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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영락교회 설교:오! 고귀한 순종이여! 순종 예찬! 요2:1-11 요2장강해(1) 김치두목사
김치두
 
2022-02-09 오후 8:46:00 
조회: 208    
https://youtu.be/0XtkuDb-LtA
 
호치민영락교회 설교:오! 고귀한 순종이여! 순종 예찬! 요2:1-11 요2장강해(1) 김치두목사
성경: 요2:1-11 20220206 영락 주일 설교 제목: 오! 고귀한 순종이여! 순종 예찬! - 요2장강해(1) 온갖 좋은 것들이 다 순종에 달렸다. 순종이 신앙의 종결이다. 하늘 문을 여는 키다. 우리는 지난 설교에서 주께 잘 보이고. 주님을 잘 보고, 더 큰 일을 보는 것이 신앙이고 보는 내용임을 살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순종으로 이 보는 것을 한방에 완성된다는 것이다. 순종 하나로 하늘이 열려 더 큰 일 즉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으로 순종에 대한 부담이나 꺼림에 대한 페러다임이 바뀌고 순종을 고귀한 것으로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즐겨 순종하는 삶으로 하늘이 열리고 더 큰 일을 경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본문은 유명한 예수님의 첫이적 기사이다. 소위 주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이다. 인생이 늘 잔치하며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모자람이 발생하여 잔치가 억망되었다. 그런데 주께서 인생의 잔치회복을 누리게 하시는데 순종을 사용하셨다. 소위 왕으로 모시는 삶이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믿음이 잔치를 회복하여 천국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키다. 1.주님을 손님으로 보면 문제가 발생한다. (요2:1-4) 주님은 세상에 초대되어 오셨다. 하지만 여전히 포도주가 떨어지는 모자람이 발생하고 있고 손님으로 모시는 자에게 여전이 역사하실 때가 되지 않은 상태라 도움을 주실 수 없다. 2.주님을 순종하면 표적을 경험한다. (요2:5-9) 순종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는 것이다. 이해 납득 손익의 여부와 상관없이 순종했더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 잔치가 회복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순종한 사람들만 알았다 경험했다. 3.결과는 잔치회복과 평판, 영광, 믿음이다. (요2:10-11) 순종의 결과는 잔치회복 뿐만 아니라 좋은 평판 - 인정 기쁨 행복 / 영광 나타남 - 하나님의 기뻐하심 / 강한 믿음 - 평안 형통 지속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종에 대하여 적지않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주님을 손님으로 모시는 것으로 인생의 이슈에 대하여 도움을 요청해도 상관없다 하시고 아무런 역사를 행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회복을 경험하고 누리지 못한다. 그런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즐겨 순종함으로 하늘이 열리고 풍성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신다. 이 은혜가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을 왕으로 보게 하신다. 그래서 순종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이 은혜가 우리를 감격하게 하시되 또한 순종에 달린 어마어마한 복을 보게하심으로 즐겨 순종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모자람을 해결하여 잔치를 회복하고 좋은 평판을 얻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믿음이 더 공고해진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에게 순종은 무엇인가요? 부담이고 꺼리는 것인가요? 보석처럼 귀한 것으로 간직하기를 소원하시나요? 몆 가지 당부를 드리고 설교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1.왕으로 모시고 순종해야 할 우리 주님을 혹 손님으로 모시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하라 2.주의 말씀에 순종하라. - 주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3.순종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낙심이나 갈등할 이유가 없다. 적절한 상황과 때를 맞추고 계시다. 4.오! 고귀한 순종이여! 순종 예찬! - 온갖 좋은 것들이 다 순종에 달렸다. / 신앙은 순종하면 끝이다. 말하라! 순종은 고귀한 것이다. 즐겨 순종하리라. 주님 제게 순종할 꺼리를 풍성히 주옵소서! 그려보라! 자신의 몸짓으로 순종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하늘이 열리고 더 큰 일을 경험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은혜주시고 순종케하시고 기적을 체험케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여 영광을 돌려라! 온갖 좋은 것들이 다 달려있는 순종을 즐겨 감당함으로 하늘이 열리고 더 큰 일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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