 혼성이 되거나 혼동될 수 없게 되었다(눅 1:35, 골 2:9, 롬9:5, 벧전 3:18, 딤전 3:16). 이분은 참 하나님인 동시에 참 사람이며, 한 그리스도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유일한 중보자가 되신다(롬 1:3, 4, 딤전 2:5).

  3. 주 예수는 그의 사람의 본체가 하나님의 본체와 결합이 되어 있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량없이(시 45:7, 요3:34) 성화되고,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그에게는 지혜와 지식의(골2:3) 모든 보화가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충만이(골1:19) 있는 것을 기뻐하셨다. 또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고 상처를 입지 않으시고, 더럽힘을 당치 않으시고, 은사와 진리에(히 7:26, 요1:14) 차고 넘쳐서 중보자와 보증인의 직책을 수행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기뻐하셨다(행 10:38, 히 12:24, 7:22). 이 직책은 예수께서 자신을 위하여 택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히 5:4, 5) 이 직책을 그에게 주신 것이다. 그는 모든 권능과 판단을 예수의 손에 주시고 또한 그것을 수행하도록 명령하셨다(요 5:22, 27, 마 28:18, 행 2:36).

  4. 주 예수는 이 직책을 매우 기쁘게 맡으셨다(시 40:7,8, 히 10:5-10, 요 10:18, 빌 2:8). 그는 그 일을 이행하기 위하여 오히려 율법 아래(갈4:4) 나셨으나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셨다(마 3:15,  5:17). 그는 또한 가장 무거운 영적 고통과(마 26:37, 38, 눅 22:44, 마 27:46), 가장 괴로운 육적 상처를 입으시고(마26:, 27:,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빌 2:8). 그는 매장되어 죽음의 권세 아래 있었으나 썩지 않았다(행 2:23, 24, 27, 13:37, 롬 6:9). 사흘 만에 죽을 때와 같은 몸(요 20:25, 27)을 가지시고 죽은 자(고전 15:3, 4)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 몸으로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의(막 16:19)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중재하고(롬 8: 34, 히9:24, 7:25) 계시다가 다시 오셔서 세상 끝날에(롬14:9, 히9:24, 7:25) 계시다가 다시 오셔서 세상 끝날에(롬 14:9, 10, 행1:11, 10:42, 마 13:40-42, 유 6:, 벧후 2:4) 사람과 천사를 심판하실 것이다.

  5. 주 예수는 완전한 복종과 영원한 성령을 통해서 자신을 희생의 재물로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그의 아버지의(롬 5:19, 히 9:14, 16, 10:14, 엡5:2, 롬 3:25,26) 의를 충분히 만족케 하셨으며,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단 9:24, 26, 골 1:19, 20, 엡 1:11, 14, 요 17:2, 히 9:12, 15) 화목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얻을 영원한 상속권을 획득하셨다.

  6. 그리스도께서는 구속 사업을 성육하시기까지는 실지로 성취하시지 않았다 할지라도, 구속의 힘과 효력과 덕분은 세상 처음부터 오늘까지 계속적으로 모든 택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이와 같은 약속과 모형과 재물 안에서 또는 그것을 통해서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까지 항상(갈 3:4, 5, 창 3:15, 계 13:8, 히 13:8)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여자의 씨로서 또한 세상 처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 양으로서 계시되고 알리어졌다.

  7. 그리스도는 두 가지 본성에 따라서 중보사업을 하셨다.  각각 그 본성에(히 9:14, 벧전 3:18) 고유한 것만 하셨다. 그러나, 두 인격이 한 인격 안에 통일되어 있었으므로 한 본성에 고유한 것이라도 성경에 의하면 때로는 다른 본성에(행 20:28, 요 3:13, 요일 3:16) 소속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 그리스도가 구속을 주시기로 계획한 그 사람들에게 구속을 효과적으로 틀림없이 적용하고 전달하셨다(요 6:37, 39, 10:15, 16). 그들을 위하여 중재하시고(요일 2:1, 2, 롬8:34) 구원의 비의를 말씀 안에서와 그 말씀을 통해서 그들에게 나타내셨다. 성령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믿고 복종하도록 그들을 설복시키고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써(요 14:16, 히 12:2, 고후 4:13, 롬 8:9, 14, 15:18, 19, 요 17:17)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신다. 그리스도의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지배(시 110:1, 고전 15:25-26, 말 4:2, 3, 골2:15)에 가장 합치되는 방법으로 그의 전능과 지혜로써 그들의 적을 물리친다.

제 9 장 자유의지에 관하여

  1. 하나님은 본성적 자유와 함께 인간의 의지를 부여하셨다. 즉 누구에게 강요를 당하거나 또는 번성의 절대적 필연성에 의해서 선이나 악을[행하도록]4) 결정되어 있지 않았다(마 17:12, 약 1:14, 신 30:19, 미국판 요 5:40).

  2. 무죄한 상태에 있던 사람은 선과 하나님을 잘 기쁘게(전 7:29, 창 1:26) 하려고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할 자유와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타락(창 2:16, 17, 3:6)해서 변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3. 사람은 죄의 상태에 타락함으로써 구원에(롬 5:6, 8:7, 요15:5) 따르는 어떤 영적 선을 원하는 모든 능력을 전부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인은 선을 행하기를 싫어하며(롬 3:10, 12) 죄 안에 죽어 있어서(엡 2:1, 5, 골 2:13) 자기의 힘으로서는 회개하거나 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도 없다(요 6:44, 65, 고전 2:14, 딛 3:3-5, 엡 2:2-5).

  4. 하나님이 죄인을 회개케 하고 은총의 상태에 옮기실 때 그 죄인을 죄 아래(골 1:13, 요 8:34, 36)에 있던 자연의 멍에에서 해방시켰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영적 선(빌 2:13, 롬 6:18, 22)을 원하고 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직도 부패한 일부분이 남아 있어서 선한 것을 완전히 원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원치 않고 오히려 악한 것을 원한다(갈 5:17, 롬 7:15, 18, 19, 21, 23).

  5. 영화의 상태에 있을 때만 사람의 의지는 전적으로 변함없이 선 만을 원하는 자유를 가진다(엡 4:13, 히12:23, 요일 3:2, 유 24).

제 10 장 실제적 부르심에 관하여

  1. 생명으로 예정된 모든 사람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만을 자기가 정하시고 적당하다고 인정한 때에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살후 2:13, 14, 고후 3:3, 6) 죄와 죽음의 상태에서 실제로 불러서(롬 8:30, 11:7, 엡1:10,11) 예수 그리스도로(롬 8:2, 엡 2:1-5, 딤후 1:9, 10) 말미암아 은총과 구원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신다. 또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있도록 영적으로또한 구속적으로 계몽하신다(행 26:18, 고전 2:10,12, 엡 1:17, 18).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없게 하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다(겔 36:27, 엡 1:19, 요 6:44, 45). 선을 원하게 하는 절대적인 권능로써 그드의 뜻을 새롭게 하고(겔 11:19, 빌 2:13, 신 30:6, 겔 36:27) 예수 그리스도에게 실제로 가까이 나오게 하신다(엡 1:19, 요 6:44, 45). 이때에 그들은 가장 자유롭게 나아오며 은총으로써(사1:4, 시110:3, 요6:37, 롬 6:16-18) 그것을 원하도록 변화를 받는다.

  2. 이와 같은 실제적 부르심은 사람 안에서 일어날 예견된 무엇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유롭고 특별하신 은혜에서만 나온 것이다(딤후 1:9, 딛 3:4, 5, 엡 2:4, 5, 8, 9, 롬 9:11).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깨우쳐지고 새롭게 되기까지는(고전 2:14, 롬 8:7, 엡 2:5) 피동적인 상태에 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받게 되면 이 부르심에 응답할 수가 있고 이 부르심을 통해서 제공되고 전달된 은혜를(요 6:37, 겔 36:27, 요 5:25) 받아드릴 수 있게 된다.

  3. 5)택함을 받은 영아는 어려서 죽는다 할지라도 성령을(눅

18:15, 행2:38, 39, 요3:3, 5, 요일5:12, 롬8:9을 비교할 것)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중생하고 구원을 받는다. 이 성령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요3:8)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역사하신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택함을 받은 사람들도 말씀의 전도(요일5:12, 행4:12)를 통해서 외적으로는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중생하고 구원을 받는다.

4.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가령 그들이 말씀의 전도(마22:14)를 통해서 부름을 받고 성령의 일반적 역사(마7:22, 13:20, 21, 히6:4, 5)를 소유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리스도에게(미국판은 “to"로 되어 있음.) 바로 오지 못한다. 따라서 구원을 얻지 못한다(요6:64~66, 8:24). 하물며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그리스도에 의하지 않은)*( )안에 있는 것은 1647년 판에는 없으나 1967년 판에는 첨가된 것을 말함.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가령 그들이 종교의 본질과 법의 견지에 따라서 그들의 생을 꾸며 맞추는데 매우 열심이 있고(행4:12, 요14:6, 엡2:12, 요4:22, 17:13)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장하고 유지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치명적이요 미움 받을 행동이다(요이9~11, 고전16:22, 갈1:6~8).

제11장 의인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실제로 부르신 이들을 또한 거리낌 없이 의롭게 하셨다(롬8:30, 3:24). 그들 안에 의를 주입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의롭다고 간주하시고 용납하심으로써 의롭게 하셨다. 그들 안에서 무엇이 일어났거나 그들이 무엇을 행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그리스도만 보아서 의롭게 하셨다. 또는 신앙 자체나 믿는 행동이나 그밖에 무슨 신앙적인 복종을 의로운 것으로 그들에게(롬4:5~8, 고후5:19, 21, 롬3:22, 24, 25, 27, 28, 딛3:5, 7, 엡1:7, 렘23:6, 고전1:30, 31, 롬5:17~19) 돌림으로써 그들을 의롭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종과 만족을 그들에게 돌림으로써 그들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에게 쉼을 얻고 그의 의를 얻게 된다. 이 믿음은 그들 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행10:44, 갈2:16, 빌3:9, 행13:38, 36, 엡2:7, 8).

2.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의롭게 되는 유일한 도구이다(요1:12, 롬3:28, 5:1). 이 믿음은 의롭게 된 사람 안에서 단독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른 모든 구속적 은사와 함께 있다. 이 믿음은 또한 죽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약2:17, 22, 26, 갈5:6).

3. 그리스도는 복종과 죽음을 통해서 의롭게 된 모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빚을 전부 갚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대신하여(롬5:8~10, 19, 딤전2:5, 6, 히10:10, 14, 단9:24, 26, 사53:4~6, 10~12) 아버지의 의를 정식으로 실제로 또한 충분히 만족케 하셨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서(롬8:32) 그리스도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보내심을 받았고 그들 대신에(고후5:21, 마3:17, 엡5:2) 그리스도의 복종과 만족이 그들의 복종과 만족을 대신해서 용납되었다. 이것은 그들 안에 무슨 가치있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값없이 용납된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의인(義認)은 온전히 자유로우신 은총에서(롬3:24, 엡1:7) 온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엄밀한 의와 풍성한 은총은 죄인을 의롭게 함으로써 영광을 받으신다(롬3:26, 엡2:7).

4.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을(갈3:8, 벧전1:2, 19, 20, 롬8:30) 의롭게 하시려고 작정하셨다. 그리스도는 때가 차매 그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그들의 의인을 위하여(갈4:4, 딤전2:6, 롬4:25) 부활하셨다. 그러나 성령이 인정한 때에 그리스도를 실제로 그들에게(골1:21, 22, 갈2:16, 딛3:4~7) 적용하기 전에는 의롭게 될 수 없다.

5. 하나님은 의롭게 된 사람들의 죄를 계속적으로 용서하신다(마6:12, 요일1:7, 9, 2:1, 2). 그들은 의인의 자리에서(눅22:32, 요10:28, 히10:24) 절대로 떨어질 수는 없으나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성적(父性的)인 노(怒)를 살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들이 자신을 낮추고,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믿음과 회개를 새롭게 하기 전에는(시89:31~33, 51:7~12, 32:5, 마26:75, 고전11:30, 32, 눅1:20) 그들은 회복된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볼 수가 없다.

6. 구약시대의 신자들의 의인(義認)은 이와 같은 모든 면에 있어서 신약시대의 신자들의 의인과 하나이며 동일하다(갈3:9, 13, 14, 롬4:22, 24, 히13:8)

제12장 양자에 관하여

1. 하나님께서는 의롭게 된 모든 사람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를 위하여 양자가 되게 하시는 은혜에 참여할 수 있게 하셨다(엡1:5, 갈4:4, 5). 양자가 됨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수에 들어가게 되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자유와 특권을 즐기게 되었다(롬8:17, 요1:12).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그들 자신에게 기록하며(렘14:9, 고후6:18, 게3:12), 양자의 성령을 받고(롬8:15),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으며(엡3:12, 롬5:2),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으며(갈4:6), 불쌍히 여김과(시103:13), 보호를 받으며(잠14:26),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베풀어 주시고(마6:30, 32, 벧전5:7), 자기 아버지에게 징계를 받은 것과 같이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버림을 받지 않고(애3:31) 오히려 구속의 날에 인치심을 받았으며(엡4:30), 한 구원의 계승자로서(벧전1:3, 4) 약속을 받는다(히6:12).

제13장 성화에 관하여

1. 실제로 부르심을 받고 그들 속에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므로 중생을 입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를 통하여(고전6:11, 행20:32, 빌3:10, 롬6:5, 6) 그들 안에 있는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아(오17:17, 엡5:26, 살후2:13) 실제로 또한 주체적으로 성화된다. 몸 전체를 지매하던 죄의 권세는 파괴되고(롬6:6, 14) 그 죄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욕심은 점점 약해져서 죽고(갈5:24, 롬8:13) 그들은 모든 구속적 은혜 안에서(골1:11, 엡3:16~19) 참다운 거룩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점점 자극을 받고 강건하게 된다. 사실 거룩한 행실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볼 수가 없다(고후7:1, 히12:14).

2. 이 성화는 온 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살전5:23). 그러나 이생에 있어서는 불완전하다. 육체의 모든 부분에는 부패된 어떤 부스러기가 아직도 남아 있다(요일1:10, 롬7:18, 23, 빌3:12). 거기에서 계속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싸움이 일어난다. 육신은 영에 반대하고, 영은 육신에 반대한다(갈5:17, 벧전2:11).

3. 이 싸움에 있어서 남아 있는 부패한 부분이 일시적으로는 우세하나(롬7:23), 그리스도의 성화하는 영에서 계속적으로 힘의 보충을 받으므로 중생을 입은 부분이 이기게 된다(롬6:14, 요일5:4, 엡4:15~16). 그러므로 성도는 은혜 안에서 장성하고(벧후3:18, 고후3:18)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함을 온전케 한다(고후7:1).

제14장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 관하여

1. 믿음의 은사는 그들 마음속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역사이다(고후4:13, 엡1:17~19, 2:8). 그것으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영혼의 구원을 믿을 수 있게 된다(히10:39). 그것은 보통 말씀을 전파함으로써(롬10:14, 17) 역사한다. 또한 성례전을 집행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증가되고 강화된다(벧전2:2, 행20:32, 롬4:11, 눅17:5, 롬1:16, 17).

2. 이 믿음으로 신자는 무엇이든지 말씀 안에서 계시된 것은 참된 것으로 믿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권능 자체가 그 안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이다(요4:42, 살전2:13, 요일5:10, 행24:14). 그리고 각 구절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에 따라서 각각 다른 모양으로 역사한다. 때로는 계명에 복종하고(롬16:26) 때로는 경고에 대하여 두려워한다(사66:2). 그래서 이생이나 내생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다(히11:13, 딤전4:8). 그러나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주요 역할은 신자들로 하여금 은혜의 약속의 힘으로(요1:12, 행16:31, 갈2:20, 행15:11) 의인과 성화와 영생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만 영접하고 받아들이고 그의 안에 쉬게 하는 것이다.

3. 이 신앙은 약할 때도 있고 강할 때도 있다(히5:3, 14, 롬4:19~20, 마6:30, 8:10). 때로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논란을 당하여 약하여 지기도 한다. 그러나 승리를 얻는다(눅22:31, 32, 엡6:16, 요일5:4, 5).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확신을 얻는데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장성한다(히6:11~12, 10:22, 골2:2).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음의 조성자시요 완성자시다(히12:2).

제15장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관하여

1. 생명에 이르게 하는 회개는 기쁨을 가져오는 은혜이다(슥12:10, 행11:18).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의 교리에 관해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전파하는 모든 전도자들은 이 회개에 관한 교리를 설교해야 한다(눅24:27, 막1:15, 행20:21).

2. 이 회개로 말미암아 죄인은 죄가 무서운 것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더럽고 추악한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과 공의로운 율법에 반대되는 것이라는데 대한 시각과 감각을 가지게 되며, 또한 그 죄를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자기의 죄를 슬퍼하고 미워하며, 그 결과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겔18:30, 31, 36:31, 사30:22, 시51:4, 렘31:18, 19, 욜2:12, 13, 암5:15, 시119:128, 고후7:11).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이 가르치는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목적하고 또한 노력하게 된다(시119:6, 59, 106, 눅1:6, 왕하23:25).

3. 회개는 죄에 대한 어떤 만족을 주는 것이라든가 또는 죄를 용서해 주는 무슨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겔36:31, 32, 16:61~63).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은혜이다(호14:2, 4, 롬3:24, 엡1:7). 그러나 회개는 모든 죄인에게는 불가피한 것이므로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는 죄의 용서를 기대할 수 없다(눅13:3, 5, 행17:30~31).

4. 아무리 작은 죄라도 저주를 받는데 해당되지 않는 죄가 없는 것과 같이(롬6:23, 5:12, 마12:36) 아무리 큰 죄라도 참으로 회개하는 자에게까지 저주를 가져오는 죄는 없다(사55:7, 롬8:1, 사1:16, 18).

5. 누구든지 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회개했다고 해서 스스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죄 하나하나에 대해서 일일이 회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시19:13, 눅19:8, 딤전1:13, 15).

6. 각자는 죄의 용서를 얻도록 기도함으로써 자기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 사적으로 고백을 해야 한다(시51:4, 5, 7, 9, 14, 시32:5, 6). 그렇게 함으로써 죄의 용서를 얻게 되며 또한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잠28:13, 요일1:9). 그러므로 형제나 그리스도의 교회를 중상한 사람은 사적으로든지 공적으로든지 자기의 죄에 대하여 고백하고 사과함으로써 중상을 당한 자에게 자기의 회개를 발표하도록 해야 한다(약5:16, 눅17:3, 4, 수7:19, 시51:2). 중상을 당한 사람은 이 회개를 통하여 화목케 되고 그를 사랑함으로써 용납해 주어야 한다(고후2:8, 미국판 갈6:1,2).

제16장 선행에 관하여

1. 선행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거룩한 말씀 안에서 명령하신 것뿐이다(미6:8, 롬12:2, 히13:21). 아무 정당한 이유 없이 사람이 맹목적인 열성으로 고안해 낸 것이거나 또는 선한 의욕에서 나온 무슨 가장에 있는 것이 아니다(마15:9, 사29:13, 벧전1:18, 롬10:2, 요16:2, 삼상15:21~23).

2. 하나님의 계명에 복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선행은 참되고 살아 있는 믿음의 결실이며 증거이다(약2:18, 22). 그리고 선지자들은 이 선행을 통하여 자기들의 감사를 나타내며(시116:12, 13, 벧전2:9), 확신을 견고케 하며(요일2:3, 5, 벧후1:5~10), 형제에게 감사하고(고후9:2, 마5:19), 복음의 말씀을 존경하고(딛2:5, 9~12, 딤전6:1), 반대자들의 입을 막고(벧전2:15),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벧전2:12, 빌1:11, 요15:8). 그들은 하나님의 지으신 바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것이므로(엡2:10) 성화에 이르는 열매를 가지므로 결국에는 영생을 가지게 될 것이다(롬6:22).

3. 그들이 선을 행할 수 있는 힘은 조금도 그들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영에서 나온 것이다(요15:4~6, 겔36:26, 27). 또한 선을 행할 수 있으려면 이미 받은 은혜 이외에 다 같은 성령의 실제적 영향이 필요하다. 이 영향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원하고 행하게 된다(빌2:13, 4:13, 고후3:5). 그렇다고 해서 성령의 특별한 역사가 없이는 아무 의무를 실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이 생각해서 태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분기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빌2:12, 히6:11, 12, 벧후1:3, 5, 10, 11, 사64:7, 딤후1:6, 행26:6, 7, 유1:20, 21).

4. 복종을 통해서 이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정도의 선행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여공을 세운다든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보다 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할 수는 없다(죽17:10, 느13:22, 욥9:2, 3, 갈5:17).

5. 우리는 우리의 최선의 행동을 통해서도 죄의 용서나 하나님의 손에 있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들과 장차 받을 영광 사이에 큰 불균형이 있고, 또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무한한 거리가 있다 해서 그것으로써 우리에게 도움을 얻는다든가 전에 범한 죄의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롬3:20, 4:2, 6, 엡2:8, 9, 딛3:5~7, 롬8:18, 시16:2, 욥22:2, 3, 35:7, 8). 가령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 해도 그것은 우리의 의무를 행한 것뿐이요 우리는 무익한 종에 지나지 않는다(눅17:20). 그것이 선한 행동이라면 그것이 성령에서 나왔기 때문이다(갈5:22, 23). 그러한 행동이 우리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 가지 약점과 불완전성에 심히 더럽게 되었고 또한 그런 것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것은 도저히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 견딜 수 없다(사64:6, 갈5:17, 롬7:15, 18, 시143:2, 130:3).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납되었으므로 그들의 선행은 그리스도안에서 인정되었다(엡1:6, 벧전2:5, 출28:38, 창4:4, 히11:4). 그러나 그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흠이 없거나 비난 받을 것이 없다는 뜻에서가 아니라(욥9:20, 시143:2),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그들의 행동에 여러 가지 약점과 불완전성이 있기는 하나 거기에 성실함이 있으므로 그것을 용납하고 상주기를 기뻐하셨다(히13:20, 21, 고후8:12, 히6:10, 마25:21, 23).

7. 중생하지 않은 사람들이 행한 일은 가령 그것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일이며 그 자체 안에 칭찬을 받을 만하고 사용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한 그와 같은 일을 무시하는 것이 죄적이며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믿음으로서 청결케 된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그의 말씀에 따라서 정당한 방법으로 이루어 진 것도 아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 옳은 목적에 따라서 한 것이 아니므로, 그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며, 동시에 아무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하지는 못한다.

제17장 성도들의 궁극적 구원에 관하여

1.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용납하시고, 실제로 부르시고, 또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신 자들은 은혜의 자리에서 전적으로 또는 최종적으로 타락할 수는 없다. 그들은 마지막 날까지 그 상태에 있을 것이며 또한 영원히 구원을 받을 것이다(빌1:6, 벧후1:10, 요10:28, 29, 요일3:9, 벧전1:5, 9, 미국판 요17:9).

2. 성도들의 궁극적인 구원은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유롭고 변치 않는 사랑에서 나오는 선택의 불변한 결정에 의한 것이다(딤후2:18, 19, 렘31:3).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의 효력에 있는 것이다(히10:10, 14, 13:20, 21, 9:12~15, 롬8:33~39, 요17:11, 24, 눅22:32, 히7:25). 성령의 내재와 그들과 같이 있는 하나님의 씨로 말미암은 것이요(요14:16, 요일2:27, 3:9). 이와 같은 모든 것에서 또한 구원의 확실성과 무오성이 나타난다(요10:28, 살후3:3, 요일2:19, 미국판 살전 5:23, 24).

3. 그러나 그들은 사탄과 이 세상의 유혹과 그들 안에 남아 있는 부패성이 강해짐과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무시하므로 무서운 죄에 빠지기도 한다(마26:70, 72, 74). 또 얼마동안은 그 안에 있기도 한다(시51:14, 미국판 삼하 12:9, 13).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불쾌를 사고(사64:5, 7, 9, 삼하11:27) 성령으로 하여금 탄식케 한다(엡4:30). 그들이 받은 은혜와 위로 중의 어느 부분은 빼앗기게 되며(시51:8, 10, 12, 계2:4, 아5:2, 3, 4, 6), 그들의 마음이 완악해지고(사36:17, 막6:52, 16:14, 미국판 시 95:8), 양심은 상처를 입고(시32:3, 4, 51:8), 남을 해치고 중상하여(삼하12:14) 그들 자신에게 일시적 관심을 가져오게 한다(시89:31, 32, 고전11:32).

제18장 은혜와 구원의 확실성에 관하여

1. 위선자나 그밖에 중생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욥8:13, 14, 미3:11, 신29:9, 요8:41) 거짓 소망과 육적 오만에 빠져서 허망하게도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다. 그들이 가지는 이 소망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마7:22, 23, 미국판 욥8:13).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성실하게 그를 사랑하고 그의 앞에서 모든 선한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기를 노력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어서도 그들이 은혜의 자리에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며(요일2:3, 3:14, 18, 19, 21, 24, 5:13) 하나님의 소망 중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소망은 그들을 절대로 부끄럽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롬5:2, 5).

2. 이 확실성은 허망한 소망에 근거한(히6:11, 19) 단순한 억측이거나 그럴듯한 신념은 아니다. 그것은 구원을 약속한(히6:17, 18) 신적 진리에 근거한 믿음의 틀림없는 확신이다. 그것은 약속된 은혜의 내적 증거요(벧후1:4, 5, 10, 11, 요일2:3, 3:14, 고후1:1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리의 영에게 증거해 주는 양자의 영의 증거이다(롬8:15, 16). 이 영은 우리의 기업에 대한 증거이다. 그것으로 우리는 구속의 날까지 인침을 받았다(엡1:13, 14, 4:30, 고후1:21, 22).

3. 이 틀림없는 확신은 믿음의 본질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참 신자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또한 그가 믿음의 진수의 참여자가 되기 전에 많은 고난을 당하기는 하나(요일5:13, 사1:10, 막9:24, 시88, 77:1~12)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값없이 주신 것을 그가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어서 무슨 특별한 계시 없이도 정상적인 방법을 옳게 사용하므로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전2:12, 요일4:13, 히6:11, 12, 엡3:17, 19). 그러므로 모든 신자는 자가의 부르심과 선택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 할 것이 각자에게 부여된 의무이다(벧후1:10).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마음은 평화에 넘치며, 성령 안에서 기쁨을 맛보고,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리고, 또한 복종하는 일에 있어서는 힘 있고 유쾌하게 된다. 이것이 이 확신이 주는 정당한 결과이다(롬5:1, 2, 5, 14:17, 15:13, 엡1:3, 4, 시4:6, 7, 시119:32). 적어도 이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방탕한 생활에서 떠나게 한다(요일2:1, 2, 롬6:1, 2, 딛2:11, 12, 14, 고후7:1, 롬8:1, 12, 요3:2, 3, 시130:4, 요일1:6, 7).

4. 참 신자는 자기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그들이 그 확신을 보존하기를 게을리 한다. 양심을 아프게 하고 성령을 탄식케 하는 특별한 죄를 범하기도 한다. 갑작스럽고 강렬한 시험에 빠지기도 한다. 때로는 하나님이 자기의 얼굴빛을 돌이킴으로 그들이 어두움에 다니게 되어 전연 빛을 가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므로 그들의 구원에 대한 확신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동요되고 약해지고 중단되기도 한다(아5:2, 3, 6, 시51:8, 12, 14, 엡4:30, 31, 시77:1~10, 마26:69~72, 시31:22, 88:1~18, 사1:10).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씨를 소유하지 않을 때는 절대로 없다. 믿음의 생활이나, 그리스도와 형제에 대한 그 사랑, 마음의 진실성, 의무에 대한 양심, 이와 같은 것이 결핍한 때가 없다. 이와 같은 것에서 이 확신을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때에 따라 소생한다(요일3:9, 눅22:32, 욥13:15, 시73:15, 51:8, 12, 사1:10). 또한 그들은 심한 실망 속에서도 그 보증의 도움을 받는다(미7:7~9, 렘52:40, 시54:7~10, 시22:1, 88:1~18).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1. 하나님은 한 율법을 행위에 대한 약속으로서 아담에게 주시었다. 이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은 아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후손을 개인적이고, 온전하고, 거부할 수도 없고, 항구적인 복종에 매이게 하셨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은 이 율법을 완성할 때에는 생명을 주고 범할 때에는 죽음을 준다고 경고하셨다. 또한 아담에게 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부여해 주셨다(창1:26, 27, 2:17, 롬2:14, 15, 10:5, 5:12, 19, 갈3:10, 12, 전7:29, 욥28:28).

2. 아담이 타락한 후에 이 율법은 의에 관한 완전한 규칙으로서 존속하게 되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십계명의 형식으로 전하여 주셔서 두 돌비에 새겨졌다(약1:25, 2:5, 10~12, 롬13:8, 9, 신5:32, 10:4, 출34:1, 미국판 롬3:19 첨가). 처음 네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를 기록했고, 나머지 여섯 계명은 타인에게 대한 우리의 의무를 기록해 두었다(마22:37~40, 미국판 출20:3~18).

3. 이 율법은 보통 도덕적 율법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이 외에도 이스라엘 사람에게와 그 후에는 교회의 의식에 관한 율법을 주시기를 원하셨다. 여기에는 몇 가지 독특한 의식에 관한 것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예배에 관한 것인데 그리스도와 그의 은총, 행동, 고난, 그리고 공로를 예표로 해서 보여 준다(히9:1~29, 10:1, 갈4:1~3, 골2:17). 또한 어떤 부분은 도덕적 의무에 관한 여러 가지 교훈이 있다(고전5:7, 고후6:17, 유23). 모든 의식에 관한 율법은 신약성경 시대에 있어서는 폐기되었다(골2:14, 16, 17, 단9:27, 엡2:15, 16).

