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gak.net/293370
호치민영락교회 설교:하나님을 충분히 나타내신 주님 요1:15-18 요1장강해(6) 김치두목사https://youtu
김치두
 
2021-12-07 오전 10:12:00 
조회: 172    
호치민영락교회 설교:하나님을 충분히 나타내신 주님 요1:15-18 요1장강해(6) 김치두목사
성경: 요1:15-18 20211128 영락 주일 설교
제목: 하나님을 충분히 나타내신 주님 - 요1장강해(6)

하나님을 충분히 나타내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천국을 누리게 하셨다.
중요한 특징은 먼저 계심으로 충분한 시간 / 넘치게 충분한 분량 / 은혜와 진리로 충분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완벽한 특징으로 가지고 성육신 하셨기에 확신 중에 천국을 만끽 할수 있게 하셨다.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3 가지를 꼽는다면 시간, 분량,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적절하고 충분한 시간, 분량, 방법
인생에게 보는 것은 중요하다. 봄이 곧 실행이고 열매를 얻게하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충분히 나타내신 주님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완벽하게 나타내신 주님으로 통해 하나님을 봄으로 천국의 은혜와 축복을 만끽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본문은 주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보도록 나타내심을 설명하면서 그 완벽함을 재차 강조한다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 내용은 ?
1.충분한 시간 - 태초부터 계심 - 선점 정통성 준비 가능 - 시간
(요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2.충분한 분량 - 충만으로 넘치는 은혜 - 분량 - 모자라지 않는 량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3.충분한 방법 -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 - 은혜와 진리의 방법 - 방향 - 하자없고 은혜의 방법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정리하자면
먼저 계심으로 시간 문제 해결 / 넘치게 하시는 충분한 분량 / 은혜와 진리의 방법으로 영원한 내구성을 값없이 주심
그러므로 이런 완벽한 요건을 특징으로 가지고 나타내시고 볼수 있게 하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셨다.

인생이 천국을 행복을 누리는데 충분함이 필요하다. 시간 분량 방법이 충분해야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도 우리는 보고 천국을 누림이 불안한 시작과 지속이 된다
구원의 시작과 유지가 불안해 지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큰 확신을 가질수 있게 하셨다.
그러므로 영원히 하자없는 완벽한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불안하지 않고 평안 가운데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의 완벽하고 충분한 하나님의 나타내심을 확신하시는지요?
그래서 견고한 확신을 가지고 있나요? 그래서 낙망하지 않고 기대하며 구하고 계신지요?

1. 천국의 역사가 여유롭게 최고의 시간에 주어짐을 믿으라 - 처음부터, 충분한 시간, 기막힌 타이밍의 역사
2.천국의 역사가 풍성하게 임하심을 믿으라 - 풍성해서 내가 포함되고, 또한 내게 역사하실 때 풍성하게 역사하신다.
3.천국(구원)의 역사가 충분한 완벽한 방법으로 임하심을 믿으라

오늘 주신 말씀의 역사를 실제로 나의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기 위하여 - 이론을 실제가 되게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선포하고 바라보고 감격하라 이렇게 믿음으로 행할 때 경험할 수 있다.
순종하는 삶으로 거룩을 지키면서, 선포하고 바라보고 감격하면 반드시 역사가 일어나고 경험하고 누릴 수 있다.

말하라! 바라보라! 기뻐하고 감사하여 영광을 돌려라!
이 은혜와 축복을 위하여 보혜사 성령께서 오셔서 함께하시며 도우시고 계시다.
성령충만하여 환영하고 인정하고 인도를 받음으로 우리는 이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태초부터 계심으로 시간 문제 해결하시고 / 충분한 분량으로 제외나 떨어짐을 해결하시고. / 은혜와 진리의 방법으로 영원한 내구성을 값없이 주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여유와 평안가운데 천국을 만끽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작성일조회
 
관리자
2013-10-22
3,027
 863
이승남
2023-12-17
51
 862
김치두
2022-02-09
211
 861
이승남
2022-02-04
338
 860
김치두
2022-02-03
196
 859
김치두
2022-01-24
177
 858
김치두
2022-01-18
142
 857
김치두
2022-01-10
158
 856
김치두
2022-01-04
275
 855
김치두
2021-12-28
162
 854
김치두
2021-12-22
197
 853
김치두
2021-12-19
189
 852
김치두
2021-12-07
172
 851
김치두
2021-12-07
191
 850
김치두
2021-11-22
252
 849
김치두
2021-11-20
191
처음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