4. 하나님은 한 국가로서의 그들에게 또한 여러 가지 법률을 정해 주셨다. 그것은 그 민족과 더불어 없어졌으며 현재는 그 법률에 있는 일반적인 정당성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출21, 22:1~29, 창49:10, 벧전2:13, 14, 마5:17, 38, 39, 고전9:8~10).

5. 도덕법은 의롭게 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까지도 그것에 대하여 영원토록 복종케 한다(롬13:8~10, 엡6:2, 요일2:3, 4, 7, 8). 또한 단지 그 안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서도 복종케 한다(약2:10, 11). 그리스도는 이 의무를 복음서 안에서도 제외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화하셨다(마5:17~19, 약2:8, 롬3:31).

6. 참 신자는 행위에 대한 약속으로서의 율법 아래에 있어서 그것으로서 의롭게 되거나 저주를 받는 것은 아니다(롬6:14, 갈2:16, 3:13, 4:4, 5, 행13:39, 롬8:1). 그러나 율법은 그들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생활의 표준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또한 그들이 해야 할 의무를 그들에게 알게 해 준다. 또는 그들을 지도하고 그것에 따라 걷도록 한다(롬7:12, 22, 25, 시119:4~6, 고전7:19, 갈5:14, 16, 18~23). 그들의 본질과 마음과 생활에 있는 사악한 타락성을 발견케 한다(롬7:7, 3:20). 따라서 그들은 율법에 따라 자신을 반성해서 그것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고 겸손하게 되고, 또한 죄에 대한 증오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약1:23~25, 롬7:9, 14, 24).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아는 동시에, 그의 완전한 복종에 관하여도 더 분명한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갈3:24, 롬7:24~25, 8:3, 4). 그것은 또한 중생한 자들이 율법이 죄를 금하고 있는데 따라서 그들의 부패성을 막는데 사용된다(약2:11, 시119:101, 104, 128). 그리고 율법의 경고는 가령 그들이 율법이 발하는 경고에서는 해방되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죄가 무엇에 해당하며 이생에서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무엇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구실을 한다(스9:13, 14, 시89:30~34). 그와 마찬가지로 율법의 약속은 그들에게 복종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과 또한 그것을 완수한데 대하여 그들이 무슨 축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레26:1, 10, 14, 고후6:16, 엡6:2, 3, 시37:11, 마5:5, 시19:1). 그러나 그것은 율법을 행위에 대한 약속으로 그들이 지켰다고 해서 그들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다(갈2:16, 눅17:10). 마찬가지로 율법이 선을 권하고 악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그가 은총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 아래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롬6:12, 14, 벧전3:8~12, 시34:12~16, 히12:28, 29).

7. 상기한 바와 같은 율법의 사용법은 복음의 은총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잘 따르는 것이다(갈3:21, 미국판 딛2:11~14 첨가). 그리스도의 영은 인간의 의지를 억제하고 자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행할 수 있게 해서 율법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요구하신다(겔39:27, 히8:10, 렘31:33).

제20장 신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가 복음시대에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그들이 죄와 하나님의 정죄와 도덕법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에 있다(딛2:14, 살전1:10, 갈3:13). 또한 그 자유는 현재 이 악한 세상과 사탄의 멍에와 죄의 지배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과(갈1:4, 골1:13, 행26:18, 롬6:14), 그리고 악한 고뇌와 죽음의 고통과 무덤에서의 승리와 영원한 파멸에서의 해방에 있다(롬8:1, 28, 시119:71, 고전15:54~57). 또한 이 자유는 하나님에게 접근할 수 있고(롬5:1, 2) 노예적인 공포에서가 아니라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랑과 자발적인 마음으로(롬8:14, 15, 요일4:18)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있다. 이것은 율법 아래 있던 모든 신자에게도 있었던 일이다(갈3:9, 14). 그러나 신약에서는 유대교회가 복종했던(갈4:1~3, 6, 7, 5:1, 행15:10~11) 의식적인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함을 얻으므로 신자의 자유가 더욱 확대되었으며(히4:14, 16, 10:19~20) 대개 율법 아래서 믿던 이들보다(요7:38, 39, 고후3:13, 17, 18) 더 큰 담력을 가지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접근하며 하나님의 영과 [더]7)[ ]안에 있는 것은 1647년도 판에 있는 것임.  충분한 고통을 가지는데 이 자유가 있다.

2.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가 되신다(약4:12, 롬14:4). 이 하나님은 자기의 말씀에 배치되는 어떤 것에서나 혹은 신앙과 예배에 관한 인간적인 교리와 계명에서 벗어날 자유를 주셨다(행4:19, 5:29, 고전7:23, 마23:8~10, 고후1:24, 마15:9). 따라서 그와 같은 교리를 믿거나 그와 같은 명령에 대하여 양심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진정한 양심의 자유를 위반하는 것이다(갈1:10, 2:4, 5, 5:1, 골2:20~23, 시5:1). 그리고 맹신을 강요하거나 절대적이고 맹목적 복종은 양심과 이성을 파멸시키는 것이다(롬10:17, 14:23, 사8:20, 행17:11, 요4:22, 호5:11, 게13:12, 16, 17, 렘8:9).

3. 신자는 자유를 구실삼아 죄를 범하거나 욕심을 품거나 하는 것은 신자의 자유의 목적을 파괴하는 것이다. 신자의 자유의 목적은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구원을 얻어 우리의 전 생애를 통하여 두려움 없이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되는 것이다(갈5:13, 벧전2:16, 벧후2:19, 요8:3, 4, 눅1:74, 75).

4. 그리고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힘과(미국판에는 “힘”이라는 말이 복수로 되어 있음) 그리스도가 값 주고 사신 자유는 하나님이 고의적으로 상대방을 파멸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도와서 보존하시려 하기 때문에 산자의 자유를 구실 삼는 어떤 사람들이 법적 권력에 반대하든지 혹은 세속적이든 교회적이든 간에 그것을 행사하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제정에 반대하는 것이다(마12:25, 벧전2:13, 14, 16, 롬13:1~8, 히13:17). 그들이 그와 같은 의견을 발표하거나 계속적으로 그와 같은 자유를 행사하는 것은 자연의 도리에 반대되고, 또는 믿음이나 예배나 대화에 관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리스도교 원리에 반대되며, 신령한 힘과도 반대되는 것이다. 또는 그들 자신의 본성에서든지 혹은 그것을 발표하고 지속하는 방법에 있어서 그와 같은 그릇된 의견과 행사를 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교회 안에서 확립한 영원한 평화와 질서에 대해서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법적으로 문책을 받을 것이요, 교회가 책망하여(롬1:32, 고전5:1, 5, 11, 13, 요이10, 11, 살후3:14, 딤전1:19, 20, 6:3~5, 딛1:10, 11, 13, 3:10, 마18:15~17, 계2:2, 14, 15, 20, 3:9) 처분한 것이며 [일반 관리의 관한에 의해서 처분될 것이다]8)[ ]안에 있는 것은 1647년도 판에 있는 것임. (신13:6~12, 롬13:3, 4, 요5:10, 11, 스7:23~28, 계17:12, 16, 17, 느13:15, 17, 21, 22, 25, 30, 왕하23:5, 6, 9, 20, 21, 대하34:33, 15:12, 13, 16, 단3:29, 딤전2:2, 사49:23, 슥13:2, 3).

제21장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1. 자연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하나님은 만물의 주가 되시고 통치권을 가지신다. 그는 선하시고 만물에 대하여 선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사람은 온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그를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부르고 의지하고 섬겨야 한다(롬1:20, 행17:24, 시119:68, 렘10:7, 시31:28, 18:3, 롬10:12, 시62:8, 수24:14, 막12:33). 그러나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좋은 방법은 하나님 자신이 정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간의 어떤 망상이나 의향에 따라서 예배하거나, 또는 어떤 가견적인 물질을 사용하거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신12:32, 마15:9, 행17:25, 마4:9, 10, 신4:15~20, 출20:4~6, 골2:23) 어떤 방법을 통하여 사탄의 지시에 따라 예배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계시된 자기의 뜻에만 따라서 예배하도록 정하셨다.

2. 예배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또한 그에게만 드려야 한다(마4:10, 요5:23, 고후13:14, 미국판에는 계5:11~13 첨가). 천사에게나 그밖에 어떠한 피조물에게도 예배를 드려서는 안된다(골2:18, 계19:10, 롬1:25). 인간의 타락 이후에는 중보자 없이 또는 무슨 다른 중보자를 통해서 예배를 드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드려야 한다(요14:6, 딤전2:5, 엡2:18, 골3:17).

3.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예배의 특별한 한 부분이다(빌4:6).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시65:2). 이 기도가 용납되려면, 각자가 이해력과 존경과 겸손과 열성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시47:7, 전5:1, 2, 히12:28, 창18:27, 약5:16, 1:6, 7, 막11:24, 마6:12, 14, 15, 골4:2, 엡6:18) 하나님의 뜻에 따라(요일5:14) 성령의 도움을 얻어 성자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요14:13, 14, 벧전2:5). 만약 음성을 내어서 기도할 때는 알 수 있는 말로 해야 한다(고전14:14).

4. 기도는 모든 것을 들어 주시게 하기 위한 것이다(요일5:14). 그리고 현재 살아 있거나 장차 출생할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할 것이로되 죽은 사람을 위해서 할 것은 아니다(삼하12:21~23, 눅16:25, 26, 계14:13)9)1647년도판엔 다음의 것이 포함 되었음.(또는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한 것이 확실한 사람을 위해서는 할 것이 아니다.)(요일 5:16)

5. 성경을 읽을 때는 경건한 두려움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행15:21, 계1:3). 설교는 흠이 없게 하고(딤후4:2) 신자는 그 말씀을 정성껏 들어야 한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력과 믿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약1:22, 행10:33, 마13:19, 히4:2, 사66:2). 마음에 감사를 품고 시를 부르며(골3:16, 엡5:19, 약5:13)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전을 합당하게 실시하고 또한 값있게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은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일반적 예배의 모든 부분이다(마28:19, 고전11:23~29, 행2:42). 이외에 종교적 맹세와(신6:13, 느10:29) [그리고]10)[ ]안에 있는 것은 1647년도 판엔 없었음. 서원과(사19:21, 전5:4, 5, 미국판 행18:18 첨가) 엄숙한 금식과(욜2:12, 에4:16, 마9:15, 고전7:5) 특별한 절기에 따라(시107:1~47, 에9:22) 드리는 감사예배가 있다. 이와 같은 것은 여러 절기에 따라 거룩하고 종교적인 방법으로 할 것이다(히12:28).

6. 기도나 그밖에 예배의 무슨 부분이 복음의 시대에 있는 현재 예배드리는 그 장소가 고정되어 있거나, 또는 장소나 대상에 따라서 그 예배가 더 훌륭한 것은 아니다(요4:21). 하나님은 어디서든지(말1:11, 딤전2:8) 영과 진리[안에서](요4:23, 24) 예배를 드려야 한다. 각 가정에서(렘10:25, 신6:6, 7, 욥1:5, 삼하6:18, 20, 벧전3:7, 행10:2) 매일(마6:11, 미국판에서는 수24:15가 첨가) 드리든지, 혼자서(마6:6, 엡6:18) 은밀한 곳에서 드리든지, 또는 공동적으로는 더 엄숙하게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씀이나 섭리에 따라서 부르실 때에는 (사56:7, 히10:25, 잠1:20, 21, 24, 8:34, 행13:42, 눅4:16, 행2:42) 경솔하게 움직이거나 의식적으로 무시하거나 하여서는 안 된다.

7. 보통 시간의 일부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합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하여 적극적이고 도덕적이고 항구적인 명령으로서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레(七日) 중 특히 하루를 안식일로 택하여 하나님께 거룩한 날로 지키게 했다(출20:8, 11, 사56:2, 4, 6, 7, 미국판에는 사56:6이 있음). 이 날은 창세 때부터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까지는 일주일간의 마지막 날이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부터는 일주간의 첫 날로(창2:2, 3, 고전16:1, 2, 행20:7) 변경되었다. 성경에서는 이날을 주일이라고 부른다(계1:10). 이 날은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교의 안식일로 지켜질 것이다(출20:8, 10, 마5:17, 18).

8. 이 날을 신자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고 미리 모든 일을 정돈해서 주님께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이 날에는 하루 종일 모든 일이나 말이나 생각에서 떠나서 거룩하게 쉬며, 이 세상의 고용주나 오락에서도 떠나 쉬어야 할 뿐만 아니라(출20:8, 16:23, 25, 16, 29, 30, 31:15~17, 사58:13, 느13:15~22) 모든 시간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쓰며, 필요한 의무에서나 자비를 베푸는 일에 바칠 것이다(사58:13, 마12:1~13).

제22장 합당한 맹세와 서원에 관하여

1. 합당한 맹세를 하는 것은 경건한 예배의 한 부분이다(신10:20). 예배에 있어서 예배드리는 자는 때를 따라 엄숙히 선서하면서 그가 주장하고 약속한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부른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진리에 따라 판단하고, 또 그가 서원한 것에 허위가 없는가(출20:7, 레19:12, 고후1:23, 대하6:22, 23) 판단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부른다.

2.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만 사람은 서원해야 한다. 그때 그 이름을 거룩한 두려움과 존숭하는 마음으로(신6:13) 사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에 대하여 헛되이 또는 경솔하게 서원하거나 또는 다른 무엇으로써 서원한다면 그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어서 증오를 받아야 할 것이다(출20:7, 렘5:7, 마5:34, 37, 약5:12). 맹세는 그 중요성과 시기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보증된 것으로 신구약성경에다 마찬가지로 허락된 것이다(히16, 고후1:23, 사65:16). 따라서 합당한 맹세는 합법적인 권위자로 말미암아 요구될 때에는 이를 행해야 한다(왕상8:31, 느13:25, 스10:25).

3. 누구든지 맹세할 때에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엄숙한 행사라는 점을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그때에 자기가 진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확언해서는 안 된다(출20:7, 렘4:2). 누구든지 맹세할 때에는 선하고 옳은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맹세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옳다고 믿는 것이나 자기가 실제로 행하려고 결심한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 맹세하여도 안 된다(창24:2, 3, 5, 6, 8, 9)11)1647년 판엔 다음의 것이 계속된다. 그와 동시에 합법적인 구너위자가 선하고 옳은 것에 대한 맹세를 거절하는 것은 죄다(민5:19,느5:12,출22:7-11).

4. 맹세를 할 때는 모호한 말이나 애매한 말로 하지 말고 쉽고 평범한 말로 하여야 한다(렘4:2, 시24:4). 비록 한 개인에게는 해가 될지 모르나 죄악이 아닌 사실을 맹세한다면 이것은 죄라고 할 수는 없다(삼상25:22, 32~34, 시15:4). 또한 이단자나 불신자에게 행할지라도 죄가 되지는 않는다(겔17:16, 18, 19, 수9:18, 19, 삼하21:1).

5. 서원도 서약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그것을 행할 때도 같은 경건한 주의와 성실성을 가지고 해야 한다(사19:21, 전5:4~6, 시61:8, 66:13, 14).

6. 서원은 어떤 피조물에 대해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해서만 할 것이다(시76:11, 렘44:25, 26). 그것이 용납되려면 자발적이며 믿음과 의무감에서 해야 한다. 또한 이미 우리가 받은 은사나 또는 원하는 것이 허락될 것에 대한 감사의 뜻에서 해야 한다. 이 서원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무와 그 밖의 것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서원의 뜻에 합치되는 한 우리는 그것을 더욱 열심히 충실해야 한다(신23:21, 23, 시50:14, 창28:20~22, 삼상1:11, 시66:13, 14, 132:2~5).

7.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이 금하는 것에 대하여 서원해서는 안 된다. 또는 받은 명령을 실천하는데 방해되거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나, 그것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아무 약속이나 힘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서원해서는 안 된다(행23:12, 14, 막6:26, 민30:5, 8, 12, 13). 이점에 비추어 볼 때[법왕청의]12)[ ]안에 있는 것은 1647년도 판에 있는 것임. 수도원 안에서 일생 동안 독신으로 살겠다고 하는 서원이나 공언한 궁핍생활과 규칙적인 복종을 서원하는 것은 그것이 가지는 고상한 의미에서 너무나 먼 것이므로 그리스도교 신자로서는 도저히 관여할 수 없을 정도로 미신적이고 사악한 함정이다(마19:11, 12, 고전7:2, 9, 엡4:28, 벧전4:2, 고전7:23).

제23장 관공직에 대하여

1. 최고주가 되시고 전 세계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과 공동선을 위하여 관공직 제도를 두셔서 자기의 관할 하에 두셨다. 이것은 대중을 다스린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칼의 힘을 주어 선한 무리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반면, 악을 행하는 자를 처벌하게 하셨다(롬13:1~4, 벧전2:13, 14).

2. 신자가 이 관공직에 임명될 때에 그것을 수락하고 그 일을 집행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잠8:15, 16, 롬13:1, 2, 4). 그들이 이 일에 종사할 때는 특별히 그 나라의 좋은 법에 따라서 경건과 정의와 평화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시2:10~12, 딤전2:2, 시82:3, 4, 삼하23:3, 벧전2:13). 이 목적을 위해서 신약시대에 있는 신자가 옳고 필요한 기회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정당하다(눅3:14, 롬13:4, 마8:9, 10, 행10:1, 2, 계17:14, 6).

3. 13)공무원은 그들 자신이 말씀과 예전을 취급할 행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늘 왕국의 열쇠를 취급할 권세도 가지지 않는다. 하물며 믿음에 관한 일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양육하는 아버지와 같이 어떤 한 교파에다 다른 교파보다 우선권을 부여해 주는 일이 없이, 우리의 동일한 주의 교회를 보호하는 것이 공무원의 임무이다. 모든 신자들이 폭력에나 위험에 부딪치지 않고 그들의 성스러운 기능의 모든 부분은 발휘할 수 있는 충분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자유를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교회 안에서 정규적인 치리회와 훈련책을 정하셨으므로 어떠한 국가의 법이라도 교회의 어떤 교파의 자발적인 회원들이 그들 자신의 고백과 신념에 따라서 행하려는 정당한 신앙생활에 간섭하거나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 공무원의 할 일은 아무도 종교의 구실로나 불신의 이유로 괴로움을 받지 않도록 그들의 모든 시민을 보호하고 그들의 신앙을 지켜 주는 동시에 어떠한 다른 사람에게든지 냉대와 폭력이나 악용이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지켜 주며, 모든 종교적, 교회적 모임이 방해나 소란을 받지 않고 가질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는 일이다.

13)주

1647년판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음.

3.공무원은 주의 말씀을 주관하거나 성례전을 집행해서는 안된다. 또는 하나님의 나라의 열쇠의 권세를 사용할 수도 없다(대하 26:18, 마18:17,16:19,고전12:28,29, 엡4:11,고전4;1.2,롬10:15,히5:4). 그러나 교회의 질서를 보장하고, 따라서 통일과 평화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진리가 순수하게 또는 하난도 빠짐없이 보존되며, 모든 불경건한 자와 이단을 억제하며, 모든 부패와 예배나 훈련에 있어서의 악용을 방지하거나 개혁하고, 하나님의 모든 제도가 정당하게 조직되고 집행되고 지켜져 나가도록(사49:23, 시 122:9, tm7:23-28, fp24:16, 신13:5.6.12, 왕하18:4,대상13:1-9, 황하23:1-26,대하34:16, 15:12,13)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것이 관공리의 의무이다. 이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그들은 회의를 소집하고 거기에 참석하고 무엇이든지 거기서 처리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처리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대하19:8-11, 29:30, 마2:4.5).

4. 모든 관공리를 위하여 기도하고(딤전2:1, 2), 그들의 인격을 존경하며, 공세나 그 밖의 공납금을 바치고, 양심에 따라(롬13:5, 딛1:3) 그들의 정당한 명령에 복종하며,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거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관공리가 가지는 옳고 합법적인 권위를 인정치 않거나, 그들에게 대하여 마땅히 해야 할 복종을 거절할 수는 없다(벧전2:13, 14, 16). 신자는 예외가 아니다(롬13:1, 왕상2:35, 행25:9~11, 벧후2:1, 10, 11, 유8~11). 하물며 법왕도 그들의 영토 안에서 그들에게나 일반 민중에게 대하여 아무런 권력이나 사법권은 가지지 않는다. 가령 그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거나 그밖에 어떠한 가식적인 이유를 붙이더라도(살후2:4, 계13:15~17) 그들의 주권이나 생명을 빼앗을 권한은 전연 없다.

제24장 결혼과 이혼에 관하여14)

1. 기독교의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제도이다. 이것은 인류의 행복과 복지를 위하여 제정되었고 성별된 것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는 상태에 들어가며 서로의 존경과 사랑을 가슴에 품고 상대방의 부족함과 약함을 참고 견디며 어려움을 당할 때 서로 위로하고, 그들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성실과 부지런한 가운데서 준비하며, 서로 위하여 기도하고 삶의 은총의 계승자로서 그들의 수명대로 같이 산다.

2. 사람의 부패는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이 결합시킨 그들을 부정하게 둘로 쪼개기 쉬우며, 교회는 주 안에서 이루어진 결혼은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된 것이라는 점에 관심을 가지며, 파혼이 된 그들이 현재 참회하고 있는 동시에 과거의 결백이나 책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거룩한 관계의 끊어짐은 이혼을 초래할 수 있다. 성경 안에서 분명히 기록되어 있거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함축성 있게 기록된 이유로 허락된 이혼 후의 재혼은(당사자들의) 죄와 실패에 대한 충분한 참회가 나타나고 기독교의 결혼의 확고한 목적에 순응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타났을 때에 허락될 수 있다.

제25장 교회에 관하여

1. 보편적(Catholic)이고 우주적(Universal)인 교회는 불가견적이다. 이 교회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있 어서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하여 모이는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로 말미암아 구성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신부요, 그의 몸이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 중의 충만 이시다(엡1:10, 22, 23, 5:23, 27, 32, 골1:18).

2. 가견적인 교회도 복음 아래 있는 보편적이요 우주적인 교회이다. 이 교회는 율법시대와 같이 한 민족 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통하여 참 종교를 신봉하는(고전1:2, 12:12, 13, 시2:8, 계7:9, 롬 15:9~12)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자손들로서]15) (고전7:14, 행2:39, 겔16:20, 21, 롬11:16, 창3:15, 17 : 7, 미국판에는 갈3:7, 9, 14, 롬4: 이 첨가됨) 구성된다. 이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요 (마   13:47, 사9:7), 하나님의 집이요, 권속이다(엡2:19, 3:15, 미국판에는 잠29:18 첨가됨). [이곳을 떠나 서 는 구원의 정상적 가능성은 없다(행2:47).]* 이 교회를 통하여 사람은 보통 구원을 받으며 그것과의 결 합은 그들의 최선의 성장과 봉사에 가장 요긴한 것이다.

3. 그리스도는 이 보편적이고 가견적인 교회에게 이들의 모임과 세상 마지막 날까지 이 세상에서 성도의 생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성직과 예언과 의식을 주셨다. 그리고 자기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자신과 성령이 임재 하셔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하신다(고전12:23, 엡4:11~13, 마28:19, 20, 사59:21).

4. 이 보편적 교회는 대로는 더 쉽게 볼 수가 있고 때로는 보기가 더 어렵다(롬11:3, 4, 계12:6, 14, 미국판에는 행9:31이 첨가됨). 이 보편적 교회에 속하는 개체 교회는 복음의 교리를 가르치고 받드는 데 따라 또한 의식이 시행되고 공동 예배를 순수하게 가지고 못 가지는데 따라 더 순결하기도 하고 적게 순결하기도 하다(계2, 계3, 고전5:6, 7).

5. 천하에 있는 가장 순결한 교회도 혼합과 과오에 사로잡혀 있다(고전13:12, 계2, 계3, 마13:24~30, 47). 어떤 교회는 너무나 타락해서 그리스도의 교회라 하기보다 [사탄의 공회당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계18:2, 11:18~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에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마16:18, 시72:17, 102:28, 마28:19, 20)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6. *16)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의 머리가 되신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의 대리 자요,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요, 사실 근거가 없는 말이다. 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권리 침범이다.

제26장 성도의 교제에 관하여

1. 성령과 믿음으로써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결합이 된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은총과 고난과 죽음의 부활과 영광 안에서 그와 교제를 가진다(요일1:3, 엡3:16~19, 요1:16, 엡2:5, 6, 빌3:10, 롬6:5, 6, 딤후2:12). 그리고 성도들끼리는 사랑으로 결합이 되어 있어서 각자가 받은 은사와 은총을 나 눈다(엡4:15, 16, 고전12:7, 3:21~23, 골2:19). 그들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살전5:11, 14, 롬1:11, 12, 14, 요일3:16~18, 갈6:10).,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상호간의 선을 이루기 위한 의무를 행해야 한다.

2. 공적으로 성자의 생활을 하겠다고 공포한 성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에 있어서 거룩한 교제와 교통 을 지속할 의무가 있다. 또한 상호간의 감화에(히10:24, 25, 행2:42, 46, 사2:3, 고전11:20)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적 봉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물질적으로도 각자의 능력과 필요성에 의해서 서로 도와야 한 다.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이 교제는 어느 곳에서든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확 장된다(행2:44, 45, 요일3:17, 고후8, 고후9, 행11:29, 30).

3.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가지는 이 교제는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신성의 본체에 참여할 수 있다든가 어떤 면으로나 그리스도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그는 불경건하거나 하나님을 욕하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되는 것이다(골1:8, 19, 고전8:6, 하42:8, 딤 전6:15, 16, 시45:7, 히1:8, 9). 또는 성도가 서로 가지는 이 교제는 각자가 소유하는 감투나 소유를 탈 취하거나 깨뜨리지는 않는다(출20:15, 엡4:28, 행5:4).

제27장 성례전에 관하여

1. 성례전은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나타내고 그 안에 있는 우리의 도움을 확증하기 위하여 (고전10 : 16, 11:25, 26, 갈3:27) 하나님께서(마28:19, 고전11:23) 직접 제정하여 주신 거룩한 표요, 은총의 계 약(롬4:11, 창17:9, 10)에 대한 인치심이다. 그와 동시에 교회에 속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을 (롬 15:8, 출12:48, 창34:14, 미국판에는 고전10:21 이하가 첨가됨) 구별하기 위해서 주신 보이는 표지 이 다. 또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롬6:3, 4, 고전10:16, 21)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봉사하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신 것이다.

2. 모든 성례전에서 사용되는 표지와 물질 사이에 영적관계 또는 신성한 합일이 있다. 그러므로 한편의 이름과 그 효과는 상대방에게 영향을 준다(창17:10, 마26:27, 28, 딛3:5).

3. 정당하게 집행될 성례전을 통해서 나타나는 은혜는 성례전 안에 있는 무슨 힘으로써 부여되거나 그것을 집행하는 사람의(롬2:28, 29, 벧전3:21) 믿음이나 뜻에 따라서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마3:11, 고전12:13)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것이며 성례전에 사용되는 말씀에 의한 것이다. 그 말씀에는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명령과 함께 성례전을 가치 있게 받는 사람에게(마26:27, 28, 28:19, 20) 은사를 주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4. 복음서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전은 두 가지가 있다. 즉 세례와 주의 만찬이다. 이 두 예전은 반드시 합법적으로 안수를 받은(마28:19, 고전11:20, 23, 4:1, 히5:4)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로 말미암아 집행되어야 한다.

5. 구약에 있는 성례전이 표현하고 상징하는 영적 뜻은 본질적으로 신약의 그것과 동일하다 (고전 10: 1~4, 미국판에는 고전5:7, 8이 첨가됨).

제28장 세례에 관하여

1.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마28:19, 미국판에는 막16:16 첨가됨) 제정하신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예전이다. 그것은 보이는 교회에서(고전12:13, 미국판에는 갈3:27, 28이 첨가됨) 세례를 받은 무리들이 그 교회에 참가하는 엄숙한 입회를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해서는 은혜의 계약에 인침을 받는 표가 되며(롬4:11, 골2:11, 12)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고(갈3:27, 롬6:5) 중생과(딛3:5) 사죄와(막1:4 미국판에는 행2:38, 22:16이 첨가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이 살겠다고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을 봉헌하는(롬6:3, 4) 표와 인침을 의미한다. 이 예전은 그리스도 자신이 제정한 것이며, 세상 끝날까지 교회 안에서 집행될 것이다(마28:19, 20).

2. 이 예전에서 사용되는 외부적인 요소는 물이다. 합법적으로 안수를 받은 목사는(마3:11, 요1:33, 마28:19, 20, 미국판에는 행10:47, 8:36, 38이 첨가됨) 이 물로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것이다.

3. 세례 받을 사람을 물 속에 잠그는 것은 필요치 않다. 물은 그 사람의 머리 위에(히9:10, 19~22, 행2:41, 16:33, 막7:4) 붓든지 뿌려서 베푸는 것이 정당한 방법이다.

4. 그리스도에 대하여 실지로 믿음과 복종을 고백한 사람뿐만 아니라 부모가 다 믿거나 한편만 믿는 집 아이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창17:7, 9, 갈3:9, 14, 골2:11, 12, 행2:38, 39, 롬4:11, 12, 고전7:14, 마28:19, 막10:13~16, 눅18:15, 미국판에는 행16:14, 15, 33이 첨가됨).

5. 이 예전을 모독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큰 죄다(눅7:30, 출4:24~26). 그러나 세례를 안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생을 할 수 없다든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든가(롬4:11, 행10:2, 4, 22, 31, 45, 47), 또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모두 분명히 중생했다고 할 만큼(행8:13, 23) 이 세례와 은혜와 구원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6. 세례의 효력은 그것이 행해진 시간과 연결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요3:5,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전을 옳게 집행하므로 약속된 은혜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정한 때에 연령의 차이가 없이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한결같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공될 뿐만 아니라 실지로 부여된다.

7. 세례 성례는 어느 사람에게든지 한 번만 베풀 것이다(딛3:5).

제29장 주의 만찬에 관하여

1. 우리 주 예수께서 배반을 당하시던 날 바에 주의 만찬이라고 부르는, 자기의 몸과 피에 의한 성례전을 자기의 교회에서 세상 끝날까지 지키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셨다. 이것은 자기의 죽음을 통해서 이룩하신 희생을 언제든지 기억케 하시고, 참 신자에게 모든 은사를 인치시고, 그의 안에서 신자들이 영적인 양식을 얻어 장성케 하고, 그들이 띠고 있는 모든 의무에 관여하고 그와 더불어 가질 교제의 매는 줄이 되고 약속이 되고, 또한 이것이 그의 신비적인 몸의 지체로서 서로 교제하기 위하여 정해 주신 것이다(고전11:23~26, 10:16, 17, 21, 12:13).

2. 이 예전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그의 성부에게 바쳐진 것은 아니다. 또는 산 자나 죽은 자의 사죄를 위하여 드린 참 희생의 제물도 아니다(히1:22, 25, 26, 28). 다만 그가 십자가 위에서 단 한번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바친 그 제물에 대한 기억이다. 또한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칭송에 대한 영적 봉헌이다. 그러므로 소위 미사의 제물은 택함을 받은 자의 모든 죄를 위한 단 하나의 속죄로서의 그리스도 자신의 제물과는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다.*17)

3. 주 예수는 이 예전을 집행하기 위하여 목사를 택하였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이 예전에 필요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떡과 포도주를 축사해서 그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떡을 떼고 잔을 들어 그들 자신이 나눌 뿐만 아니라 여러 배찬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마 26:26-28, 막 14:22-24, 눅 22:19, 20, 고전 11:23-27). 그러나 그때 그 자리에 참석치 않은 자에게는 나누어 주지 못한다(행 20:7, 고전 11:20).

4. 사적인 미사나 이 예전을 신부에게나 그 밖의 사람에게만 받거나(고전 10:9), 또는 일반 신자에게 잔을 나누어 주지 않거나(막 4:23, 고전 11:25-29), 떡과 포도주에 절을 하거나 높이 들어 올리거나 동경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니거나 또는 무슨 정상적이 아닌 종교적 사용을 위하여 보관하는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은 모든 행동은 이 예전의 본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정하신 뜻에도 모순되는 것이다(마 15:9).

5. 이 예전의 외적 요소는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정당하게 사용하도록 구별되어야 한다. 이 요소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징적으로 그것을 때로는 물질 그대로의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나 때로는 즉,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고도 부른다(마 26:26-28). 그렇게 부른다 해도 실체와 본질에 있어서는 전에와 조금도 다름이 없이 단순히 떡과 포도주 그대로 남아 있다(고전 11:26-28, 마 26:29).

6. 신부가 축사하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떡과 포도주의 실체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실체로 변한다고 주장하는 소위 화체설은 성경에 모순될 뿐만 아니라 상식과 이성에도 모순된다. 또한 예전의 본질을 전도시키는 생각이며 과거나 현재나 여러 가지 미신의 원인이 되었으며, 그야말로 큰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었다(행 3:21, 고전 11:24-26, 눅 24:6, 3, 9).

7. 이 예전에 있어서(고전 11:28, 미국판에는 고전 5:7, 8이 첨가됨) 보이는 요소를 외적으로 받음으로써 이 예전을 값있게 대하는 사람은 내적으로도 진정코 믿음으로 받는다. 세속적으로나 육체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양육을 받는다. 또한 그의 죽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은사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세속적으로나 육체적인 뜻에서 떡과 포도주 안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예전에 있어서는 살과 피가 의미하는 그대로(고전 10:16, 미국판에는 고전 10:3, 4:1이 첨가됨) 신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현실적인 동시에 영적으로 나타난다.

8. 이 예전에 있어서 가령 무지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이 외적인 요소를 받는다 해도 그들은 그 물질이 상징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다만 무가치하게 그것을 대했으므로 주의 살과 피에 대하여 책임이 있으며 그들 자신의 심판을 [저주를]* 자초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무지하고 불경건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즐기기에 합당치 않으므로 그들은 주의 만찬에 배찬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하여 큰 죄를 범하지는 않았으나 무지하고 불경건한 상태로 있으면서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한다든가(고전 11:27-29, 고후 6:14-16, 미국판에는 고전 10:21이 첨가됨) 참여가 허락된다는 것은 (고전 5:6, 7, 8, 살후 3:6, 14, 15, 마 7:6) 불가능한 일이다.

제 30 장 교회의 권징에 대하여

1. 주 예수는 교회의 왕과 머리로서 세속 행정기구와는 다른(사 9:6,7, 딤전 5:17, 살전 5:12, 행 20:17, 28, 히 13:7, 17, 24, 고전 12:28, 마 28:18-20, 미국판에는 시 2:6-9, 요18:36이 첨가됨) 교회의 제직의 손에 한 통제 기관을 정해 주셨다.

2. 이 제직에게 하늘 왕국의 열쇠가 맡겨져 있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덕행에 따라서 제직들은 죄를 보유하기도 하고 감소할수도 있으며, 말씀과 징계로 회개치 않은 자에게는 천국문을 닫을 권한을 각각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때에 따라(마16:19, 18:17, 18, 요 20:21-23, 고후2:6-8) 징계를 용서함으로써 회개하는 죄인에게 천국문을 열어준다.

3. 교회의 권징은 과오를 범한 형제를 교정하고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과오를 범하는 것을 방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지 모르는 누룩을 없애버리고, 그리스도의 명예와 복음의 거룩한 직업을 옹호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막는데 필요하다. 만약 교회가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범하고 악명이 높고 완고한 훼방자로 말미암아(고전 5:, 딤전 5:20, 마 7:6, 딤전 1:20, 고전 11:27-34, 유23) 그의 인치심이 모독을 당할 때 하나님은 그의 진노를 교회 위에 떨어뜨리신다.

4. 이 목적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교회의 제직은 먼저 충고로부터 시작해서 다음에는 얼마 동안 주의 만찬에 대한 배찬을 정지하고 성격과 본인의 과실에 따라서는 (살전 5:12, 살후 3:6, 14, 15, 고전 5:4, 5, 13, 마 18:17, 딛 3:10)교회에서 제명도 한다.

제 31 장 대회와 회의와 관하여

1. 교회가 더 좋은 통제기관을 가지고 덕성의 함양을 위하여 소위 대회나 회의와 같은 모임이 필요하다(행 15:2, 4, 6). <그리고 그들의 직책과, 그리스도가 파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그들에게 준 권리로서 그러한 모임을 정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될수 있는대로 자주 모이는 것이 편리하다고 판단될 때 그들을 소집하는 것은 특수 교회의 감독자와 지배자에 속한다>*18)

2. *19) 믿음에 관한 논쟁과 양심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대한 공적 예배에 관하여 결정할 것은 목사들이 모이는 대회와 회의에 속한다. 또한 관리에 실수가 있어서 불평을 하거나 그것을 권위있게 결정하는 것도 이 대회에 속한다. 이 회에서 발표한 명령이나 결정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치되는 한 귀중하게, 또는 복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치되었다는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그 말씀 안에서(행 15:15, 19,  24, 27-31, 16:4, 마 18:17-20) 정해 주신 하나님의 제도로서 권위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3. 사도시대로부터 총회나 특별한 모임의 구별없이 가진 모든 대회와 회의는 과오를 범할 수도 있었으며 사실 여러 번 과오를 범했다, 그러므로 그 회의를 믿음과 실생활의 범칙으로 생각지 말고 이 두 가지를 돕는 것에 사용해야 한다(엡 2:20, 행 17:11, 고전 2:5, 고후 1:24).

4. 대회와 회의는 교회에 관한 사건 이외의 것은 취급하거나 결정짓지 않는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 있어서 겸손한 청원이나 일반 관공청으로부터(눅 12:13, 14, 요 18:36) 요구가 있을 때에는 양심의 만족을 위한 충고를 할 수 있으나 그 밖의 방법으로서는 나라에 관한 일반 사건에 우리가 간섭할 수 없다.

제 32 장 사람의 사후 상태와 부활에 관하여

1. 사람의 육체는 죽은 후에 티끌로 돌아가서 썩어 버린다(창 3:19, 행 13:36).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죽거나 자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죽은 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눅23:43, 전2:7). 의로운 자의 영혼은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간다. 거기서 그들은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린다(히 12:23, 고후 5:1, 6, 8, 빌 1:23, 행 3:21, 엡 4:10, 미국판에는 요일 3:2 첨가됨).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에 던지운다. 거기서 그들은 고통과 어두움 가운데서 대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눅16:23, 24, 행 1:25, 유 6,7, 벧전 3:19) 성경은 육신이 죽은 후에 영혼이 갈 장소로서 이 두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2. 마지막 날에 살아 남아 있는 자는 죽지 않고 변화될 것이다(살전 4:17, 고전 15:51, 52). 모든 죽은 자들은 전과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부활체는 질적으로는 전과 다를 것이나 영혼은 이 육체와 하나가 되어서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다(욥 19:26, 27, 고전 15:42-44).

3. 불의한 자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굴욕을 당하기 위하여 부활한다. 의로운 자들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기 위하여 부활해서 그리스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동일하게 된다(행 24:15, 요 5:28, 29. 고전 15:42, 빌 3:21).

제 33 장 최후의 심판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한 날을 정하셨다(행17:31).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모든 권능과 심판을 부여해 주셨다(요 5:22, 27). 그 날에는 배신한 천사가 심판을 받을 뿐만 아니라(고전 6:3, 유 6, 벧후 2:4) 이 땅에서 살던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자기들의 생각과 말과 행실의 청산을 받으며 그들이 육신으로 선을 행했든지 악을 행했든지 그들이 행한 그 일에 따라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후 5:10, 전 12:14, 롬 2:16, 14:10, 12, 마 12:36, 37).

2. 하나님이 이 날을 정하신 목적은 정하신 자의 영원한 구원을 통하여 자기의 자비에 관한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과(롬 9:23, 마 25:21), 사악하고 불복종하는(롬 2:5, 6 살후 1:7, 8, 롬 9:22) 버림받은 자들을 통해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한 것이다. 그때부터 의로운 사람은 영생에 들어가서 주님 앞에서 얻을 수 있는 충만한 기쁨과 시원함을 얻을 것이다(마 25:31-34, 행 3:19, 살후 1:7).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은 사악한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에 던지어서 주님 앞에서 처벌을 받아 그의 권능의 영광으로부터 오는 영원한 파멸에 빠지게 될 것이다(마 25:41, 46, 살후 1:9, 미국판에는 사 66:24이 첨가됨).

3. 죄를 버린 모든 사람에게와 역경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 대하여 큰 위로를 주기 위한 심판날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기를 그리스도는 원하셨다(벧후 3:11, 14, 고후 5:10, 11, 살후 1:5-7, 눅 21:27, 28, 롬 8:23-25). 마찬가지로 그 날을 모든 사람에게 감추어 두어서 그들이 모든 육적 안전감을 버리고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므로 항상 깨어 있어서 언제든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도록 준비케 하셨다(마 24:36, 42-44, 막 13:35-37, 눅 12:35, 36, 계 22:20). 아멘.

제 34 장 성령에 관하여

1. 성령은 삼위일체 신의 제 삼위로서 성부와 성자에서 나왔으나 동일한 실체를 가지시고 권능과 영광에 있어서 동등하시다. 이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세세토록 믿고 사랑하고 복종하고 예배드렸다. 

2. 그는 주요, 생명의 부여자다. 어느 곳에든지 계시고 모든 선한 생각과 순결한 욕구와 사람 안에 있어서의 거룩한 고문이 되신다. 그에 의해서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충동을 받았고 모든 성경 기자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무오하게 기록하도록 영감을 받았다. 복음의 경륜은 특히 그에게 위임되었다. 그는 그 길을 준비하시고 그의 설득력으로서 동행하신다, 그리고 사람의 이성과 양심 위에 복음의 사신(使信)을 주어 그러한 자비로우신 은사를 거절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구실이 없게 되고 성령을 거역하는 책임을 지게 된다.

3. 하나님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언제든지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이 성령은 구속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단 하나의 효율적인 기관이다. 그는 사람을 그의 은혜로 중생케 하고, 그들의 죄를 시인케 하고, 참회하도록 마음을 움직이시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는 모든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 결합시키고 위로자와 성화자로서 그들 안에 남아 있어서 그들에게 입양의 영과 기도를 주신다. 또한 모든 은혜로운 일을 행하여 그것으로써 신자들이 구속의 날까지 성화되고 인치심을 받는다.

4. 성령이 내재함으로써 모든 신자는 먼저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강하게 결합이 되며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 안에서 서로 연합이 된다. 그는 그의 교역자들을 부르고 그들의 거룩한 일을 위하여 기름을 부어 주신다. 그리고 그들의 특수한 일을 위하여 교회 안에서의 모든 다른 직책을 위한 자격을 준다. 또한 그의 회원에게 여러 가지 은사와 은총을 부여해 준다. 그에 의해서 교회는 보존되고 증가되고 성결케 되어, 마지막에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거룩하게 된다.

제 35 장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과 선교에 관하여

1.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완전한 사랑 가운데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와 희생을 통하여 은혜의 언약을 마련하셨다. 그는 생명과 구원의 길이다. 사람의 모든 잃어버린 족속을 위해서는 충분하고 적합하다. 그리고 이 구원은 복음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이 제공되었다.

2. 복음 안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위한 그의 사랑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을 원하시는 그의 뜻이 선언되었으며, 구원의 유일의 방법이 충분하고도 명백하게 나타나 있다. 또한 참으로 참회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시고 주어진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권하시고 명령하신다. 그리고 말씀에 따르는 그의 영에 의하여 그의 은혜로우신 초청을 받도록 사람에게 역설한다.

3.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주저 없이 그의 자비로우신 준비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의 의무요, 특권이다. 반면에 참회도 하지 않고 불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악화된 죄책을 초래하게 되며 그들 자신의 잘못으로 망하게 된다.

4. 복음 안에서 계시된 것 이외에 구원의 길은 없으며 신적 확립과 보통 방법을 통해서 주어진 은혜 안에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통해서 오는 것이므로 그리스도는 그의 교회에 위탁하기를 온 세상에 나가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는 이미 질서가 확립되어 있는 기독교의 질서를 지지할 의무와 그들의 기도와 기부와 개개적인 노력을 통해 그리스도의 왕국을 온 세상에 확장하는데 공헌을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선언문21)

교회 정치에 규정된대로 교역자와 치리 장로와 집사들의 안수시에 하는 서약은 신앙고백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다만 성경에서 가르치는 교리의 체계를 포함한 것으로서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고백 안에 있는 표현에서 얻은 어떤 추론에 대하여 교회가 부인할 뜻을 정식으로 표현하였으며, 계시된 진리의 어떤 부분이 현재에는 더 명백하게 표현하는 선언문이 필요하다고 교회가 정식으로 원하고 있으므로 미국 연합장로교회는 다음과 같이 유권적인 선언문을 발표한다.

첫째, 신앙고백서의 제3장에 관련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칙령(勅令)에 관한 교리는 전 인류에 대한 그의 사랑의 교리와 조화되는 것으로 이해하며 그의 아들의 은사는 전 세계의 죄를 위한 화해로 이해하며 그의  구원의 은혜를 구하라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든지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멸명한 사람에게 관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칙령(勅令)은, 하나님은 어느 죄인의 죽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구원을 준비하셨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고 복음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자유롭게 제공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제공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사람에게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자기가 범한 죄 이외의 죄 값으로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 신앙고백의 제10장 3절에 관련하여, 유아시절에 죽은 아이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유아시절에 죽은 모든 아이는 구원에 선택에 포함되어 있으며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서 거듭나고 구원을 받는다고 우리는 믿는다. 성령은 자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하실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역사하신다22).

제 2 편   정   치

총   론

 주후 1517년 종교개혁으로 인하여 신?구교로 나누어진 기독교는 다시 여러 교파를 이룩하여 각각 자기 교파의 교리?정치?권징?예배모범 등에 있어서 그 교훈과 지도하는 것이 다른 바 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교황정치

이 정치는 교황이 전제로 산하 전 교회를 관리하는 정치이며 주로 로마 카톨릭교회와 희랍 정교회가 쓰고 있는 정치이다.

2. 감독정치

이 정치는 감독이 교회를 주관하는 정치이며 감독교회와 감리교회가 쓰고 있는 정치이다.

3. 자유정치

이 정치는 어떤 다른 회의 관할과 치리를 받지 아니하고 각 지 교회의 자유로 행정하는 정치이다.

4. 조합정치

이 정치는 자유정치 형태와 흡사하나 지 교회 대표의 연합회를 갖고 있어 피차 개교회의 유익한 문제를 토의한다. 그러나 개 교회에서 명령 주관하는 권한은 없고 각 교회가 자유로 하는 정치이다.

5. 장로회 정치

이 정치는 지교회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그 당회로 치리권을 행사하게 하는 주권이 교인들에게 있는 민주적 정치이다. 당회는 목사(강도)와 장로(치리)의 두 반으로 조직되어 지 교회를 주관하고 노회 및 총회의 3심제의 치리회가 있다. 이런 정책은 모세(출 30:16, 18:25-26, 민 11:16)와 사도(행 14:23, 18:4, 딛 1:5, 약 5:14,벧전5:1)때에 일찍이 있었던 성경적 제도이다.

또한 이 장로회 정치는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본으로 한 것인 바 이 웨스트민스터 헌법은 영국정부의 주관으로 1643년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에 120명의 목사와 30명의 장로들이 모여서 이 장로회 헌법을 초안하고 영국 각 노회와 대회에 수의 가결한 연후에 총회가 헌법으로 채용 공포한 것이다.

본 대한 예수교 장로회 헌법도 1917년 제6회 총회 때 이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초로 하여 제정하였다.

제 1 장 원      리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정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제 1 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누구든지 신앙에 관한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각자 그 양심대로 판단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한다.

제 2 조 교회의 자유

1. 전조(前條)에서 설명한바 개인 자유의 일례(一例)로 어느 교파 어느 교회든지 각기 교인의 입회 규칙과 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과 교회 정치의 일체(一切)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설정(設定)할 자유권이 있다.

2. 교회는 국가의 세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국가에서 각 종교의 종교적 기관을 안전보장하며 동일시(同一視)함을 바라는 것뿐이다.

제 3 조 교회의 직원과 그 책임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지체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직원을 세우사 다만 복음을 전파하며 성례를 시행하게 하실 뿐 아니라, 신도로 진리와 본분을 준수하도록 관리(管理)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교우 중에 거짓 도리를 신앙하는 자와 행위가 악한 자가 있으면 교회를 대표한 직원과 치리회가 당연히 책망하거나 출교할 것이나 항상 성경에 교훈한 법례(法例)로 행한다.

제 4 조 진리와 행위

진리는 믿음과 행위의 기초다. 진리 되는 증거는 사람을 성결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와 행위는 일치되어야 한다.

제 5 조 직원의 자격

제4조의 원리에 의지하여 교회가 당연히 직원을 선정하되 교회의 도리를 완전히 신복(信服)하는 자를 선택하도록 규칙을 제정(制定)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사람에 따라 성격과 주의가 다를지라도, 교회규칙(敎會規則)에 대한 의견(意見)이 불합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 교우와 교회가 서로 관용하여야 한다.

제 6 조 직원의 선거권

교회 직원의 성격과 자격과 권한과 선거와 위임하는 규례는 성경에 기록되었으니 어느 회에서든지 그 직원을 선정하는 권한은 그 회에 있다.

제 7 조 치리권

치리권은 치리회의나 그 택하여 세운 대표자로 행사함을 묻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전달(傳達)하는 것뿐이다. 성경은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한 법칙인 즉 어느 교회의 치리회든지 회원의 양심을 속박할 규칙을 자의(自意)로 제정할 권리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계시하신 뜻에 근거한다.

제 8 조 권징

교회가 이상(以上) 각조의 원리를 힘써 지키며 교회의 영광과 복을 증진(增進)할 것이니 교회의 권징은 도덕성과 신령성의 것이요, 국법에 의한 시벌(施罰)이 아니므로 그 효력(效力)은 정치의 공정(公正)과 모든 사람의 공인(公認)과 만국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고와 은총에 있다.

제 2 장   교 회

제  9 조 교회의 정의

하나님이 만민 중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여 그들로 무한하신 은혜와 지혜를 나타내신다. 이 무리를 가리켜 교회라 한다. 이 무리가 하나님의 교회요, 예수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다. 이 무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 성도들인데 이를 가리켜 거룩한 공회라 한다.

제 10 조 교회의 구별

교회를 두 가지로 구별하여 무형교회와 유형교회라 한다. 무형교회는 하나님만 아시는 교회요 유형교회는 온 세계의 산재한 교회다. 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데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제 11 조 교회의 집회

대중이 한 곳에만 회집하여 교제하며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으니 각 처소에 지교회를 설립하고 교회는 예수를 믿는 무리와 그 자녀들이 원하는 대로 일정한 장소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성결하게 생활하며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성경의 교훈과 교회정치에 의하여 공동 예배로 모인다(갈 1:22. 계 1:4, 20).

제 12 조 지교회의 설립(세칙 제2장 제2조)

1)공동예배로 모이는 기도소에 교회를 설립코자 하면 입교인 10명 이상이 노회에 청원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교회라 하며 당회가 조직 되지 않은 교회는 미조직 교회라 한다. 단, 농어촌지역(면단위 이하지역)은 입교인 5명 이상이면 교회설립을 노회에 청원할 수 있다.

  2)설립,분립, 합병, 폐지

타당한 사유가 있을 시 노회의 결의로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할 수 있다.

제 13 조 지교회의 폐쇄

1.지교회를 폐쇄하고자 하면 그 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로 신청하거나 그 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가 기능을 발휘 할 수 없을 경우 시찰회의 신청으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2.지교회가 설립 후 입교인 수가 10명 미만이 되어 2년이 경과되어도 정원수 이상이 되지 않으면 노회는 이를 기도처로 변경한다.

제 3 장    교   인

제 14 조 교인의 정의

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이를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제 15 조 교인의 구분

교인은 그 신급(信級)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원입교인 :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공동예배에 참석하는 자

2. 세례교인 :  교회에 출석하고 교인의 의무를 충실히 담당할 수 있는 능력자, 진실한 능력을 가진 자로서 14세 이상인 자에게 소정의 문답과 담임목사의 예문대로 받은 자, 단 담임목사의 판단에 의거 기간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3. 유아세례교인 : 2세까지 유아세례를 줄 수 있으되 부모 중 한편만 입교인이면 줄 수 있으며 유아세례 받은 자는 14세부터 세례문답을 받고 수찬권을 가지며 18세부터는 입교인이 된다.

4. 입교인 : 18세 이상 된 세례교인으로 공동의회 회원이 된다.

제 16 조 교인의 의무

교인의 의무는 공동예배 출석과 헌금과 교회 치리에 복종하는 것과 전도와 봉사이다. (세칙 제8조, 제9조, 제11조).

제 17 조 교인의 권리 (세칙 제 2장 제10조, 제12조)

입교인은 성찬 참례권과 공동의회 회원권과 영적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지교회에서 법규에 의한 선거 및 피선거권이 있다. 그러나 무단 6개월 이상 본 교회 예배에 참석치 않으면 위 권리를 상실한다. 무흠 세례교인은 성찬에 참례한다.

제 18 조 교인의 이명

교인이 이주하거나 기타 사정으로 교회를 떠날 때는 소속 당회에 이명 청원을 하여야 한다.

제 19 조 교인의 출타 신고

교인은 학업?병역?직업 등의 사유로 인하여 교회를 떠나 6개월 이상 경과하게 될 경우에는 담임 교역자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제 20 조 교인의 자격 정지

교인이 신고 없이 교회를 떠나 의무를 행치 않고 6개월 이상을 경과하면 회원권이 정지되고 1년 이상 경과하면 실종교인으로 간주한다.

제 21 조 교인의 복권

교인이 회원권이 정지되었다가 다시 본 교회로 돌아왔을 때 당회장의 제청과 당회의 결의로 다시 복권 될 수 있다.

제 4 장 교회의 직원

제 22 조 교회의 직원 구분

교회의 직원은 항존직원, 준항존직원, 임시직원, 준직원으로 한다.

제 23 조 항존직원(세칙 제 2장 제22조)

1.항존직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이다.(행 20:17~28, 딤전 3:1~13) 목사는 강도와 치리를 겸하며 장로는 치리만 한다.

2.항존직의 정년은 70세이다. 단, 목사와 장로는 공동의회 3분의 2의 찬성으로 1회(3년)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다.

제 24 조 준항존직원

준항존직은 여집사이다.(세칙 제 2장 제23 조)

제 25 조 임시직원

임시직은 전도사, 인정전도사, 서리집사이며 시무 기간은 전도사는 재임기간으로 하되 인정전도사와 서리집사는 1년으로 한다(세칙 제 2장 제24조).

제 26 조 준직원

준 직원은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이다.

제 5 장 목사

제 27 조 목사의 의의(意義)

목사는 노회의 안수로 임직(任職)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성례를 거행하며 교회를 치리 하는 자니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유익한 직분이다.(롬 11:13) 성경에 이 직분 맡은 자에 대한 칭호가 많아 그 칭호로 모든 책임을 나타낸다.

목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목사는 그리스도의 양(羊)인 교인을 감독하는 목자며(렘 3:15, 벧전 5:2~4)

2.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께 봉사하는 자이므로 그리스도의 종이라, 그리스도의 사역자라 하며 (빌1: 1, 엡4:11,  고전4:1)

3. 엄숙하고 지혜롭게 하여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고 그리스도의 집과 그 나라를 근실히 치리하는 자이므로 장로라 하며 (벧전 5:1~3)

4.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이므로 교회의 사자라 하며 (계 2:1)

5.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죄인에게 전파하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라 권하는 자이므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 혹은 복음의 사신이라 하며 (고후 5:20, 엡 6:20)

6. 정직한 교훈으로 권면하며 거역하는 자를 책망하며 각성하게 하는 자이므로 교사라 하며 ( 딛 1:9, 딤전 2:7, 딤후 1:11)

7. 죄로 침륜(沈淪)할 자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임으로 전도인이라 하며 (딤후 4:5)

8. 하나님의 광대하신 은혜와 그리스도의 설립하신 율례(律例)를 시행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오묘한 도를 맡은 청지기라 한다.(눅 12:42, 고전 4:1~2) 이는 계급을 가리켜 칭함이 아니요, 다만 각양 책임을 가리켜 칭하는 것뿐이다.

제 28 조 목사의 자격

목사 될 자는 신학대학원(M. Div.) 3년 과정을 졸업하고 학식이 풍부하며 행실이 선량하고 신앙이 진실하며 교수에 능한 자가 할지니 모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여 범사에 존절(尊節)함과 성결함을 나타낼 것이요,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외인에게서도 칭찬을 받는 자이어야 하며 연령은 27세부터다(딤전 3:1~7). 총회에서 시행하는 강도사 고시에 합격되어 노회의 강도사 인허 후 1년 이상 교역에 종사하고 노회목사 고시에 합격되고 청빙을 받은 자라야 한다.

제 29 조 목사의 직무

하나님께서 모든 목사 되는 자에게 각각 다른 은혜를 주사 상당한 사역을 하게 하시니 교회는 저희 재능대로 목사나 교사나 그밖에 다른 직무를 맡길 수 있다.(엡 4:11)

1. 목사가 지 교회를 관리할 때는 양 무리 된 교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하고 강도하며 찬송하는 일과 성례를 거행할 것이요, 하나님을 대리하여 축복하고 어린이와 청년을 교육하며 고시하고 교우를 심방하며 궁핍한 자와 병자와 환난 당한 자를 위로하고 장로와 합력(合力)하여 치리권을 행사한다.

2. 목사가 신학교나 교회나 중등 정도 이상의 학교 교사로 청년에게 종교상 도리와 본분을 교훈하는 직무를 받을 때는 목자같이 그 학생을 돌아보며 구원하기 위하여 각 사람의 마음 가운데 성경의 씨를 뿌리고 결실되도록 힘쓴다.

3. 선교사로 외국에 선교할 때에는 성례를 거행하며 교회를 설립하고 조직할 권한이 있다.

4. 목사가 기독교 신문이나 서적에 관한 사무를 시무하는 경우에는 교회에 덕의(德義)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데 유익하도록 힘써야 한다.

5. 기독교 교육 지도자로 목사나 노회나 지 교회나 교회에 관계되는 기독교 교육 기관에서 청빙을 받으면 교육하는 일로 시무할 수 있다.

6. 강도사가 위의 2, 4, 5항의 직무를 당할 때 노회의 고시를 받고 지 교회 목사가 될 자격이 충분한 줄로 인정하면 목사로 임직할 수 있다.

제 30 조 목사의 칭호

목사가 그 담임한 시무와 형편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칭호가 있다.

1. 위임목사

한 지교회의 청빙으로 노회의 위임을 받은 목사이다.

2. 임시목사

임시목사는 노회의 허락을 받으며 시무기간은 재임 기간이다.

3. 부목사, 지 교회 기관목사

   부목사는 담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 목사로서 1명이며 지 교회 기관 목사란 행정, 교육, 선교, 음악, 기타      등에 시무 하는 목사로서 시무기간은 재임기간이다.

4. 원로목사

원로목사는 한 교회에서 근속 15년 이상을 시무하던 목사가 노후에 시무 사면 할 때(개척 단독 시무 전도사의 시무일 때는 그 시무 연한이 가산된다.) 본 교회에서는 그 명예직 관계를 보존키 위하여 공동의회 과반수 결의로 사례금을 작정하여 원로 목사로 추대하여 노회에 보고하며 노회는 원로 목사의 명예직을 준다. 사례금은 본인은 매월 당회장의 본봉 100%, 본인 사망 시 미망인에게는 50%를 지급하며, 또한 본인 부부 사망 시 미성년 유자녀에게 30%를 지급한다.

5. 공로목사

목사가 20년 이상 한 노회에서 목회하고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가 시무사면을 청원할 때 노회는 그 공로를 기념하기 위하여 노회원 재석 과반수이상의 결의로 공로목사의 명예직을 준다. 단, 원로목사와 공로목사는 지교회의 직무와 치리권은 없으나 노회의 정회원이 되고 다시 시무를 담임하게 되면 원로목사와 공로목사 명부에서 시무목사 명부로 옮긴다. 분 노회 시는 전 노회 시무기간을 가산한다.

6. 무임목사

담임한 시무가 없는 목사니 노회에서 언권은 있으나 결의권은 없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3년 이상 무임으로 있으면 노회 결의로 목사 직무를 정직(停職)하며, 복직 시는 노회의 결의에 의한다.

7. 전도목사

노회의 파송을 받아 국내외에서 연합기관과 개척지 또는 군대, 병원, 학원, 교도소, 산업기관 등에서 전도하는 목사이다. 임기는 파송단체에서 정한 바에 의한다.

8. 파송목사

노회가 그 관할 지방 안에 많은 약한 교회가 있어 목사를 스스로 담당하지 못하는 경우에 그 교회들을 권고하기 위하여 파송하는 목사니 성례를 행하며 노회의 결의로 당회장권을 줄 수 있다.

9. 종군목사

노회에서 안수를 받고 배속된 군인교회에서 목회와 전도를 하며 성례를 행한다.

10. 교육목사

총회나 노회와 관계되는 기독교 교육 기관에서 청빙을 받아 시무하게 되는 목사이다.

11. 선교목사

다른 민족을 위하여 외지에 파송을 받은 목사이다.

12. 기관목사

총회나 노회의 기관에서 시무하는 목사이다.

13. 은퇴목사

은퇴한 목사이다.

제 31 조 목사의 청빙(세칙 제2장 제35조, 제36조, 제37조)

1. 위임목사

위임목사를 청빙코자 하면 당회의 결의로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가표를 얻어야 하며 청빙서에는 입교인 과반수의 날인을 요하며 청원서 이력서 공동 회의록을 첨부하여 노회에 제출하여 허락을 받는다. 단 교회를 개척하여 3년 이상 시무한 목사는 위임목사에 준한다. 당회가 조직 시 위임식을 갖는다.

2. 임시목사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고자 하면 노회에 청원하여 허락을 받고 파송 받는다. 미조직 교회가 목사를 청빙할 때는 공동의회에서 출석교인 3분의 2이상의 가결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청빙한다. 임기는 재임기간이다.

3. 부목사

지 교회 부목사와 기관 목사는 당회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재임기간이다.

4. 기관목사

기관목사를 청빙코자 하면 그 기관(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자가 청빙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그 임기는 기관이 정한다.

5. 다른 노회 목사 청빙

다른 노회 목사를 청빙코자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

1) 교회 또는 기관이 청빙서를 작성하여 노회에 제출하며 노회는 결의에 의하여 청빙 받은 목사가 속한 노회에 청빙서를 보낸다.

2) 청빙서를 받은 노회는 그 청빙이 가하다고 인정할 때 이명증서와 함께 그 서류를 청빙한 노회로 발송하며 이명 증서를 접수한 노회는 즉시 발송한 노회에 이명접수 회신을 하여야 한다.

6. 강도사가 목사로 청빙

목사 될 자격이 구비된 자가 목사로 청빙을 받으면 노회의 허락을 받아 노회에서 임직한다. 청빙절차는 당회장과 당회의 청빙으로 하며 단독 목회 시는 당회장과 공동의회의 3분의2 동의를 얻어야 한다.

7. 지 교회 후임 목사를 청빙할 때는 반드시 본 교단 소속 목사라야 한다.

8. 부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 시는 바로 취임할 수 없으며 타 교회에서 2년을 시무 하여야 한다. 단, 당회장이 원할 시는 바로 할 수 있다.

9. 타교파 목사의 가입

   다른 교파 소속 목사의 본 총회 산하 노회에 가입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본 총회가 인정하는 교파에 속한 자로서 목회대학원 전과정이나 총회에서 주관하는 특별과목을 이수하여야 하고 노회에서 목사 서약을 해야 한다. 이수하기 전에는 노회 준회원이다.

제 32 조  청빙승인

청빙서는 청빙 받은 자를 관할하는 노회에 제출 한다. 그 노회가 허락하면 청빙 받은 목사에게 교부한다. 단 노회의 허락 없이 교회나 기관이 청빙서를 직접 목사에게 교부하지 못한다.

제 33 조  목사의 임직(세칙 제2장 제39조)

목사 될 자격이 구비된 자가 목사로 청빙을 받으면 노회의 허락으로 노회가 주관하여 임직하며 별도로 정하는 서약을 받고 안수 한 후 공포 한다.

제 34 조  목사의 위임(세칙 제2장 제40조, 제41조)

목사의 위임과 그 예식은 노회가 주관하며 별도로 정하는 서약을 하게 한 후 공포한다.

제 35 조 목사의 전임(세칙 제2장 제42 조)

목사가 전임코자 하면 소속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 36 조 목사의 사임과 사직

1. 목사의 사임

목사가 부득이한 형편으로 노회에 시무 사임 청원을 하면 노회는 그 이유를 조사한 후 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허락한다.

2. 권고 사임

지교회가 목사의 시무를 해약코자 하면 노회는 그 이유를 조사하며 시무 사임을 권고한 다.

3. 자의 사직

목사가 지 교회를 시무 중 교회발전에 유익이 없는 줄 알면 사직원을 노회에 제출하고  노회는 이를 심사하여 처리한다.

4. 권고사직

목사가 임직 서약을 위약하거나 중대한 과오가 있거나 기타 사정으로 시무를 감당 할 수 없을 때는 노회는 사직을 권고 처리한다.

5. 목사의 휴양

시무 중에 있는 목사가 신체수양이나 신학 연구나 기타 사정으로 당회의 결의로 3개월 이상 시무교회를 떠나게 될 때에는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 37 조 목사의 복직

사직된 목사의 복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사직된 목사가 복직하려면 그 노회 목사 2인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노회에 청원한다.

2. 자의사직자의 경우는 노회원 3분의 2이상의 결의로 허락한다.

3. 권고사직자의 경우는 그 권고사직 이유가 해소 된 후 1년이 경과 되어야 하며 노회원 3분의2 이상의 결의로 복직을 허락한다.

4. 사직 목사의 복직 허락에는 임직 때와 같이 서약을 한다.

제 6 장 장로, 집사, 권사

제 38 조 장로의 직무

장로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치리회원이 되어 목사와 협력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교회의 신령상 관계를 살피고 교우들이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권면하며 회개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당회에 보고한다.

제 39 조 장로의 자격

1. 장로의 자격은 상당한 식견과 통솔력이 있고 무흠한 집사로서 5년을 경과하며 40세 이상 된 남자라야 한다.

2. 디모데전서 3:1~7에 해당한 자이며 집사 과정을 거친 자라야 한다.

3. 그 시무년한은 70세이다.

4. 한 교회에서 15년 이상 근속한 장로가 정년이 되었을 때 공동의회 3분의2의 결의로 원로장로로 추대할 수 있다.(94회 총회결의) 

제 40 조 집사의 직무

집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제직회의 회원이 되어 교회를 봉사하고 헌금을 수납하고 구제에 관한 일을 한다.

제 41 조 집사의 자격

집사의 자격은 교우들의 신임을 받고 진실한 신앙과 지혜의 분별력이 있고 무흠 입교인으로 5년을 경과하고 30세 이상 된 자라야 한다.

제 42 조 권사의 직무

권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제직회의 회원이 되어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난당한 교우를 심방하고 위로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힘쓴다.

제 43 조 권사의 자격

권사는 40세 이상된 무흠 입교인으로 여집사(서리집사 포함) 5년 이상 근속한 여신자이며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며 교인의 모범이 되고 여집사를 거친 자라야 한다.

제 44 조 장로, 집사, 권사의 선택

1. 장로의 선택

장로의 선택은 당회의 결의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당회장의 추천과 당 회원 과 반수 이상 동의와 공동의회 3분의2 이상의 결의로 한다. 장로의 선택기준은 최초 장로선택은 세례교인 15명에 1인을 세우며, 당회 조직을 위해서는 세례교인 30명에 2인을 동시에 세울 수 있다. 이후 장로를 증원할 때는 세례교인 30명에 1인씩 증원할 수 있다.

2. 집사, 권사의 선택은 당회장 추천과 당회원의 과반수이상 동의, 공동의회 3분의 2 이상 결의로 한다.

제 45 조 장로, 집사, 권사의 임직

장로, 집사, 권사는 교회에서 임직한다. 장로는 선거후 노회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단, 권사는 안수하지 않는다.

제 46 조 장로, 집사, 권사의 휴직과 사직 및 무임(세칙 제2장 제46조, 제47조, 제48조, 제49조)

1. 자유 휴직과 사직

장로, 집사, 권사가 노혼(老昏)하거나 신병으로 시무할 수 없든지 이단

이나 악행(惡行)은 없을 지라도 교회원 태반이 그 시무를 원하지 아니할 때 본인의 청원에 의하여 휴직과 사직을 당회의 결의로 처리 한다.

2. 권고휴직과 사직

장로, 집사, 권사가 범죄는 없을지라도 전조 사건과 방불하여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당회가 협의 결정하여 휴직 혹은 사직하게 하고 그 사실을 회의록에 기록한다. 본인이 원하지 아니하면 상소할 수 있다.

3.무임

무임이란 전적 등에 의거 아직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을 때나 기타 법에 의해서 무임 할 때이다(세칙제2장 제48조).

4.은퇴 장로, 은퇴 권사직을 둔다.

제 47 조 장로 집사 권사의 복직

면직된 장로, 집사, 권사는 해벌 후 3년이 경과 후에야 복직되며 그 절차는 임직식에 준한다. 단, 안수례는 갖지 않는다.

제 7 장 여집사

제 48 조 여 집사의 직무

여 집사는 매년 임명이 필요 없으며 그의 직무는 남 집사의 직무와 같다.

제 49 조 여집사의 자격과 선택

여집사의 자격은 남집사의 자격에 준하며 그의 선택은 당회장이 한다.

제 50 조 여집사의 임기와 임직

여집사의 임직은 교회에서 실시하되 안수를 하지 않는다. 임기는 재임기간이다.

제 51 조 여집사의 사직

여집사가 재임기간 중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할 시는 당회장의 제청으로 당회의 결의를 거쳐 사직 시킨다.

제 8 장 전도사, 서리집사

제 52 조 전도사의 직무

전도사는 당회 또는 목사가 관장하는 본 교회를 시무하는 교역자다.

제 53 조 전도사의 자격

1. 전도사의 자격은 무흠 입교인으로 5년을 경과하고 신학과 목회학과 2년 수료 또는 동등한 학력을 갖춘 자로 연령 23세 이상인 자로 노회 전도사 고시에 합격하여 당회장이 임명한 자라야 한다.

2. 본 교단 신학교 졸업자는 본인의 청원과 당회장의 추천에 의거 고시 없이 노회 심의를 거친 자이다.

3. 타교단 출신으로 신학교를 졸업한 자는 본 노회에서 헌법고시와 행정심의를 거쳐야 하며 비 장로교단 출신자는 조직신학을 추가 고시해야 한다.

제 54 조 전도사 고시

본 교단에 시무하지 않는 자는 해당 주소지 지역 노회에서 응시 한다.

제 55 조 전도사의 선택과 해임

전도사의 선택은 당회장이 임명하며 해임도 이에 준한다.

제 56 조 전도사의 임기

전도사의 임기는 재임기간이다.

제 57 조 인정전도사(세칙 제2장 제24조, 제25조)

인정전도사란 교회 형편에 의거 노회 고시 전에 교역하는 자와 또한 자격 기준이 미달한 자를 당회장의 제청에 의거 임명 시무케 한 자를 말한다. 그의 직무는 전도사의 직무에 준한다. 해임은 당회장이 한다.

제 58 조 서리집사의 직무

집사의 직무와 같으나 그 시무기간은 1년이다.

제 59 조 서리집사의 자격과 선택

서리집사는 남녀 무흠 입교인 중에서 24세 이상 인자로 당회장이 임명한다. 해임도 이에 준한다.

제 9 장 강도사 및 목사 후보생 및 권찰

제 60 조 강도사의 직무

목사의 중임을 감당하게 하기 위하여 강도사는 목사직을 임직 전에 성경대로 먼저 시험하는 것이 가하다(딤전 3:6, 딤후 2:2)는 말씀대로 총회에서 고시 후 합격자를 노회가 강도사로 인허하고 1년 이상 노회와 당회의 지도 아래서 본직을 수양한다. 단 선교사나 군목으로 지원하는 자는 강도사 고시 후 즉시 목사 고시를 보고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제 61 조 강도사 고시

1) 강도사는 본 교단에서 인준하는 신학대학원(M.Div.) 3년 과정을 졸업하며 특히 목회 경력은 노회 전도사 고시 합격 후 2년을 가져야 하되 이중 교역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단독 목회자는 교역 경력 기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장로경력 5년 이상인 자는 전도사 경력을 면제받는다.

2) 연령은 27세 이상이어야 한다.(해외 거주 한국이 및 외국인 고시자격 삭제)

3) 해외 거주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은 본 교단이 인정한 신학대학원 졸업자로서 현지에서 고시 할 수 있다.(신설)

4) 고시 합격자중 교육국이 실시하는 강도사 연수교육 미필자는 2년이 경과하면 합격을 취소한다.

제 62 조 강도 인허

노회는 총회 강도사 고시 합격자 통보와 본인의 인허 청원서를 받으면 인허식을 거쳐 공포하고 강도사 인허증을 수여한다. 강도사 연수교육을 받았으나 2년 이내 인허를 받지 않으면 강도사 고시 합격을 취소한다.

제 63 조 강도사의 이명

강도사의 전적 절차는 목사의 이명방법에 준한다.

제 64 조 타교단 강도사의 가입

타교단 강도사의 가입은 총회가 인정하는 교단 및 신학교이어야 하며 총회 교육국에서 시행하는 강도사 연수 교육 후 안수를 받을 수 있으며 타교단 가입 교역자 교육에 준하는 교육을 필해야 정회원이 된다.

제 65 조 강도사의 인허 취소

강도사가 강도하는데 덕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와 3년간 교역치 않을 시는 노회는 결의에 의하여 인허를 취소할 수 있다.

제 66 조 목사 후보생

목사 후보생은 목사직을 희망하는 자로서 노회의 자격 심사를 거쳐 그 지도대로 신학에 관한 학과를 수학하는 목사 후보생이다. 지망생이 신학교 입학하고자 할 때와  매년 수학을 계속하려고 할 때에는 노회에 청원하여 추천을 받아야 하고 노회 관할 하에 목사 후보생으로 양성을 받는다. 신학생이 필요에 따라 다른 노회에 속하기를 원하면 이명을 청원할 수 있다. 신학생은 교인으로는 당회 아래 있고 직무상으로는 노회의 관리를 받는다.

제 67 조 권찰

권찰은 신앙이 독실한 남녀 신도 중에 당회장이 임명하여 시무케 하고 구역장을 보좌하며 기타 당회나 당회장의 지시 사항을 시행한다. 임기는 1년이다. 필요에 따라 당회장은 제직회원으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해임은 당회장이 한다.

제 10 장 교회 정치의 치리회

제 68 조 정치의 필요

교회를 치리함에는 명백한 정치와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전 14:40) 정당한 사리(事理)와 성경 교훈과 사도 시대 교회의 행사(行事)에 의한, 즉 교회 치리권은 개인에게 있지 않고 당회 노회 총회와 같은 치리회에 있다.(행 15:6)

제 69 조 치리회의 구분

치리회는 당회, 노회, 총회로 구분한다.

제 70 조 치리회의 성질

모든 치리회는 목사와 장로로 조직하며 서로 연결된다.

제 71 조 치리회의 관할

1. 각급 치리회는 교회 헌법이나 규칙에 대하여 이견이 있을 때는 성경의 교훈대로 교회의 성결과 평화를 위하여 치리한다.

2. 각급 치리회는 각기 사건을 법대로 처리하기 위하여 관할범위를 정한다.

3. 각급 치리회는 고유한 특권이 있으나 순차대로 상급 치리회의 지도 감독을 받는다.

4. 각 치리회는 독립된 개체가 아니므로 어느 회에서든지 법대로 결정된 사안은 전국교회에서 유효한다.

제 72 조 치리회의 권한

치리회는 교회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며 행정과 권징을 관장한다. 각급 치리회는 헌법에 규정하는 바에 의하여 자체의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눅 12:2~14, 요 18:36, 행 15:1~32, 마 18:15~17, 고전 5:4~5)

제 11 장 당   회

제 73 조 당회의 조직

1. 당회는 교회에서 시무하는 목사 시무장로로 조직한다. 담임 목사가 당회장이 되며 장로 중 1인은 서기가 된다.

2. 담임전도사나 장로만 있고 목사가 없는 경우에는 노회에서 목사 중 1인을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한다.

3. 담임목사와 장로 2명 이상 있는 교회를 당회라 하고, 장로가 없이 담임목사만 있는 교회는 준당회라 칭한다.

4. 장로 1인이 있는 경우에도 당회의 일을 행하되 문제가 있는 경우에 노회에 보고하여 치리를 받는다.

제 74 조 당회의 소집 및 개회성수와 의결

1. 당회의 회집은 정기모임과 당회장 또는 장로 과반수와 상회의 요청이 있을 시 회집 한다.

2. 당회의 개회성수는 당회원의 과반수로 한다. (단 임시당회는 3분의 1 이상 성수로 할 수 있다)

3. 당회의 의결은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이며 법으로 정한 것은 예외이다.

제 75 조 당회장의 임명과 직무

1. 당회장의 임명

  1) 당회장은 지 교회 시무목사가 되며 노회가 임명한다.

  2) 대리당회장은 그 교회 당회장이 신병이나 기타 사유로 시무가 불가할 때 해당 교회 결의에 의거 목사를 청    빙할 수 있으며 또한 노회에서는 대리당회장을 파송할 수 있다.

  3) 임시당회장은 시무목사가 없는 교회가 목사를 청빙할 때까지 노회가 현재 목회를 시무하는 당회장을 파송    한다.

2. 당회장의 직무

  1) 예배 및 모든 집회에 관계되는 일체를 주관한다.

  2) 부목사(부교역자), 강도사, 전도사, 인정전도사, 서리집사, 권찰의 임명권과 해임권을 가진다.

  3) 기타 유급직원(사무원 사찰, 기사 등)의 임명 및 해임을 한다.

  4) 교회 모든(각 기관 포함) 재정의 수입과 지출을 결재하는 일을 한다.

  5) 교회의 모든 행정(기관 포함)에 대하여 결재를 한다.

  6) 교회 건물 및 비품 사용을 관장한다.

제 76 조 당회의 직무

1. 담임교역자를 청빙하는 일

2. 교인의 신앙과 행위를 총찰하는 일

3. 소속기관을 지휘 감독하는 일

4. 회계 상황을 보고 받는 일

5. 권징 하는 일

6. 특별헌금을 결재하는 일

7. 교회 재산관리에 관한 일

8. 당회록과 제직(직원) 회의록을 노회에 제출하여 검열을 받는 일

9. 각종 문부를 작성 보존하는 일

10. 기타 법으로 정한 일

제 77 조 당회 회의록

당회 회의록에는 결의 사항을 명백히 기록하고 회의록과 재판 회의록은 1년 1차씩 노회 검사를 받는다.

제 78 조 당회가 비치할 서류

1. 공동회의록

2. 당회록

3. 제직회의록

4. 교회역사철

5. 교회 재산목록

6. 교적부

7. 원입교인명부

8. 세례교인(유아) 명부 및 입교인 명부

9. 책벌 및 해벌교인 명부

10. 별세 교인 명부

11. 이전인 명부

12. 혼인 명부

13. 직원 명부

14. 교회 비품 대장

15. 교회 일지

16. 각종 통계표

제 12 장 노    회

제 79 조 노회의 정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나누어져서 여러 지교회가 되었으므로 서로 협의하고 협력하여 교회의 순전함을 보존하고 권징을 같이 하며 신앙상 지식과 바른 도리를 합심하여 배도와 부도덕을 금지할 것이 요청된다.

이러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키 위하여 상회인 노회가 있으며 또한 사도 시대에도 이와 같은 모임이 있었으니 이는 각 지교회가 한 노회 아래 속하여 있던 증거라 할 수 있다. (행 2:41~47, 행 6:1, 9:31, 21:20, 4:4, 15:2,4,6,23~30, 18:19,24~26, 19:18~20, 20:17~18, 25:31,36~37, 21:17~18, 고전 16:8~9, 계 2:1~6, )

제 80 조 노회조직(세칙 제2장 제53조)

1. 노회는 일정한 구역 안에 있는 시무목사 40인 이상과 당회를 포함하여 40개처 이상의 교회로 조직할 수 있다. 단, 도서지방, 해외 노회는 예외로 한다.

2. 노회는 소속 목사와 당회에서 파송한 총대 장로로 조직 한다.

제 81 조 노회 총대의 자격

각 지교회의 담임목사 와 부목사 1인, 당회에서 파송한 총대 장로 1명이다. 증경노회장, 원로목사, 공로목사 및 총회나 노회가 파송한 기관시무를 위임한 목사는 회원권이 있으며 그 밖의 목사는 투표권이 없다. 무임 및 은퇴목사는 언권회원이 된다.

제 82 조 노회성수와 의결

1. 성수 : 노회개회 성수는 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한다.

2. 의결 : 회의 가결은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으로 가결한다.(법으로 정한 것은 예외)

제 83 조 노회의 직무

1. 행정적 총찰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지 교회와 목사, 강도사, 전도사, 목사 후보생 등을 총찰한다.

2. 청원 안건

각 당회가 규정대로 제출하는 헌의, 청원, 문의건 등을 접수 처리한다.

3. 인사

  1) 목사, 장로, 전도사 고시(세칙 제2장 제58조)

  2) 목사 후보생 지원자를 고시하여 신학대학원에 추천하고 지도, 육성하며 그 교육 전적 및 권징을 관리한다.

  3) 신학대학원 졸업자를 강도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추천하며 합격자에게 강도권을 인허하고 그 교역 전    적 및 권징을 관리한다.

  4) 목사 고시를 거쳐 목사의 임직, 취임, 사임, 전적 및 권징을 관리한다.

4. 사업(세칙 제 2장 제2조, 제3조, 제4조, 제5조)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는 일과 당회의 조직 및 폐지 등 안건을 심의 결정하며 전도, 교육, 봉사, 재정 관리 등 일체 상황을 지도하며 그러한 사업을 직영도 한다. 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찰회를 둘 수 있다.

5. 검열

년 1차씩 노회 비치 서류와 지교회 당회록을 검사하되 처리안건에 대하여 착오가 없도록 지도하고 필요할 때는 교정을 지시한다.

6. 재판

지교회가 제출하는 소송, 상소, 소원, 위탁 판결에 관한 일들을 처리하며 교회 권징에 관한 문의에 대하여 답변한다.

7. 재산 관리

지교회와 산하 기관의 재산 관리 사항을 지도하고 부동산 문제로 사건이 발생하면 노회가 이에 협력한다.

8. 시찰회

노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시찰회를 두며 지교회 및 미조직 교회를 순찰하고 노회 치리를 보조한다. 시찰회는 치리회가 아니므로 당회나 지교회의 내정을 침해 할 수 없으며 시찰 내의 교역자의 청빙 처우문제에 대한 협의기구로 일한다.

제 84조 노회록 보고

노회는 강도사 및 전도사 인허와 목사의 임직과 이명과 별세(別世)와 목사 후보생의 명부와 교회 설립, 분립(分立), 합병과 지방의 각 교회 정황(情況)과 처리하는 일반 사건을 일일이 기록하여 매년 상회에 보고한다.

제 85 조 노회가 비치할 명부

노회가 비치할 명부는 다음과 같다.

1. 위임 목사 명부

2. 임시 목사와 부목사 명부

3. 기관 목사 명부

4. 전도 목사 명부

5. 원로 목사 및 공로 목사 명부

6. 무임목사 명부

7. 은퇴 목사 명부

8. 신학교?신학대학 및 목회 연구원 재학생 졸업생 명부

9. 장로 명부

10. 강도사?전도사 명부

11. 지교회 명부(설립, 분립, 합병, 폐지 년월일을 명기할 것)

12. 책벌 및 해벌 명부

13. 역대 임원 명부

제 86 조 노회 회집

노회는 예정한 날짜와 장소를 20일전에 소집 통보하여 회집한다. 특별한 안건이 있는 경우 소집하는 임시노회는 다음과 같이 소집한다.

1. 임원회의 결의에 의거 소집할 수 있으며

2. 회원 3분의 1이상의 요청이 있을 시

3. 시무처가 다른 목사 5인과 각 다른 지교회 장로 3인의 요청이 있을 시 소집할 수 있다.

4. 임시노회는 10일전에 서면으로 통지하고 상정된 안건만 처리 한다.

제 13 장 총   회

제 87 조 총회의 의의와 명칭

총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모든 지교회 및 치리회의 최고회니 그 명칭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라 한다.

제 88 조 총회의 조직(세칙 제2장 제64조)

1. 총회는 각 노회에서 총대로 파송한 목사와 장로로서 조직한다. 파송 기준은 5당회(준당회 포함) 목사, 장로 각 1인이다.

2. 각 노회 총대 파송 시 증경총회장 각 기관 대표 총대를 1명씩 파송한다. 단 신학교는 설립자, 학장, 신대원장, 목대원장, 이사장에게 총대권을 준다.

3. 지역별 해외 선교사 대표 1명씩은 총대가 되며 지역별 구분과 대표 선정은 선교위원회 동의와 총회 실행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4. 총회 임원, 증경총회장, 장로증경부총회장은 당연직이다.

제 89 조 총회의 직무

총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총회는 소속 치리회의 산하기관 및 단체를 총찰한다.

2. 총회는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소원, 상고, 위탁 판결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3. 총회는 각 노회록을 검사한다.

4. 총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헌법을 해석할 전권이 있다.

5. 총회는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의 구역을 정한다.

6. 총회는 강도사 자격을 고시하고, 규칙에 의하여 다른 교파 교회와 연락하며, 교회를 분열케 하는 쟁론을 진압하고, 성결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힘쓴다.

7. 총회는 신학교, 신학대학원 및 목회 대학원을 설립하고, 경영 관리하며, 교역자를 양성한다.

8. 총회는 선교사업, 교육사업, 사회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 실천한다.

9. 총회는 노회 재산에 대한 분규가 있을 때 처리한다.

10. 총회에서 위임하는 중요 운영 방책의 수행을 위하여 총회실행 위원회를 둔다. 이에 수행은 별도 실행 위원회 규칙에 의한다.

제 90 조 총회 회집

총회는 매년 9월 정례로 회집하되 예정한 날짜에 회집한다. 회장이 출석하지 못할 때는 부회장 혹 전 회장이 개회하고 신 회장을 선거할 때까지 시무할 것이요 각 총대는 서기가 천서를 접수 호명(呼名)한 후부터 회원권이 있다. 총회 개최는 1개월 전에 공고한다.

제 91 조 개회 회 의식(儀式)

총회가 기도로 개회하고 하기로 결정한 후에는 회장이 선언하기를 「교회가 나에게 허락한 권위로 지금 총회는 폐회함이 가한 줄로 알며 차기총회는 다시 모월 모일 모처에서 회집함을 요하노라」한 후에 기도함과 감사함과 축도로 산회(散會)한다.

제 14 장 교회 소속 각 회의 권리 및 책임

제 92 조 속회(屬會)조직

지 교회나 혹 여러 지교회가 전도사업과 자선사업이나 도리를 가르치는 것과 은혜 중에서 자라기 위하여 여러 가지 회를 조직할 수 있다.

제 93 조 속회 관리

어느 지 교회든지 위에 기록한 대로 여러 회가 있으며 그 교회 당회의 치리와 관할과 지도를 받을 것이요, 노회나 총회 지경 안에 보급(普及)하게 되면 그 치리회 관할 아래 있다. 당회원이나 다른 직원으로 각 기관에 고문을 정하여 연락 지도할 수 있다.

제 94 조 속회 권한

이런 각 회가 그 명칭과 규칙을 제정하는 것과 임원 택하는 것과 재정 출납하는 것을 교회 헌법에 의하여 그 치리회의 검사와 감독과 지도를 받는다.

제 95 조 공동의회

공동의회는 다음과 같다.

1. 회원 : 회원은 그 지 교회 18세 이상 된 무흠 입교인이다.

2. 소집

  1) 당회 또는 당회장이 소집할 필요가 있을 때

  2) 제직회의 2분의 1 이상 청원이 있을 때

  3) 무흠 입교인 2분의 1 이상의 청원이 있을 때

  4) 상회의 지시가 있을 때

  5) 소집은 당회의 결의로 당회장이 소집하며 일시, 장소, 안건을 1주일 전에 공고 한다. 위 항들의 청원을 당    회는 의무적으로 공동의회에 제안한다.

3. 임원 : 지교회의 당회장은 회장이 되며 당회 서기는 공동의회 서기가 된다.

4. 개회성수 : 개회는 회집된 회원으로 한다. 만일 회집 한 회원 수가 너무 적다고 판단되면 회장은 권하여 다른 날에 다시 회집 할 수 있다

5. 결의사항

  1) 당회와 당회장이 제시한 사항

  2) 예산 및 결산(해 년도의 예산결산 및 편성)

  3) 법에 정한 직원 선거

  4) 상회가 지시한 사항과 교회에서 제안된 사항

  5) 당회 의결사항과 제직회 부속 각 회의 보고를 받는다.

6. 결의 성수 : 일반 의결은 재석과반수로 하되 담임 목사 청빙과 장로, 집사, 권사선거에는 투표수 3분의 2 이상 가표로 선정하되 무기명 투표로 한다.

제 96 조 제직회

1. 조직

지교회 당회원과 집사와 권사를 합하여 제직회를 조직한다. 회장은 담임 목사가 겸무하고 서기와 회계를 선정한다. 당회는 각각 그 형편에 의하여 제직회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강도사, 전도사, 인정전도사, 서리집사들에게 제직 회원 권리를 줄 수 있다.

2. 의장

제직회의 의장은 직무상 목사가 되며 서기는 의장이 지명한다. 필요에 따라 기타 부서를 둘 수 있다. 단, 의장이 유고 할 시는 의장의 위임에 따라 대행할 수 있다.(담임 전도사 포함)

3. 소집

소집은 다음과 같이 제직회 의장이 한다.

  1) 의장이 제직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2) 제직회원 과반수의 소집요청이 있을 때

  3) 상회의 지시가 있을 때

  4) 위 항들의 소집 요청 시 의무적으로 제직회를 소집한다. 소집 공고는 1주일 전에 한다.

4. 개회 성수

성수는 출석회원으로 한다.

5. 의결사항

  1) 당회나 당회장의 지시 사항

  2) 공동의회에서 결정한 예산 집행

  3) 연말 결산보고 및 익년 예산 편성을 심의하여 공동의회에 보고 통과 받는 일

  4) 구제비의 수입 지출 및 특별헌금 수지 업무

  5) 기타 중요 사항

제 15 장 재산

제 97 조 재산의 구분

지교회, 노회 및 총회의 재산은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기본재산은 부동산과 그 회의 결의에 따라 기본재산으로 정하는 재산으로 한다.

2. 보통재산은 전항에서 정하는 기본재산 이외의 유동재산과 부동재산으로 한다.

제 98 조 지교회의 재산

지교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그 지교회의 목적 사업에 사용한다.

1.지교회가 조성한 재산

2.지교회 산하기관과 단체의 재산

3.기타 지교회에 헌납한 재산

제 99 조 노회의 재산

노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수탁 재산외의 재산은 그 노회의 목적사업에 사용한다.

1.노회가 조성한 재산

2.지교회가 신탁한 재산

3.노회 산하 기관과 단체의 재산

4.기타 노회에 헌납한 재산

제 100 조 총회의 재산

총회의 재산은 다음과 같으며 수탁 재산외의 재산은 총회의 목적 사업에 사용한다.

1.총회가 조성한 재산

2.지교회나 노회가 신탁한 재산

3.총회 산하 기관과 단체의 재산

4.기타 총회에 헌납한 재산

제 101 조 재산의 보존

재산의 보존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지교회, 노회, 총회의 기본 재산 중 부동산은 총회 유지재단에 편입하여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노회 유지재단을 설립했을 경우는 그 노회와 산하 교회의 부동산은 노회 유지재단에 편입하여 보존할 수 있다.

2.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은 지교회의 부동산은 그 지교회 명의로 노회의 부동산은 그 노회의 명의로 보존할 수 있으나 총회 유지재단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제 102 조  재산의 관리

기본 재산의 취득, 매도, 증여, 교환 또는 용도를 변경하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지교회는 당회와 공동의회에서 순차적으로 결의하고 노회와 총회는 정기회에서 결의 한다.

2. 총회 유지재단에 편입된 재산은 전 1항의 결의 후 유지재단 명의로 처리하며 그 외 재산은 유지재단의 승인을 받은 후 처리 한다.

3. 지교회, 노회, 총회가 유지재단에 신탁한 재산은 유지재단 이사회가 선히 관리하여야 하며 신탁자의 청원 없이는 여하한 처분 결의도 할 수 없다.

4. 모든 신탁재산은 신탁자의 비용으로 사용, 수익, 관리한다.

5. 지교회의 기본 재산은 당회가 관리하고 보통재산은 제직회가 관리한다.

제 103 조  권리의 제한

1. 교인은 교회의 재산에 대하여 지분권을 주장할 수 없다.

2. 노회나 총회의 유지재단이 수탁한 재산에 대하여 신탁자가 정당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그 소속노회를 이탈 할 경우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3. 본 장로회 교리나 법규를 준행하지 않는 자의 재산에 관한 모든 권리는 제한 할 수 있다.

제 104 조  유지재단에 편입되지 않은 재산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아니한 재산에 대하여도 전 제 97조 내지 제 103조를 준용한다.

제 16 장 선교협력

제 105 조 선교협력의 정의

총회는 복음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해외 교회에 협동 선교사와 협력 자금을 보낼 수 있다. 또 해외 교회로부터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총회는 관계 해외교회와 선교협약을 맺는다.

제 106 조 해외 협동 선교사

1. 총회는 협약을 맺은 해외 교회로부터 해외 협동 선교사의 파송을 받으면 먼저 파견서를 접수하고 소정의 준비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 해당 노회와 기관에 배치한다.

2. 목사인 해외 협동선교사는 해당 노회의 정회원이 된다. 평신도 협동 선교사는 노회에서 언권회원이 되며,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있고 지 교회에서는 교인의 자격과 권리를 갖는다.

3. 해외 협동 선교사는 각자의 기능대로 교회의 사역자로서 봉사하되 파송 받는 기관의 지시대로 일한다.

4. 해외 협동 선교사가 본 장로회의 신조, 정치, 권징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을 때는 당해 치리회가 심사한 후 회원권의 정지 또는 해제를 할 수 있고 파송 교회에 통보한다.

제 107 조 협동사업비

총회는 해외에서 오는 협동사업 보조비를 국내 헌금과 합하여 사용 혹은 배당하고 배당을 받은 기관에서도 그렇게 한다.

제 108조 해외선교

총회는 해외선교에 적합한 사역자를 선교사로 고시를 통해 선발하고 교육하여 해외 교회에 파송한다. 해외 선교사업비는 총회 재정, 유지 헌금 및 산하 파송기관의 부담 등으로 충당한다. 선교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선교 위원회가 이를 관장하며 별도 규정에 의한다.

제 17 장 의사규정

제 109 조 회장의 임무

1. 교회의 모든 회는 회장을 선임하여 사무를 관장하고 처리케 한다.

2. 회장은 그 회가 부여한 권한 안에서 회의를 순서에 의하여 질서 정연하게 인도한다.

3. 각 회원 간에 타인의 언권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며 회장의 허락으로 언권을 얻어 말하게 하되 의안의 범위에서 탈선되지 않도록 관장한다. 회원 사이에 모욕 혹은 풍자적 언사를 금지 제한하며 회무 진행 중에 임의로 퇴장하는 것을 금한다.

4. 가부를 물을 의제는 회중에서 밝혀 설명한 후 취결(取結)해야 한다. 가부가 동수일 때에는 회장에게 결정권이 있고 회장이 취결(取結)을 원하지 않으면 그 안건은 자동적으로 부결된다. 회장도 투표하였으면 동수일 경우라도 결정권이 없고 그 안건은 부결된 것이다.

5. 결의 사항은 회장이 공포함으로 효력을 발한다. 회장은 결의 안건마다 공포한다.

6. 특별한 사정이 있어 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곤란할 때에는 회장이 비상 정회를 선언할 수 있다.

제 110 조 서기의 임무

1. 교회의 모든 회는 서기를 선임하여 의사의 원활한 진행과 회의록 및 일체의 문서를 기록 보관한다.

2. 서기는 회의의 의사진행을 상세히 기록하고 일체의 문부(文簿)와 서류를 보관한다.

3. 정당한 요구자가 회의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사본을 청구하면 교부하되 서기의 날인이 있어야 한다.

제 111 조 소속 회의 관리와 권한

1. 한 지교회나 여러 지교회가 선교, 봉사, 교육 등의 활동을 도모하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하여 각종 회를 조직할 수 있다.

2. 지교회의 모든 회는 해당 당회의 치리와 관할과 지도를 받는다. 노회와 총회 산하 모든 회는 각기 그 치리회의 관할을 받는다.

3. 교회 안의 모든 회는 명칭과 자체 규정의 제정, 임원 선거, 재정출납 및 사업 등을 본 헌법 안에서 행사할 수 있고 해당 치리회의 검사와 감독 및 지도를 받는다.

제 112 조 일반 의회 규칙

각 치리회가 사용할 일반 의회 규칙은 일정하게 제정, 사용한다.

제 18 장 정치, 권징, 예배모범, 교리의 개정

제 113 조 헌법(정치, 권징, 예배 모범)의 개정

교회정치, 권징, 예배 모범을 개정코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

1. 총회는 헌법 개수정위원회에서 상정한 개정안을 총회 재석 3분의2 결의로 개정안을 각 노회에 수의한다.

2. 각 노회에 수의한 개정안은 노회 과반수의 출석과 각 노회에서 투표한 투표 총수의 3분의 2의 가표를 얻어야 한다.

3 각 노회는 수의된 개정안의 가부 투표수를 종합하여 즉시 총회장에게 보고한다.

4. 총회장은 개정안의 투표 결과를 수합하여 가결된 결과를 즉시 공고하여 실시한다.

5. 개정한 헌법조항은 3년 이내에는 재개정 할 수 없다.

제 114 조 교리의 개정

교리(신조, 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개정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총회는 출석 회원 3분의 2 이상의 가결로 개정안을 작성하여 각 노회에 수의한다.

2. 각 노회에 수의된 개정안은 노회 3분의 2 이상의 가결과 각 노회에서 투표한 투표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가표를 얻어야 한다.

3. 각 노회는 수의된 안건의 투표 총수와 가부 투표수를 종합하여 총회장에게 보고한다.

4. 총회장은 각 노회에서 투표한 투표수를 종합하여 다음 총회에 보고 실시한다.

제 115 조 헌법 개수정위원

1. 총회 헌법 개수정은 헌법위원과 전문성이 있는 6인을 총회에서 선정하여 15명으로 개,수정안을 작성한다.

2. 헌법 개수정위원은 한 노회에서 2인 이상 선출하지 못한다.

3. 교리를 개정하고자 하면 위원으로 하여금 반드시 1년간 연구하게 한 후 다음 총회에 보고한다.

제 3 편   권 징

제 1 장   총  칙

제 1 조  권징(勸懲)의 의의

  권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주신 권한을 행사하며 그 법도를 시행하는 것으로서 각 치리회(治理會)가 헌    법과 헌법이 위임 한 제 규정 등을 위반하여 범죄 한 교인과 직원과 각 치리회를 권고하고 징계하는 것이다.

제 2 조  권징의 목적

  진리를 보호하며, 그리스도의 권위와 존영(尊榮)을 견고하게 하며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여 교회의 신성(神聖)과    질서를 유지하고, 범죄 한 자가 회개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 3 조  범 죄

  교인과 직원 및 치리회가 다음 사항을 위반하였음을 범죄라 한다.

  1. 신앙과 행위가 성경이나 헌법 또는 본 헌법에 의거 제정된 제 규정을 위반한 행위.

  2. 예배방해 행위.

  3. 이단(異端)행위와 그에 동조한 행위.

  4. 기독교인으로서 심히 부도덕한 행위.

  5. 치리회 석상에서 폭언, 폭행, 기물파괴 행위 등.

  6. 타인에게 범죄 케 한 행위.

제 4 조  권징의 원칙

  권징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마태복음 18:15~17의 교훈대로 권고하였음에도 회개 또는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권징 하는 것을 원칙으   로 한다.

 2. 치리회는 재판회 또는 재판국을 열지 않고는 권징을 결정할 수 없다.

제 5 조  권징의 종류

  권징은 책벌(責罰)과 행정 심판으로 구분하며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책 벌 : 제3조의 각 항을 위반했을 때 재판에 의해 벌을 과하는 사건.

 2. 행정심판 : 책벌이외 쟁송(爭訟)사건으로 심판에 의해 결정하는 모든 사건.

제 6 조  재 판

 1. 재판은 최고 3심까지로 하며 제1심은 당회인 치리회에서, 제2심은 노회 재판부에서, 제3심은 총회 재판국에   서 관장한다.

 2. 재판은 고소(고발)가 접수된 후 3월 이내에 첫 번째 판결을 선고하여야 한다.

제 7 조  재판 관할

  재판의 관할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목사에 관한 사건은 노회가 관할한다.

 2. 목사 외의 모든 직원과 교인에 관한 사건은 당회가 관할한다.

 3. 상회가 하회에 명한 일에 대해서 하회가 불응할 경우 상회가 직접 재판할 수 있다.

 4. 폐쇄된 교회의 계류 중인 재판 건은 소속노회가 관할하며, 폐지된 노회의 계류 중인 재판건은 병합 노회 또   는 총회가 관할한다.

 5. 행정 심판은 처분기관의 차상급 치리회가 심판기관이 된다. 단, 총회장의 처분에 대하여는 총회 특별심판위   원회가 관할한다.

제 8 조  책벌의 종류 및 내용

  1. 책벌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권계(勸誡) : 교회 건덕상 주의를 촉구하고 충고 하는 것이다.

   2) 견책(譴責) : 상당한 과실이 있어 엄히 책망하고 회개하여 스스로 시정하도록 촉구 하는 것이다.

   3) 수찬정지(受餐停止) :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죄가 중대하여 교회와 주의 성호 에 욕이 되게 한 자에게 유기 또는 무기로 과하는 벌이다.

   4) 시무정지(視務停止) : 시무를 계속하는 것이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유기 또는 무기로 과하는 벌이다.

   5) 시무해임(視務解任) : 시무정지 후 6개월이 경과 하도록 그 정지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때 과하는 벌이다.

   6) 제명 : 치리회의 회원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치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자, 치리에 불복하는 자, 치리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자에게 과하는 벌이다.

   7) 정직(停職) : 맡은 직분을 유기 또는 무기로 정지시키는 것으로 그 과형(課刑)의 원칙은 다음 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소극적 동조나 조장할 시

      (2) 불법 교회 분리를 소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교리상, 도덕상 흠결(欠缺)로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될 시

   8) 면직(免職) : 맡은 직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그 과형(課刑)의 원칙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가입하거나 적극적으로 조장할 시

      (2) 불법 교회 분리를 적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정직 후 1년이 경과하도록 그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시

   9) 출교(黜敎) : 불신자와 같이 인정하여 제명하고 교회에 출석을 금하는 것으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중범죄자나 이단에 가입하여 돌아오지 아니하는 자에게 과하는 벌이다.

  2. 치리회에 과하는 벌 또는 명령

   1) 재판에 의하여 과하는 것은 벌이라 하고, 행정심판에 의하여 과하는 것은 명령이라 한다.

   2) 벌 또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1) 결정 취소

     (2) 결정 무효

     (3) 상회 총대 파송정지

  3. 같은 범죄를 판결함에 있어 범죄의 경·중, 동기 및 영향 또는 과거의 공과(功過)등을 참작하여 다르게 벌을 과 할 수도 있다.

제 2 장   소송의 일반 규례

제 1 절  기    소

제 9 조  범죄의 고소(고발)

 1. 다른 사람의 범행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는 고소할 수 있고, 피해자가 아니라도   범행이 확실 하면 고발할 수 있다.

 2. 고소(고발)에는 고소(고발)장을 작성하여 소속 치리회에 제출하면 된다.

 3. 기소(起訴)위원은 소속 치리회에서 선정하되 노회와 총회의 기소위원은 목사, 장로로 하되 목사가 과반 이상 이어야 한다. 폐회 중에 기소위원의 결원이 있을 때에는 임원회에서 선정한다.

 4. 당회의 기소위원은 당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부족 시 노회의 조정을 받아 구성한다.

제 10 조  고소(고발)장 기재사항

  고소(고발)장에는 다음 사항을 기재하여야 한다.

  1. 고소(고발)인, 피고소인의 주소, 성명, 나이, 성별, 특징

  2. 죄명, 범죄 내용(때, 곳, 상황 등)

  3. 증거명(서증(書證) 및 인증(人證))

제 11 조  고소, 고발의 시한

 1. 고소, 고발의 시한은 고소는 범죄가 있은 후 5년, 고발은 범죄가 있은 후 3년으로 하되 범죄가 계속 진행된 때에는 최종 범죄 일을 시효 기산일(起算日)로 한다. 단, 안 날부터 2년이 지나면 고소 (고발)를 할 수 없다.

 2. 당연 무효 또는 원인무효 행위에 대하여는 시한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 12 조  고소(고발)의 취하

  1.고소(고발)는 기소하기 전까지는 취하할 수 있다. 기소된 후에는 당해 재판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파렴치범과 중범죄자는 취하할 수 없다.

  3.이단에 대해서는 시효기간이 없다.     

제 13 조  기소의 결정

 1. 고소(고발)장이 치리회(당회, 노회)에 제출되면 당회장, 노회장은 즉시 기소위원을 소집하여 기소케 한다.

 2. 노회가 폐회인 때에는 노회장이 10일 이내에 기소위원을 소집하여 기소케 한다.

 3. 권징의 필요가 있는데도 고소(고발)가 없으면 당회는 당회의 결의로, 노회는 임원회의 결의로 기소위원에게 통지하면 기소위원은 즉시 기소하여야 한다.

 4. 노회 기소위원은 매 정기노회 때에 선정하되 목사 2인, 장로1인으로 한다.

 5. 총회기소위원은 총회에서 7인을 선정한다(세칙제80조 2항).

 6. 기소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1) 평소 피소인과 불화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2) 성품이 불량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3) 피고의 처벌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얻게 되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4) 평소 소송을 좋아하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5) 신앙과 지각이 부족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

  6) 소송 중이나 책벌(責罰)하에 있는 자의 고소 또는 고발

제 14 조  직무정지 가처분

 1. 범죄가 중하여 기소된 후 판결 확정시까지 지체 하면 원상회복이 어려울 때에는 기소 시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여 그 결정을 받아 그 직무를 정지케 할 수 있다.

 2. 그 직무정지의 효력은 최종 판결 때까지 유효하다.

 3. 직무정지 결정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의 처리는 소송의 일반 규례에 따른다.

제 2 절  재    판

제 15 조  재판의 개시

  기소된 사건은 치리회(당회) 또는 재판국이 구두 변론을 통하여 심리를 개시 한다.

제 16 조  당사자

 1. 당사자는 고소(고발)인과 피고소(고발)인으로 하며 기소위원의 인지기소는 기소위원이 원고가 된다.

 2. 기소한 자(공소(公訴) 제기자)를 기소위원이라 하고, 고소(고발) 당한 자를 피고인이라 한다.

 3. 기소한 측의 소송수행은 기소위원이 한다. 기소위원은 상소할 수 있으며 노회 기소위원은 상고심 의 소송을   수행 한다

제 17 조  당사자 및 증인소환

 1. 재판국은 기소위원과 피고인을 재판기일에 소환하여 구두변론으로 심리한다.

 2. 당사자 및 증인 등의 소환은 서면(등기우편)으로 하되 10일전에 하여야 한다. 다만, 수취지연 및 불능으로 인한 재통지시(再通知時)는 기일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제 18 조  재판의 연기

  재판 기일에 당사자 또는 증인 등이 불출석할 때에는 재판을 연기하여야 한다. 단, 당사자의 연기신청 을 포함하여 2회까지로 한다.

제 19 조  당사자 및 증인의 재소환

 1. 재판이 연기되었을 때에는 당사자 및 증인을 재소환 하여야 한다.

 2. 재 소환에도 불출석하면 기소위원 측은 취하로, 피고인 측은 범죄 시인으로 간주한다.

 3. 증인 재 소환에도 불응하면 다른 증인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제 20 조  궐석 재판

 1. 두 번 연기 이후에도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였을 때에는 궐석(闕席)한대로 재판을 개시한다. 정당한 사유에 피고의 귀책사유(歸責事由)는 포함되지 않는다.

 2. 피고인의 두 번 불출석으로 궐석판결(闕席判決)을 함에 있어서 정직 이상의 중벌을 과할 때에는 변호인을 선정하고 그 변론을 거쳐서 판결할 수 있다.

제 21 조  재판의 절차

 1. 재판석상에서 기소위원의 기소장 낭독

 2. 기소 이유 설명

 3. 당사자의 구두변론

 4. 증거제출 및 증인심문 신청

 5. 증거조사와 증인심문 및 답변, 반대심문

 6. 변론

 7. 판결 선고 및 판결문 송달

제 22 조  피고인의 이의

  피고인은 다음의 경우에는 이의를 제기하여 시정을 구할 수 있다.

 1. 재판국의 구성이 잘못되었거나 적법하게 개정되지 않았을 때

 2. 치리회가 소송을 간섭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

 3. 기타 판결 결과에 중대한 오류를 가져올 염려가 있을 때

제 23 조  피고인의 이의의 처리

  피고인의 이의제기가 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피고인의 이의가 이유 있으면 즉시 시정하여 바로 잡아야 한다.

 2. 피고인의 이의가 이유 없으면 기각하고 소송을 진행 한다.

제 24 조  화해

  재판국은 먼저 화해를 권면하고 기소의 취하를 종용할 수 있다.

제 25 조  화해사건 재판

  화해가 성립이 되더라도 그 범죄가 중하고 뚜렷하여 정직 이상의 벌에 해당이 될 때에는 판결하여야 한다.

제 26 조  피고인의 답변

  피고인의 답변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피고인의 답변은 구두로 하되 서면으로도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2. 변호인을 선정하여 답변케 할 수 있다.

 3.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범죄 시인으로 볼 수도 있다.

제 27 조  재판국원의 기피

  기소위원이나 피고인은 다음과 같은 사유가 있을 때에는 재판국원에 대하여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다. 재판국원의 기피신청은 재판개시 10일전까지 하여야 한다(우체국 소인 기준).

 1. 재판국원 중에 당사자의 친족(親族)이 있어 판결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을 때

 2. 그 판결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가 있는 재판국원이 있을 때

 3. 해당 당회 및 노회의 재판국원이 있을 때

제 28 조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 처리

  기피 신청이 있을 때 재판국은 먼저 그 이유가 정당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그 이유가 정당하면 그 재판국원을 교체한 후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

 2. 이유가 없을 때에는 그 신청을 기각 결정한 후 재판을 진행한다.

제 29 조  변호인

 1. 피고인은 언제든지 변호인을 선정하여 변호를 받을 수 있다. 단, 변호인은 본 교단의 무흠 세례 교인 중에서 선정하여야 한다.

 2. 변호인에게는 피고의 부담으로 실비의 여비를 지급할 수 있다

제 30 조  증거조사

 1.증거조사(서류, 증인, 물증)는 재판석상에서 하여야 한다.

 2.서증(書證)은 당사자의 확인을 받아 재판국에서 취사선택(取捨選擇) 한다.

 3.증인의 증언(증거)은 재판국의 직접심문이나 당사자의 반대 심문을 통해 취사선택 한다.

제 31 조  증인의 자격

  증인은 다음의 요건을 갖춘 자이어야 한다.

 1. 증인은 무흠 세례교인으로서 선서에 대하여 책임질 의사능력(意思能力)과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2. 당사자와의 친족관계가 없는 자이어야 한다.

 3. 판결결과에 영향이 없는 자이어야 한다.

 4. 꼭 필요한 증인이 교인이 아닐 때에는 재판국의 결의로 증언할 수 있다

제 32 조  증인 자격에 대한 이의

  증인의 자격에 대하여 당사자의 이의가 있으면 재판국은 먼저 정당한지 여부를 조사하여 정당하면 채 택하고 부당하면 기각한다.

제 33 조  증인 선서

  증인은 별도 규정에서 정한 선서를 한 후 서명날인 하고 증언하여야 한다.

제 34 조  증인심문과 답변

 1. 증인 심문은 재판 석상에서 구두 또는 서면으로 하되 위증시는 처벌 받는다.

 2. 재판 회에 나올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재판 석 외에서도 할 수 있다

제 35 조  증거조사 위원

 1. 재판회 이외에서 증거조사나 증인심문을 하려할 때에는 증거조사 위원을 두어 조사케 할 수 있다.

 2. 증거조사 위원은 재판위원 중에서 3인 이상 선정 하여야 한다.

제 36 조  증인 동석 불허

  증인 심문 시 같은 내용에 대하여 2인 이상으로부터 답변을 받을 때에는 증인의 동석(同席)을 불허한다. 단, 대질심문(對質審問)이 필요할 때에는 동석(同席)할 수 있다.

제 37 조  대질심문

  당사자 및 증인간의 대질심문은 재판회 석상에서만 할 수 있다.

제 38 조  증언에 대한 확인

  치리회 또는 재판국 석상에서의 증언이 불확실하거나 증거조사위원의 증언 청취 내용이 불분명할 때에는 다시 증언케 하여 확인할 수 있다

제 39 조  치리회원의 증언

  당회원 또는 재판국원의 증언이 꼭 필요한 때에는 선서케 한 후 증언할 수 있다.

제 40 조  교인의 증언 의무

  증인은 소속 치리회와 재판회의 증인 소환과 심문에 응하여야 한다. 단, 피고인의 가족은 제외한다.

제 41 조  증인의 여비

  증인의 여비는 증인 신청자가 부담하며 증인 신청 때에 여비를 예납하여야 한다. 단 재판국 및 기소위원의 증인신청 시는 총회에서 부담한다.

제 42 조  판결요건

  판결의 요건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증거조사를 하지 않거나 단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유죄판결을 할 수 없다. 다만, 재판석상에서 범한 죄에 대하여는 증거조사나 증언 없이 유죄판결(有罪判決)을 할 수 있다.

 2. 재판 개시 후에 그 재판에 반 이상 참석치 아니한 위원은 판결에 참여하지 못한다.

 3. 증인이 되었던 위원은 판결에 참여하지 못한다.

 4. 다음과 같이 판결문을 작성하여야 한다.

    1) 사건명

    2) 피고인의 주소, 성명

    3) 주문(主文)

    4) 판결 이유

    5) 증거(증인)에 대한 판단

    6) 적용 법조문

    7) 재판국장 및 판결에 참여한 위원의 서명날인

제 43 조  판결 보류

  증거가 불충분하여 유죄판결을 하기 어려울 때에는 다른 증거가 나올 때까지 3월 이내의 기간 동안 판결을 보류    할 수 있다.

제 44 조  판결 선고 및 통보

 1. 판결은 재판국장이 주문(主文)과 그 이유를 밝혀 선고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

 2. 선고된 판결은 상소심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변경 할 수 없다.

 3. 판결 통고는 선고 후 10일 이내에 등기우편으로 당사자와 고소(고발)인에게 송달하여야 한다.

 4. 판결이 확정되면 재판국장은 소속치리회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 45 조  판결의 확정

 1. 당회, 노회의 재판 판결은 상소기간(판결문 접수 후 20일)이 지나면 확정되며 총회 재판의 판결은 선고한 날로 확정된다.

 2.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는 무죄로 추정한다.

제 46 조  재판의 공개

  재판은 공개하여야 한다. 단, 재판공개가 공익상 유익하지 못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재판국의 결의로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다.

제 47 조  재판기록과 서류

  재판기록은 국장(회장)과 서기가 날인하여 관계 서류와 함께 치리회가 보관한다.

제 48 조  재판기록 등본 청구

 1. 고소(고발)인과 피고는 재판기록 등본을 청구할 수 있다.

 2. 등본 청구에는 해당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제 49 조  판결 집행

 1. 당회장 또는 노회장이 판결문을 통고 받고 그 판결이 확정되면 1개월 이내에 판결을 집행하여야 한다.

 2. 판결 집행은 판결한 치리회에서 하여야 한다. 치리회가 다를 경우에는 원 치리회에서 판결 집행 후 통보하면 된다.

 3. 당회가 판결을 집행하지 않을 때에는 노회가 집행 하고, 노회가 집행치 않을 때에는 총회가 집행 하여야 한다.

제 3 장   소송의 특별규례

제 1 절 위탁재판(委託裁判) 및 직할재판

제 50 조  위탁재판(委託裁判)의 청원

  치리회가 다른 사건에 의하여 재판 또는 판결이 어려운 사건은 직속 상급 치리회에 보고하여 위탁판결 및 재판 을 청원할 수 있다.

 1. 판결의 전례가 없는 사건

 2. 판결이 극히 어려운 사건

 3. 형편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건

 4. 피고소인이 다수일 경우에는 고소인의 노회에서 재판한다.

제 51 조  위탁재판 청원의 처리

  위탁재판 또는 판결의 청원을 받은 치리회는 그 처리를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1. 청원의 이유가 인정되지 않을 때에는 청원을 기각한다.

 2. 청원의 이유가 인정될 때에는 판결을 지도하여 사건을 환송(還送)하거나 직접 재판하여 청원한 치리회에 통 보한다.

제 52 조  직할재판

  다음의 경우에는 위탁판결이나 위탁재판 청원이 없어도 하급 치리회의 관할 소송 사건을 직접 기소를 결정하고 심리 판결하여 하급 치리회에 통보하거나 판결 지시를 할 수 있다.

 1. 하급 치리회가 심리 판결하여야 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오랜 기간이 지나도록 처리하지 않을 때

 2. 하급 치리회의 심리판결이 곤란하고 위탁 판결청원도 난처한 사건일 때

제 53 조  위탁재판 및 직할재판의 효력

  위탁재판 및 직할재판은 그 사건의 상소심의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제 2 절 상소(上訴)

제 54 조  상소의 사유

  제1심 및 제2심 판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복(不服)이 있으면 당사자는 상소할 수 있다.

 1. 법을 잘못 적용하여 재판하였을 때

 2. 재판 절차가 잘못되었을 때

 3. 판결 이유가 부당할 때

 4. 증거(증인)의 채택이 잘못되었을 때

 5. 사실 인정을 잘못하였을 때

제 55 조  상소의 종류

  1. 제1심 당회 재판에 대하여 노회 재판국에 상소하는 것을 항소라 한다.

  2. 제2심 노회 재판에 대하여 총회 재판국에 상소하는 것을 상고라 한다.

제 56 조  상소의 방식

 1. 판결을 통고받은 기소위원 또는 피고인이 제54조의 불복 사유가 있어 상소하려면 판결을 통고 받은 후 20일 이내에 상소장을 판결한 치리회(당회,노회 재판국)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무효 행위에 대하여는 시한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

 2. 상소장에는 주소, 성명, 원판결 표시, 불복 사유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제 57 조  상소인과 피상소인

 1. 당사자(기소위원과 피고인) 중 상소(上訴)를 제기한 자를 상소인(항소(抗訴)인, 상고인)이라 하고 상소를 당한 자를 피상소인(피 항소인, 피상고인)이라 한다.

 2. 기소위원이 상소 또는 피상소인일 때에는 차(次) 상급 상소심의 재판을 수행한다.

제 58 조  상소의 처리 절차

 1. 상소장을 접수한 원심 치리회는 상소장 및 소송 기록 일체를 상소심 재판국에 10일 이내에 송부하고 상소인과 피상소인 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2. 상소장을 접수한 상소심 재판국은 서류 구비의 잘못 여부를 확인하여 잘못이 있으면 10일 이내에 보정(補正)케 하여야 한다.

 3. 상고장과 기록을 받은 총회 재판국장은 상고인에게 상고기록 수리통지서를 보내야 하며 그 통지서를 받은 상고인은 20일 이내에 상고 이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4. 상고 이유서를 받은 총회 재판국장은 그 상고 이유서 부본(副本)을 피상고인에게 보내어 답변서를 받는다. 답변서 제출기일은 10일로 한다.

제 59 조  상소심의 범위

 1. 항소심은 소송의 일반규례에 따른다.

 2. 상고심에서는 사실 확인이나 증거조사는 생략하고 제1심 또는 제2심 판결이 재판국 구성의 잘못 여 부, 사실이나 증거를 적법하게 적용하였는지 여부, 법적용의 잘못 여부, 절차상의 적법여부에 대하여 판결하여야 한다.

제 60 조  상소심 재판 절차

  상소장을 접수한 상소심 재판국은 속히 재판을 재개하여야 한다.

 1. 상소의 요건(상소 기일이 지나거나, 명령 불이행, 상소장의 불비 등)을 불비 하였을 때에는 기각하여야 한다.

 2. 상소 요건이 정당하면 상소심에서 재판하여야 한다.

 3. 원심(제1심, 제2심)에서 판결함에 있어서 재판국 구성의 잘못과 사실을 잘못 인정하여 중대한 착오 가 있을 때, 또는 증거를 잘못 취사선택한 경우에는 원심 판결을 파기하여 원심으로 다시 재판 하도록 환송하여야 한다.

 4. 원심판결이 법을 잘못 적용한 사실이 명백하면 증거 채택에 잘못이 없어도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판결한다.

제 61 조  상소심 판결 통보

 1. 항소심의 판결이 선고되면 10일 이내에 항소인과 피 항소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2. 상고심의 판결이 선고되면 상고인과 피상고인에게 10일 이내에 통보한 후 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 3 절 재심(再審)

제 62 조  재심청구

  재심은 다음의 사유가 있을 때 확정판결에 대하여 당사자가 원심 판결한 치리회에 청구할 수 있다.

 1. 원심판결의 증거서류 또는 증거물이 위조 또는 변조된 것이 증명되었을 때

 2. 판결 확정 후 판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을 때

제 63 조  재심청구의 처리

  재심청구를 받은 치리회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재심청구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될 때에는 기각한다.

 2. 재심청구의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재심 개시의 결정을 한다.

 3. 재심이 결정된 때에는 재판을 다시 열어 심리 판결한다.

제 64 조  재심의 취하

 1. 재심청구는 취하할 수 있다.

 2. 취하된 사건은 같은 이유로 다시 재심을 청구하지 못한다.

제 65 조  재심판결의 상소

  당회 재판과 노회 재판의 재심 판결은 상소할 수 있다.

제 4 장   행정심판

제 66 조  행정심판의 사유와 종류

 1. 당회장이나 노회장 또는 총회장이 그 소관 행정사항을 위법, 부당하게 처분하였거나 당회장권과 노회장권 또는 총회장권의 행사 또는 불 행사 등으로 인하여 교인, 직원, 노회의 권리 또는 이익이 침해당하였을 때 이를 구제하고 행정의 적정한 운영을 위하여 그 이해관계자 또는 기관은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행정심판은 취소의 심판, 무효의 심판, 의무 이행의 심판으로 한다.

 3. 행정처분의 불행사라 함은 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이 당사자의 신청에 대하여 상당한 기일 내에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한다.

제 67 조  행정심판의 방식

 1. 행정심판은 처분기관(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의 위법과 잘못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또는 처분이 있는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이 기간은 불변기간으로 한다. 단, 무효(無效), 부존재(不存在) 등의 처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2. 처분기관(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은 행정 심판 청구를 접수하면 10일 이내에 답변(변명) 자료를 첨부하여 심판기관(처분한 차상급 기관)에 송부하여야 한다.

 3. 행정심판 청구는 다음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처분기관(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에 제출하여야 한다.

   (가) 심판 청구인의 주소, 성명, 나이

   (나) 피청구인의 행정기관과 심판기관

   (다) 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의 내용 (불행사 포함)

   (라) 행정처분이 있었던 것을 안 날

   (마) 행정심판 청구의 취지와 그 이유

   (바) 처분기관의 고지(告知)의 유무와 그 내용

제 68 조  행정심판 청구의 처리

 1. 행정심판 청구를 받은 처분기관(당회장, 노회장, 총회장)은 제69조 제2항에 의거 심판기관에 송부 하고 그 기관에서는 그 기관 소속 재판국(총회는 특별심판위원회)에서 심리하여 이유가 없거나 요건이 불비하면 기각한다. 심판처리는 송부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2. 심판청구가 이유가 있을 때에는 그 처분(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에 대해 취소 또는 변경의 심판을 하거나 무효 확인의 심판을 하여야 한다. 심판은 재판 절차에 준한다.

 3. 심판은 피청구인 처분기관이나 그 밖의 행정 기관을 기속(羈束)한다.

 4. 심판청구가 있은 후 이미 행정처분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유로써 회복키 어려운 손해 또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하여 당사자의 신청이나 심판기관의 직권으로 행정처분의 효력을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할 수 있다. 단, 심판이 확정될 때까지로 한다.

 5. 총회장의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은 총회 각 상비부 국장, 위원장으로 구성된 특별 심판위원회에서 심의, 판단 한다.

 6. 총회 특별 심판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은 즉시 시행하여야 하며 이 심판 결정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7. 특별 심판위원회의 구성, 운영에 대하여는 세칙 제3장 제 105조에 의한다.

제 69 조  심판처리에 대한 상소

 1. 심판청구에 대한 심판처리에 대하여 청구인 또는 피청구인은 심판 처리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에 총회에 상소할 수 있다.

 2. 심판처리에 대한 상소장을 받은 총회는 재판국에 회부하고 제68조 1항 내지 4항에 준하여 심판 처리 한다.

제 5 장   재판국 설치 규례

제 1 절 당회, 노회 재판국

제 70 조  재판국의 조직

 1. 당회는 당회를 재판회로 열거나 또는 재판국을 조직하여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

 2. 당회 재판국은 3인 이상 5인 이하, 노회 재판국은 7인(목사가 과반수 이상)으로 한다. 단, 당회원 2인 이하의 당회는 재판국을 구성할 수 없고 노회 재판국이 위탁판결을 하여야 한다(세칙 제 107조).

 3. 재판국은 법률에 전문지식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4. 재판국은 국장 1인, 서기 1인으로 구성하되 국원이 호선(互選)하여 선정한다. 단, 당회는 당회장이 당연 재판국장이 된다.

 5. 재판국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2회 이상 재판에 출석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재판국장의 요청에 의거 변경하여야 한다.

 6. 재판국원의 결원시 보충은 당회나 임원회에서 한다.

제 71 조  재판국원의 선임

 1. 재판국원은 그 치리회에서 선임한다. 단, 전문 지식인이나 경험이 있는 자라야 한다.

 2. 국원은 같은 치리회에서 2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단, 당회 치리회에서는 그러하지 않다.

3. 각 치리회에서 시무정지 이상의 책벌을 받았던 자는 재판국원에 선임될 수 없다.(타교단 포함)

제 72 조  재판국의 성원

  재판국은 3분의 2 이상의 출석으로 성원이 되고 그 과반수로 결의한다.

제 73 조  재판국의 임무

 1. 재판국은 위임받은 사건을 접수한 후 3개월 이내에 심리 판결하여야 한다.

 2. 판결을 선고하면 헌법 권징 제44조 제3항에 의거 통지하여야 한다.

제 74 조  재판국의 재판 기록

  재판국의 재판 기록은 국장과 서기가 서명 날인하여 관계 서류와 함께 치리회가 보관한다.

제 2 절 총회 상설 재판국 및 특별 재판국

제 75 조  총회 상설 재판국원의 선임과 임기

  1.총회 재판국은 15인(목사 11, 장로 4)으로 선임하며 국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2.매년 총회에서 3분의 1 을 개선하되 법률에 지식과 경험이 있는 자를 과반수 선임하여야 한다.

  3.임기 내에 결원이 있을 때는 임원회에서 보선하고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4.재판국원의 성원은 3분의 2이상의 출석으로 하고 그 과반수 이상의 결의로 한다.

제 76 조  총회 특별재판국원의 선임과 임기

 1. 총회 특별재판국원은 필요할 때에 총회에서 선임하고 임기는 1년으로 한다.

 2. 특별 재판국원은 한 노회에서 2인을 초과 선임할 수 없다.

 3. 특별재판국원은 제75조에 준하여 선임하되 상설 재판국원은 선임될 수 없고 총회원 중에서 법조인 또는 상당한 법률지식이 있는 1인 이상을 선임해야 한다.

제 77 조  재판국의 임원

  총회 재판국의 임원은 국장, 서기로 하고 매년 총회 때에 국원의 호선으로 선정한다.

제 78 조  재판국의 임무

  총회에서 위임받은 사건과 총회에 상고된 사건을 심리 판결하여 당사자에게 통고하고 총회에 보고한다.

제 79 조  재판국의 판결처리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중대한 잘못이 있을 때 당사자의 신청으로 총회에서 재석 3분의 2 이상의 결의 가 있을 때에는 특별재판국에 회부하여 다시 재판케 한다.

제 80 조  특별재판국의 임무

  특별재판국은 총회에서 회부된 사건을 맡아 심리 판결하여 당사자에게 통지하고 총회에 보고한다.

제 81 조  재판기록

  재판 기록은 국장과 서기가 서명 날인하여 총회가 보관한다.

제 6 장   치리회간의 재판규례

제 82 조  소송의 절차 및 시한

 1. 당회 또는 노회가 동급 치리회를 상대로 소송할 때에는 소속 상급 치리회에 소장을 제출한다.

 2. 치리회 간의 소송은 사건 발생 후 1년 내에 제기 하여야 한다.

제 83 조  소송 위원

  치리회 간의 소송에는 원고 및 피고 치리회는 소송위원을 선정하여야 한다.

제 84 조  재판의 절차

  치리회 간의 재판 절차는 소송의 일반 규례의 절차에 준한다.

제 85 조  상소 및 재심 청구

  치리회 간의 소송에도 상소 및 재심 청구가 허용된다.

제 7 장   시벌(施罰) 및 해벌(解罰)

제 86 조  시벌 치리회

  판결이 확정되면 피고인 소속 치리회가 시벌(施罰) 한다.

제 87 조  시벌방법

 1. 시벌은 소속 치리회 석상에서 선고하고 공시(公示)하여야 한다. 다만, 권계(勸戒)나 견책(譴責)의 경우는 공시를 하지 아니하고 개별 통지할 수 있다.

 2. 시벌을 기피하고 타처로 간 자에 대하여는 지상(紙上)에 공고하여 시벌한다.

 3. 소속 치리회에서 15일 이내 판결내용대로 집행하지 아니할 때는 차 상급 치리회에서 집행한다.

제 88 조  가중 시벌

  시벌 받은 자가 회개의 증거가 없고 또 다른 범행을 자행할 때에는 재판하여 가중(加重) 시벌할 수 있다.

제 89 조  해벌의 조건

  시벌 중인 자가 회개의 정이 뚜렷하면 치리회의 결의로 치리회 석상에서 자복(自服)케 한 후 해벌할 수 있다.

제 90 조  출교의 해벌

  출교 받은 교인의 해벌이 되어도 수찬정지로 2년이 경과되고 다시 치리회의 결의가 있어야 수찬정지가 해벌된다.

제 91 조  면직의 해벌

 1. 면직된 자가 해벌되어 복직이 되어도 3년 이상이 경과되어야 시무할 수 있다.

 2. 전항에 의거 시무하려할 때에는 시무에 청빙이나 신임을 받아야 시무할 수 있다.

제 92 조  해벌 치리회

  해벌은 시벌한 치리회의 승인을 받아 그 소속 치리회가 시행한다.

제 93 조  경과규정

 1. 계류 중인 쟁송(爭訟)사건이 이 법개정으로 인하여 불이익 되는 부분은 구법의 효력에 따른다.(정치 포함)

 2. 구법에 의거 구성된 재판국원과 기타 위원의 정원과 고소(고발) 서식은 그 사건이 끝날 때까지 그 효력을 가진다.

제 4 편 예배모범

제1장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

1.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니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고 속히 준비하여 성경에 가르친 대로 그 날을 거룩히 함에 구애가 없게 하라.

2. 이 날은 주일인즉 종일토록 거룩히 지킬지니 공동 회집으로나 개체로 예배하는 일에 힘씀이 옳으며 종일토록 거룩히 안식하고 위급한 일 밖에 모든 사무와 육신적 쾌락의 일을 폐할지니 세상 염려와 속된 말도 라도 금함이 옳다.

3. 먹을 것까지도 미리 준비하고 이날에는 가족이나 집안 사환으로 공동 예배하는 일과 주일을 거룩히 함에 구애가 되지 않도록 함이 옳다.

4. 주일 아침에는 개인으로나 혹 권속으로 자기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되 특히 저희 목사가 그 봉직하는 가운데서 복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묵상함으로 공동예배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준비하라.

5. 개회 때부터 일심 단합함으로 예배 전부에 참여하기 위하여 정한 시간에 일제히 회집함이 옳고 마지막 축복 기도할 때까지 특별한 연고 없이는 출입함이 옳지 않다.

6. 이와 같이 엄숙한 태도로 공식 예배를 마친 후에는 이날 남은 시간은 기도하며 영적 수양서를 읽되 특별히 성경을 공부하며 묵상하며 성경 문답을 교수하며 종교상 담화하며 시편과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를 것이요, 병자를 방문하여 가난한 자를 구제하며 무식한 자를 가르치며 불신자에게 전도하며 경건하고 사랑하며 은혜로운 일을 행함이 옳다.

제 2 장 교회 회집과 예배 때 행위

1. 예배 시간이 되거든 예배당에 들어가 각기 좌석에 앉되 단정하고 엄숙하며 건강한 모양을 지키며 자기와 목사와 그 참석한 모든 사람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묵기도로 복을 빌라.

2. 예배 시간에는 모든 사람이 엄숙한 태도와 공경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고 목사가 낭독하거나 인증하는 성경밖에 다른 것을 읽지 말 것이다. 귓속말이나 출입하는 자에게 인사나 곁눈질이나 졸음이나 웃거나 그 밖의 모든 합당치 못한 행동을 일체 하지 말 것이요, 어린이들은 각기 부모가 데리고 있는 것이 좋으니 한 가족이 하나님의 집에 같이 모여 앉는 것이 가장 마땅하며 유년 예배회로 따로 모일 때는 당회원이 출석 인도함이 좋다.

제 3 장 예배시 성경 봉독

1. 예배 때에 성경봉독은 공식 예배의 한 부분이니 반드시 목사나 그 밖의 허락을 받은 사람이 봉독한다.

2. 신구약 성경은 청중으로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한글 성경을 낭독한다.

3. 봉독할 성경 장절은 목사의 의향대로 작정할지니 유익한 줄로 생각할때는 그 읽는 중에 어떤 부분을 해석함도 옳으나 성경을 읽든지 찬송하든지 기도하든지 강도하든지 각 절차의 시간이 서로 적당하게 하고 결코 모든 것이 합하여 너무 짧든지 너무 지루하게 하지 말라.

제 4 장 시와 찬송

1. 예배당에서 공동으로나 혹 한 가족끼리나 시와 찬미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은 모든 신자의 마땅한 본분이니 성경에 합한 말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언사를 사용하라.

2.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를 때에는 정성으로 하며 그 뜻을 깨달으며 곡조를 맞추어 주께 우리 마음을 다해야 할지니 음악의 지식을 연습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또한 우리 음성으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옳고, 교우는 반드시 찬송책을 준비하여 함께 찬송하는 것이 마땅하다.

3. 공식예배 때에 찬송하는 시간이 다소는 목사가 조심하여 정할 것이나 아무쪼록 적당하게 하여 교인 전체로 찬송하는 실력을 얻게 함이 옳다.

제 5 장 공식기도

1. 교회당 공식 예배를 시작할때는 간단한 기도로 함이 옳으니 겸비한 태도로 영생이신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를 숭배하며 우리가 육정을 인하여 하나님께 멀리 떠났던 것과 죄인이 되어 공로 없는 것을 고하고 그의 은혜롭게 임하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예배에 대하여 성령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용납하시기를 구하라.

2. 시나 찬송을 부른 후 강도하기 전에 신자의 일체 소원을 포함한 기도를 할지니

1) 영광을 돌림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권고하시는 중에 나타내시는 것과 성경 말씀 가운데 분명하고 완전하게 나타나신 영광과 완전하심을 존중할 것.

2) 감사 : 하나님의 주신 각양 은혜를 사례할지니 보통 은혜와 특별한 신령적 은혜와 육체적 은혜와 단체적 은혜와 개인적 은혜를 감사하되 모든 은혜 위에 초월한 은혜 곧 말할 수 없는 선물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로 말미암아 영생의 소망을 얻는 것과 성령을 보내 주심과 성령의 역사히시는 것을 크게 감사할 것.

3) 자복 : 원죄와 자기 범행한 죄를 자복하되 함께 예배하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죄라는 것은 그 성질이 하니님에게 분리되는 것이니 심히 악한 것으로 깨닫게 하며 또한 죄 뿌리에서 나는 각죄를 말할 것이니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와 이웃을 해하는 죄와 자기를 해하는 죄와 사언행(思言行)으로 범하는 죄와 은밀한 죄와 참람한 죄와 우연히 범하는 죄와 습관으로 범하는 죄며, 또 죄를 더하는 것도 말할지니 가령 짐짓 범하는 죄와 분별할 도리가 있는데 범하는 죄와 특별한 자비를 받고 범하는 죄와 특권을 받고 범한 죄와 맹세한 후 범한 죄들이다.

4) 간구 : 여러 가지 간구할 것이 있으니 곧 구속하신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는 것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얻는 것과 거기서 발생하는 중대하고 쾌락한 결과요, 또 사람을 성결하게 하시는 성령과 우리의 직임을 성취하기 위하여 만족할 능력 주심과 인간이요, 죄인인즉 마땅히 받을 고난 중에서 권고하시며 안위하심이 비참한 세상을 지내기 위하여 적정한 자비를 베푸시기 위하여 기도할 것이니 이 모든 것을 간구할 때에 이 은혜는 하나님의 언약하신 사랑에서 나는 것이요, 우리의 신령적 생활을 보호하며 진보하게 하시기 위하여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간구할 것.

5) 간구할 근거 : 기도할 때에 우리의 간구하는 바를 응낙하실 연고는 신구약에 모든 허락한 원리와 우리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예수의 공로와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심과지기 백성의 위로와 희락에서 나타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다.

6)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 : 다른 사람 곧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니 모든 인류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것과 하나님의 교회의 화평과 정결과  흥왕함을 위하여 기도하며 의를 인하여 해 받는 모든 사람들과 본 교회와 우리의 교통하는 각 교회와 병인과 죽게 된 사람과 비참한 사정을 당한 사람과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나그네와 옥에 갇힌 이와 남녀노소와 수륙(水陸)에 여행하는 사람과 본 교회 소재 비방과 각 관리와 군인과 그 밖의 필요한 일을 위하여 기도할지니 이상에 기록한 제목 중에 어느 것을 더 말하고 덜 말할 것은 주장하는 목사가 깊이 생각하여 작정한다.

3. 강도한 후에 하는 기도는 그 강도한 말씀에 관계되는 것을 들어 기도하고 그 밖의 모든 공식기도는 그때 모든 정형에 의하여 한다.

4. 이상과 같이 기도 제목은 그 범위가 넓고 종류가 많으니 그 택하는 것은 담당한 목사의충성과 생각에 맡긴다, 우리 장로회가 공식기도의 일정한 모범을 좇을 것은 아니나 목사가 예배석에 나오기 전에 반드시 그 강도를 준비하는 것과 같이 또한 기도할 것도 준비하는 것이 옳다. 목사는 반드시 성경을 숙독하고 기도에 대한 서책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통하므로 기도하는 능력과 정신을 얻을 것이요, 그 뿐 아니라 아무 때나 공식기도를 하려할 때는 그전에 자기 마음에 안돈하고 기도할 것 중 어떠한 말이 좋을지 마음 가운데 차례로 준비할 것이니 이렇게 하여야 기도하는데 그 위험한 예모를 갖추며 또 같이 예배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될 것이요, 무미하고 불규칙하며 부주의한 행동을 중대한 예식을 오손(汚損)하지 말라.

5. 공식기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자세는 항상 경건한 태도를 가질 것이요, 회중은 가급적 일정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니 기립 기도하는 자세는 성경에 말하고 옛날 교회의 실행하던 일이요, 장로교회의 예법이다. 그러나 기립하든지 바로 앉든지 다 무방하다.

제 6 장 강도

1. 강도(講道)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침이니 크게 주의하여 행하여야 한다. 목사는 진심 전력하여 부끄럽지 아니한 일꾼이 될 만하게 힘써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해해야 한다.

2. 강도의 본문은 어떤 성경 한 절이나 혹 몇절을 택할 것이요, 강도의 목적은 하나님의 진리 범위 중 한 부분을 해석하고 장편의 본문을 강론하여 그 진리를 가르치며 마땅히 행할 본분의 성질과 한계를 설명하며 혹시 변증도 한다.

3. 강도하는 자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조심하여 예비함이 옳으니 결코 주의(主義)와 예비 없이 하지 말고(삼하 24:24) 복음의 단순한 것을 따라 그 언어(言語)가 성경에 적합하고 듣는 사람중 무식한 자라도 알아듣기 쉽게 말할 것이요, 자기의 학문이나 재예(才藝)를 자랑하지 말고 자기 행실로 자기의 가르치는 도리를 빛내게 하고(디도 2:10) 생각과 말과 사랑과 믿음과 정결함으로 신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4. 공식 예배때 가장 요긴한 것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향하여 단체적 경의를 표하는 것이니 목사는 강도를 너무 길게 하여 요긴한 기도와 찬송을 못하거나 부족하게 하지 말고 적당한 비례로 시간을 사용하여 예배를 완전하게 옴이 옳다.

5. 강도를 마친후에는 목사가 기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는 시나 찬미를 부르고 하나님을 대표하여 축복기도로 폐회함이 옳다(고후 13:14, 히 13:20-21, 유다 24, 25, 엡 3:20-21, 살후 3:16-17, 민 6:24-26)

6. 성경에 분명히 가르친 대로 교회의 비용을 지변하며 내지(內地)와 외지(外地)에 복음을 전하며 빈궁한 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정기로 조리있게 단 마음으로 헌금하는 것을 힘쓰되, 은혜 받을 목적과 예배의 한 부분으로 알고 행할 것이요, 시간은 당회에서 의정하여 예배시간 중 편리한 때를 택하여 행함이 옳다.

7. 노회 관할 아래 있는 어느 지교회에서든지 노회에서 보낸 사람 외에는 아무를 막론하고 당회나 목사의 허락 없이는 강도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제 7 장 주일학교

1, 주일학교에서 적용하는 절차는 기도, 찬송, 성경, 신조, 교회의 요리(要理)와 헌법 등을 공부하고 종교상 목적과 내지와 외지에 전도사업을 위하여 헌금하는 것이니 주일학교로 인하여 주일 공식 예배에 출석하는 것과 또한 부모가 직접 자녀 교훈하는 책임이 거리낌이 되지 않게 할 것이요, 항상 당회의 관할 및 감독 아래 있어야 한다.

2. 주일학교 교장은 일정한 시간에 개회하고 시종 각반을 살펴 보아 각반에 적당한 선생이 있으며 선생과 학생이 상당한 질서를 유지하며 학생으로 하여금 믿는 마음을 고무하여 공부에 열중하게 하는 동시에 또 경건한 태도를 가지게 해야 한다.

3. 주일학교 선생은 마땅히 자기 할 일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며 묵상하며 기도함으로 힘써 예배할지니 담임한 학생 중 아직 믿지 않는 학생이 있으면 개인으로 권면하며 심방하고 특별히 병든 때와 무슨 사고가 있을 때에 심방을 하고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빌고 시간을 엄수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시간을 지키도록 장려하는 것이 요긴하다.

제 8 장 기도회

1. 기도할 목적으로 모이는 회도 당회의 인도하는 대로 하되 가급적 주간 정기회로 계속 집회하며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교우들은 형편에 따라 특별히 어떠한 때를 정하며 모이게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회는 목사나 당회 회원이나 혹 교회에 상당한 자격 있는 형제가 인도할지니 기도, 찬송, 성경 낭독과 간단한 권면으로 행할 것이다.

2. 각 교우로 기도하게 하되 경건히 하고 너무 지루하게 하지 않도록 권면할 것이다.

제 9 장 유아세례

1. 세례는 공연히 지체할 것도 아니요, 어떠한 형편을 물론하고 평신도가 베풀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을 그리스도의 목사가 베푼다.

2. 세례는 교회 안 모든 회중 앞에서 베푸는 것이 통례이다.

3. 자기 자녀의 세례받기를 원하는 자는 그 뜻을 목사에게 예고하고 그 부모 중 한 사람이나 혹 두 사람이 다 그 세례 받을 어린이를 데리고 온다.

4. 세례 베풀기 전에는 목사는 성례에 관한 성질과 소용과 이 예식의 목적을 다음과 같은 예사(例詞)로 설명한다.

이 예식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것이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인증(印證)이다. 구약때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할례를 받는 특권이 있던 것과 같이 복음의 은혜 아래 있는 성도의 자손에게 이 예식 행하는 특권이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만국 백성에게 명하사 세례를 받으라 하셨고 어린이들에게 축복하사 천국의 백성은 이와 같다 하셨으며 복음의 허락은 성도 및 그 집안에 미친다 하셨고 사도들도 이와 같이 집안 세례를 베풀었으니 우리의 성품은 죄과로 더럽게 된 것을 인하여 반드시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며 성령의 권한으로 성결함을 얻어야 한다고 할 것이다. 목사는 또한 다음과 같이 그 부모를 권면하여 삼가 부모의 직분을 다하라 하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의 자녀를 가르치며 신구약 성경에 가르친 거룩한 종교의 원리대로 가르칠 것이니 이 원리의 요령은 우리 교회 신경과 대, 소요리 문답에 간단히 가르쳤은즉 이 모든 책은 부모의 직분을 도와 주는 것이다.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며 친히 그 자녀와 함께 기도하며 그 아이 누 앞에 충성함과 경건함이 본을 보이고 하나님의 주시는 힘을 얻어 진력하여 주의 성품과 훈계 안에서 자라게 할 것이다.

5. 목사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1) 그대는 이 아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는 은혜의 필요를 인식하느뇨?

2) 그대는 이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언약의 허락을 앙모하며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진력하는 것과 같이 이 아이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구원 얻을 줄 믿느뇨?

3) 그대는 지금 완전히 이 아이를 하나님께 바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친히 경건한 본분을 이 아이에게 보이기를 진력하며 이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며, 이 아이와 함께 기도하며 우리 거룩한 종교의 도리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지시하신 모든 기관에서 진력하여 이 아이를 주의 영육과 교훈에서 자라게 하기를 서약하느뇨?

6. 그 후에는 이 예식에 대하여 목사가 축복하는 기도를 올리고 아이의 성명을 불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할 것이다. 목사가 이 말을 하면서 물론 그 아이의 머리에 세례를 주고 기도로 마친다. 세례는 회중 앞에서 베푸는 것이 당연하나 특별한 경우에는 사가(私家)에서도 행할 수 있으나 목사가 그 일에 대하여 결정한다.

제 10 장 입교예식

1. 교회 교우에게서 출생한 자녀와 유아 세례를 받은 아이를 교회의 권고와 치리 아래 있고 글을 가르치며 요리문답과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독습하게 하며 기도하는 것과 죄를 미워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을 가르칠 것이요, 성년(成年)이 된 후에는 힘써 권고하여 출생하면서부터 교회의 교우된 것을 알게 하고 개인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사람 앞에서 증거하며 성찬 참여함을 청원하는 것이 자기의 의무와 특권임을 기억하게 한다.

2. 소년의 성년되는 연기(年期)는 확정할수 없으나 일반 입교인의 자격을 살펴 작정하는 책임은 그 당회에 있은즉 이 일도 당회가 결정한다,

3. 세례받지 아니한 성인이 입교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충성함에 대하여 만족한 증거를 나타내고 교회 공중 앞에서 자기의 신앙을 선언하게 한 후에 주는 것이 통례이다.

4. 유아세례 받은 자가 당회 허락을 받아 성찬에 처음 참여할 때에 정식으로 교회 앞에서 자기의 신앙을 선언함이 옳으나 그 사람은 출생 때부터 교회의 특별한 관계 있는 것을 명백히 인식하게 할 것이다.

5. 입교 문답은 아래와 같이 한다.

1) 성년이 되어 공식 선언하는 날에 당회의 허락을 얻어 교회에 입회하는 자들이 회중 앞에 서면 목사는 그 사실을 아래와 같이 말한다.

「유아세례를 받으므로 어린 때부터 교인이 되고 언약의 허락에 대하여 후사(後嗣)가 되어 그 부모의 엄중한 맹세로 하나님께 바친 자 중에 ○○씨가 지금 믿음의  권속 중에서 자기 유업에 관한 책임과 특권을 부담할 자 되기를 원하므로 당회가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성찬에서 주의 몸을 분변하는 지식을 문답하여 가납(可納)하였습니다.」

2) 세례를 받을 자가 그 자리에 참여하였거든 목사가 설명하기를 「세례는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접붙임과 주와 합하는 표와 인치는 것이니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 입교하기를 원하는 ○○씨를 당회가 거룩하신 은혜 받은 일에 대한 저희의 경력과 그리스도를 받은 일을 살펴 인정하였으므로 지금 성도와 동반(同班)되는 것을 환영하며 감사히 여기는 바입니다」할 것이다.

3) 그 다음에는 목사가 이상 2항에서 선서하는 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니 「공식으로 신앙고백을 하려고 이 자리에 참여한 그대들은 다음의 선언과 허락을 승인하여 하나님과 그의 교회로 더불어 엄중한 언약을 맺는 줄 알아야 할 것이다」

(1) 그대들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줄 알며 당연히 그의 진노를 받기만 하고 그의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밖에 소망이 없는 자인 줄 아느뇨?

(2) 그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되심과 죄인의 구주되시는 줄을 믿으며 복음에 말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 이는 다만 예수뿐이실 줄 알고 그를 믿으며 그에게만 의지하느뇨?

(3) 그대들이 지금 성령의 은혜만 의지하고 그리스도를 좇는 자가 되어 그대로 힘써 행하며 모든 죄를 버리고 그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라 살기를 작정하며 허락하느뇨?

(4) 그대들이 교회의 관할과 치리를 복종하고 그 청결하고 화평함을 이루도록 힘쓰기로 허락하느뇨?

그 다음에 엄중한 의무의 요긴한 것을 담부한 자들에게 간단히 권면하고 세례를 베풀고 기도로 폐회한다.

6. 다른 교회에서 이명 증서를 가지고 온 자는 그 성명을 교회에 공포하고 그 신덕과 사랑을 소개한다.

제 11 장 성찬예식

1. 성찬을 종종 베푸는 것이 좋으나 1년에 몇 회를 거행하든지 각 교회 당회가 작정하되 덕을 세우기에 합당한 대로 정한다.

2. 교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와 교회를 부끄럽게 하는 자는 성찬에 참여할 수 없다.

3. 성례를 시행하려 할 때는 교회에 공식 광고를 함이 당연하니 적어도 1주일 전기(前期)하여 광고하되 그 광고하는 날에 혹 그 주간에 예비 예배를 하여 모든 성도로 하여금 성찬의 성질을 알게 하며  예비하게 하여 합당한 마음으로 이 성연(聖宴)에 참석하게 할 것이다.

4. 강도를 마친 후에는 목사의 할 일이 이러하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예식이라」하고 편의대로 복음 중에서나 고린도전서 11장에서 이 예식에 관한 말씀을 낭독하고 설명하여 실제 유익을 말하되 「이는 그리스도를 기념하여 그의 재림하시기까지 그 죽으심을 기억하게 하는 예식이니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사 죄를 대적하게 하며 모든 고난에서 저희를 견고하게 하심을 저희를 장려하고 계발하여 책임을 감당하게 하며 사랑과 열심으로 저희를 감화하며 소망과 확정하게 하는 데 무한한 유익이 된다」할 것이다.

성령을 거스리는 자와 교리를 모르는 자와 교회를 부끄럽게 하는 자와 은밀한 중에서 짐짓 범죄한 자들을 경계하여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한편으로는 죄에 빠져 할 수 없는 형편인 줄로 깨달아 죄사함과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의뢰하는 자와 복음의 도리를 학습하고 주의 몸을 분별하는 완전한 지식이 있는 자와  저들의 죄를 끊어버리며 거룩하고 경건한 생활을 하고자 작정하는 자들로 참여하게 한다. 주의 정하신 대로 이 성례는 성도의 연합함을 나타냄이니 목사는 이 예식을 시작하기 전에 참 종교를 신종하는 무리와 무흠한 입교인으로 이 예식에 참여하게 할 것이요 세례인이 아니라도 이 예식 끝까지 특별히 머물러 있으라 칭함이 옳다.

5. 성찬을 설비한 상은 단정히 덮고 포도즙을 예비한 후 참여할 신자의 자리를 정돈하여 장로는 편리한 자리에 장소에 있게 하고 목사가 감사와 기도를 함으로 떡과 포도즙을 성별한 후에 목사가 땅을 위하여 사람 앞에서 떼며 가로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취하며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으니」나도 지금 그의 이름으로 이 떡을 나누어주니 받아먹으시오. 주께서 가라사대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림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하셨다 하고 전과 같이 장로에게 주어 나누게 한다. 수찬 순서는 모든 교우가 받은 후에 목사가 받고 그 다음에 목사가 장로들에게 주는 것도 합당하며, 목사가 먼저 받고 다음에 교우가 받고 그 다음에 목사가 장로에게 주는 것도 좋다.

6. 신자마다 각각 주로 더불어 약조하는 가운데서 행할지니 이 성찬을 분배하는 동안은 조용히 묵상하며 감사하며 간구하며 기도한다.

7. 목사는 몇 마디로 성찬에 참여한 회원에게 인상되도록 권면할 수 있으니 이 예식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땅히 행할 의무를 말하며 저희의 부르심을 입은 바 그 거룩한 직분을 만족히 행하며 저희가 이미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마땅히 조심하여 그 안에서 행하며 착한 일을 행하도록 권면함이 옳다.

목사는 또한 방청하는 자들에게도 권면하는 말을 하여 다음과 같이 주의시키는 것이 옳다.

「믿음의 본분을 가르치고, 그리스도를 순종하지 아니하면 거룩한 예식을 경홀히 여기는 가운데 생활함으로 저희 죄 되는 것과 위태한 것을 말하고 권면하여 후기 성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껏 준비하라」고 권한다.

그 다음에는 목사가 기도하되 이 성례로 말미암아 풍성하신 은혜와 무한한 자비를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예식 행할 가운데 결점 된 일이 있으면 이를 용서함을 받기를 간구하며 저희 의 몸과 행실을 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은혜로 도와주심을 입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으며 그 안에서 행하며 저희로 하여금 이미 받은 것을 굳게 잡으며 저희의 면류관을 빼앗을 자가 없게 하며 저희의 언행이 복음에 합하게 저희가 항상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져 예수의 사시는 것도 저희의 육체에 나타나게 하며 사람 앞에 저희 빛을 비추어 사람으로 하여금 저희 선행을 보고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를 빌 것이다. 빈궁한 자나 혹 그 밖의 영적 사업을 위하여 이때에 헌금하되 그 순서는 당회의 결의로 정한다. 그 다음에는 시와 찬송을 부르고 아래와 같이 축복 기도나 혹 다른 축복 기도로 폐회한다.

「양의 큰 목자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너희를 완전하게 하여 자기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이루시기 를 원하노라. 영광을 세세에 돌릴지어다 아멘」

8. 어떤 지방 교회에서는 성찬 베풀기 전에 금식을 행하는 습관도 있으니 이와 같은 때는 주일 외에 토요일과 월요일에 두세 목사를 청하여 강도회를 회집하여 큰 은혜를 받는 일이 많고 목사들이 더욱 친밀히 연합되는 힘이 나나니 이와 같이 하는 것을 옳지 않다 아니하고 원하는대로 그 풍속을 따라 하라.

제 12 장 혼례식

1. 혼례는 성례도 아니요, 그리스도 교회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세우신 신성한 예법이다. 국가는 국민의 유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혼인규칙을 제정하여 모든 국민으로 지키게 한다.

2. 성도들은 마땅히 주안에서 결혼할 것이니 혼례에 특별한 훈계와 적당한 기도로 행하기 위하여 목사나 그 밖에 교역자로 주례(主禮)하게 함이 옳다.

3. 혼인은 다만 1남 1녀로 하고 성경에 금한 혈족과 친족 범위 안에서는 못한다.

4. 남녀가 각각 상당한 나이에 도달하여야 할지니 부모나 후견자의 동의를 얻고 목사 앞에 증명한 후에야 목사가 주례한다.

5. 부모는 그 자녀의 혼인을 강제로 하지 말며 또한 저희의 혼인을 상당한 이유없이 금지하지 말라.

6. 혼인은 공동한 성질을 가진 것이다. 국민사회의 복리와 가족상 행복과 종교상 명예에 깊은 관계가 있으니 그러므로 그 혼인예식 거행할 일을 여러 날 전에 작정하고 널리 공포한다. 목사들은 이 일에 깊이 주의하여 하나님의 법을 범함과 국가의 법률에 저촉함이 없도록 하며 가정의 화평과 안위를 손상하지 않기 위하여 이 혼인에 반대되는 것이 없다 하는 쌍방의 증명을 요한다.

7. 혼인은 충분한 증인의 앞에서 행할 것이며 목사는 그 요구를 따라 혼인 증서를 준다.

8. 목사는 성례한 자의 씨명과 날짜를 혼인 명부에 상세히 기록하여 후일 요구하는 자의 열람에 편리하도록 한다.

제 13 장 장례식

1. 장례때에 마땅히 행할 예식은 적당한 시나 찬송을 부르고 합당한 성경을 낭독하고 목사의 생각한 대로 합당한 설명을 하고 특별히 비참한 일을 당한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며, 저희의 슬픔이 변하여 영원한 유익이 되게 하며 저희가 보호하심을 받아 비참한 가운데서 위로함을 받게 기도한다.

2. 이 장례식은 주례 목사의 의견대로 하는 것이 많으나 그 주요한 뜻을 잃지 말지니 경계함과 훈계함과 생존자 위로함을 주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오용(誤用)하여 신앙 없이 생활하다가 별세한 자도 복음의 소망이 있다고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제 14 장 금식일과 감사일

1. 금식일과 감사일은 성경에 밝힌 바 없으나 형편에 따라 지킴이 성경 교훈에 합당하다.

2. 금식일과 감사일은 성도 개인이나 혹 한 가족이 사사로이 지키는 일도 있고 혹 지교회나 친밀히 교제하는 교회의 교우들끼리 지키는 일도 있고 한 노회의 관하에 있는 모든 교회나 전국 교회가 지키는 일도 있다.

3. 금식일과 감사일은 편리한 때에 미리 공포하여 교우들로 하여금 육신의 일을 정돈하여 놓고 이날에 저희의 직분을 다하도록 준비하게 한다.

4. 이와 같은 날에는 공식 예배를 보는 것이 옳으니 시나 찬송을 부르고 성경을 낭독하며 강도하되 모두 그 날에 적용하게 한다.

5. 금식일에는 목사가 이 날 지키는 일에 대한 이유와 특별한 형편을 설명한다. 이와 같은 때는 보통 예배일보다 시간을 넉넉히 하여 간절한 기도와 특별한 자복을 하며 종일토록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는 마음으로 지낸다.

6. 감사일에도 또한 목사가 이날 지키는 일에 대한 이유와 특별한 형편을 설명하되 시와 찬송을 부르며 감사를 돌려 그 시기에 적당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날에는 거룩하며 쾌락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당연하되 연락(宴樂)하는 중에서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지낸다.

제 15 장 은밀기도와 가정예배

1. 교회안에서 공식 예배를 보는 것 외에 개인이 은밀히 기도하는 것과 한 가족이 사사로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연한 본분이다.

2. 은밀한 기도는 우리 주께서 명백히 명령하신 것이니 사람마다 당연히 시간을 정하여 사사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거룩하게 묵상하며 엄숙히 자기를 살펴볼지니 이와 같이 진실한 마음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그 유익이 많은 것을 증명한다.

3. 가정 예배는 집집마다 행할지니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찬송함으로 한다.

4. 인도하는 이는 이 직분을 거행하되 마땅히 주의하여 모든 권속으로 하여금 참여하게 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한 사람이라도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성경을 읽을 때에 모든 사무를 중지하고 엄숙히 예배하되 기도하며 찬송할 때와 같이 조심한다.

5. 인도하는 이는 마땅히 주의하여 기독교의 원리로 그 자녀와 집 사람을 가르치고 적당한 기회를 얻는 대로 이 일을 힘쓸지니 그러므로 주일에는 구제할 목적이나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벗을 심방하거나 손님을 청하는 등 방해되는 일체 행사를 금지한다.

제 16장 시벌과 해벌

1.시벌 

  1)시벌의 의의

교회의 시벌은 영적이요 도덕적이므로 국가의 시벌과는 다르며 범죄자로 하여금 그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신자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2)시벌의 공포 일반에 공개되지 아니한 경미한 범죄자에 대한 시벌은 은밀하게 하고 공포하지않을 수 있으나 공개된 무거운 죄 또는 출교와 같은 시벌은 반드시 공식 예배시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포하여야 한다.

“지금 (      )씨는 (       )죄를 범한 증거가 있으므로 본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형제(자매)가 회개하고 만족한 증거를 제시하기까지 (       )벌을 가하노라. 아멘”

  3)시벌 후의 기도와 위로

시벌을 선언한 목사는 범죄자가 빠른 시일내에 회개하고 해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를 위로 하여야 한다.

2.해벌 

  1)시벌아래 있는 자에 대한 교회의 의무

교회는 어떠한 벌을 받은 자라도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위로해 줌으로써 속히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지도할 책임을 가져야 한다.

  2)해벌의 절차와 공포

시벌 된 자가 그 시벌의 기한을 경과하였거나 회개의 진상이 만족하다고 판단될 때에 치리회는 그의 해벌을 결의하고 이를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포하여야 한다.

“지금 본 치리회에서 시벌한 바 있었던 (       )씨는 본인이 회개한 증거를 보였으므로(혹은 그 시벌 기한이 경과하였으므로) 본 치리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그의 해벌 됨을 공포 하노라.아멘”

제 17 장 헌금

1. 교회의 각 신도는 주께로부터 받은 재물을 가지고 정칙대로 헌금하는 것을 배양할지니 이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신 대로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전파하는 일을 도움이 옳으니 주일마다 이 일을 위하여 회중으로 헌금하는 기회를 정하는 것이 합당하고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 성경에 가르치신대로 이와 같이 헌금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엄숙히 예배하는 일부분으로 한다.

2. 헌금은 어느 예배회에서 할 것과 그 순서는 목사와 당회의 결의대로 할 것이요, 목사는 헌금하는 일을 예배의 한 부분이 되게 하기 위하여 헌금 전, 혹 후에 특별히 간단한 기도로 복주시기를 구하고 주의 물건으로 봉헌한다.

3. 그 수납금은 당회의 감독 아래서 교회 각 대리국과 그 밖의 자선사업을 위하여 분배할 것이니 분배 다소와 일체 계획은 때때로 의결하되 혹 헌금하는 자가 특별히 소원이 있을 때에는 그의 원을 따라 삼가 실행한다.

주일학교나 그 밖의 부속회와 기관에서 수납하는 헌금액은 정례로 교회 당회에 보고하여 인가를 얻을 것이요 당회의 허가 없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와 관계없는 일에 무슨 사업을 물론하고 헌금이나 집금하지 못한다.

4. 목사보다 자기 교회가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는 습성을 배양하는 것이 마땅하니 신도마다 다소를 물론하고 자기 사력(私力)대로 바치게 된다.

헌 법 세 칙

제 1 장  총 칙  

제 1조  목적

  1.본 규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의 정치, 권징의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정함으로 바른 법 해석과 그 집행을 목적으로 한다.

  2.본 규칙에서 법 해석이라 함은 총회의 유권해석을 말하며 법 집행이라 함은 법의 구체적인 실현 적용을 말한다.

  3.본 규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산하 각 노회, 당회 및 산하기관, 단체 등에 적용 한다.

제 2 장   정   치

시행세칙 제 2조 지교회의 설립

  일정한 구역 안에 예배 장소를 준비하고 입교인 10명 이상 합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신봉하며 교회 신설(新說)을 원하는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록하여 그 구역 시찰회 경유(經由)로 노회에 청원하여 인가를 받는다. 만일 입교인 10명 미만 되거나 예배 장소가 준비되지 못한 때에는 기도회 처소로 하여 부근 어느 교회의 도움을 받는다.

   1. 신설 교회 위치   2. 신설 년 월 일  3. 장년 신자수와 가정수

   4.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원 수

   5. 예배당 형편(기지 평수 건물과 소유자)

   6. 신설 교회의 명칭  7. 교회 유지 방법   8. 부근 교회와 그 거리

   9. 구역 가호(家戶)수(도시는 제외)를 1개리에 3개 교회로 한다.

  특히 부근 교회와 인접할 때는 반드시 해당 노회에 문의 하여 확인 한 후 설립을 하며 본 교단 소속교회와의 거리는 도시는 직선 300미터 이상, 군단위는 500M이상, 농어촌인 경우는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단, 인접 교회와 합의했을 때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 3 조 교회의 분립과 합병 청원

  지교회를 분립 또는 합병하고자 하면 서식에 의한 청원서를 작성하되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 서 사본을 첨부하여 당회장과 분립 및 합병될 교인들이 서명 날인하고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에 제출 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4 조 교회의 설립, 분립과 합병청원의 처리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과 분립과 합병이 합당하면 이를 허락하고 설립, 분립 및 합병위원을 선정하여 해당교회에 파송하며 다음 사항을 처리한 후 노회에 보고하고 지교회 명부에 등재 또는 삭제 한다.

  1.지교회재산의 귀속문제와 교적부정리 및 직원 선임하는 일

  2.해당교회에서 지교회의 설립, 분립,합병식을 거행하며 교인들로 헌법과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서약케 하는 일

  3.그 예식에서 설립, 분립, 합병됨을 선포하는 일

시행세칙 제 5 조 지교회의 폐쇄

  지교회의 폐쇄는 그 교회 교인들의 청원이있든지 혹은 청원이 없어도 노회가 그 필요를 인정하면 위원을 파송 해당 사무를 처리케 하고 그 보고에 의하여 그 교회를 지교회 명부에서 삭제하고 그 교인들의 교적은 노회가 관리한다.

시행세칙 제 6조 신급(信級)심사

  당회가 하는 교인의 신급심사는 자격심사와 아울러 신앙과 성경지식에 대하여 문답 시취한다.

시행세칙 제 7조 유아세례

  부모 중 한 사람이 세례교인이면 유아 세례를 줄 수 있다.

시행세칙 제 8조 교인의 의무

  1. 교인은 교회의 정한 예배회와 기도회와 모든 교회 집회에 출석하여야 한다.

2. 교인은 노력과 협력과 거룩한 교제로 교회 발전에 진력하며 사랑과 선행(善行)으로 하나님을 영화     롭게 하여야 한다.

3. 교인은 교회의 경비와 사업비에 대하여 성심 협조하며 자선과 전도 사업과 모든 선한 일에 노     력과 금전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4. 성경 도리를 힘써 배우며 전하고 성경 말씀대로 실행하기를 힘쓰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우     리 생활에서 나타내어야 한다.

5. 교회의 직원으로 성일(聖日)을 범하거나 미신(迷信) 행위나 음주흡연(飮酒吸煙) 구타하는 등의 행     동이나 고의(故意)로 교회의 의무(義務)금을 드리지 않는 자는 직임(職任)을 면(免)함이 당연하고     교인으로는 의무를 이행 않는 자로 간주한다.

6. 교인은 진리(眞理)를 보수(保守)하고 교회 법규(法規)를 잘 지키며, 교회 헌법에 의지하여 치리함     을 순히 복종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9조 단체 생활에 있어서의 교인의 자세

1. 무근지설을 허위 날조하여 개인이나 교회의 명예가 훼손될만한 말을 유포하지 말 것.

2. 개인의 부당한 주장을 달성할 목적으로 인쇄물을 배포하여 군중을 선동치 말 것.

3. 대중생활에서 폭언 공격하여 타인의 신앙을 손상케 하며 교회를 소란케 하지 말 것.

4. 상회의 명령을 불복 반항하여 교회 질서를 문란케 하지 말 것.

5. 개인으로나 강단에서나 성경의 계시됨을 부인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하지 말 것.

6. 이단을 주장하거나 불법으로 교회를 분립 치 말 것이며 직원 회장의 승인 없이 부당한 비밀회의

   를 열거나 불온한 결의를 하지 말 것.

7. 문서를 위조 변조하는 일이나 당회장의 지시 없는 행위를 하지 말 것.

시행세칙 제 10조 무흠이란

  교회에서 권징에 의한 책벌함이 있거나 교인 생활에서 경시할 수 없는 공사 생활에 뚜렷한 흠이 없는 것을 말한다.

시행세칙 제 11조 주일예배(정치 제 3 장 제16조)

  1. 주일 예배는 경건한 마음과 깨끗한 복장 단정한 태도로 정 시각에 정성껏 영적예배를 한다.

  2. 주일 예배 시간에는 예배와 성례 외에 다른 예식은 다른 날에 행하되 가급적 간단히 행함이 좋다.

  3. 주일 예배 시간에 어떤 개인(個人)을 기념, 축하, 위안, 치하하는 예배를 행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예배하여야 한다.

  4. 주일에 음식을 사먹거나 모든 매매하는 일은 하지 말며 연회나 세속적 쾌락을 삼가며 힘써 전도, 위문, 기도, 성경과 종교 서적 열람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 12조  성례

  1. 교회는 성례를 1년에 2회 이상 거행함이 좋으며 성례 실시전 최소한 1개월 전부터 광고하여 교인들로 하여금 준비케 한다.

  2. 성찬으로 쓰고 남은 떡과 포도즙의 처리는 집례자에 의거 경건하게 먹고 마셔 거룩하게 처리한다.

  3.입교인으로 18세 이상된 자에게 공동의회 회원권을 준다.

시행세칙 제 15 조  교인의 이명

  1.교인이 이명하여 갈 교회가 없거나 이단 또는 불건전한 교회로 이명하려할 때는 이명증서를 발급할 수 없다

  2.이명증서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16 조  이명청원의 철회권고

  치리회는 그 교인의 이명청원을 그 사유가 정당할 때에는 이를 인정하나 그렇지 않을 때에는 이를 철회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17 조  타교단교인 이명 접수

  1.타교단에서 이명해 오는 교인이 본 교단에서 인정하는 교단소속일 경우에만 이명을 허락한다.

  2.이명을 허락할 때에는 본 교단의 헌법과 제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회 석상에서 서약케 한 후에 교인명부에 등재 한다.

시행세칙 제 18 조  이명의 확인

  이명해간 교인은 이명이 접수되어 통보될 때까지 원 치리회에 소속되어 있으나 교인의 권리는 이명증서 발급된 뒤부터 정지된다.

시행세칙 제 19 조  이명과 직원 선임

  1.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교인으로 등록된 후 1년 이상이 경과해야 교회의 직원(임시직)이 되거나 직분(구역장, 교사, 성가대원, 자치단체 임원등)을 맡길 수 있다.

  2.항존직 선출시 이명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인은 무흠기간을 본 교회 등록일로부터 새로 기산 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20 조  교인의 복적(復籍)

  이명증서가 발급되었으나 3개월 이내에 반송되어 올 때에는 원교적에 즉시 복적시킨다. 다만 직원은 당회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 21 조  교인의 복권

  교인의 복권은 당회원 1인 이상의 요청에 의하여 당회원 재적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시행세칙 제 22 조  직원의 정년

  1.항존직의 시무정년 시한은 정년되는 해(만70세) 연말까지로 한다. 단 정년 전이라도 본인이 원할 때는 해 당회와 노회의 허락으로 조기 은퇴할 수 있다

  2.위임목사는 본인이 원할시는 공동회의를 거치지 않고 1회(3년)을 자동연장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23 조 여집사(정치 제4장 제24조, 제7장 제48조)

  여집사란 교회에서 충성스러운 청지기로 평생을 서리집사로 매년 임명하는 기존제도를 시정함이다. 고로 여집사는 권사의 과정에 반드시 거쳐갈 과정으로 했으며 안수는 하지 않고 취임식만 갖는다.

시행세칙 제 24 조 인정 전도사(정치 제4장 제25조)

  인정 전도사란 고시 전에 지교회 사정에 의거 당회장이 임명하여 시무케 하는 전도사이다.

시행세칙 제 25 조 전도사 임명의 노회의 재량권(정치 제8장 제57조)

  노회 전도사 고시를 거치되 개인적으로 자격기준이 미달하는 자를 고시위원회를 거쳐 노회의 결의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26조  무흠의 기준과 기산

  직원의 자격중 무흠의 의미는 책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을 의미하고 책벌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해벌된 날로부터 새로 기산한다.

시행세칙 제 27 조 위임목사와 무임목사(정치 제5장 제30조)

  ① 교회를 개척하고 3년 이상 시무한 자는 자동으로 위임목사로 법적인 효력을 가지며 위임식은 당회가 구성되어야 할 수 있다.

  ② 무임목사는 당회장이 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28 조  목사의 시무교회 한도

  목사의 교회 시무는 한 개의 교회로 한다.

시행세칙 제 29조  목사의 시무해임

  노회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신중히 검토하여 시무목사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다.

  1.목사가 사임청원서를 노회에 제출 할 때

  2.기관목사는 해기관이 목사의 해임을 청원할 때

시행세칙 제 30 조  원로목사

  1.정치 제 5장 제30조 4항의 원로 목사의 추대는 위임목사일 경우에는 노회의 허락으로 추대된다. 단 위임목사가 아닐 때는 당회에서 발의하여 공동의회에서 가결하고 노회의 허락을 받아 추대한다

  2.예식은 당회가 주관하고 선포는 노회가 한다.

시행세칙 제 31 조  시무기간의 계산

  1.원로목사와 공로목사의 자격인 한 교회에서 또는 한 노회에서 15년 또는 20년이상 시무는 그 교회 또는 그 노회에서의 전 시무기간이 통산된다.

  2.원로목사 은퇴 시 정치 5장 30조 4항에 의거 사례비를 지급하되 본인이 일시불을 원할 시는 그 기간산정을 은퇴일부터 15년 이내로 한다.

시행세칙 제 32 조  무임의 범위

  목사가 노회의 허락없이 하는 모든 시무(교회, 기관)는 무임으로 간주한다.

시행세칙 제 33 조  무임목사의 처리

  1.헌법 정치 제5장 제30조 6항에 의해 정당한 사유없이 무임목사로 3년이 경과하면 노회장은 즉시 당사자에게 자동 제적이 됨을 통지하고 노회에 보고한 후 무임목사 명부에서 삭제한다.

  2.목사(장로)의 자격이 원인무효로 확인 되었을 때에도 또한 같다.

시행세칙 제 34 조 기관목사

  1.기관목사는 다른 규정에 정함이 없는 한 노회장과 기관장의 허락으로 교회 시무를 겸할 수 있다.

  2.기관목사의 청빙은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35 조  목사의 청빙

  1.위임목사, 임시목사, 부목사를 청빙하고자 하면 서식에 의하여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장에게 제출한다.

  2.전도목사를 파송코자 하면 서식에 의한 요청서를 작성하여 노회장에게 제출한다.

시행세칙 제 36 조  부목사의 연임청원

  1.위임목사가 공석일 경우 임시 당회장은 이미 시무중인 부목사를 연임청원할 수 있다

  2.부목사는 시무교회의 당회장(대리당회장)이 될 수 없고 제직회장도 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37조 목사 청빙(정치 제5장 제31조)

  1.지교회가 목사를 청빙코자 청빙서를 제출할 때는 생활에 불편없는 주택과 봉급,수당, 가봉 등을 결정하여 청빙서에 명기하여야 한다.

  2.지교회가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코자 할 때는 당회장이 원할 시는 당회장이 추천하여 공동의회 3/2이상의 결의로 담임목사가 된다.

시행세칙 제 38조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 받을 때 청빙(정치제5장 31조 6항)

  목사의 자격을 말함이 아니라 청빙을 말함이니 아래와 같은 경우는 각 청빙 방식이 다르다.

  1. 담임 목회시에는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의결한 목사 청빙서와 당회장이 목사 청빙 허락 청원서를 시찰장 경유 노회에 제출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2. 당회(준당회 포함) 밑에서 현재 강도 중인 강도사는 당회장의 목사 허락 청빙서를 시찰장 경유 노회에 제출 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 39 조  목사의 임직서약 및 공포

  목사의 임직시 임직 서약과 그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서약: 임직자가 오른팔을 반 거수하게 한 후 다음7개항 모두를 ‘예’라고 대답해야 임직할 수 있다.

    1)구약과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

    2)본 장로회의 교리 표준인 신조와 소요리 문답과 신앙고백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까?

    3)본 장로회의 관리 표준인 교회 정치와 권징과 예배 지침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합니까?

    4)주안에서 동역자 된 형제들에게 순종하기로 약속합니까?

    5)목사의 성직을 받은 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을 것과 그 독생자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진심으로 승낙합니까?

    6)어떤 핍박이나 반대를 당할 지라도 인내하고 충심으로 복음의 진리를 보호하며,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힘써 도모하여 근실히 사역하기로 작정합니까?

    7)신자이며 겸하여 목사가 되는 것인즉 자기의 본분과 타인에 대한 의무와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실행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서 명하여 관리하게 하신 교회 앞에서 경건한 모범을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까?

  2.공포 : “OOO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OO노회 목사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시행세칙 제 40 조  위임식

  1.위임목사의 직무는 위임식을 거행하므로 시작되며 위임식전의 목사의 직위는 임시목사이다.

  2.위임식은 노회 승인 후 1년 이내에 해야 한다. 단 노회의 승인을 받으면 1년 동안 연장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41 조  위임서약 및 공포

  목사의 위임시 위임서약과 그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서약:아래의 각 항에 목사, 신자 모두가 예라고 답해야 위임할 수 있다.

    1)위임받은 목사에게(오른팔을 반 거수 한 후)

      ①청빙서를 받을 때에 원하던 대로 이 교회의 목사직을 담임하기로 작정 합니까?

      ②이 직분을 받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자 함이니 이를 본심으로 작정 합니까?

      ③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는대로 이 교회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무를 다하고 범사에 근신단정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며 목사로 임직하던 때에 그 승낙한 대로 행하기를 맹세 합니까?

    2)교인에게(오른팔을 반거수 한 후)

      ①OO교회 교우 여러분은 목사로 청빙한 OOO씨를 본 교회 위임목사로 받겠습니까?

      ②여러분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의 교훈하는 진리를 받으며 치리를 복종하기로 승낙합니까?

      ③목사가 수고할 때에 위로하며 여러분을 가르치고 인도하며 신령한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진력할 때에 도와 주기로 작정 합니까?

      ④여러분은 저가 본 교회 목사로 재직 중에 한결같이 약속한 그 생활비를 어김없이 지급하며 주의 도에 영광이 되고 목사에게 안위가 되도록 모든 요긴한 일에 도와주기로 맹세합니까?

  2.공포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OO노회의 권위로 OOO씨가 본 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하노라. 아멘’   

시행세칙 제 42조 목사의 전임

  목사가 전임코자 하면 노회 폐회 기간 중에는 시찰 경우 정치부 심의에 의거 노회임원회에서 승인하고 이명 청원서 서식에 의하여 이명증서를 발부한다.

시행세칙 제 43조 목사의 휴무

  1.헌법 제 36조의사유로 목사가 휴무를 하려면 서식에 의거 청원서를 노회에 제출하여 허락을 받아야 한다.

  2,휴무 중에 있는 목사의 생활 대책은 당회가 정한다.

  3.휴무기간은 1년 이내로 하고 휴무연장은 허락을 받지 않을 경우 무임이 된다.

시행세칙 제 44 조  직원의 선택

  1.장로, 집사, 권사를 선택할 때 당회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단, 장로는 2배수 이상을 추천할 수 있다.

  2.장로, 집사, 권사를 선택하는 투표는 3차까지 할 수 있다.

  3.같은 직임을 2인 이상 선출(투표)할 때에는 연기명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정원수 이상을 표기한 것은 무효로 한다.

  4.타교단 장로의 전입시 노회의 헌법과 면접 시취를 거친다.

시행세칙 제 45 조  장로집사 권사의 임직서약과 공포

  장로, 집사, 권사의 임직 서약과 공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서약 : 아래의 각항에 임직자, 신자 모두가 예라고 대답해야 임직할 수 있다.

    *임직받은 자에게(오른팔을 반거수 한 후)

   1)구약과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

   2)본 장로회의 교리 표준인 신조와 소요리 문답과 신앙고백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까?

   3)본 장로회의 관리 표준인 교회 정치와 권징과 예배 지침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합니까?

   4)본 교회 장로(집사)의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본직에 관한 범사를 힘써 행 하기로 맹세 합니까?

   5)교인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하여 진력하기로 맹세 합니까?

    *교인에게(오른팔을 반 거수케 한 후)

     OO교회 교인이들이여 000씨를 본 교회 장로(집사)로 받고 성경과 교회 정치에 가르친 바를 따라서 주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복종(집사에게는 협조)하기로 맹세 합니까?

  2.공포 : ‘OOO씨는 대한예수교장로회 00교회 장로(집사) 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시행세칙 제 46 조  직원의 휴무)

  1.시무장로, 집사가 신병, 출타 등의 사유가 있을 때 당회의 허락으로 휴무할 수 있다.

  2.정치 3장 17조,20조,세칙 2장 8조 5항에 의거 항존직원이 6개월이상 취임예배 불참 시 또는 교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할 시는 당회장의 직권으로 면직시킬 수 있다.

시행세칙 제 47 조  휴무장로의 위치

  휴무기간 중 장로의 직위는 계속 되나 당회 성원수를 위한 정원에는 계산되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 48 조 무임장로

  1. 교회를 잘 봉사할 수 있는 무임장로가 있는 경우에 당회의 결의로 그 장로를 제직회의 회원으로 참여시킬 수 있다.

  2. 성찬 예식을 거행할 때에 필요하면 무임장로에게 성찬 나누는 일을 맡길 수 있다.

시행세칙 제 49 조 무임집사, 무임권사(정치 6장 46조)

  집사가 다른 교회로 이거하여 무임집사인 경우에 그 교회가 투표로나 당회의 결의로 서리집사의 임무를 맡길 수 있고 집사로 투표를 받으면 취임 예식만 행하고 안수는 다시 하지 않는다. 권사가 다른 교회로 이거 하였을 경우에 그 교회가 권사로 투표하여 권사 취임식을 하기 전에는 무임권사이다.

시행세칙 제 50 조 근속시무(정치 5장 30조, 6장 43조)

  정치 제 5장 제 30조 4항의 원로목사는 한교회에서 한 직분을 말하며 정치 6장 43조의 권사의 자격은 한 직분의 계속 시무이다.

시행세칙 제 51조  강도사 고시(정치 제9장 61조)

  1. 시취 ; 고시는 필기 면접 2종이 있으니 그 과목은 아래와 같다.

   1) 필기 ;  ①조직신학 ②헌법 ③성경 ④교회사 ⑤일반상식

   2) 논문

   3)강도(강도는 실기를 병행한다. 단, 논문과 강도는 5개월 전에 고시 문제를 주며 과목당 합격은 성경은 70점 이며 기타 과목은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4) 면접 : 60점 이상은 합격이다.

   5) 제출서류

     ①고시원서 1통 ②노회장 추천서 1통(당회장 시찰장 경유) ③ 목회경력 확인서(당회장, 시찰장, 노회장, 타교단 경력자는 해당 증명서 각 1통 첨부)

   6) 신학교, 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각 1통

   7) 노회장(당회장) 내신서 1통

   8) 자필이력서(총회양식) 2통

   9) 반명함판 사진 4매

 2. 교역 경력(정치 제9장 제61조)

    노회 전도사 합격 후 당회장 관할 하에서 6개월 이상 교역에 종사함을 말한다.

시행세칙 제 52 조  당회폐지(정치 제11장 73조)

  당회 조직에는 당회장과 시무장로 1인 이상 이어야 한다.

  1.한 당회에 시무장로 1명만 있는 당회는 준당회라 하고, 시무장로가 2명이상인 당회는 완전 당회라 한다.

  2.시무장로 1명만 있는 준당회는 제반 당회 사무를 처리할 수 있으나 반대가 있는 안건은 노회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대리 당회장은 성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행세칙 제 53조 노회지리적 구분(정치 제12장 80조)

  일정한 구역안이란 지리적 구분이다. 

시행세칙 제 54 조  장로총대의 출석책임

  당회가 노회의 총대장로를 택하여 보내지 않으면 노회는 그 당회를 문책할 것이요, 선택된 장로가 특별한 이유없이 출석을 게을리 하면 그 당회로 그를 문책케 할 것이다.

시행세칙 제 55 조  목사회원의 출석책임

  회원된 목사가 특별한 이유 없이 노회 출석을 게을리 하면 노회는 그를 문책할 것이다.

시행세칙 제 56 조  각 기관대표(정치 12장 81조)

  노회 산하 기관이란 연합회 대표를 의미한다.

시행세칙 제 57 조  시찰회 조직(정치 12장 83조)

  그 시찰 구역 내 시무하는 목사 장로로 하되 시찰장은 목사가 한다.

시행세칙 제 58 조  전도사 및 장로고시(정치 12장 83조)

  1. 고시에 청원코자 하면 고시 청원서를 서식에 의하여 노회장에게 제출한다.

  2. 전도사 고시 과목은 ①성경 ②헌법 ③교회사 ④일반상식 ⑤면접이며 합격은 각 과목당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3. 신학교 졸업자는 본인의 청원에 의거 고시 없이 노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타 교단, 타 신학교 출신, 신학부 졸업자는 헌법 고시와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단, 비장로교회 출신자는 조직신학을 추가 고시한다.

  4. 장로고시는 전도사 고시 과목에 준하되 교회사는 제외 한다. 단 총회 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장로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는 장로고시중 필답고시를 면제한다.

시행세칙 제 59조 추천서

  목사, 전도사, 장로 고시에 응시코자 하면 당회장의 추천서에 시찰장 경유하여 서식에 의하여 노회장에게 제출 한다.

시행세칙 제 60조 이력서

  교회에서 사용되는 이력서에는 교회 신앙경력을 필히 기록하여야 하되 수세년월일, 집례자, 교회직분, 임직년월일 및 학력, 경력, 가정상황을 기록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61조 교회 및 노회수습

  1.분규가 발생한 교회와 사고가 있어 정상운영이 되지 못하는 노회를 수습하기 위하여 노회나 총회는 수습위원을 파송하여 수습케 할 수 있다.

  2.교회 수습을 위하여 노회의 파송을 받은 수습위원회는 해교회 신도들을 주안에서 신앙적으로 권유하여 수습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62 조  목사후보생

  1.목사 후보생은 당회장의 천거에 의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매년 새 학년에 진학될 때마다 당회장의 추천과 본인의 청원에 의거 계속 청원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2.목사 후보생은 준직원이며 개인으로는 그 당회 관리 아래 있고 직무상으로는 노회 관리 아래 있다.

시행세칙 제 63 조  총대(정치 13장 88조)

  1. 총회 총대는 4월 정기 노회에서 선택한다.

     총대는 5당회 1총대로 하고 노회장 서기는 「당연 총대」이며 조직 당회는 총대의 우선권을 가진다.

  2. 새로 조직한 노회의 총대는 개회 후 임원 선거전에 그 노회 설립 보고서를 먼저 받고 총대로 허락한다.

  3. 총대 될 장로 자격은 그 회에 속한 위임 장로다.

  4. 각 기관 대표란 총회에서 인정하는 특별기구 또는 신학교의 설립자, 학장, 신대원장, 목대원장, 이사장을 말 한다.

시행세칙 제 64조 총대 교체

  총회에 원 총대가 출석하였다가 자기 임의로 부 총대와 교체하지 못할 것이나 부득이 한 때에는 총회의 허락으로 부 총대와 교체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65조 언권회원

  1.본 총회의 파송으로 외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

  2.파견 증서만 가지고 와서 총회 산하에서 선교에 종사하는 외국 선교사

시행세칙 제 66 조 총회임원및 상설 부서

  각 연합회는 상설 각국과의 관계에 있어 각국의 지도와 자문을 받는다.

시행세칙 제 67조 노회분립, 합병

  1.헌법 정치 제 13장 제89조 5항에 의한 노회의 분립, 합병은 노회에서 결의 한 후 서식에 의해 청원서를 작성하여 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단 1개 노회에 50개 교회 이상이어야 한다.

  2.노회 분립은 총회 승인을 받은 후 본 규칙을 준용하여 처리 한다.

시행세칙 제 68 조  총회의 회집

  1.총회의 성원미달로 유회되었을 때 또는 장기간의 유회 후에는 계속 총회로 모일 수 있다.

  2.총회 출석 총대 수는 각 노회장이 호명 집계하여 개회 전에 총회 서기에게 보고하고 총회서기는 출석인원을 총회 앞에 보고한다.

시행세칙 제 69 조  예산 집행의 위임

  제직회의 예산 집행은 제직회의 협의로 위원을 선임하여 위임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70 조 소속기관의 의무

  치리회의 소속 기관과 산하 단체는 그 규약의 승인 및 회의록의 검사, 결산의 검사등을 받아야 한다.

시행세칙 제 71 조  소속기관의 해산

  치리회는 소속기관과 산하 단체가 치리회의 감독을 받지 않거나 정당한 지도를 거부할 때에는 그 대표에게 권고 하되 권고도 듣지 않으면 이의 해산을 명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72 조  소속기관의 감독

  치리회는 소속기관과 산하단체 또는 관계기관과 단체의 인정에는 그 정관, 사업운영 방침등을 잘 살펴 의결로 결정할 것이요, 의결 없이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73 조  헌법개정안의 노회 수의

  헌법정치 제 18장에 의한 헌법 개정안의 노회 수의의 정족수는 다음과 같다.

  1.제 113조의 노회 과반수의 출석은 총회산하 전 노회수의 과반을 말하며 노회에서의 가결정족수는 노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3분의2이다. “총수의 3분의 2”는 전 노회에서 투표한 수를 합계한 총수의 3분의 2를 말한다.

  2.제 114조의 ‘노회 3분의 2 이상의 가결’은 총회 산하 전 노회수의 3분의 2이상을 말하며 노회에서의 가결 정족수는 노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3분의2 이다.‘투표 총수의 3분의 2이상‘은 전 노회에서 투표한 수를 합계한 총수의 3분의 2이상을 말한다.  

시행세칙 제 74 조  의사규정(정치 제 17장)

  1. 의사는 예정한 시각에 의장이 착석하여 예배식으로 개최한다.

  2. 의사는 회원을 점검한 후 성수가 되면 개회한다.(속회시엔 전회의록을 낭독한다.)

  3. 개회 후 전 회기간의 경과 보고를 수리하고 임원을 선거한다.

  4. 의장은 직접으로 각 위원이 될 수 있으며 필요상 자유로 각 부를 통괄한다.

  5. 건의안이나 청원을 통상회에 제출 또는 접수하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1) 건의 및 청원자의 자격은 노회에서는 각 당회와 노회 각부 총회에서는 노회와 총회 임원회 실행위원회 각국 위원회 총회 산하 각 기관 결의로 건의 청원할 수 있다.

    2) 건의안이나 청원은 반드시 정한 기간까지 서기에게 접수시켜야 한다.

    3) 헌의국은 접수된 안건을 분류하여 해당 부서에 보내고 통상회에 보고한다.

    4) 각 위원회와 각 국은 수리된 안건과 위원회와 국 결의안을 통상회에 제출하여 통과한다.

    5) 건의안을 제출한 자 중에서 3인까지의 설명이 있은 후에 의장은 반대 의견이 있는가 물어서 3인까지의 반대 설명을 청취한 후에 의장은 신중히 가부를 물어 다수로 의결한다.

   6. 회원의 발언 중에는 누구든지 방해하지 못하며 시간도 5분 이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만일 그 언사가 탈선이 되거나 혹은 인신공격에 기울어지거나 무례한 언사이면 의장이 주의를 시키고 불복하면 언권을 중지시키고 불온한 행동을 하는 자는 퇴장을 명한다.

   7. 의장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토의가 원만하게 진행이 곤란하다고 보는 때에는 유안(留案)을 시킬 수 있고 유안된 안건은 회기중 적당한 시간에 상정해야 한다.

   8. 의회의 기간을 연장하거나 기간 내에 폐, 정회하는 것은 의회의 결의에 의한다.

   9. 누구든지 한 사건에 대하여 3회 이상 발언하지 못하며 발의자가 질문을 받을 때에는 얼마든지 답변할 수 있다.

   10. 회원 중 발언코자 하는 자는 반드시 기립하여 의장을 부르고 허락을 받은 후에 발언하여야 한다.

   11. 제일 의안이 토의 중에는 다른 안건을 발의하지 못한다.

   12. 결의된 사건이라도 교회에 해롭거나 모순이 되었거나 개인의 명예에 손상된다고 인정될 때 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번안(?案)할 수 있다. 단, 번안 동의는 통과된 안건에 찬성한 사람들만 가능하다.

   13. 의회 방문자를 의회에 소개하고자 하는 때에는 의장에게 알리고 의장은 회중의 허락을 받아 소개한다.

   14. 동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동의 - 재청이 있으면 성립된다.

     2) 개의 - 재청이 있으면 성립된다.

     3) 재개의 - 재청이 있으면 성립된다.

        ( 단, 결의순서는 ③,②,① 순으로 한다.)

     4) 긴급동의 - 재청이 있는 후 재석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성립된다.

     5) 보류동의 - 재청이 있으면 과반수 찬성으로 성립된다.

       가. 보류와 조건부 보류로 구분된다.

       나. 보류안은 차기회의에 자동 상정한다.

     6) 번안동의 - 재청이 있는 후 재석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성립된다.

     7) 토론 종결 동의 - 재청이 있으면 과반수 찬성으로 성립된다.

   15. 본 의사 규정에 명시되지 아니한 것은 일반 통상회의법에 준한다.

제  3  장    권   징

시행세칙 제 75조 헌법해석의 유보

  헌법 해석 질의 중 총회 재판국에 계류 중인 사건과 관련된 질의에 대해서는 총회 재판국이 해석을 의뢰한 경우 외에는 판결 시까지 답변을 보류해야 한다. 재판국에 계류 중에 있는지의 여부는 총회 임원회가 판단한다.

시행세칙 제 76 조 재판관할

   권징 제 7조 2항에 의한 교인의 재판관할 중 장로가 노회원 또는 총회원으로서 행한 행위와 관련하여 재판을 받을 때의 관할권은 소속노회 또는 총회 재판국에 있다.

시행세칙 제 77 조 책벌 및 명령(권징 제 2장 제8조 4항)

  시무정지는 행정권이 정지됨을 뜻한다.

시행세칙 제 78 조 고소 고발장(권징 제 2장 제9조)

  고소(고발)을 제기하려면 서식에 의한 고소(고발)장을 작성하여 당회 또는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소속 치리회는 피고인의 소속 치리회를 말한다.

시행세칙 제 79 조 취하한 고소 고발의 재 제출 금지

  권징 12조에 의해 고소(고발)을 취하하면 같은 내용의 고소(고발)은 다시 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80 조 고소, 고발장의 처리와 기소위원회(권징 제 2장 제13조)

  1. 권징 제 9조에 의한 고소(고발)장이 당회, 노회에 접수 되면 당회는 15일 이내에 기소위원 2인을 선정하여 고소(고발)장을 기소위원에게 이송하고 노회와 총회는 20일 이내에 기소위원회를 소집하여 고소(고발)장을 기소위원에게 이송해야 한다.

  2. 기소위원선정(권징 제2장 제9조, 제13조)

     공천위원회에서 공천하되 총회임원회에서 6인(장로4인, 목사2인), 헌법위원회, 정치국, 규칙국, 재판국에서 각 2인씩 추천받아 그 중 임원회 추천자 3인(장로2인 목사1인), 각국 각 위원회 추천자 각 1인씩 7인을 최종 공천한다.

  3 기소위원회는 위원장 1인, 서기 1인, 회계 1인을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조직한다.

  4.기소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81 조 기소의 결정(권징 제 13조)

  1. 기소위원회는 고소(고발)에 대한 사실 내용을 고소(고발)인과 피고소(피고발)인을 소환하여 그 고소(고발)의 내용을 엄밀히 조사하여 고소(고발)장을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소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2. 고소(고발) 내용이 허위이거나 또는 증거(증인)가 없거나 행정심판 사항이면 그 고소(고발)을 기각(반려)하여야 한다.

  3. 고소(고발)내용이 권징에 해당되어 기소가 결정되면 증거(서증, 인증, 물증)을 첨부하여 서식에 의해 기소장을 작성하여 당해 재판국에 제출하면 기소가 된다.

  4. 기소할 때에는 한 사건을 분할하여 그 일부만 기소할 수 없다.

  5. 기소위원장은 기소 여부에 대하여 고소(고발)인과 피고소(고발인)인에게 서식에 의해 통지하여야 한다. 만일 기소여부에 대하여 정한 기일을 7일이 지나도록 통지가 없으면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간주하고 차상급 재판국에 상소할 수 있다.

  6. 기소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가. 부가 동수일 때는 기소해야 한다.

시행세칙 제 82 조 고소, 고발 기각에 대한 이의(권징 제 13조)

  고소(고발)가 불기소로 기각되면 고소(고발)인은 즉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불기소처분 통지를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 차상급 치리회 재판국에 제출한다. 15일 이내에는 당일 우편 발송한 것까지 유효하되 그 증빙은 우체국이 발행한 증명으로 한다.

시행세칙 제 83 조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권징 제14조에 의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은 고소(고발)인의 요청이 있거나 기소위원회의 결정으로 서식에 의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작성하여 기소한 재판국에 신청한다.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은 기소와 동시에 하거나 기소된 뒤에도 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84 조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1.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재판국은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직무정지 가처분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를 작성하여 신청인과 피신청인, 그리고 치리회에 각각 통지해야 한다.

  2. 직무정지 가처분이 결정되면 재판국장은 직무대리인을 선정토록 노회장, 또는 당회장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85 조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권징 제 14조)

  1.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불복이 있을 때는 신청인 또는 피신청인은 즉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2. 이의 신청은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통지를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서식에 의해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차상급 치리회 재판국에 제출한다. 7일 이내에는 당일 우편 발송한 것까지 유효하되 그 증빙은 우체국이 발행한 증명으로 한다. 

  3. 이의 신청을 할 때는 가처분을 결정한 재판국에 이의 신청서 사본을 첨부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4. 이의 신청이 있어도 직무정지 가처분의 효력은 차상급 재판국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계속된다.

  5. 이의 신청서를 접수한 차상급 재판국은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를 작성하여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함과 동시에 직무정지 가처분을 결정한 재판국에 통지하여야 한다. 그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86 조 재판의 개시

  권징 제15조에 의한 사건 심리 시 기소위원과 피고인을 소환하여 재판을 개시하고 구두 변론으로 심리한다.

시행세칙 제 87 조 당사자 및 증인 소환

  1. 권징 제17조에 의해 당사자를 소환하였을 때 그 한쪽이 출석치 아니하면 심리 할 수 없다.

  2. 당사자 또는 증인의 소환장은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88 조 재판국원의 기피

  권징 제27조에 의한 재판국원의 기피신청은 제 27조의 사유 외에도 재판국원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에도 기피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피 신청의 결정은 찬반토론 없이 비밀 투표에 의해 재판국원 재적 과반수로 결정한다.

시행세칙 제 89 조 기피 재판국원의 배재

  권징 제 28조에 의해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진 재판국원은 그 사건 재판에는 참여할 수 없고 교체 되는 재판국원은 치리회의 임원회에서 보선하되 그 사건에 한한다.

시행세칙 제 90 조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처리와 이의(권징 제28조)

  1.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은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 신청인과 기피가 결정된 재판국원에게 통지한다.

  2. 재판국원의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에 불복할 때에는 신청인은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서식에 의해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차상급 재판국에 제출할 수 있다.

  3. 이의신청서는 차상급 재판국에 제출하고 신청서 사본을 첨부하여 원심 재판국에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

  4. 이의 신청서를 접수한 차상급 재판국은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용여부를 결정하여 서식에 의해 결정서를 작성하여 신청인에게 통지함과 동시에 이를 결정한 원심 재판국에 통지하여야 한다. 그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91 조 증인신청(권징 제31조)

  당사자는 서식에 의해 증인을 신청하고 심문은 재판국원 또는 신청인이 심문하며 상대방에서 반대 심문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92 조 증인선서

  권징 제 33조에 의한 증인선서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교인의 자의 선서문

     증인선서

    “지금 전능하사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소송 사건의 증인이 되었으니, 후일에 산 자나 죽은 자를 심판하실 주님께 대답함 같이 사실대로 바로 말하며, 아는대로 다 말하며, 사실 아닌 것을 말하지 아니 할 것을 선서합니다.”

  2. 교인 아닌 자의 선서문

     증인선서

    “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 되었으니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에 대하여 책임 질 것을 선서합니다.”

시행세칙 제 93조 증인의 여비

  권징 제41조에 의한 증인의 여비는 총회 출장비 기준의 실비로 하고 재판국은 예납된 여비 전액을 출석한 증인에게 지불해야 한다. 다만 증인이 여비를 받지 않겠다는 뜻의 증인 자필 확인서를 첨부하면 여비 예납에 가름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94 조 판결문

  권징 제42조에 의한 판결문은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95 조 판결기록 등본청구 수수료

  권징 제48조에 의해 당사자가 재판기록등본을 청구하려면 수수료로 금 오만 원을 예납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96 조 판결집행

  권징 제49조에 의해 판결집행을 함에 있어서 어려운 사정으로 인하여 집행키 곤란할 때에는 기관지에 공고함으로서 대신 할 수 있다.

시행세칙 제 97 조 위탁판결 및 위탁재판 청원(권징 제 50조)

  1. 당회가 재판국을 구성하기 어렵거나 당회의 회의가 이루어지지 아니 할 때 또는 당회의 결의가 불가능할 때에는 당회장이 직권으로서 차상급 치리회인 노회에 판결뿐 아니라 재판을 위탁 청원할 수 있다.

  2. 노회는 재판을 위탁 청원할 수 없고 판결만을 위탁 청원할 수 있으며 위탁판결 청원 시 재판기록 일체와 심문기록 원본을 송부하여야 한다.

  3.위탁판결, 재판을 청원할 때에는 그 사유가 분명해야 한다.

시행세칙 제 98 조 위탁재판 청원처리(권징 제 51조)

  위탁재판 청원이 있을 때에는 청원을 접수한 노회의 기소위원이 기소여부를 결정하며 결정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본 시행 세칙 제82 조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99  조 직할 재판시 하급 치리회의 지체기간

  권징 제52조 1항의 지체기간은 당회는 판결지시를 받은 날부터 15일, 노회는 판결 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20일로 한다.

시행세칙 제 100 조 상소의 서식

  권징 제56조에 의한 상소장은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101 조 상소제기의 처리

  1. 권징 제58조에 의하여 상소장을 접수한 자가 헌법과 본 시행 세칙이 정한 바에 따라 처리하지 않으면 그를 문책하여야 한다.

  2. 상소장을 접수한 원심치리회가 상소심 재판국에 기일 내에 송부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기각하면 상소인은 상소심 재판국에 상소장을 부전이나 사유서와 함께 접수 할 수 있다.

  3. 상소요건 불비에 대한 보정(補正) 명령을 받고도 정한 기간 내에 보정치 아니 하였을 때에는 재판국장은 상소를 기각하여야 한다.

시행세칙 제 102 조 재심청구

  1. 권징 제62조 1항의 “원심판결의 증거 서류 또는 증거물이 위조 또는 변조된 것이 증명 되었을 때”라 함의 증명은 공공기관의 증명이나 법원의 판결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2. 재심청구서는 서식에 의해 제 증명서를 첨부하여 그 사건의 원심판결 치리회(당회, 노회)에 제출 하여야 한다.

  3. 재심청구서를 접수한 당회나 노회 서기는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판국으로 송부하여야 한다.

  4. 재심청구의 상대는 당회에서는 당회원 중에서 선출하고 노회에서는 기소위원이 된다.

  5. 총회 재판국의 판결(결정포함)에 대해서는 재심청구를 할 수 없다.

시행세칙 제 103 조 행정심판의 사유와 종류

  권징 제66조에 의한 행정심판의 대상은 집행 기관의 장과 산하 기관장 및 그 산하단체장의 처분이 된다. 산하부장, 위원장의 처분은 보조기관이므로 해당되지 아니한다.

시행세칙 제 104 조 행정심판의 방식과 처리

  권징 제67조 및 제68조에 의한 행정심판의 청구와 처리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행정심판 청구는 서식에 의한다.

  2. 행정심판 청구서는 노회 또는 총회 행정처(서기)가 접수하여 즉시 심판기관인 재판국으로 보내야 한다.

  3. 행정심판 청구서를 접수한 노회가 총회 재판국에 기일 내에 송부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기각하면 청구인은 총회 재판국에 부전(附箋)이나 사유서를 첨부하여 직접 청구할 수 있다.

  4.행정심판은 재판국원의 재석 과반수로 의결하고 심판서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105 조 특별심판위원회

  권징 제68조 7항에 의한 특별심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특별심판위원회의 구성은 총회 각 상비부 국장, 위원장으로 한다.

  2. 특별심판위원회의 조직은 위원장 1인, 서기 1인으로 하되 그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결정한다.

  3. 특별심판위원회는 재적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재석 과반수로 결의 한다. 그 결정서는 서식에 의한다. 

시행세칙 제 106 조 심판처리에 대한 상소

  권징 제69조에 의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처리에 불복할 때에는 서식에 의해 상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시행세칙 제 107 조 노회 재판국원의 선임

  노회 재판국원의 선임은 기소위원회의 요청에 의거 정기노회나 임시노회에서 한다.

시행세칙 제 108 조 재판국의 임무

  권징 제73조 1항에서 “위임받은 사건을 접수 한다”라 함은 기소위원회의 기소장 제출을 뜻한다.

시행세칙 제 109 조 해벌조건

  권징 제89조에 의한 해벌은 당회는 2인 이상, 노회는 3인 이상의 해벌신청이 있어야 한다.

제  4  장    예 배 모 범

시행세칙 제 110 조 혼상례(婚喪禮)

  1.혼상예식에 번다(煩多)한 허례는 폐하고 정숙하고 간단히 행하며 비용은 절약하여야 한다.

  2.부모상에 상복은 소복(素服)을 입고 양복인 경유에 흰(白) 상장(喪章)을 가슴이나 왼편 팔위에 붙인다.

  3.복기(服期)는 부모상에는 1개년이고 부(夫)상에는 6개월간으로 한다.

  4.시신을 입관할 때에 관 안에 고인(故人)의 성경과 찬송가를 넣거나 불에 태우는 일은 옳지 않고 잘 보관하여 고인을 추념(追念)함이 정당하다.

  5.별세자의 무덤이나 관 앞에 촛불을 켜거나 향을 사르거나 배례함을 금한다.

  6.부부간 일방이 별세한 후에 재혼하려면 별세한 후 6개월이 지나야 결혼한다.

시행세칙 제 111 조 병자에게 안수

  교회에서 헌법에 의지하여 성직을 받은 자 외에 병자를 위하여 안수하는 일은 삼가야 하며 다른 자가 안수 할 경우 당회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부                    칙

1.본 세칙은 개정하여 공포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있다

2.본 세칙의 개정은 헌법위원회의 제안에 의거 총회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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